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끔 종교를 이용해 사욕을 챙기는 나쁜 사람들의 모습도 겪었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 다를 뿐 누구 하나 틀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나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가 틀리다는 생각이 없었으면 합니다 함께 살아가지만 혼자인 것이 삶이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것이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것이 참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네요 코로나19에 여전히 건강하고 안전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행님~~~
@@정도시민 이슬람 교도들은 종교와 성현의 가르침을 묵묵히 따르고 있습니다. 이슬람 윈리주의에 휘해 다른 종교를 배척하죠. 이에 반해 기독교는 예수나 그들의 하나님인 여호와의 가르침을 거부하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 기독교(구교와 신교 )와 관련된 전쟁과 살인을 살펴보면 그들은 여느 악마 집단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은 상이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에게 성모님께서 메세지를 전하시는 이유는 어른처럼계산하지 않고 힘이 없고 배우지도 못하고 가난한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기에 그아이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만약 교수나 권력자를 들어 쓰신다면 그사람의 능력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광과 신비가 들어나질 못하고 묻혀질 것입니다 . 이 영화는 기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전쟁으로 평화를 잃어가는 세상에 회개하여 삶을 바꾸시려는 평화의 메세지를 주시는 것이며 사람들이 너무 믿지않으니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큰기적을 보여주시며 성모님께서 개입하신 것입니다.그리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십니다. ^파티마 제3의 비밀-입니다.
저 시대때는 마녀사냥 하듯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섬마을에서 누가 올바른 일을 해도 ~~저거들 끼리 뭉쳐서 안받아들이고 폐쇄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듯이 저 때는 더 했겠지요 또 아이들의 말은 거짓말 정도로 알고 무마시키려는 인간들의 이기심이 보이잖아요 저 루치아의 어머니 마져도 자식의 전쟁속 부재앞에 루치아에게 고통을 주고 본인의 신앙심에 흔들리고 우리 인간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절대로 희생은 어디 가지 안습니다 기도,선행.봉사,누군가는 그리하고 있기에 이 세상이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게요. 10살 겨우 넘은 애 한테 온갖 미움과 부담은 다 주고, 고작 한다는게 뒤에 나타아서 씩~ 웃고 사라지는거 그러면서 아이 집은 풍비박살 내 버리고... 자기가 하면 될 것을 꼭 아무런 힘도 없는 애 하나 희생시켜가면서 자신의 믿음의 도구로 사용해버리네요. 오히려 교회 더 다니기 싫을듯.
@@체크메이트-u5j 절망스러운 상황에 대한 예언이라면 피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미리 말해주는 게 예언인데.. 그걸 피하지 못하게 봉인한다면 예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터지고 나서 이게 세 번째 예언이었다.. 이런 말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Kurazzang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만약 예언이 알려져 그 상황을 피해갈 경우 더 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고 예언가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아나그램이나 파자, 암호 등의 형식으로 비밀스럽게 전해진 거구요 후대에와서 예언을 공개할 때가 되었을 때 자신의 뒤를 이은 자들이 풀이해 알릴 수 있게 최소한의 장치만 해둔 경우도 있구요 예언이 언제 공개되는지 그것은 예언가와 그 측근만 알 수 있어요 아는사람이 적어야 비밀유지가 잘되니까요 다만 예언은 그 미래가 다가오기 전에 공개됩니다 준비할 시간은 주겠다는거죠 그게 인과의 법칙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너무 일찍 알려지면 예언과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언의 공개를 막았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체크메이트-u5j 예언이라는 본질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종교학적으로 예언은 '대비'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독교의 예언 역사만 보더라도 예언가들은 대부분은 예언을 받자마자 그 예언의 내용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 때문입니다. 종교학을 전공하였지만 공부하는 동안 예언의 상황을 피해가면 더 큰 피해가 올 수도 있다.. 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사이비 예언가들이 궤변으로 그런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정설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몇몇 종교에서 암호나 파자 등을 사용한 것은 예언 때문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그 종교가 탄압 받았을 때 교인들끼리 서로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신비주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흡니다. 실제로 가장 탄압을 받지 않았던 종교인 이슬람교 같은 경우는 암호 등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예언이 존재하긴 하지만 묵시적인 상황을 통해 경각심을 주고 스스로를 단도리하기 위함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언이지만 비밀임 .. 이 것 자체가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에 본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맞다면 첫번째가 1차세계대전 종전 두번째가 2차세계대전 그리고 제3예언이 마지막때 관련 예언일껍니다. 루치아와 같이있던 사촌들 죽음도 예언되었고요 얼마안되서 사촌들은 병으로 죽고 루치아는 수녀가되죠 그 비밀은 교황한테만 전해졌고 비행기 피랍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그 정확한 예언은 밝히지 않고 대략적으로 종말에 관련된것과 교회해체에 관한것으로 알려졌다가 2000년에 갑자기 교황암살이 예언이었다고 발표....성말라카이 예언에는 이번 교황이 마직막 교황인데 맞을까 궁금하네요
고지 곧대로 믿기엔 많이 허술하다. 정말 절대적인 선한 존재들이 있었다면 이 지구촌은 벌써 수천 수만년전에 이미 천국처럼 됬어야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인들이 권력을 잡고 전쟁과 약탈 살인 강간 수없이 많은 범죄들이 반복되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천성과 본능은 사악하고 저급하며 인류를 이끄는 존재들은 없다고 봐야 한다. 아님 우리는 실체가 아닌 어떤 세상의 그림자같은 존재들이거나...
