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무서운 이유가 칭찬의 노예가 돼요. 칭찬 듣기 위해서 또 엉뚱한 노력을 하고 자기 비판의 날을 세우게 되고요. 비난도 무섭지만 칭찬도 무서워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그런 모든 일에서 좀 거리를 두셔야 할 거예요. 자아가 약해서 나도 모르게 휘둘리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우리는 다 살고 있는데...그 중에 그 강도가 심하다 싶으면 좀 거리두기를 자주 하면서...여유를 가져야 할 거예요. 외모따위...평가 따위... 벗어날 수 있길 빌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것이 외국에서는 잘 하지 않는편이고 주로 옷이나 악세사리같은 것을 보고 예쁘다고 말합니다... 외모칭찬하면 저 사람 뭔가 어리석거나 뻔번하거나 흑심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을 앞에 놓고 외모평가하는 것은 실례가 될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인성이 좋으면 외모까지 빛나 보입니다.
위로 두 언니가 이쁩니다 거기에 비해 전 별로구요 어릴때부터 비교당하고 친구들도 넌 왜 그렇냐고 그런갑다 했어요.이쁜 언니들이 좋았거든요. 전 다른쪽으로 관심돌렸어요 이런저를 사랑하기 책읽기 여러방면에 지식쌓기.. 가끔 언니가 제 외모갖고 머라합니다.넌 애가 .. 맞받아칩니다 언니 넌 내세울게 그거 밖에 없지?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외모로 인한 친구들과 어른들이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짐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모강박증이 있어요. 그게 맘 속 심연 어딘가에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서 사회생활하며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의 뒷담화, 비아냥, 시비, 비웃음 등 많은걸 겪었습니다. 심지어 몇 년만에 본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까지 그러더군요. 그로인해 폭식증, 체중 증가, 우울증 이게 반복이 되는 나날을 보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로인한 상처가 남아있지만 한편으론 '두고 봐라! 내가 니네보다 잘남을 보여주겠다!!'이런 마음도 동시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더욱 키워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그들의 말을 타는 사람이 안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에게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이 그 짓을 한게 잘한건 아닙니다. 해준게 있대도 그건 아닙니다!! 큰이모인지 뭐시기인지 보지 마시고요. 언제 똑같이 되갚아 주세요. 저도 그럴거거든요.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한테요.
실제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외모로 인해 대우받거나 혹은 무시받는 것은 사실이고, 자본주의 시대에 그것은 자본으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같은 값이면 예쁜 물건을 더 가지고 싶듯이요. 다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사실 중요한 것은 마음씀씀이인데, 사람들이 중생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고, 상대가 상처받으라고 함부로 말하는 중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좋은 외모가 아니기에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는데, 요즘 시대 대한민국은 더 심하네요. 다만 그렇게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외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그나마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들에게 좋게 보답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외모를 꾸미고 단정하게 나를 가꾼다는것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타인이 나의 외모에 따라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거든요. 사람이 사람에 끌리는 것은 물론 겉모습 때문도 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격이나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더 커요. 그러니까 나의 내면도 잘 가꾸어 나가신다면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에대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 느끼는 마음도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처음만날땐 어릴수록 외모가 아름다울수록 중요흔것같아요. 하지만 오래 관계를 가지려면 성격과 인격이 더 중요해요. 안정된성겨과 배려심있는인격을가지면 주위에 좋은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모이야기를 들어보니 외그쪽으로 외모에 신경쓰는 유전자를 가진세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요. 그게 학폭을거치면서 강박이 된게 아닌가해요. 우리아들도 학폭을당해 마음에 상처가 깊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친구에게 과하게 집착하는데 님도 잘극복하시길바랍니다.
