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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8천짜리Y를 4천만원대아 판매하는 치킨게임을 시작하고 이제 변하기 시작... 테슬라 제조 직원들 자르고 365일 24시간 로봇이 차를 만드니 귀족노조 있는 대한민국은 불가능. 결국 전기차로 전향한 기존 자동차제조사들이 전기차 개미지옥에 들어가는 구나. 가솔린이나 디젤이 모두 전기차로 대체되는게 아니라.....연료 및 엔진방식의 다양화로 변화하고 있다....전기차는 차세대 제네레이션이 아니었던 거다....머스크땜에 24년엔 많이 망하겠네 귀족노조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기아는 손해보존을 위해 호구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기가막힌 장난질을 준비중이겠네.
미국에서 엘란트라(아반떼) 철제 깡통 휠에 키돌림 시동에 직물 시트 들어간 옵션 하나도 안들어가고 최하위 트림 즉 완전 깡통이 $21475 시작, 소나타 깡통 $25100, 펠리세이드 깡통 $36400. 환율이 1300원인데 대충봐도 미국이 엄청 비싼편임. 일부 인기 차종 펠리세이드,텔루라이드,쏘렌토 등은 동급 일본차(도요타,혼다) 보다 비쌈. 국내 언론이나 유튜브에는 심각하게 보도 안하는데 당장 올해 9월에 브레이크오일 누유및 ABS 시스템 불량 화재위험 리콜로 현대,기아 합산 330만대 리콜 했고 2016년부터 7년간 해당 문제로 리콜한게 640만대임. 미국 교통안전국이 깐깐하고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흉기차는 한국에서 하던대로 품질은 쓰레기로 유지하면서 가격만 높여서 팔다가 리콜비로 돈 다쓰는중. 현기 재무제표를 보면 국내 마진율및 수익은 얼마 안됨; 2022년도 기준 해외수익이 67% 이상임;
자동차 보조금은 고객보다는 메이커에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이 산다쪽으로 흐를만큼의 금액에 보조금 붙이면 판매가가 결정되는 구조를 역으로 해석하게 만든 농간이기에 보조금 제도를 없애던지 대폭 줄여야 함. 보조금에 들어가는 예산을 충전인프라로 전폭 돌려야 한다.
충전방식이 차데모 콤보 서로 다르게 정립이 안되던 1세대 전기차 차주들은 절대 현기차 안삽니다. 팔고나면 나몰라라 하던 현기의 대처로 차데모 처분하고 테슬라로 갈이타고 정말 만족합니다. 슬슬 그 1세대 구매자들은 바꿀타이밍이 됐고 전기차의 장점을 봤으나 현기에 질린 사람들은 테슬라나 외국기업체로 몰릴것같네요.
겨울철에 전기차 주행거리가 줄어드는걸 이해하고 납득하는거랑 용인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마음이 있는 거랑은 거리가 먼 얘기라 보이기 때문에 설문의 결과가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가뜩이나 그 설문이 전기차 보유자나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라면 더욱 더 현실과 먼 의미없는 설문..