성모마리아가 진짜로 출연했다고 치면 그 결과로 저 3명의 어이는 미친놈 취급 받음. 아빠 농장 거덜남 마을 성당 폐쇄됨. 마을사람들 가족조차 죽어나가는데 못 살림. 3가지 비밀 말해줬는데 응 비밀 이지랄 도대체 뭐하는 성모마리아는 놈이야? 남편 냅두고 다른남자 아이 임신하고는 신의 계시니 할때부터 보통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됨.
정치는 절대 종교를 이길 수가 없어 정치는 이 세상 종교는 영원한 세상을 지향하니까...기독교에서 신비를 빼라고하면 그건 유교하고 똑같아지라는 것이지 도덕만 있는..기도와 회개를 강조하는걸 보니 진짜같다. 카톨릭의 문제는 예수는 항상 마리아 품안에 있는 애기로 그리고 마리아나 성자들을 예수보다 더 옾이고 의지하는 이단적 행태..예수는 애기가 아니라 구원주 심판주이시다
신이 있다면 왜 힘없는자 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경고를 전하겠는가? 말이 안되지.. 힘없는자들이 무슨수로 신의메세지를 대중에게 전달한다고.. 진짜 신이있고 잘못된 인간에게 무언가 메세지를 전달하려면 최소 예수님 정도의 진짜 능력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메세지를 전달했겠지.. 다 사기꾼 또는 꿈보다 해몽.. 우연의 일치..
응 그라믄 내가 대신 알려주마....ㅋㅋ 탄허록에서 탄허스님 예언을 분석해보면 2030년 이전에 일본에서 일본열도를 바다로 침몰시키는 대지진이 일어날때 한국은 부산을 중심으로 40키로 부근까지 큰 피해를 입는다. 하나만 알려준다... 우리 배달겨레의 역사는 9800년이다. 그때부터 내려오는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이 있다. 그 내림도법이 6000년전에 지금의 인도 땅에 전해져서 요가와 힌두교의 기원이 되었고 불교 또한 거기서부터 나온 것이다.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다. 중국 즉 서토인들의 도교 또한 지금부터 5000년전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에서 전해진 것이다. 신라사람으로 신선이 되신 최치원 선생이 남기신 바 유불선 3교가 모두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에서 나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은 9800년 동안에 단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1:1 스승과 제자를 통해서 면대면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28(? 또는 29) 대 장문인이 생존하고 있다. 한가지만 힌트를 준다면 최초의 배달겨레 나라의 7인의 환인들은 모두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이다. 그런데 18 환웅들의 시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18 환웅들 중에는 장문인이 아닌 사람도 있다. 이것은 47 단군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47대 고열가 단군께서 이미 말법시대가 왔음을 아시고 당시에 쿠테타를 일으킨 '해모수'를 단군 직속부대였던 '천군'으로 진압하자는 청을 거부하시고 해모수에게 임금 자리를 넘기고 산중으로 들어가셨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만백성이 모두 배달겨레 9800년 내림도법을 닦아야만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2023 ~ 2024 이 때에 반드시 온세계 만백성이 방사능 오염과 전염병으로 부터 생존하기 위해서 배달겨레 9800년 내림도법을 닦을 날이 온다. 불과 몇년도 남지 않았다. 2023 ~ 2024 이때는 전세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남북통일이 되고 전세계에서 특히 배달겨레 땅에서 수천명의 신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그 수가 많아서 더 이상은 자신들의 정체를 일반 대중에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26년이 되면 온세상에는 악의 무리들은 모조리 지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지상천국과 같은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된다... 추신)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은 다음번 장문인에게 도법을 전할 때 반드시 그때까지의 배달겨레의 역사의 기록을 함께 전해준다. 그 기록의 일부를 시중에 의도적으로 내보낸 것이 있는데 '환단고기' 에는 그 기록들이 일부 들어있다. 특히 환단고기 내용중에 뜬금없이 도인들이 나와서 말씀하시는 부분.
