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있는 칼이아니라 무속인 전용 청동칼 제작을 부업처럼 하고있습니다. 여러나무를 사용하지만 미관보다 사용성을 생각하면 저기 사용하신 로구로 대충 돌린 미송이 손기름이나 물 먹으면 손에서 미끄러지지않고 제일입니다. 단단한 단풍, 물푸레, 느티, 금강송, 흑단, 적단 같은 나무는 단단하고 나이테가 이쁜만큼 나무 입자가 너무 고와서 로구로 돌려 사포질 해두면 미끄럽습니다. 중간중간 모양 잡아주는것도 미관상 이쁘지만 사용상 불편합니다. 200만원 호가하는 횟칼들도 손잡이 모양은 일자입니다.
우리가 전통 방식이라 부르는것도 그 시대에는 최신 기술이었음. 기계화 되는 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전통방식이라 불릴 수 있음.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통 방식이 최신식이 될 수도 구식이 될 수 있음. 전통 방식이라 받은걸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발전하지 못하는거임. 현대 시대에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굳이 옛 방식을 전통이라며 고집 할 이유는 없지. 배워두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그 방식만 고집하는 것도 시대 변화에 안맞음.
일본이랑 비교하는거 저도 싫지만, 전통방식으로 카타나 만드는거 보면 왜 이렇게 불편하고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지 알겠더군요. 과정 자체가 전통인 것이죠. 그러면서 마감 또한 완벽하더라구요. 이 영상 속 한국 칼이 형태만 저렇게 생겼다 뿐이지 어디에 한국만의 전통이 있는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벼리는 것부터 끝에 연마까지 뭐하나 공구로 하지 않는 것이 없을정도인데 이게 현대 공산품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그쪽이 말하는 옛날 방식이란것도 당시에는 최신식 기술이었음. 우리 시대에 와서 옛날 방식으로 불리는거지. 한국은 그런 옛날 방식을 이어받아 현대식으로 점차 개선했고 일본은 원래부터 변화를 싫어하는 민족이라 그걸 그대로 이어온거임. 저 분이라고 옛날 방식을 못하는건 아님. 대장간이란 곳이 힘들고 몸을 갉아먹기 때문에 현대식으로 바뀌는 것 뿐임. 외국도 대장장이들이 전부 옛날 방식으로 직접 하는건 아님. 시대에 맞게 장비를 도입하는 것도 개선되고 좋은거임. 한 100년 지나면 우리가 현대식 공산품이라 불린게 전통 방식으로 불릴거임.
일본의 그것은 전통보다는 문화재에 가깝다고 봄 우리도 무형문화재는 따로 있듯이, 대장간 전통과 무형문화재는 구분지어야 된다 생각함 만약 저 대장장이 분이 무형문화재라면 그건 비판받아 마땅하나, 대장장이 기술이 세대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은 전통이라 부를만 하다고 봄
@ ? 시대가 어느땐데 소비자들이 스프링강 칼을 계속 원할거라고 생각함? 농기구야 녹이들든 말든 신경쓰는 사람 없으니 그러려니 해도 여전히 쉽게 녹슬고 쉽게 무뎌지는 강재를 원하는 요리사들은 없는데? 당장 주변에 요리사들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붙잡고 물어봐라. 주 소비층을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거지. 왜 한국에 대장간들이 계속 무너져가는건데. 저런 고철로 만든 칼이랑 제철소에서 잘 제철된 강재 납품받아다가 만든 칼이랑 사람들은 어떤걸 쓰고싶어할까. 한국에 있는 셰프들도 한국이 잘만 만들면 국산칼 쓰고싶다고 얘기해. 