전기차 정부 보조금은 이젠 없애고 차량 가격 문제는 기업 경쟁력에 맡기는 게 맞음. 환경을 생각해서 전기차 보급을 늘리고 싶다면 보조금 주는 돈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장시켜 주면 됨. 보조금 정책은 얼핏보면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판매 회사에 혜택을 주는 거임
지금 가지고 있는 차가 있다면, 구매에 대해서 신중해야할 시기입니다. 차가 없다면 구매하는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애플의 전기차 시장 포기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지만 그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B2C모델의 생명력이 짧다는데 있습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고 자율주행을 잘 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진정한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음에도 사업부를 포기한데에는 자동차에 대한 인식의 변화 시기때문에 B2C로 판매하려고 했던 애플카가 자칫 플랫폼 서비스에 납품하는 형태로 바뀌거나 애플이 카쉐어링 유사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해야하는 상황을 예측했기 때문으로 풀이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자동차가 소유의 개념이지만, 머지않아 자동차는 공유의 개념으로 인식이 바뀌게 됩니다. 택시는 사라지고 자율주행 차량이 알아서 수요에 맞추어 이동해서 공급해주는 형태가 가능해지는거죠. 정부 및 기업들이 이러한 로드맵을 이미 세워놨고 개인 소비자 시장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지금 차가 있음에도 차를 바꾸면 중고로 처분도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인프라가 공급을 못따라 가는게 당연하지. 대대적인 국가 사업 아닌이상, 그게 될리가 있나.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심지어 100% 전기차는 인프라가 되어 있어도 반대이다, 바이퓨얼 마냥 평상시엔 전기로 움직이다가 충전이 용이 하지 않을 경우 휘발류로 가는 전기 하이브리드형을 왜 못만드는가.? 왜? 엔진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차라리 앞 트렁크를 포기할지언정 난 가능하다 본다. 안해서 그렇지. 여튼 여담이고,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답. 일본 토요타가 역시 아직 전기차는 이르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닌갑다.,
전기차 충전소 늘어난다? 아닙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의뢰 + 설치공임(임부일당 및 설치자재비용) 계산하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기존 정부 지원금 있을때는 대당 70만원 그래서 지역이동하고 해도 어느정도는 벌이가 되었지만 설치의뢰가 들어와도 시청에 지원금 유무 나 잔존금 부터 확인하고 잔존금 적으면 누군가 빨아먹고 있다 생각하고 안갑니다. 새로 짓는 건물 의무적으로 몇개 설치하는 것도 솔직히 타산이 안맞아서 전문설치기사보다 그냥 전기하시는 분이 대충 설치하고 가는게 현실이고 더 재미있는건 전문설치기사가 설치한게 고장율이 더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도 많습니다.
현대차의 비교우위가 사라지고 있다. 디자인과 가성비라는 현대의 가장 큰 장점이 빛을 잃고 있다. 요 몇년간 현대기아차는 지엠, 도요타, 포드, 폭스바겐, 르노 등의 경쟁기업보다 싸고 확실하게 예쁜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더이상 싸지도 않고 특별히 예쁘지도 않다. 다른 회사들도 디자인에서 일신했고 현대는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다. 물론 국내에선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있지만 그것도 얼마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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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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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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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28초전인데 왜 댓글은 2시간 전이죠
현기차 국내 배터리가 3원계 맞나요? 주로 LFP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언제부터 5천이 저렴했는지..전기차 등장하고 5천6천이 쉽게 말이나오네요.그리고 외제차도 싸게 보이고..막상 사려고하면 내지갑은 변함없는데
그런데 현기차는 국내차를 매년 왜 300만원 정도씩 올릴까?
물가상승률 고려한듯 ㅋㅋㅋ
돈이 되니까?
가격을 쳐 올리기 위하여 껍데기만
조금바꾸고 부품은 저질로 ~
해서~결함이 나타나는거고요.
익금은 많아지는거지요
현기 저러다 쫄망 할꺼여요
아무리 올려도 계속 사주니까 ㅎㅎ
사주니까 ㅋ ㅋ
세차할때마다 물이 줄줄 새는데 결함이 아니라 부족함이라는 개 쌉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차 사고 싶은 마음 자체가 사라짐
돈이 없는거자나 ㅋㅋㅋ
@@망고빙수-x2x너 이야기지!
@@망고빙수-x2x 였음 좋겠지?
@@망고빙수-x2x물새는 차 많이사
그동안 현대/기아는 내국인에게 바가지 팍팍 쒸웠으니 할말없다
애국심 운운하지마라 결국 대기업 배나 불리는 현상
근데 어쩔수없다는게 문제......
같은크기에 수입차사려면 가격차이가 엄청나니....
테슬라가 8천짜리Y를 4천만원대아 판매하는 치킨게임을 시작하고 이제 변하기 시작... 테슬라 제조 직원들 자르고 365일 24시간 로봇이 차를 만드니 귀족노조 있는 대한민국은 불가능.
결국 전기차로 전향한 기존 자동차제조사들이 전기차 개미지옥에 들어가는 구나.