그러고 보니.. 이런 질문이 드네요~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은 한사람으로서 자식 예수를 낳고 키우며 예수를 신의 아들. 성자라고 믿고 그를 신의 메신저라고 믿으면 키웠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그리고 이영화를 보며.. 그 방법이 오른가..에 대한 의문... 또한 듭니다.. 신은 모세시절... 왜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이집트.람세스에게 최악의 상황을 단계별로 보여 주였을까?... 재앙 보다 어리석은 창조물들에게 은덕과 천국의 청사진으로 이해 시킬수 있는 지혜로운 아량은 없었을까?... 결국 인간이 창조한 신은 그시대의 배경과 문화 속에서 그 이야기를 창조하고 이여가는 자의 수준에 따라 이루어지고 이어져 오는 환타지 스토리에 불과하다...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는 그를 가늠해 볼수 없다...
지금의 교황시대가 적그리스도의 시대 시작이라는게 제3예언 아님? 교황청 자체가 적그리스도단체이고. 266대 교황이며 최초의 제수이트 출신의 교황. 교황청과 관련된 깊은 이야기들이라서 제3의 예언은 절대 함구하는걸로. 마지막교황과 적그리스도시대의 출현 뭐.. 대충 알려짐. 그예수회가 세계를 통제하는 시대 뭐어쩌고 저쩌고.. 헝거게임시대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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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특강9] '파티마 제 3의 비밀에 대하여' (2021년 6월 19일)](/img/n.gif)
하나같이 아이들은 진실해 보이는데
어른들의 자기행복추구 모습이 참 탐욕스런 블지옥처럼 보이네요...
오마이갓... 네가 아는 그 전창걸님이신가요? 너무 오래간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3가지 예언중 두가지는 공개됐지만 마지막 한가지는 파급력이 너무커서 교황에게만 전달된걸로만 아는데 그게 겨우 교황 암살일까.
뇌피셜로 3차대전까지 예언한거 같은데, 발칸반도 예언자가 사람들이 십자가3개표시된 곳으로 가서 숨는다고 나오죠. 아마도 교황청은 대비를 하고 마지막날에 사람들이 그리로 갈것 같습니다. 십자가3개는 교황모자죠. 단지 뇌피셜입니다.
기독교의 몰락 이라는데
진리의 책....블로그 추천합니다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게 살득력있을듯
참 알 수 없다.
어짜피 일어날 일을 어린아이들한테 이야기 해주고, 절대 발설은 하지 말라니...
무슨 의미인거지?
예언은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만들어 지는 겁니다. ㅋㅋㅋ
제말이요..ㅋㅋ 왜 말하지말라는 건지....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말 안하고 못베기죠 인간은~ 말할걸 성모님도 아셨을것 같아요 ㅋㅋ
희생
그때 3번째 예언에대한 진위성때문에 크게이슈화되고 소리소문없이 사람들기억에서 잊혀졌는데 저런일이있었구나
어나더타임508 하셨을 때 애청잡니다. 내내 기다렸지요, 황봉알님과 숙자님도 나오시기를요. 이렇게 봽게되니 뭐라 말 할 수 없이 반갑도 뭉클합니다. 방식이 변홰했을 뿐 창걸님의 컨텐츠와 흡입력은 그래로라 기쁩니다. 좋댓구알!!!
믿고 싶은 자만 믿는다.
믿고 싶지않으면 별짓을 다해도 믿지않는다
설령 두눈으로 보고도 말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끔 종교를 이용해 사욕을 챙기는
나쁜 사람들의 모습도 겪었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 다를 뿐
누구 하나 틀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나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가 틀리다는 생각이 없었으면 합니다
함께 살아가지만 혼자인 것이 삶이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것이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것이
참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네요
코로나19에 여전히 건강하고 안전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행님~~~
직접 전쟁터에 나타나서 전쟁을 멈추라고 하면되는데 왜 애궃은 애들한테 나타나서 자아정채감도 안된 아이들만 힘들게 하네
@한지혜 진짜 천사의 모습으로 수천명의 앞에 나타난다면 멈출거라 생각함
@@5925tank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렇게 공개적으로 해버리면 믿음의 무게가 없어지죠.
@@5925tank 누구나 믿을 수 밖에 없는 모습이나 기적을 보여주면 진실로 믿음으로 믿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거라고 들었는데 난 무교라 뭐가뭔지 모르겠음
@@블루마리 그게 종교가 사기칠 때 하는 말임.
진실로 믿는 자에게만 보인다는.
ㅋㅋ.
@@5925tank ㅎㅎㅎㅎ..미개한 인간이 멈추겠습니까....공격!!!죽여버려!