근데 잘만든칼이 없잖아? 현재는 그나마 알려진곳 중에 풍천도가 유일한건 국내외 셰프들이랑도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그럼. 당장 일본이랑 미국이랑 스웨덴 칼브랜드들 찾아보셈 스프링강은 단검이나 거칠게 쓰는 산업용 공구에나 어울리지 극상의 날을 항상 유지해야 하는 칼에는 적합하지 않음 요새 어디서 5160이나 1095같은걸로 칼만드는 유명한 나이프브랜드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라 안타깝지만 녹관리 못하는 일반인 주부들이나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들이나 현재는 스프링강 칼 쓰는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어
@블로블로-u8g 관리 못하는분들은 스텐칼 쓰면 되는거구.... 근데 저건 무쇠칼이잖아~왜케 따져. 고철이 아니라니깐? 트럭 판스프링이 강철이잖아..그거 두드려서 순수 강철만 남겨서 맹그는게 수제작칼이구.. 그리고 모든 철은 고철아니냐? 철은 순수원소라 철강공장서도 고철비철 싸그리 모아서 정재해서 쓰는거 아니냐? 한밭대장간 칼 전국에서 유명해서 왠만한 횟집들 많이 써..모르면 말하지말어.. 중식도, 뼈창칼, 시장상인 생선칼, 횟칼, 칼을 주로 다루시는분들은 무쇠칼이 묵직하고 갈아쓰기좋아서 한밭꺼 굉장히 많이 쓴다. 넌 쌍둥이칼이나 열심히 써.. 우리집은 내가 불대서 기름 맥여서 쓴다..
그닥 실력이 있어보이진 않음. 작두로 잘라내는 작업이 있다는건 망치로 두드려서 모양 잡는게 능숙하지 않다는 말이죠. 그러니 좀 더 크게 만들어서 잘라내는거. 거기다 기름 담금질.. 이건 그냥 물담금질 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죠. 물로 급속 냉각하면 쓰다보면 부러지는게 아니라 담금질 하다가 부러집니다. 기름 담금질은 그냥 푹 담그면 되는데 물은 냉각속도를 손으로 조절을 해줘야 하죠. 이게 아주 고난이도.
@@이규홍-v3k 경험부족 이해력 부족 그냥 머리 나쁜 사람이네. 게다가 대장장이 작업하는거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왜 여기서 1등이 나오지..? 위로 수만명은 있을건데. 대충 미국 기준으로 대장장이 5년차 이하 실력. 문론 미국에선 물담금질을 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죄다 물담금질임 그것도 못하면서 장인? 문론 영상에 나온 저사람을 탓하는건 아니다. 이 체널이 문제지. 물담금질 자체가 엄청난 숙련도를 요구하고 작두 안쓰고 망치질 만으로 모양잡는거 어려운거 안다. 그런데 말이다. 그 어려운걸 하는 사람들 많어. 진짜 잘하는 사람 찾을 능력이 없으니 대충 아무나 뽑아서 포장질 하는 이 체널이 문제가 심각한거지.
이건 좀 멍멍 소리 같은데? 아무리 장인이라 할 지라도 굳이 어려운 길을 걸을 필요는 없지 않음? 엄청난 집중력과 신경을 써서 망치질로 모양 잡기 VS 좀 더 크게 만들어서 잘라내기 => 당연히 장인이라도 후자를 택하겠지 퀄리티 차이도 없는데 쉬운 기름 담금질 VS 까딱 잘못하면 와장창 엔딩 물 담금질 => 당연히 기름담금질 고르지 저 분은 예술품을 만드는 무형문화재가 아니라, 물건을 만들어 파는 대장장이 인 걸?
요즘 창업하면 유행과 바로 앞의 돈만 좇고, 실력도 없어서 90%는 폐업해서 20~30년 이상의 전통있는 가게들이 너무 보기 힘듭니다...이런 분들이 계속 가치를 크게 인정 받아서 사회적으로도 인식이 높아져서 전통있는 가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다른 영상에선 열정페이 관련해서 말 많던데
일침 감사합니다
@@DongWon_Kim
1. 수요가 없어서 벌이가 안 됨.
2. 가르쳐 줄 수는 있는데, 돈이 없어서 기본 임금도 못 줌.