가솔린이나 디젤이 모두 전기차로 대체되는게 아니라.....연료 및 엔진방식의 다양화로 변화하고 있다....전기차는 차세대 제네레이션이 아니었던 거다....머스크땜에 24년엔 많이 망하겠네
귀족노조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기아는 손해보존을 위해 호구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기가막힌 장난질을 준비중이겠네.
주행거리가 많이 차이나요
국내에서 현기사는 사람들이 해외 구매자들의 리콜비, 할인액 보충해주는거라 생각하면 됨.
미국에서 현대차 국내대비 30% 비싼뎅 ㅎㅎ
@@Ter0091코로나때잖아.
@@포도-r9x 지금도 비싼뎅 ㅎㅎ
뭐도 모르고 어디서 대충 댓글 같은거나 보거나 주워듣고 하는 소리. 근거 자료 대라면 아무도 못 댐. 상식적으로 국내서 이득본거 해외서 퍼줄거면 뭐하러 해외 장사함? 그냥 국내만 판매하면 다 먹는건데?
미국에서 엘란트라(아반떼) 철제 깡통 휠에 키돌림 시동에 직물 시트 들어간 옵션 하나도 안들어가고 최하위 트림 즉 완전 깡통이 $21475 시작, 소나타 깡통 $25100, 펠리세이드 깡통 $36400. 환율이 1300원인데 대충봐도 미국이 엄청 비싼편임. 일부 인기 차종 펠리세이드,텔루라이드,쏘렌토 등은 동급 일본차(도요타,혼다) 보다 비쌈.
국내 언론이나 유튜브에는 심각하게 보도 안하는데 당장 올해 9월에 브레이크오일 누유및 ABS 시스템 불량 화재위험 리콜로 현대,기아 합산 330만대 리콜 했고 2016년부터 7년간 해당 문제로 리콜한게 640만대임.
미국 교통안전국이 깐깐하고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흉기차는 한국에서 하던대로 품질은 쓰레기로 유지하면서 가격만 높여서 팔다가 리콜비로 돈 다쓰는중.
현기 재무제표를 보면 국내 마진율및 수익은 얼마 안됨; 2022년도 기준 해외수익이 67% 이상임;
전기차도 얼리어답터는 이제 다 샀으니 더 이상 매출이 오르기 힘들지
왜?? 비싸잖아!!
현기를 모르시네ㅋㅋㅋ 마진율이 엄청난 쿠킹호일차라 얼마든지 가격인하 가능합니다
가격 너무 비싸다.....
한국에 들어오면 4~5천 하겠죠..~
자동차 보조금은 고객보다는 메이커에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이 산다쪽으로 흐를만큼의 금액에 보조금 붙이면 판매가가 결정되는 구조를 역으로 해석하게 만든 농간이기에 보조금 제도를 없애던지 대폭 줄여야 함.
보조금에 들어가는 예산을 충전인프라로 전폭 돌려야 한다.
오우 명쾌
EV5 2700만원??? 중국꺼 직구하는게 좋겠네!
직구 어떻게해요?..
자동차 병행수입 가능은 한데 수리 문제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
근데카니발 500만원쳐올리고 이중탁송에 하브인증도못받고 똑같은 1.6엔진으로 코나부터카니발까지 다쓰면서 주행성능은 개똥임..
한가지 더 있습니다. 급발진 사고 입니다. 제조사는 부정만 하고, 정부나 국토부는 손 놓고 있는 현실입니다. 내연기관 차보다 더 위험한 급발진 사고에 대한 제조사나 정부의 태도가 더 큰 문제이며 걸림돌 입니다.
급발진 죄다 구라로 밝혀지고 있는데 뉴스 안보세요?
전기차도 브레이크는 내연기관이랑 별 다를바 없어서 전기차가 특별히 급발진사고가 많다고 생각하는건 편견입니다
애초에 기록이 다 남는데 정부가 덮고 있다는 음모론 안통해요
@@askayan2 정말 정말 정말 그러길 바랍니다! 저 개인으로써도....
@@산깨비-s1l 인정 사례없음이 아니라 판결 그전에 합의봐서 입니다!
@@산깨비-s1l 도요타차가 타면 급발진 나오나요?