스님이 약한 정신을 언급을 한것은 아마 충분히 이쁘신데 자존감이 없어보여서 그럴수도요.. 성품이 온화하고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드릴 수 있고 충분히 좋은면이 있어 보여용.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당. 이모는 뭐 우습다고 생각하고 보지말아용. 가끔 마주치면 예의만 가추고 뭐 성인되면 안봐도 되용. ❤❤
스님 혜안에 항상 감탄하고 감사하게 말씀 듣고 있지만 가끔 마음의 병은 무조건 정신과로 가라는 말씀엔 동의하지 않네요.. 물론 자살 충동이 너무 심하면 약으로 억제해야겠죠. 아무튼 살아야 하니까요. 저 분은 트라우마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인데, 자존감이 약을 먹는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고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부작용도 많습니다. 약을 중단했다가 갑자기 자살 충동이 올라오는 경우도 사실은 약 부작용이에요. 저도 정신과에서 6개월 약먹고 아직도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으로서 병원에 가보라는 처방은 조금 더 세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엄마와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엄마가 아파서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수술이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아니 성공합니다 수술 성공합니다 그리고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행복사게 삽니다 저희 엄마랑 저 행복하게 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월요일날 하는 수술 꼭 성공할거니까 감사합니다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꼭 행복하게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댓글 보게 될 일 있으시면 기도부탁드립니다 엄마 꼭 건강하게 살아돌아오시고 행복하게 삽니다
@@이보경-u4m 수술 기적적으로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조직검사하고 고비가 많이 남았지만 계속 어머니께 잘못한 거 반성하고 사죄하면서 세상 이롭게 살도록 할테니 어머니 건강 회복하시고 세가족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회복하실겁니다 잘 삽니다
사람들은 원래 다 별로이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 질문자님께 자꾸 이상한 사상 주입하는 사람도 그렇고 남들 평가하고 공격적인 인간들도 다 그냥 ㅂㅅ이구나... 이렇게 마음먹게 되고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ㅎ 물론 나도 이상한점이 있으니 너무 잘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얼굴이 까매서 오해많이 받아요 거기다가 눈이코 이런게 너무 또렸해서 더 오해받고 그런데 여행에서 부산지하철에서 할머니분들이 저희애보고 혼열애인가봐 동남아쪽 이쁘네 이래서 충격을좀먹었어요 저는 하도들어서 그냥 그럴려니하는데 애는 상처받을까봐 그나마 말을못알아먹을때라 그리고 걱정은 학교에서 놀림인데 그런데 저는 개의치않아요 그래봐야 사람들 10분지나면 그사람들도 그말했는지 관심도없음....그렇기에 그냥 외모는 외모일뿐이에요
어의 이보시게 얼굴이 쭈글탱이면 고쳐주면되고 키는 무릎이 땅이 닫지 않으면 되고 몸무게 크면 감량하면 되고 몸무게가 빼빼로면 살을 찌우면 된다 똥이 잘 안나오면 다시다를 먹어주고 몸을 건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소 바다어류 고기등을 먹고 영양제도 6종류사서 매일 먹지말고 가끔씩 2종류씩 먹게 가능한 욕망을 줄이고 마음 평안을 얻기 바라네 타자와 자기 비교를 하지 말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을 댓가없이 주라 나는 주 2일 일하고 5일은 숸다 내가 내자신을 이렇게 정착 시켰다 그런다고 내 안위만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난 오랫동안 기부를 해 왔으며 지금은 매달 12군데 나눔기부 하고 있다 이세상에는 나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능력과 기타등등으로 살아가는 것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주걱턱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이 너무 평가해서 너무 힘듭니다 ㅠㅠ 특히 옆모습을 보고 웃을때 정말 상처가 심합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주신 얼굴 수술도 무섭기도 하고 또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른사람이 더 돋보일수 있어요 웃어 넘겼는데 ~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
목소리도 예쁘시고, 발언에 조급함이 없이 좋은 속도로 바르게 표현을 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어른들이 배워야 할 정도에요~ 인간은 문제가 있는것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제거해감에 존재감을 느끼기에.. 없는 문제를 굳이 만들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문제는 더 큰 문제로 그냥 잊혀지고 지나고 나면 그 작은문제는 문제가 아니었음을 알아차리죠.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어보면 어떨까요. 제 기준에서 그것은 서사이고, 모든 것을 서사로 받아들이면 고통마저 이야기거리 일 뿐이고, 그 이야기를 사람들이 즐겨하다가 지루해져가면 그 서사는 자연스레 물러가는 듯 합니다~ 주변에 많이 이야기하시고 위로받으시고, 참견은 무시해보시면 좋겠네요 ^^
![외모에 예민한 당신을 위한 심리 기술과 실천법 [외모 자존감 수업]](/img/n.gif)
칭찬이 무서운 이유가 칭찬의 노예가 돼요. 칭찬 듣기 위해서 또 엉뚱한 노력을 하고 자기 비판의 날을 세우게 되고요. 비난도 무섭지만 칭찬도 무서워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누가 누구를 평가하는 그런 모든 일에서 좀 거리를 두셔야 할 거예요. 자아가 약해서 나도 모르게 휘둘리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우리는 다 살고 있는데...그 중에 그 강도가 심하다 싶으면 좀 거리두기를 자주 하면서...여유를 가져야 할 거예요. 외모따위...평가 따위... 벗어날 수 있길 빌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외모로 인사말 하지 않아야 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것이 외국에서는 잘 하지 않는편이고 주로 옷이나 악세사리같은 것을 보고 예쁘다고 말합니다... 외모칭찬하면 저 사람 뭔가 어리석거나 뻔번하거나 흑심이 있거나 자존감이 낮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사람을 앞에 놓고 외모평가하는 것은 실례가 될수 있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고 인성이 좋으면 외모까지 빛나 보입니다.