한참 공격하다 안될때 무릎 꿇고 사죄할듯...ㅋㅋㅋㅋ
천사가 저렇게 사리분별이 없어서야. 수십만이 전쟁하고 있는 하늘에 나타나서 기적을 행한다음 전쟁을 멈추라고 했으면 가능했을걸? 저렇게 어린아이에 큰 짐을 지우지 말고
오오 설득력~~
원래 인간에게. 짐과 숙제를 안겨주는게 천사와 신이 하는 일
직접개입은 안하기로 악마랑 계약이되서 ㅠ
@@WL-kp8nu 악마랑 싸워야 될 애들이 계약을 하고 앉았노..
숙명으로 인류가 성숙을위해 꼭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라 멈출수가없음
앞으로 일어날 일을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도우려는듯
내취향은 아니라 안봤는데 영상보니 흥미롭네요~영화봐야겠음 결말없는데도 집중해서 볼수있게 편집이랑 나레이션 너무 좋아용 구독꾹^^
다들 관심도 없습니다. 맨날 몰 그렇게 숨기는지
다들 이젠 지겹고 식상 합니다.
종교만 없었으면 수많은 전쟁과 갈등도 없을 듯.
종교 이전의 세계는 그냥 야만과 무법의 약육강식의 시대였습니다. 종교와 성현의 가르침이 문제가 아니며, 종교라는 틀안의 무지한 종교인들이 문제인 것이지요.
@@정도시민 이슬람 교도들은 종교와 성현의 가르침을 묵묵히 따르고 있습니다. 이슬람 윈리주의에 휘해 다른 종교를 배척하죠.
이에 반해 기독교는 예수나 그들의 하나님인 여호와의 가르침을 거부하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
기독교(구교와 신교 )와 관련된 전쟁과 살인을 살펴보면 그들은 여느 악마 집단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는 전쟁을위한 구실이뿐이다....
@@정도시민 하지만 그 종교와 이념 때문에 하루에 몇백명의 아이들과 여자들이 강간당하고 죽어나갑니다.
@@정도시민 그 종교때문에 수많은 사람이죽고 엄청많은 여자들이 강간당함.솔직히 우리나라가 국력이 강해져서 그런꼴을 안겪는거임.만약 우리도 외교적으로 실수하거나 국력이 약해지면 니 주변사람들이 종교나 이념이라는 이유로 죽거나 따먹힐수있음.막말로 cctv나 블박같은거만 없으면 믿지도 않는 알라의 이름으로 여기있는 나부터 니 주변사람들 때리고 괴롭히고 여자들은 따먹고 즐길텐데 정신 좀 차려라^^.
오 리뷰 목소리 넘 좋아요 친근감있는 목소리와 살짝 긴장감마저 있어서 몰입해서 봤어욜
잘봤습니다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좀 억지성이보이는데 저시대는 뭐라도 위안삼을거리가 있어야
ㅋㅋㅋ 먼 훗날의 중요한 미래를 알려주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니.. 왜 알려준거야 ㅋㅋ 잔혹동화냐고..
성모면 교황암살보다 코로나를 예언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중국놈들 박쥐 먹지 말라거나 중국놈들 국경 봉쇄시키라고..
예언햇엇는 무당 영상 ....있습니다ㅡ***
교황님이 암살당하면,하느님의 분노를
일으켜 세상 종말이 될수있음,
단순히 한사람이 살해당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름.
@@옹달샘-j7t g랄도 풍년이다.진짜 ㅋㅋㅋ
교황 똥에선 꽃향기 나냐?꽃향기나면 인정해줄께
3번째 예언은 전염병으로 인한 세상의 혼란과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의 전쟁 그리고 이어지는 3차대전 핵전쟁 종말일수도.
코로나는 앞으로의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누군가의 소설도 수십세기가 흐른뒤 바이블이라 불리며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겠지
믿음은 기적이됩니다~~~믿습니다
님뽕이다
어린아이가 참 굳건하기도 하지. 멋있다 루치아.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은
상이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에게 성모님께서 메세지를 전하시는
이유는 어른처럼계산하지 않고 힘이 없고 배우지도 못하고 가난한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기에 그아이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능력을 드러내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만약 교수나 권력자를 들어 쓰신다면 그사람의 능력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광과 신비가 들어나질 못하고 묻혀질 것입니다 .
이 영화는 기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전쟁으로 평화를 잃어가는 세상에 회개하여 삶을 바꾸시려는 평화의 메세지를 주시는 것이며 사람들이 너무 믿지않으니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큰기적을 보여주시며 성모님께서 개입하신 것입니다.그리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십니다.
^파티마 제3의 비밀-입니다.
아멘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마을에 분란만 일어난걸로만 보이는데....