@@산깨비-s1l그것도 급발진이아닌 시트가 브레이크를 막아서 작동이안된다고 보는게 더 큼
현기차는 대한민국 국민을 봉으로 생각함
국내시장을 호구로 보는 현기차...
저정도 가격이면 레이는 2천만원도 비싼거 아닙니까?
가격을 아무리싸게 내놓아도 요즘은 중국도 전기차가 워낙 좋게나와서 잘 팔릴지의문이네요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5백만원씩 인상하시오 그래야 수입차 타지
앞으로 독일3사보다 비싸지길 바랍니다 선택에 여지없이 독일차사게요...😊
이미 더 비싼데요 ?
일부 국산차(제네시스)는 동급의 bmw나 아우디 할인 후 가격보다 비싸기도 합니다
다음단계는 벤츠와 포르쉐일듯
충전방식이 차데모 콤보 서로 다르게 정립이 안되던 1세대 전기차 차주들은 절대 현기차 안삽니다. 팔고나면 나몰라라 하던 현기의 대처로 차데모 처분하고 테슬라로 갈이타고 정말 만족합니다. 슬슬 그 1세대 구매자들은 바꿀타이밍이 됐고 전기차의 장점을 봤으나 현기에 질린 사람들은 테슬라나 외국기업체로 몰릴것같네요.
애초부터 전기차 비싸 이유가 없음 엔진개발비 필요없고 모터 기존에 있던거 그대로 쓰는건데 비싼이유를 모르겠뜸
그럼에도 프레임 개발도 별로 안함에도 가격은 점점 올림ㄷㄷ
월래 이가격이 되어야지 정사가격이죠
배터리 차이가 3천가까이라 ㅋㅋㅋ
국내 소비자가 호구로 보는거죠
국내 소비자를 개 / 돼지로 아는데... 굳이 차를 팔아줄 이유가 있을까??
2023 년 11월 16일 기준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11조6524억원)
노조 월급과 차값만 올리는 현기차는 안산다.
Lfp로 2700에 내놓으면 사는데 ncm이고 나발이고 5700대를 어케 사냐
@@이상민-g5k 2700에서 차액은 조상님이 내주나?
@@이상민-g5k 아.. 예^^
두고보세요!! 당분간 하이브리드 차종들이 대세가 될것!! 전기차는 황화물계 전고체 버터리가 나오는 시점이 될것... 빠르면 국내3사는 28년 양산 예정!! 미국쪽슨 26년 예정 이라는데...글쎄요!! 암튼 향후 5년간 하이브리드 & 내연 기관차들이, 어쩔수없이 기간을 가져야 하는상황!! 현재 전기차들 폭탄을 껴앉고 운던하는 꼴!! 너무 불안한건 사실이네요 ~ 저도 조만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교체예정 ~~
국내에 파는 차는 대당 천만 이상, 전기차는 이천 이상 정도 남길듯.
그리고 리튬배터리 비쌀때 가격 책정해 놓고 내렸을때는 가격을 안 내리니 더 비싸게 느낄수 밖에.. 차를 팔아 남겨야지 배터리로 남길려고 하는 느낌.
겨울철에 전기차 주행거리가 줄어드는걸 이해하고 납득하는거랑 용인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마음이 있는 거랑은 거리가 먼 얘기라 보이기 때문에 설문의 결과가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가뜩이나 그 설문이 전기차 보유자나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라면 더욱 더 현실과 먼 의미없는 설문..
자동차 관련해서는 확실히 국산 고집, 애국심 호소는 버려야 할 듯.
현기차는 자 국민을 언제까지 봉으로
생각 할려는지???
현기차 보다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수입차가 더 많다. 각성 하길...
차 역수입 안되나요? 중국에서 해외직구 하고 싶은데...
세금 얼마나 내려나? 세금 내더라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만큼 폭리를 취했다는 반증이지. 사준놈은 호구고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다.......
배짱장사 근절되어야한다. 공돈보조금에 배많이 불렸으니 양심껏 좀내려라
애초에 기아의 현대 인수 승인은 말도 안되는 정치적 결정이였다.