3. 탈주의 악순환.
무쇠는 탄소 함량이 높고 주조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주철의 다른 말입니다. 주철은 경도가 높기 때문에 망치질을 하면 유리처럼 깨집니다. 장인께서 참치칼을 만들때 사용하신 스프링강은 강철입니다.
전문적인 의견 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치칼은 생김새도 참치처럼 생겼네요.
장인분 존경합니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이런 대장장이 영상 좋아하시는 분들은 최강의 검 더 마스터(영제:forged in fire) 이 프로 보는것도 추천드림
칼 만드는 경연인데 딱 장인분이 하시는 방식이랑 똑같게 진행되고 칼 테스트 하는것도 꽤 재밌음
대장간은 못참지~~
지리네
진짜 썸네일만 바꾸시면 조회수 잘 나올 것 같은데 ㅠㅠ 썸네일 너무 중국 양산형 같음..
만들어진 칼날은 참 멋있지만 손잡이 마감이 조금 아쉽네요.. 살짝씩 튀어나온 나무 같은거라도 좀 정리해주면 좋을텐데
날이 있는 칼이아니라 무속인 전용 청동칼 제작을 부업처럼 하고있습니다.
여러나무를 사용하지만 미관보다 사용성을 생각하면 저기 사용하신 로구로 대충 돌린 미송이 손기름이나 물 먹으면 손에서 미끄러지지않고 제일입니다.
단단한 단풍, 물푸레, 느티, 금강송, 흑단, 적단 같은 나무는 단단하고 나이테가 이쁜만큼 나무 입자가 너무 고와서 로구로 돌려 사포질 해두면 미끄럽습니다. 중간중간 모양 잡아주는것도 미관상 이쁘지만 사용상 불편합니다. 200만원 호가하는 횟칼들도 손잡이 모양은 일자입니다.
참치칼 미쳣다잉
시대에 따라서 방법이 변하고 기계화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요기서 전통방식 이라는 단어는 빠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전통 방식이라 부르는것도 그 시대에는 최신 기술이었음. 기계화 되는 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전통방식이라 불릴 수 있음.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통 방식이 최신식이 될 수도 구식이 될 수 있음. 전통 방식이라 받은걸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발전하지 못하는거임. 현대 시대에 더 편하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굳이 옛 방식을 전통이라며 고집 할 이유는 없지. 배워두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그 방식만 고집하는 것도 시대 변화에 안맞음.
100년 전통 할매국밥 집이 가마솥에 나무장작으로 끓이다가, 뚝배기에 가스불로 국밥 만든다고 전통이 아니라고 하진 않듯이, 대장간도 시대에 따라 기계의 힘을 빌릴 순 있더라도, 대장간 기술이 이어져 내려온 역사가 바뀌진 않으니, 그 또한 전통이라 생각함
와 칼은 멋지고 참치는 맛있어보인다
독일의 18억 스카웃 제의는 근거 있는 내용인가요? 아니면 출연자의 썰을 그냥 옮긴건가요? 나레이선을 증빙할 수 있는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네요..워낙 헛소리하는 애들이 많아서 ㅎ
일본은 엄청 긴 칼로 하던데
우리나라는 도끼처럼 생긴 칼로 하네요!!!
생선 손질이 거치네. 마구잡이로 구겨진 종이에 칼질도 험하고
자 오늘은 어떤 전문가들이 댓글에서 나올지 기대 대는 구만
참치 맛있겠네요,,,군침이 싹 도네ㅋㅋㅋㅋ칼 만드는거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떳다 내 자ㅈㅏㅇ…ㄱ….ㅏ
대만식 참치칼이네요.
충남 부여시면 밭전 쓰시나보다.
충남 부여군 임천면 집안 어른이시네
ㅋㅋ 스카웃할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데 ㅋㅋ 18억은 nimi
일본이랑 비교하는거 저도 싫지만, 전통방식으로 카타나 만드는거 보면 왜 이렇게 불편하고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지 알겠더군요.