맞습니다.
얼굴이 예쁘네, 목소리가 예쁘네라는 칭찬도 자신의 노력이 아닌 타고난 유전자에 대한 평가고, 바람직하지 않죠.
그 사람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에 대한 칭찬이 진정으로 의미 있겠죠.
미국인 셀럽끼리 외모칭찬 많이 하던데요. 여자애들끼리 옷이나 화장 예쁘다고 칭찬하는건 스몰토크의 기본이고요
❤
외모에 특히 얼굴에 대한평가는
정말 기분이 안좋아요.
얼굴살이 빠지면 어디 아프냐고
걱정스럽게 묻고 그런관심도
듣기 싫어요.
시애틀 사는데 여자애들끼리는 항상 외모칭찬 하던데요. 옷이나 악세서리는 물론 화장 예쁘다 몸매 고져스 하다 등등이요. 전 남자라 가끔이지만 몸 좋아졌다 소리 들으면 나한테 관심가져 주는구나 하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그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질문자는 모르겠지만, 치료의 큰 걸음을 내딛은 거로 보입니다. 우여곡절이 앞으로 예상되지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이만 먹고 간섭질하는 꼰대들한테 안묻고 법륜스님한테 물은게 복이라고 생각해요.
법륜스님한테 물었는데 님이 참견하는게 꼰대 아닌가 싶네요. 이거 버릇되서 현실에서 스님노릇합니다. 본인 신경이나 쓰셔야 할듯...
비꼬냐?
니 새끼도 여러사람앞에서 울분을 토할것이야 잡노마
목소리나 발음, 빠르기도 너무 좋아요 떨려하면서도 또박또박 말씀하시는게 듣는 사람까지도 기분 좋게 하는 좋은 스피치의 정석 같아요 사연자님 강박에서 꼭 벗어나셔서 한층 더 편안한 삶 사시길 바랄게요
이모 만나지 마셔요..!
어쩔수없이 만나게 될땐, 이모가 또 외모평가 하면, 단호히 의사표현 하세요♡
말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는 싫은 내색해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연습하면 됩니다
힘내셔요❤
위로 두 언니가 이쁩니다
거기에 비해 전 별로구요
어릴때부터 비교당하고 친구들도 넌 왜 그렇냐고
그런갑다 했어요.이쁜 언니들이 좋았거든요.
전 다른쪽으로 관심돌렸어요
이런저를 사랑하기 책읽기 여러방면에 지식쌓기..
가끔 언니가 제 외모갖고 머라합니다.넌 애가 ..
맞받아칩니다
언니 넌 내세울게 그거 밖에 없지?
👍👍
멋져요❤❤❤❤
타인의 말에 휘둘리 것만큼 불행한게 없지요😅
목소리 말투 너무 좋음 계속 듣고 싶은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부럽
불안하게 들리는디
목소리 좋기만 하군요.
저는 편안하게 듧니다.
질문자님~ 외모말고 자기만의 매력을 만드세요. 외모는 정점을 찍고 하락하지만 매력은 세월이 갈수록 빛을 발해요.
질문자님..
이쁘다.
참 이쁘다.
끝맺음 말을 듣고
이 할머니가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래, 저거야.
공손하게 정신과에 가겠습니다.
그런말투, 그런말
아무나 할 수 있지 않습니다.