핵대중 선생의 작품
전기차 정부 보조금은 이젠 없애고 차량 가격 문제는 기업 경쟁력에 맡기는 게 맞음. 환경을 생각해서 전기차 보급을 늘리고 싶다면 보조금 주는 돈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장시켜 주면 됨. 보조금 정책은 얼핏보면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판매 회사에 혜택을 주는 거임
가격 올리는이유가 샤넬 사는거랑 비슷한
샤넬은 명품 과시용
급발기차되어 사람이죽어도 사주니까
사니까 올리는
전기차 충전이요 겨울에반토막이 맞습니다. 제차 봉고3ev인데요. 영하날씨때 서울에서 강원도삼척시 가다가 x될본햇습니다.갈때3번충전올때3번충ㅕ울대면 여름에280키로나오면 겨울엔200키로정도 나와요 거기다 충전할때80%충전하니160키로아오나마나해요. 완전죽습니다.전고속도로 충전비용도 장난아니죠 여러분들은 생각해보시고 사셔야 함니다. ㄱ
계속 안사면되 계속 보고있자 ㅋㅋㅋ
현기차는 자국국민들 봉으로 아는데 이번 기회에 쓴 맛 알아야해
호주도 매년 3000불
씩 오름, 전세계적 추세. 독일차는 매년 더 오름...,
오우 대박
도대체 얼마나 해쳐먹는거야
뱃터리 용량을 10개넣을껄 4개넣으면 가격을 낳추는게 가능하지않나
Lfp랑 ncm이랑 가격차이 얼마나난다고 차값이 3천이나 차이나냐?ㅋㅋ
중국에서 사오면 더 싸다란 이야기?
이제 자동차도 역수입이 대세?
현기노조에서 역수입 반대 조항 만들어서 못삼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준다... 차량 판매 제조사는 많다.. 기존에 팔린차가 많다... 결과 적으로 앞으로 판매할 고객이 적다... 가격은 저절루 떨어진다 ;;
한국에서 차를 저렴하게 내놓으면 꼬추가 짤리나봐요
그래서 테슬라가 좋은게 슈퍼차저만큼 간편하게 충전되는 시스템이 없음
집에 콘센트 6개있고 충전기 6개 있는데 핸드폰 30개 충전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지금 가지고 있는 차가 있다면, 구매에 대해서 신중해야할 시기입니다. 차가 없다면 구매하는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애플의 전기차 시장 포기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지만 그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B2C모델의 생명력이 짧다는데 있습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고 자율주행을 잘 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진정한 모빌리티를 구현할 수 있음에도 사업부를 포기한데에는 자동차에 대한 인식의 변화 시기때문에 B2C로 판매하려고 했던 애플카가 자칫 플랫폼 서비스에 납품하는 형태로 바뀌거나 애플이 카쉐어링 유사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해야하는 상황을 예측했기 때문으로 풀이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지금은 자동차가 소유의 개념이지만, 머지않아 자동차는 공유의 개념으로 인식이 바뀌게 됩니다. 택시는 사라지고 자율주행 차량이 알아서 수요에 맞추어 이동해서 공급해주는 형태가 가능해지는거죠. 정부 및 기업들이 이러한 로드맵을 이미 세워놨고 개인 소비자 시장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지금 차가 있음에도 차를 바꾸면 중고로 처분도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해외수출용은 가격이 싼데 내수용은 비싸게파는 이유가뭐냐 자국 국민은 봉이냐
충전실패 경험없는 오너가 15프로나 되는건 좀 의아하네요 잠깐 렌트했을때도 충전실패를 경험했는데 과연...
고속도로 급속충전기 ㅈ다 없애고 초고속충전기로 바꿔야된다. Sk충전기 좋던데 전국 고속도로망 전부 SK가 했음 좋겠네
테슬라가 차가격내림이 모두를 위한거같다. 현대차는 부족함이 있으니 사지말자
내연차, 전기차가 문제가 아니고 5년이후 전기차 가격이 내연차 절반이 된다는 것이 핵심임
일은 로봇이 하는데
왜 급여인상 데모질인지 모르겠네요
지나친 급여인상으로 수 많은 고객들의 돈을 갈취당하고 잇다.
나쁜 노조는 국민들이 없에야 한다.