과정 자체가 전통인 것이죠.
그러면서 마감 또한 완벽하더라구요.
이 영상 속 한국 칼이 형태만 저렇게 생겼다 뿐이지
어디에 한국만의 전통이 있는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벼리는 것부터 끝에 연마까지 뭐하나 공구로 하지 않는 것이 없을정도인데
이게 현대 공산품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그쪽이 말하는 옛날 방식이란것도 당시에는 최신식 기술이었음. 우리 시대에 와서 옛날 방식으로 불리는거지. 한국은 그런 옛날 방식을 이어받아 현대식으로 점차 개선했고 일본은 원래부터 변화를 싫어하는 민족이라 그걸 그대로 이어온거임. 저 분이라고 옛날 방식을 못하는건 아님. 대장간이란 곳이 힘들고 몸을 갉아먹기 때문에 현대식으로 바뀌는 것 뿐임.
외국도 대장장이들이 전부 옛날 방식으로 직접 하는건 아님. 시대에 맞게 장비를 도입하는 것도 개선되고 좋은거임. 한 100년 지나면 우리가 현대식 공산품이라 불린게 전통 방식으로 불릴거임.
일본의 그것은 전통보다는 문화재에 가깝다고 봄
우리도 무형문화재는 따로 있듯이, 대장간 전통과 무형문화재는 구분지어야 된다 생각함
만약 저 대장장이 분이 무형문화재라면 그건 비판받아 마땅하나, 대장장이 기술이 세대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은 전통이라 부를만 하다고 봄
칼하면 일본이지
한밭은 언제까지 저 스프링강으로 칼을 만들꺼냐...
풍천도도 정신차렸는데
거의 모든 대장간이 판스프링으로 농기구며 칼이며 만들지 않나?
대구 남경대장간, 인천 인천대장간, 인일대장간도 판스프링 사용하던데....
재료가 주철이 아니라 강철이면 사용하기좋고 2차공정 안들어가서 재료값 아끼고 좋지.
재철공장에서도 고철 모아다가 강철판 만들던데 뭔 잡소리야..
순수원소 철인데 모든철은 재사용 아니냐?
@ ? 시대가 어느땐데 소비자들이 스프링강 칼을 계속 원할거라고 생각함? 농기구야 녹이들든 말든 신경쓰는 사람 없으니 그러려니 해도 여전히 쉽게 녹슬고 쉽게 무뎌지는 강재를 원하는 요리사들은 없는데? 당장 주변에 요리사들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붙잡고 물어봐라. 주 소비층을 전혀 고려해주지 않는거지. 왜 한국에 대장간들이 계속 무너져가는건데. 저런 고철로 만든 칼이랑 제철소에서 잘 제철된 강재 납품받아다가 만든 칼이랑 사람들은 어떤걸 쓰고싶어할까. 한국에 있는 셰프들도 한국이 잘만 만들면 국산칼 쓰고싶다고 얘기해. 근데 잘만든칼이 없잖아? 현재는 그나마 알려진곳 중에 풍천도가 유일한건 국내외 셰프들이랑도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그럼. 당장 일본이랑 미국이랑 스웨덴 칼브랜드들 찾아보셈 스프링강은 단검이나 거칠게 쓰는 산업용 공구에나 어울리지 극상의 날을 항상 유지해야 하는 칼에는 적합하지 않음 요새 어디서 5160이나 1095같은걸로 칼만드는 유명한 나이프브랜드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라 안타깝지만 녹관리 못하는 일반인 주부들이나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들이나 현재는 스프링강 칼 쓰는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어
@블로블로-u8g 관리 못하는분들은 스텐칼 쓰면 되는거구....
근데 저건 무쇠칼이잖아~왜케 따져.
고철이 아니라니깐? 트럭 판스프링이 강철이잖아..그거 두드려서 순수 강철만 남겨서 맹그는게 수제작칼이구..
그리고 모든 철은 고철아니냐?