이뻐요~~~♡♡♡
정신과는 치과나 다른 병원처럼 꼭 서너군데를 가보고 비교해봐야 합니다. 실력없는 의사 비양심적인 의사 돈만 쫓는 의사등 환자에게 더 큰 병을 안겨주는 의사들도 많아요.
맞아요 제가직접다녀보니 뇌파 검사 뭐다 여러검사 시켜서 돈 벌어쳐먹어요
남에게 관심주는게 결코좋은게 아닙니다.무관심이 가장좋아요.남이 전봇대로 이를 쑤셔도 제발 관심갖지마시길...누군가에겐 상처가 됩니다.
살아보니 한국에선 불가능 합니다
왜 외모강박증이 있겠습니까 원인은 사람들이 그리 만드는겁니다 이쁜사람 잘생긴사람은 좋다하고 못생긴사람은 쳐다보지않잖아요 벌써 마음에서 안볼려하고 사람들이 현실을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병원이 도움은 되겠지만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환경..
우리 나라의 외모와 금전 집착은 세계 제일.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
하지만 나는 빼고.... ㅉㅉ
질문자님 목소리 말투가 너무 좋아 아나운서나 성우해도 좋겠네요
목소리가 이쁘니 자신감 갖고 당당하게 살아도 좋겠네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외모로 인한 친구들과 어른들이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짐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모강박증이 있어요.
그게 맘 속 심연 어딘가에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서 사회생활하며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의 뒷담화, 비아냥, 시비, 비웃음 등 많은걸 겪었습니다. 심지어 몇 년만에 본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까지 그러더군요. 그로인해 폭식증, 체중 증가, 우울증 이게 반복이 되는 나날을 보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로인한 상처가 남아있지만 한편으론 '두고 봐라! 내가 니네보다 잘남을 보여주겠다!!'이런 마음도 동시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더욱 키워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그들의 말을 타는 사람이 안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에게 해준 것도 없는 것들이 그 짓을 한게 잘한건 아닙니다. 해준게 있대도 그건 아닙니다!! 큰이모인지 뭐시기인지 보지 마시고요. 언제 똑같이 되갚아 주세요. 저도 그럴거거든요. 사촌오빠와 그의 아빠인 고모부한테요.
저도 외모강박이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질문자는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외모집착이 없겠죠.
자신을 비하하고 학대하는 겁니다.
제가 아무리 자신을 사랑한다해도 바깥에 나가면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로 금방 알수 잇습니다
다른 아무 말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 되지않습니다
특히나 여자는 외모가 그 사람의 모든것입니다
@@pulgacsi아닙니다.정신 차리세요
목소리도 예쁘고 있는 그대로도 아름다워요^^멋진 20대👫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질문자분 힘내세요 본인의상태를 잘 알고있다는건 얼마든지 나아질수있다는 희망의 신호입니다 치료받으시고 마음수양 많이하셔서 꼭 나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질문자님의 목소리에 진정성과 인성이 느껴집니다!
미인박명, 꼬라지 꼴값 틀린 말은 아닐진데 짧은 인생 머가 중헌지..
당당하시길 응원합니다 ~!!
사실 어느정도 이상 외모가 뛰어나면 중요하긴합니다. 그 외모로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도 있기 때문에...
@@pianoman9792길게 보면 돈좋아하다 망조듭니다 돈은 외모로 벌어지는것이 아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
질문하시는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니, 참 많은 고민을 하신, 지혜로운 분이네요.
그 지혜로움과 현명함으로 스스로의 삶을 구원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외모에 대해 어떻다는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 평가한다거나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 수준이 참 알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ㅠ 지들이 뭔대!
남이 나를 평가하는 정답이 없는데 몇몇 사람들의 못된 마음으로 속상했겠어요 비슷한일로 누구나 겪는 일 같아요 용기내서 질문한것처럼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친척들 중에 꼭 저런사람 있음.. 어른 같지도 않은😠 스님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어른 같지도 않은 스님..ㅡ,,ㅡ
실제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외모로 인해 대우받거나 혹은 무시받는 것은 사실이고, 자본주의 시대에 그것은 자본으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같은 값이면 예쁜 물건을 더 가지고 싶듯이요.
다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사실 중요한 것은 마음씀씀이인데,
사람들이 중생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고, 상대가 상처받으라고 함부로 말하는 중생들이 많습니다.
저도 좋은 외모가 아니기에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는데, 요즘 시대 대한민국은 더 심하네요.