인프라가 공급을 못따라 가는게 당연하지. 대대적인 국가 사업 아닌이상, 그게 될리가 있나.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심지어 100% 전기차는 인프라가 되어 있어도 반대이다, 바이퓨얼 마냥 평상시엔 전기로 움직이다가 충전이 용이 하지 않을 경우 휘발류로 가는 전기 하이브리드형을 왜 못만드는가.? 왜? 엔진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차라리 앞 트렁크를 포기할지언정 난 가능하다 본다. 안해서 그렇지. 여튼 여담이고,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답. 일본 토요타가 역시 아직 전기차는 이르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닌갑다.,
이러다 중국차가 우리나라 대세가
될거같음 성능 비슷해지고 가격차이심해지즌듯
전기차 충전소 늘어난다? 아닙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의뢰 + 설치공임(임부일당 및 설치자재비용) 계산하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기존 정부 지원금 있을때는 대당 70만원 그래서 지역이동하고 해도 어느정도는 벌이가 되었지만 설치의뢰가 들어와도 시청에 지원금 유무 나 잔존금 부터 확인하고 잔존금 적으면 누군가 빨아먹고 있다 생각하고 안갑니다.
새로 짓는 건물 의무적으로 몇개 설치하는 것도 솔직히 타산이 안맞아서 전문설치기사보다 그냥 전기하시는 분이 대충 설치하고 가는게 현실이고 더 재미있는건 전문설치기사가 설치한게 고장율이 더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도 많습니다.
배터리용량이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충전속도가 문제에요. 기름 절반채우고 다닌다고 문제인게 아니라 주유소가면 1시간 걸리는게 문제인거임.
잘 만들어도 어차피 충전할 곳이 없음
현기는 저 EV5값으론 걍 아반테 소나타 K3 K5까지만 걱정 적게 탈법하다. 그 이상은 비싼돈주고 살 이유가 없다.
아이오닉5 에 N의배터리를 탑재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현대에서는 그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후방윈도어 와이퍼도 일반차에는 안된다고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제품을 외면하면서 제품이 판매가
안된다고하면 그회사는 땅짚고 해엄치는 아주쉽게 돈을벌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차가 안팔린다고 엄살?
아이오닉5 초기모델의 단점들을 적어서 보냈는데 얼마나
반영이 되어서 개선되었나요?
저가 보기에는 처음 그대로인것 같아요. 물론 부분적으로
조금은 달라젔겠죠. 이래서는 정상돌파가 어려울것 같아요.
가격도 가격인대 안전성이 더 문제
엊그제 아이오닉5 계약했는데....
기다려야할 타이밍인가요??
지금 헐인 많이 하는거 같아서 계약한건데...
7년후 배터리 교체 비용은 얼만가요?
아파트에서는 충전시설이 지하 3, 4 층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충전 중 불나면 주위에 있는 자동차들도 화재나기 십상인데 이건 어떻게 되나요 ?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알아서하겠져뭐.......
생각이있으면 지하에 놓겠습니까
그.. 내연차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안 나신다 생각하십니까..??
진짜 무식하다😂
중공에선 워낙 회사도 많고 모델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전기차가 많을텐데 안 팔릴거 같은데 ... 그냥 그 가격 그 사양 그대로 수입해서 한국에서 팔아라...
아이오닉6 탐 담 차 부터는 무조건 현기는 안탐 😊
한100만키로 탈꺼아님 LFP지
배터리 종류만 바뀐다고 3천만원 차이가 난다고구요?!! ㅋ 그냥 아직 현기가 자국을 호구로 보는거 아닐까요?
lfp로 다만들어라
전기차는 급발진이랑 화재 해결 못하면 안사는게 낫지 않음?
원가절감을 얼마나 심하게 한 것 인가?
원가절감 하기 위해서 ....
부품 공급 업체에게 얼마나 압력을 넣었을까?
얼마나 안전성을 낮추었을까?
