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수의견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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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영화임-y7c
    @영화임-y7c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좋은내용입나다,아이들이장내커서,하고싶은말,외국어로는숙해졌으면부모의소원압니다.다문화학교응원합니다!!❤❤❤❤

  • @영화임-y7c
    @영화임-y7c 9 місяців тому

    ❤❤

  • @EJIANFAM
    @EJIANFAM 4 роки тому +3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저는 정말 이 프로를 다문화 가정 특히 조부모님께서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스폰지 같아 다 말할수 있습니다 엄마말을 못하게 하면 엄마랑 소통도 잘 못하고 특히 외갓집이랑은 전혀 소통을 못합니다 한국어는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랑 소통이 중요하니 엄마말 아빠말하는게 중요해요 유튜브도 발달하였으니 노출이 적은 말은 적은 언어로 만화나 노래 듣게 하는거랑 아이가 말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거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이중언어 교육은 결혼이주 엄마 아빠 뿐 아니라 꼭 조부모님도 시켜주세요.

    • @영화임-y7c
      @영화임-y7c 9 місяців тому

      다문화가족은,조부모님들이,전부한국인입니다.정부에서많이도와주어야합니다.내용이참좋습니다어린이들이장내커서훌륭한인제가되였으면좋겠습니다한국에도희망이보이네요힘네세요!!

  • @영화임-y7c
    @영화임-y7c 9 місяців тому

    자동적으로다문화,학교가,(세계적으로)1위학교가되겠네요.내용이참좋습니다,한국이큰희망이될것갔네요.우리아이도,외국를능숙해지려면,다문화학교를보내고싶네요,,,,,전화번호올려주세요!!찬성하고!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 @영화임-y7c
    @영화임-y7c 9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아이들도,각종,외국어를많이배웠으면좋겠네요서로소통하고칭구가되고나라발전도하고여러모로좋을것갔네요

  • @강민희-m7u
    @강민희-m7u 2 роки тому

    2:50 소히바 가정 / 7:25 이중언어 시행착오 / 10:25 이중언어 습득은 어떻게? / 18: 35 다문화가정 부모가 바라는 점

  • @oiwjefiojwweg
    @oiwjefiojwweg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만 사람이랑 결혼해서 대만 거주중. 37개월 아들 키우고 있음.
    1년 9개월에 처음 뱉은 단어가 "아빠"였음.
    지금은 대만 아이들보다 중국어 잘하는 편에 속하고 보너스로 한국어도 함.
    한국어로는 책도 거의 읽어주지 않았고 유튜브도 보여준적 없음. 동요도 안 틀어줌 한국어는 99.9% 나와의 대화만으로 배웠는데도 잘 배움.
    유아기는 언어습득의 인생 찬스임.
    자식한테 언어 2개를 물려주는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대박 선물임.
    한국에서 태어나 영어 배우려고 수백만원 수천만원 때려박고 10년을 해도 잘 안되는게 외국어인데 유아기에는 부모의 언어를 거저 먹을 수 있음.
    당신이 다문화가정이면 무조건 2개 모국어를 가르칠 것!!
    한국에서 산다고 한국어 가르치지 말고 주양육자의 모국어를 가르칠 것!!!

  • @은숙손-f1y
    @은숙손-f1y Рік тому +2

    다문화 자녀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는것은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외국어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가르치는 것은 반대입니다. 외국어교육은 집에서 엄마가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에 시골아이들도 못받는 많은 혜택을 다문화로서 누리고 있는데 다문화라는 이유로 외국어까지 가르쳐주는건 역차별 받는 느낌입니다.

    • @mind6936
      @mind6936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여기서 다른 다문화수업 영상도 보면 다문화가정이라고 다 아이에게 모국어를 가르쳐줄 형편이 안되서(돈벌어야해서) 국가에서 선생을 두어 가르칠수 있게 하더리구요. 그럼 그게 뭐냐구요. 결국 우리나라애들이 원어민한테 과외받아서 배우는것같은 개념이잖아요. 근데 그것도 무료로. 국가에서 신경써서. 이 아이들만 미래 세대 교육,글로벌 교육에 신경써주는 느낌입니다. 돈이 많은 집을 제외하고 평범하거나 가난한 애들은 이 구조에서 가장 피해받게 되는것같구요. 그들이 글로벌 교육에서 하위층을 차지하게 되구요. 그게 더 마음아프네요. 우리나라에서 오래 있던 자국민이 앞으로 그들 밑에 층이되고 소외되는 느낌이라. 다문화애들만 행복한 미래세대로 만들어가고, 순수 우리나라애들을 위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행복하기 힘든 사회구조는 고쳐 우리도 행복하게만드는건 관심없구요. 우리 애들도 함께 가르쳐 글로벌 세대로 키우는게 더 경쟁력 있는거아닙니까? 우리는 힘들게 늘 자생해야하는거냐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문화에 반감이 들수밖에 없네요.

  • @강민희-m7u
    @강민희-m7u 2 роки тому

    4:35 이중언어의 오해와 진실 / 18:35 바라는 점

  • @정민규-s6k
    @정민규-s6k 3 роки тому +2

    왜 다문화가 아니잖아 국제결혼 돕기지 ................

  • @강민희-m7u
    @강민희-m7u 2 роки тому

    18:35 바라는 점

  • @강민희-m7u
    @강민희-m7u 2 роки тому

    이중언어 습득 10:54

  • @stote
    @stote 3 роки тому +1

    언어에도 가치가 있는데 키르키즈어, 몽골어, 우즈벡어의 가치를 생각하면..
    학업의 노력에 비해 베네핏이 너무 적지 않나 생각되네요.
    심지어 어머니가 한국말을 잘하시고, 고향으로 가족전체의 이주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차라리 영어나 혹은 가르치실 수 있는 러시아어 같은 언어가 더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 @벨벨이-q8q
      @벨벨이-q8q 3 роки тому

      오히려 우즈벡어 키르키즈스탄어 이런게 희귀성이 있어서 나은데요? 영어는 요새 거의 다 잘하잖아요?

    • @stote
      @stote 3 роки тому +1

      @@벨벨이-q8q 우즈벡어와 키르키즈어의 사용하는 인구가 매우 적고, 만약 이와 같은 언어에 능통하다 한들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더욱이 한국인이 우즈벡어에 능통하여 직업을 가지게 될 경우 기대급여가 반대의 경우보다 몇 배나 높아지기에 사용자가 꺼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 @야톰
      @야톰 3 роки тому +4

      가치를 떠나서 아이의 양육에 엄마의 존재가 절대적인데 한국말이 서툴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럴때 엄마의 모국어로 교감하는것이 아이의
      정서에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평생 엄마의 외가
      친척과 안보고 살수도 없는것이고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배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옥상준
      @옥상준 Рік тому

      가장 큰 영향력의 언어는 영어, 다음은 스페인어, 다음은 러시아어. 우즈벡 키르키 경우 자국어와 러시아어를 다구사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어 역시 프랑스어와 비슷 하기에 여러 언어를 배우기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