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유치원 30개 시범운영…언어 등 맞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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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다문화유치원 30개 시범운영…언어 등 맞춤교육
    교육부가 외국인 부모를 둔 다문화 아동의 유치원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교육부는 올해 다문화 아동이 많은 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 6개 지역에서 다문화유치원 30곳을 선정해 7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과정에서는 일반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을 함께 가르치되 학업이 뒤처지는 다문화 아동에게 언어와 사회성 등의 기초내용을 별도로 지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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