ㄱㄴㄲ
저 시대때는 마녀사냥 하듯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섬마을에서 누가 올바른 일을 해도 ~~저거들 끼리 뭉쳐서 안받아들이고
폐쇄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듯이
저 때는 더 했겠지요
또 아이들의 말은 거짓말 정도로 알고
무마시키려는 인간들의 이기심이 보이잖아요
저 루치아의 어머니 마져도
자식의 전쟁속 부재앞에 루치아에게 고통을 주고
본인의 신앙심에 흔들리고
우리 인간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겁니다
절대로 희생은 어디 가지 안습니다
기도,선행.봉사,누군가는 그리하고 있기에
이 세상이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러게요. 10살 겨우 넘은 애 한테 온갖 미움과 부담은 다 주고, 고작 한다는게 뒤에 나타아서 씩~ 웃고 사라지는거
그러면서 아이 집은 풍비박살 내 버리고...
자기가 하면 될 것을 꼭 아무런 힘도 없는 애 하나 희생시켜가면서 자신의 믿음의 도구로 사용해버리네요.
오히려 교회 더 다니기 싫을듯.
@@전투불패 그게바로 예수쟁이~~~ ㅋㅋ
세번째 예언은 교황의 신변에 위협이 가해진다는거로 밝혔다.
실제 바오로3세가 피살될 뻔 했다.
예언이라는게 애매해서 그당시 아니면 모른다죠. 그래서 뭐같은거라죠.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없지...
감사합니다!~^^
성모님이라면서 왜 어린 아이들에게 시련을 주시는가
예수쟁이들은 다구라다~
그 논리대로라면 금수저아이들은 신이 이끌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아이들은 악마가 괴롭히는게 됩니다!!
전쟁터에서 전쟁을 더 가속시킨걸로보이는데 기적이러고 포장하는건 선넘는거아닌가;;
기독교인이고 천주교까지는 내가 존중하는데
이건아니지;;
성모마리아가 마치 혼란을일으킨주체보이는데 ㅡㅡ
이런 얘기 들어봤던거 같애. 그리고 멕시코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던데.
16세기 과달루페의 성모발현.
정보도 없고 공유도 힘들고 순진하던 시절이었지
지금도 남아있는건 그 뿌리가 너무 깊어져서
01:52 급 짜증날뻔 했네ㅋ
몇 년 전에 포르투갈에 여행 갔는데 마침 파티마 100주년 이라 볼거리가 많아서 관광을 아주 잘했습니다. ㅋㅋ
좋으셌겠다
반가워요 전창걸님^^
소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히아친타가 말한거에요^^
그래서요?
우리 삶에 무슨 영향을 줬죠?
신을 위해서 그 어린 아이가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산게 정상일까요?
예언이지만 비밀임..
그게 말이 되나? ㅋㅋㅋ
미래를 알고있으면 그 미래를 피해가려고 하니까요
그래서 때가 이르기전까지 숨기라고 한거라고 봅니다
@@체크메이트-u5j 절망스러운 상황에 대한 예언이라면 피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미리 말해주는 게 예언인데.. 그걸 피하지 못하게 봉인한다면 예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터지고 나서 이게 세 번째 예언이었다.. 이런 말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Kurazzang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만약 예언이 알려져 그 상황을 피해갈 경우 더 큰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고 예언가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아나그램이나 파자, 암호 등의 형식으로 비밀스럽게 전해진 거구요
후대에와서 예언을 공개할 때가 되었을 때 자신의 뒤를 이은 자들이 풀이해 알릴 수 있게 최소한의 장치만 해둔 경우도 있구요
예언이 언제 공개되는지 그것은 예언가와 그 측근만 알 수 있어요
아는사람이 적어야 비밀유지가 잘되니까요
다만 예언은 그 미래가 다가오기 전에 공개됩니다
준비할 시간은 주겠다는거죠
그게 인과의 법칙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너무 일찍 알려지면 예언과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언의 공개를 막았을 수도 있는것입니다
@@체크메이트-u5j 예언이라는 본질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종교학적으로 예언은 '대비'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기독교의 예언 역사만 보더라도 예언가들은 대부분은 예언을 받자마자 그 예언의 내용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 때문입니다. 종교학을 전공하였지만 공부하는 동안 예언의 상황을 피해가면 더 큰 피해가 올 수도 있다.. 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사이비 예언가들이 궤변으로 그런 말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정설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몇몇 종교에서 암호나 파자 등을 사용한 것은 예언 때문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그 종교가 탄압 받았을 때 교인들끼리 서로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신비주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흡니다. 실제로 가장 탄압을 받지 않았던 종교인 이슬람교 같은 경우는 암호 등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예언이 존재하긴 하지만 묵시적인 상황을 통해 경각심을 주고 스스로를 단도리하기 위함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언이지만 비밀임 .. 이 것 자체가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교는 판타지이다. 이 판타지 때문에 전쟁이나 사이비가 끊이지 않는다.