철은 순수원소라 철강공장서도 고철비철 싸그리 모아서 정재해서 쓰는거 아니냐?
한밭대장간 칼 전국에서 유명해서 왠만한 횟집들 많이 써..모르면 말하지말어..
중식도, 뼈창칼, 시장상인 생선칼, 횟칼, 칼을 주로 다루시는분들은 무쇠칼이 묵직하고 갈아쓰기좋아서 한밭꺼 굉장히 많이 쓴다.
넌 쌍둥이칼이나 열심히 써..
우리집은 내가 불대서 기름 맥여서 쓴다..
@@아맵다불짜장 아니?ㅋㅋㅋ 절대적으로 일본칼 쓰는 요리사들이 훨씬 많다 ㅋㅋ
넌 뭐 아는게 쌍둥이칼밖에 없냐 ㅋㅋ 그것마저도 행켈이라 안하고 쌍둥이칼이라 그러네ㅋㅋ
뭐 니이 50 60먹은 노인내여?
그럼 본인이 직접 하시길. 기술자는 자신의 고집으로 일하는거임. 그게 못 마땅하면 본인이 직접해서 보여주면 끝나는거지.
탄소 많이 배출하는 석탄을 사용하지 말고, 유도코일 사용하면 작업장이 깨끗하고 환경보호에도 좋습니다
에이 18억은 무슨 100억은 넘게 줘야지
그닥 실력이 있어보이진 않음.
작두로 잘라내는 작업이 있다는건 망치로 두드려서 모양 잡는게 능숙하지 않다는 말이죠.
그러니 좀 더 크게 만들어서 잘라내는거.
거기다 기름 담금질.. 이건 그냥 물담금질 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죠.
물로 급속 냉각하면 쓰다보면 부러지는게 아니라 담금질 하다가 부러집니다.
기름 담금질은 그냥 푹 담그면 되는데 물은 냉각속도를 손으로 조절을 해줘야 하죠.
이게 아주 고난이도.
1위 아니면 그닥 실력 있지 않은 세상. 글쓴 분은 몇 등일까?
@@이규홍-v3k 경험부족 이해력 부족 그냥 머리 나쁜 사람이네.
게다가 대장장이 작업하는거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왜 여기서 1등이 나오지..?
위로 수만명은 있을건데.
대충 미국 기준으로 대장장이 5년차 이하 실력.
문론 미국에선 물담금질을 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죄다 물담금질임 그것도 못하면서 장인?
문론 영상에 나온 저사람을 탓하는건 아니다. 이 체널이 문제지.
물담금질 자체가 엄청난 숙련도를 요구하고 작두 안쓰고 망치질 만으로 모양잡는거 어려운거 안다.
그런데 말이다. 그 어려운걸 하는 사람들 많어.
진짜 잘하는 사람 찾을 능력이 없으니 대충 아무나 뽑아서 포장질 하는 이 체널이 문제가 심각한거지.
방구석 좃문가 어김없이 등장! ㅋㅋㅋㅋㅋ
이양반은 돈잘벌고 방송이라도나오는데
너는 뭐하는 새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봤자 길에서 칼갈이팔거같은새끼가 ㅋㅋㅋㅋㅋ
이건 좀 멍멍 소리 같은데?
아무리 장인이라 할 지라도 굳이 어려운 길을 걸을 필요는 없지 않음?
엄청난 집중력과 신경을 써서 망치질로 모양 잡기 VS 좀 더 크게 만들어서 잘라내기 => 당연히 장인이라도 후자를 택하겠지
퀄리티 차이도 없는데 쉬운 기름 담금질 VS 까딱 잘못하면 와장창 엔딩 물 담금질 => 당연히 기름담금질 고르지
저 분은 예술품을 만드는 무형문화재가 아니라, 물건을 만들어 파는 대장장이 인 걸?
참치가 불쌍해요
참치 목장갑으로 좀 만지지말자
그럼 뭐로 만져요? 비닐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