다만 그렇게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외에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그나마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들에게 좋게 보답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에서 부터 정말 본인에 대한 고민과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질문자시네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수행도 하고 계시고 , 자신의 상태를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힘도 있으시고 목소리도 좋아 듣기에 참 좋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모분이 말씀하시는 투가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시는것 같네요. 진정으로 조카를 위한 마음이었다면 걱정하는 투로 하셔서 그렇게까지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거예요. 되도록이면 이모님을 만나시지 않는게 사연자님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싫은데 부정적인 말을 만날때마다 들으면 이모님에 대한 감정이 미움으로 가득찰수 있으니 만나지 마세요.
저는 질문자보다 더 심한 외모강박증에 시달리고 약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퍼 낫진 않았지만 전보다는 좀 나아졌어요 ㅠ 힘든 길이고 쉽지 않지만 일단 약부터 먹고 치료해야 되지 지금상태로는 수행이나 다른 어떤것도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꼭 병원에 가세요 ㅠㅠ
사람은 다 똑같아요 요즘 세상 신분도 없고 남을 평가하고 하고 지적하고 그런 사람들은 마음속 열등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 그렇게 생각하고 살라고 그냥 두면 됩니다 내 인생에 그런 사람들이 아무런 선을 긋지 못합니다 그냥 저런 사람들은 그런 거구나하고
외모를 꾸미고 단정하게 나를 가꾼다는것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큰 장점이에요. 하지만 타인이 나의 외모에 따라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른 문제거든요. 사람이 사람에 끌리는 것은 물론 겉모습 때문도 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격이나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더 커요. 그러니까 나의 내면도 잘 가꾸어 나가신다면 남이 나에게 내리는 평가에대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 느끼는 마음도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처음만날땐 어릴수록 외모가 아름다울수록 중요흔것같아요. 하지만 오래 관계를 가지려면 성격과 인격이 더 중요해요. 안정된성겨과 배려심있는인격을가지면 주위에 좋은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모이야기를 들어보니 외그쪽으로 외모에 신경쓰는 유전자를 가진세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요. 그게 학폭을거치면서 강박이 된게 아닌가해요. 우리아들도 학폭을당해 마음에 상처가 깊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친구에게 과하게 집착하는데 님도 잘극복하시길바랍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이 약한 정신을 언급을 한것은 아마 충분히 이쁘신데 자존감이 없어보여서 그럴수도요.. 성품이 온화하고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드릴 수 있고 충분히 좋은면이 있어 보여용.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당. 이모는 뭐 우습다고 생각하고 보지말아용. 가끔 마주치면 예의만 가추고 뭐 성인되면 안봐도 되용. ❤❤
정신과 진료가 우선이네요 진료 받으시면서 맘공부 잘 해나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스님
목소리 에뻐요❤ 귀가 행복하네요~
치료받고 건강해지세요~
질문자와 스님 대화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법륜스님! 힘이 되는 말씀 늘 고맙습니다 질문자님도 늘 좋은 시간 되시길..
잘 치료 받으시구, 건강한 맘으로 앞으로는 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년 뒤 지금의 정신적 어려움을 되돌아보고,
그땐 그런게 힘들었었지 ㅋㅋ 피식 웃으실 수 있을날이 분명 올겁니다 ㅋㅋ 화이팅!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혜안에 항상 감탄하고 감사하게 말씀 듣고 있지만 가끔 마음의 병은 무조건 정신과로 가라는 말씀엔 동의하지 않네요.. 물론 자살 충동이 너무 심하면 약으로 억제해야겠죠. 아무튼 살아야 하니까요. 저 분은 트라우마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인데, 자존감이 약을 먹는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고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부작용도 많습니다. 약을 중단했다가 갑자기 자살 충동이 올라오는 경우도 사실은 약 부작용이에요. 저도 정신과에서 6개월 약먹고 아직도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으로서 병원에 가보라는 처방은 조금 더 세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가 숨 쉴라고 있지 ㅋㅋㅋㅋㅋ 정신적 문제인것 같으네요.악물 치료와 정토회에 마음 공부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질문자님 응원합니다 🙏🙏🙏