행복한 라짜로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곁에 나타났을때 우리는 그를 알아볼 준비가 되어있는가? 라는 주제입니다.
예전에 본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맞다면
첫번째가 1차세계대전 종전 두번째가 2차세계대전 그리고 제3예언이 마지막때 관련 예언일껍니다. 루치아와 같이있던 사촌들 죽음도 예언되었고요 얼마안되서 사촌들은 병으로 죽고 루치아는 수녀가되죠 그 비밀은 교황한테만 전해졌고 비행기 피랍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그 정확한 예언은 밝히지 않고 대략적으로 종말에 관련된것과 교회해체에 관한것으로 알려졌다가 2000년에 갑자기 교황암살이 예언이었다고 발표....성말라카이 예언에는 이번 교황이 마직막 교황인데 맞을까 궁금하네요
기독교 탄압받나요?
실화 다큐 보면 더 충격임
어떤게 더 충격임?
내생김새가 충격임
전 비기독교지만 여러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는데요, 이 영상 제목에 실화라고 써잇던데, 실화 다큐 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후반부 영화 결론까지 해주시면 좋은데... 어차피 스포일러 걸어주시면 그만
약올리는것같다. 결말은 안 알려주고 그냥 끝이네. 뭐.... 이런
기적같은소리하네..
난 개인적으로 파티마의 예언이라는게 아이들의 거짓말이 것잡을수없이 일파만파커지면서 사람들의 상상력이더해져 완젼 허상을 밑기시작한것이라 생각합니다
@Rayleigh D. 일종의 벌거벗은 임금님같은거 아닐가요? 그리고 이런 고조된 분위기속에 집중된 관심이 어느누군가에겐 이득이 됬겠죠. 사실 이런식의 기적이나 예언이 교황청에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으나 그대부분의 실체가 명확하지않고 대부분 사기였죠
성모 발현때 그 일대는 물론 주변 다른 주에서도 일어날수 없는 기상을 목격했답니다
이런것들을 어린애들의 거짓말로 치부할수 있을까요??
보이지도 않는 신에게는 매일 기도하면서
내가 아닌 남의 눈에 보인다고 하니 믿지 않음.
인간은 신 까지도 사유 해야 하는 탐욕의 결정체.
난 천주교 신자이고 신을 믿지만 왜 이게 기적인지???
마리아를 본사람은 아이3명뿐이고
기적이란것도 그냥 신앙적 내용
교황 암살 같은 예언은 그시대
왕 암살처럼 누구나 많이 하던말이고
그냥 착하게 살아야 된다 교육하고 설교하면 되지. 내가 신앙심이 부족한듯
개소리 작작하세요 세명의 아이만 봤다고요??? 파티마 발현당시 사람들 기자들 당시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기적을 봤다고 나오는데 어디서 천주교신자라는 개소리로 혹세무민하는지ㅉㅉ 바티칸에서 공식 인정한걸 지는 안믿는데 ㅎㅎ 어불성설 오지구로
어디가서 믿는다고 하지마라
찾아보니 당시 밀집한 수많은 군중이 태양이 빙글돌면서 자기들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였다고 증언했다는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셋만이 아니고요
S본부에 신지식입니다!!! 잘지내시고 계시는군요!!! 멋진 해설 잘 들었습니다!!!
크아 오랜만이에요^^~
정신병약이 당시엔 없어서...
ㅎㅎㅎ 정신을 물질의 부속품으로 보는군
팩폭
성모님의 뜻이라고 내내 함구하다가 1차 세계대전 종식하고 2차 세계대전 일어나고 내놓은 두가지 예언은 예언이 아닌거아님? 이미 일어난 일이나 일어나고 있는 일을 얘기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음. 독실한 믿음을ㅇ가진 아이들의 신실한거짓말
동굴한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
" 낙서하다 걸리면 뒤진다~!"
소녀는 튑니다.
대학로 기타...저도 거기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1995년 부터 2000년초
비밀이라면서 왜 아이들에게 예언세가지를 말해줬을까 ㅋㅋㅋ
저ㅡ 책으로 빌려본
파티마 예언
1. 1차세계대전
2. 2차세계대전
3. 모든게 뻥이였다.
초등학교 1~2학년때에 성당에서 이 영화를 본적이 있어요.리메이크군요.전 불교지만 종교는 위대하고 다 계신다고 봅니다.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전55세 입니다.
파티마 제3예언이네
신은 예언같은 거 좀 하지 말고
사람들이나 잘 챙겨라
교황청 : 공개하면 뭐해 아니라고 하는데... 개답답해...
