쿤자랍 패스 중국 국경을 넘어 파미르 고원의 신비로한 풍경을 감상하며 타슈쿠르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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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쿤자랍 패스를 넘어 중국 국경도시 타슈쿠르간 (타스쿠얼간)으로 오는 카라코람 하이웨이에서 본 파미르 고원, 설산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타슈쿠르간에 도착~
    중국 국경에서 타슈쿠르간까지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 줄 알고 그 신비스런 풍광을 눈에만 담았댜. 그러나 찍어도 되었던 것인데...
    도착해서 만난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 중국에 왔는데 이상하게 백인들이 많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페르시아계 중국 유일한 백인 타지크인들이었다.
    다음날에는 타지크 민속마을에서 공연를 보고, 다 허물어진 왕궁 석두성에 오른다.
    만년설로 뒤덮인 고봉 사이에 펼쳐진 파미르 고원과 타슈쿠르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다음은 카슈카르를 향해 가는 길에 들른 카라쿨 호수, 백사호, 홍산등을 올립니다. #Tashkurgan

КОМЕНТАРІ • 2

  • @노또대박
    @노또대박 24 дні тому

    아!~ 파미르 고원과 타슈쿠르간. 타지크 민속 공연과 석두성ᆢ 가슴 벅찬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혹, 타슈쿠르간 도시의 짧은 영상이라도 볼 수 있을까요?

    • @이명희-k8h4f
      @이명희-k8h4f 24 дні тому +1

      타슈쿠르칸은 제가 제일 좋았던 곳이고 파미르고원 또한 잊을수 없는곳이네요.
      다시금 영상보니 가슴 뭉클해지네요.
      영상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