질문을 하신다게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질문자님 질문이 진심이 느껴지고 공감이 됩니다
백번 이해합니다 외모강박증
스님
엄마와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엄마가 아파서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수술이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아니 성공합니다
수술 성공합니다
그리고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행복사게 삽니다
저희 엄마랑 저 행복하게 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월요일날 하는 수술 꼭 성공할거니까 감사합니다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꼭 행복하게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댓글 보게 될 일 있으시면 기도부탁드립니다 엄마 꼭 건강하게 살아돌아오시고 행복하게 삽니다
어머니 위해 기도드립니다. 🙏
@@이보경-u4m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요일로 수술 날짜가 변경됐어요 기도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이보경-u4m 수술 기적적으로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조직검사하고 고비가 많이 남았지만 계속 어머니께 잘못한 거 반성하고 사죄하면서 세상 이롭게 살도록 할테니 어머니 건강 회복하시고 세가족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회복하실겁니다 잘 삽니다
수술잘되서 회복잘하고있으리라생각듭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행복하길 빌께요
@@은숙이-x2f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원래 다 별로이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 질문자님께 자꾸 이상한 사상 주입하는 사람도 그렇고 남들 평가하고 공격적인 인간들도 다 그냥 ㅂㅅ이구나... 이렇게 마음먹게 되고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ㅎ 물론 나도 이상한점이 있으니 너무 잘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잘 인정하고 수긍하시는거 같아 좋네요
질문자님 정말 용기 있게 질문 주신거 너무 멋지고
이렇게 대중적으로 질문 한 것 자체가 치유가 아쥬 잘 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이쁘실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솔지히 현대사회에서 키크고 이쁘고 잘생기면 사회생활 하는데 매우 큰 어드벤티지 맞다. 불행히 그게 안되는 사람에겐 분란을 방지코자 위로하는거지.
저도 얼굴이 까매서 오해많이 받아요 거기다가 눈이코 이런게 너무 또렸해서 더 오해받고 그런데 여행에서 부산지하철에서 할머니분들이 저희애보고 혼열애인가봐 동남아쪽 이쁘네 이래서 충격을좀먹었어요 저는 하도들어서 그냥 그럴려니하는데 애는 상처받을까봐 그나마 말을못알아먹을때라 그리고 걱정은 학교에서 놀림인데 그런데 저는 개의치않아요 그래봐야 사람들 10분지나면 그사람들도 그말했는지 관심도없음....그렇기에 그냥 외모는 외모일뿐이에요
스님 고맙습니다. 좋은질문해주신 질문자님께도 고맙습니다.
학교 다닐때 보면 한 반에 인물로 팔자 필 애들은 거의 없다.
어의 이보시게 얼굴이 쭈글탱이면 고쳐주면되고 키는 무릎이 땅이 닫지 않으면 되고 몸무게 크면 감량하면 되고 몸무게가 빼빼로면 살을 찌우면 된다 똥이 잘 안나오면 다시다를 먹어주고 몸을 건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소 바다어류 고기등을 먹고 영양제도 6종류사서 매일 먹지말고 가끔씩 2종류씩 먹게 가능한 욕망을 줄이고 마음 평안을 얻기 바라네 타자와 자기 비교를 하지 말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을 댓가없이 주라 나는 주 2일 일하고 5일은 숸다 내가 내자신을 이렇게 정착 시켰다 그런다고 내 안위만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 난 오랫동안 기부를 해 왔으며 지금은 매달 12군데 나눔기부 하고 있다 이세상에는 나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능력과 기타등등으로 살아가는 것 편차가 있기 때문이다
주걱턱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이 너무 평가해서 너무 힘듭니다 ㅠㅠ 특히 옆모습을 보고 웃을때 정말 상처가 심합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주신 얼굴 수술도 무섭기도 하고 또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른사람이 더 돋보일수 있어요 웃어 넘겼는데 ~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
전 여잔데 남자만큼 남자보다 얼굴이 커요 그래서 주목을 좀 받아요 그래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살다보면 행복해질 날도 오겠죠
외모란 중요 하기도 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 한 거같습니다 각자 개성을 살려 자존감을 가지고 생활하세요 자신을 이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이라 생각하고 자신감 up 하고 살자고요 삶의 중심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 보여요 외모 별거 아니에요~~
저도 같은 집착이 있어요. 이 부분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내면의 매력을 갖추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의 판단일뿐 자기가 자기를 아름답게 생각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모는 남이예요
감정낭비 하지 말아요
힘내시길
사바세계에 어리석은 중생을 깨우치게 나타나신 부처님 이십니다.