3번째 예언이 머임?
아무도 안갈켜줌 ㅋㅋㅋ
3차 대전.
다 말해놓고 결말은 가서 봐라? 제일 쟟같은 경우지
구라망상같은데?
고지 곧대로 믿기엔 많이 허술하다.
정말 절대적인 선한 존재들이 있었다면 이 지구촌은 벌써 수천 수만년전에 이미 천국처럼 됬어야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인들이 권력을 잡고 전쟁과 약탈 살인 강간 수없이 많은 범죄들이 반복되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천성과 본능은 사악하고 저급하며 인류를 이끄는 존재들은 없다고 봐야 한다. 아님 우리는 실체가 아닌 어떤 세상의 그림자같은 존재들이거나...
교황님이 암살당하는 것은,하느님의
분노를 일으켜,세상이 멸망 될수 있음.
단순히 한 사람이 살해당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영적으로 해석 해야 함.
불편하다...
나는왜눈물이나지ㅠㅠ이거실화인데...안믿는게
이상해보임.이게다 사이비때문일것같다는이해를했음.
실화는 실화고
사이비는다르지. 사이비는 벌받을거다.
아 유치해서 집중이안된다..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다니....
3차 대전 과 바티칸 적그리스도 등장
결론은?
교황이 죽는 게 사건인가요???
신도 천사도 없다 아직까지 저런게 있다는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루시아역할이 너무 음. 밝았음좋게따
환각이며.어둠의세력임
제3의 예언은 지구의 지배자가 바뀌는 예언인가보지.
예수께서는 내가 이땅에 온것은 평화를 주러 온것이 아니라 검을주러 왔노라 라고 말씀 하셨죠
나라와 나라가 분쟁하고 ....
지금의 중동처람 말이죠
그리고 저 영화처럼 사회도 가족도 다투고 분열하듯이.....
난 신이 내려와서 치유해주는거 믿이 내게도 내려오셔서 직접 치유해주셨으니까
실의 치유는 고통도없고시간은
2초 3초정도라고 보면됌
기분이 매우 좋음
난 그때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인듯해
닉값하네
구라좀치지마라.ㅎㅎ
성모마리아가 진짜로 출연했다고 치면 그 결과로
저 3명의 어이는 미친놈 취급 받음.
아빠 농장 거덜남
마을 성당 폐쇄됨.
마을사람들 가족조차 죽어나가는데 못 살림.
3가지 비밀 말해줬는데 응 비밀 이지랄
도대체 뭐하는 성모마리아는 놈이야?
남편 냅두고 다른남자 아이 임신하고는 신의 계시니 할때부터 보통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됨.
에엥??천사 맞어?? 천사처럼 보이게 하는 변신한 악마는 아니구??
포르투갈이면 호날두지
박지성 아닐까? 해버지로 만들어준 게임 일텐데ᆢ
포르투칼하면 루이스 피구 !
유럽에서도 가난한 나라
파티마 마지막 예언 그 진실은
하느님 팬클럽 해체
아이들의 거짓말은 의외로 정교합니다 그게 종교와 결헙되면 더욱 더 굳건할듯
3차대전은 온다 내살아있을때 그때를 대비하자
정치는 절대 종교를 이길 수가 없어 정치는 이 세상 종교는 영원한 세상을 지향하니까...기독교에서 신비를 빼라고하면 그건 유교하고 똑같아지라는 것이지 도덕만 있는..기도와 회개를 강조하는걸 보니 진짜같다. 카톨릭의 문제는 예수는 항상 마리아 품안에 있는 애기로 그리고 마리아나 성자들을 예수보다 더 옾이고 의지하는 이단적 행태..예수는 애기가 아니라 구원주 심판주이시다
저건 아마도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사전약속된 걸 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기억을 잠재상태로 돌려놓기에 기억하진 못하나 이건 미리 사전 약속된 거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기로요.
결국 갓으로 귀결 되는군!
지져스!!
동네 왕꽃선녀의 예언은 왜 무시되는가?
복비 때문에 ㅡㅡ;..
제목으로 어그 끌지 맙시다!
여자애: 있잖아요~
사람: 응?
여자애: 비밀이예요~
사람: 엥?!
신? ㅋㅋㅋ 없다.
없다고 해서 나 욕하나? 아 아니라고 하겠지.
그럼 니들이 좋아하는 신한테 먼저가렴^^
그게 니들이 말하는 거룩 믿음 소망 사랑 평화 아니겠니?