이쯤해서 중요한건, NCM썼다고 3000만원을 더 받는게 맞냐는거다. 소비자가 NCM배터리 회사 배불려주는 수단도 아니고...한국도 LFP/NCM 2가지 버전으로 나와서 소비자 선택권 줘야함. LFP는 3500만원, NCM은 5500만원
전기차를 팔마 먹을라면, 제조사에서도 충전시설을 어느정도 만들어서 제공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소비자들도 구매을 하지요
팩폭 지리네요. 정말이지 충전기 유지관리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ㅎㅎ
작년 이맘때 현기 몇만키로 뛴 중고차 프리미엄 주고 사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갔었는데, 내 주변에도 1명 있었는데, 제발 사지 말고 좀만 기다리라고 했었는데, 똥멍충이들 ㅎㅎㅎ.
충전기 전파속도가 자동차 판매량보다 높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 살때마다 호구인거고, 기존에 산 사람에게 민폐인거지. 출근길 지하철에 꾸역꾸역 밀고 타는 것과 같음.
국내 자동차 회사를 1개 더 인가해서 경쟁 시켜야죠.
토레스EV 10년100만KM가 품질에 대한 증명입니다. 현대 기하는 보증기간는 20만km밖에 않되네요.
캐나다는 지금 할인 하나도 없이 12개월 넘게 기다려야하는데 물량 배분을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껍데기만 페이스리프트하면서 가격올림....근데 진짜 페이스리프트가 맞긴하네..차얼굴만 바꿨으니
비싼차도 AS 제대로 안해주는데
4천 내리면 잘해줄까?
내렸는데 품질과 서비스가 안내려간다?
있을수 있는 이야기인가?
현기차가 최고의 서비스를 했었다면
다소 비싸도 국민은 충성했을 것.
스스로가 위신을 깍아내린것.
일론머스크 대표님 감사합니다.
성능도 별로인데 경쟁력 없으면서 안전하지도 않은 가격은 노조 프리미엄 만 붙은 현기차 아웃
한심한게~~LFP배터리~~LCM배터리보다 2000만원~3000만원비싼게 말이되나?? 그게 국내를 호구로 보는거지~~그러면 그거 사겠나??내년 GM전기차 싸게 많이 나오는데~~호국도 아니고 현기 사겠나??
성능 품질 내세울꺼 없으니 경쟁이 안되니 가격낮출수밖에 없죠 하지만 가격만 내린다고 몇대팔릴까? 현기차는 이젠 중국시장에서는 경쟁이 안돼 물론 초반 몇일은 안팔리던차가 팔릴수는 잇지만 한달이상 못간당
해외에서 가격으로 승부를 봐도 손해는 없음.
국내 호구들이 잔뜩~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국가보조금은 충전인프라 확보에 쓰여져야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은 천만원 깎여지는 구조다. 국가보조금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전기차사업을 위한 것이었던 것이다. 당연한 건가? ㅋ 그렇게 오늘도 조삼모사 하면서 열심히 사는 우리다.
주차나 마찬가지인 전기차 충전. 땅값이 제일 큰 비용이니 그걸 고려해 보세요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거나 터무니없이 가격 올리는 회사 차, 소비자가 문제다.
그런 차를 구입히는 호구가 있는 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서 결국은 소비자가 봉이된다
더욱이 급발진 의심도 묵살하는 회사차를 구입하는 호구가 있는 한 !
여기서 현기 나쁘네 어쩌네 저쩌네 하는 니들도 결국은 현기차 탈거란거 안다...
4천만원대 5천만원대가 왜 저렴한 가격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월급은 거기서 거긴데 왜 물가만 치솟고 그게 저렴하다고 하는거지
현대차의 비교우위가 사라지고 있다. 디자인과 가성비라는 현대의 가장 큰 장점이 빛을 잃고 있다. 요 몇년간 현대기아차는 지엠, 도요타, 포드, 폭스바겐, 르노 등의 경쟁기업보다 싸고 확실하게 예쁜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더이상 싸지도 않고 특별히 예쁘지도 않다. 다른 회사들도 디자인에서 일신했고 현대는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다. 물론 국내에선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있지만 그것도 얼마안남았다.
생산량이 많고
폐차량이 적고
ㅡ
그런 상황
물들어 올때 노 막 젓다 뿌리지고 침몰하것네
노조 월급이 차값 상승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