지금도 너무 멋지세요♡
주접댓글이 재미는있지만 세상을 어지럽게 해놓은것같아요
우리나라는 진짜 심한게 어린 애기들 모아놓은 영상에서도 외모로 줄새우기 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외모 컨텐츠가 아닌데도 예쁘다는 댓글이 절반 이상을 차지함 ㅋㅋ 병든 사회라 그런것 같음
스님 목소리가 안 좋으시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
목소리도 예쁘시고, 발언에 조급함이 없이 좋은 속도로 바르게 표현을 하려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어른들이 배워야 할 정도에요~
인간은 문제가 있는것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제거해감에 존재감을 느끼기에.. 없는 문제를 굳이 만들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문제는 더 큰 문제로 그냥 잊혀지고 지나고 나면 그 작은문제는 문제가 아니었음을 알아차리죠.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어보면 어떨까요. 제 기준에서 그것은 서사이고, 모든 것을 서사로 받아들이면 고통마저 이야기거리 일 뿐이고, 그 이야기를 사람들이 즐겨하다가 지루해져가면 그 서사는 자연스레 물러가는 듯 합니다~ 주변에 많이 이야기하시고 위로받으시고, 참견은 무시해보시면 좋겠네요 ^^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운동이나열씸히 하세요. 남들은아무도 관심없어요 ~~~남신경쓰지말구 나자신한테. 신경쓰고 ~자신감가지고 열씸히사세요
성우하셔도 될듯합니다 🎉🎉🎉
하늘이주신 귀한 몸이여..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길..
현대인들은 남의 평가에 지극히 예민해서입니다 .
나를 다 좋게만 말하는걸 들을순없지요
인간은 왼벽하지않기에 .
ㅡㅡ
게다가
이상하게 특히나 외모평가가 팽배
이나라사람들은 .
일체유심조.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응원합니다
이모도 즉문즉설 좀 듣고
성숙해져야 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
맞습니다스님 그놈의인형땜에
ㅋㅋㅋ 스님께서는 아시는것도 많으세요
노랑머리 인형을 갖고 놀아서 서양인을 이쁘다고 하는걸
전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삶은 지혜가 필요하다 살기위해 불 필요한 욕망을 제거하라 그 욕망 때문에 우리들은 슬퍼하고 고통받고 또한 죄를 짓게 된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있었는데... ㅠ 먹토하고 피부과에 돈쓰고
🙏🙏🙏
목소리 백예린😊
이모는 늙었잖아요 라고 하세요..😅
목소리가 좋으세요😊
만고의 진실 /인간은 타인은 기실 남의 외모에 거의 관심 없다 이건 진리다 중요하지도 않다ㅡ성형의사들의 기획과 광고에 놀아 나지 마시라ㅡ
모든사람이 맹인이라면 목소리가 좋은사람이 이상형일까 향기가 좋은 사람이 이상형일까.
이모 현명하지 못하세요
하실 말씀이 그런 것밖에 없으신지..
저런 이모한테는 그냥 똑같이
이모 팔자주름
이모 눈가주름
법륜이 뭔 헛소리냐 외모를 보는건 동물적 본능이지 후천적인 환경 원인에 의한것이라 말하네
그냥 부모를 잘 만나는게 최고의 행운임 잘못 만나면 불행하게 사는거고 실험해보니 갓난 애기들도 외모를 본다고 한다더라 그냥 인생은 운이다 해결 방법 없음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정결하고 양심을 반드시 지키며 행함이 있다면 그대를 하나님이 인도할것이다 또한 하늘의 모형을 볼수도 있을것이다 나는 여러 꿈으로 지혜를 얻었고 현재 살고 있는 한사람을 하늘에서 보았다
😅😅😅 만나지마. 😅😅😅
성형외과 에서 생난된 제품은 비슷합니다.
나는 부모와 가족으로 부터고통 타자로부터 고통 본처와 이혼2번 다른여자와 1번 그리고 내가 목표하고 목적했던것들의 불성취로 인한 고통 난 이들을 내마음에서 지우는 순간 평안을 얻었다 이것은 성경 하나님 말씀 이었다
스님 말씀 백번옳으 십니다~
그. 이모는 외모는 ?' 그런이모~~ 휴!! 안스럽네요~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모네는 거울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