어디서 신 권좌 를 니따위 것 들이 떠드는냐
세번째 예언 엔드게임 예고편 본거 아님? 실화인줄 알고 다들 개쫄음 ㅋㅋ 사실은 미래에는 이런 영화도 나온단다 개쩔지? 이런 이야기였는데 말이지
성경에는 일요일에배가 없다 십자가는 우상이고 사람을 섬기는 것은 이단이다
우리나라에도 대현자 있자나~~버거형이라고~
War is coming. 어떻게든 생존 하시길.
신이 있다면 왜 힘없는자 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경고를 전하겠는가? 말이 안되지..
힘없는자들이 무슨수로 신의메세지를 대중에게 전달한다고.. 진짜 신이있고 잘못된 인간에게 무언가 메세지를 전달하려면 최소 예수님 정도의 진짜 능력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메세지를 전달했겠지.. 다 사기꾼 또는 꿈보다 해몽.. 우연의 일치..
아니 예언을 보여주고 왜 말하지 말라그래?
머하러 알려줘?
응 그라믄 내가 대신 알려주마....ㅋㅋ
탄허록에서
탄허스님 예언을 분석해보면
2030년 이전에
일본에서 일본열도를 바다로
침몰시키는 대지진이
일어날때
한국은 부산을 중심으로
40키로 부근까지 큰 피해를 입는다.
하나만 알려준다...
우리 배달겨레의 역사는
9800년이다.
그때부터 내려오는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이 있다.
그 내림도법이 6000년전에
지금의 인도 땅에 전해져서 요가와 힌두교의 기원이 되었고 불교 또한 거기서부터 나온 것이다.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다.
중국 즉 서토인들의 도교 또한
지금부터 5000년전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에서 전해진 것이다.
신라사람으로 신선이 되신
최치원 선생이 남기신 바
유불선 3교가 모두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에서 나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은
9800년 동안에 단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1:1 스승과 제자를
통해서 면대면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28(? 또는 29) 대 장문인이
생존하고 있다.
한가지만 힌트를 준다면
최초의 배달겨레 나라의 7인의
환인들은 모두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이다.
그런데 18 환웅들의 시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18 환웅들 중에는 장문인이 아닌 사람도 있다.
이것은 47 단군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47대 고열가 단군께서
이미 말법시대가 왔음을 아시고
당시에 쿠테타를 일으킨
'해모수'를 단군 직속부대였던 '천군'으로
진압하자는 청을 거부하시고
해모수에게 임금 자리를 넘기고
산중으로 들어가셨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만백성이 모두 배달겨레 9800년 내림도법을 닦아야만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2023 ~ 2024
이 때에 반드시 온세계 만백성이
방사능 오염과
전염병으로 부터 생존하기 위해서
배달겨레 9800년 내림도법을
닦을 날이 온다.
불과 몇년도 남지 않았다.
2023 ~ 2024 이때는
전세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남북통일이 되고
전세계에서 특히
배달겨레 땅에서 수천명의
신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그 수가 많아서
더 이상은 자신들의 정체를 일반 대중에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26년이 되면 온세상에는
악의 무리들은 모조리 지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지상천국과 같은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된다...
추신)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은 다음번 장문인에게 도법을 전할 때 반드시 그때까지의 배달겨레의 역사의 기록을 함께 전해준다.
그 기록의 일부를 시중에 의도적으로 내보낸 것이 있는데 '환단고기' 에는 그 기록들이 일부 들어있다. 특히 환단고기 내용중에 뜬금없이 도인들이 나와서 말씀하시는 부분.
결말 안나오는거죠?
종교의 몰락을 예견이겠지요.
그러고 보니.. 이런 질문이 드네요~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은 한사람으로서 자식 예수를 낳고 키우며 예수를 신의 아들. 성자라고 믿고 그를 신의 메신저라고 믿으면 키웠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그리고 이영화를 보며.. 그 방법이 오른가..에 대한 의문... 또한 듭니다.. 신은 모세시절... 왜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이집트.람세스에게 최악의 상황을 단계별로 보여 주였을까?... 재앙 보다 어리석은 창조물들에게 은덕과 천국의 청사진으로 이해 시킬수 있는 지혜로운 아량은 없었을까?... 결국 인간이 창조한 신은 그시대의 배경과 문화 속에서 그 이야기를 창조하고 이여가는 자의 수준에 따라 이루어지고 이어져 오는 환타지 스토리에 불과하다...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는 그를 가늠해 볼수 없다...
지금의 교황시대가 적그리스도의 시대 시작이라는게 제3예언 아님?
교황청 자체가 적그리스도단체이고. 266대 교황이며 최초의 제수이트 출신의 교황.
교황청과 관련된 깊은 이야기들이라서 제3의 예언은 절대 함구하는걸로. 마지막교황과 적그리스도시대의 출현 뭐..
대충 알려짐. 그예수회가 세계를 통제하는 시대 뭐어쩌고 저쩌고.. 헝거게임시대 되는거?
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