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니에서 가장 와닿는 가사는 니가 조금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10분의 1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줘 였음. 헤어짐이 아픈건 그만큼 사랑할때 깊게했다는 뜻인데 난 헤어져서 이렇게 아픈데 그냥 아무렇지않게 행복해하는걸 보면 마음이 뭔가 서글프고 서운하고 내동댕이쳐진기분이 들어 더 아프죠. 너도 나랑헤어져서 조금은 아파한다면 지금은 변했을지라도 우리가 사랑할때만이라도 나와 감정을교감하고 웃고울고했던 그 시간들속의 넌 진심으로 날 사랑했었다는 걸 확인해 주는것이기에 위로가많이되죠.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국 가요계에서 가장 가사 잘 쓰는 아티스트 윤종신인거 같음. 사랑, 이별 가사는 대단한데 그외 인간관계, 나이 듦,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뻔하지 않게 가사로 옮김. 특히 뜬금없는 제목인데 가사를 자세히 곱씹으면 이런 비유와 은유를 한다고? 싶은 노래들이 대박임.
너무 예뻐서 고백을 했고... 연애를 하면서 사랑이 커져갈수록 나에겐 천사와도 같은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점점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가다가 이별이란 결론에 다다르고... 미련, 그리움, 후회같은 찌질한 감정이 복받쳐 흐르는 단계를 거쳐 사랑의 후유증이 이별마무리를 잘 못해서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한다. 이 후, 상대방의 근황소식이 들리고..잘 지낸다는 배알이 꼬이는 얘기가 들리면.. 히스테리는 극에 달하게 된다. 추억을 되집어 보고..상대에 대한 회상..자신의 고통의 크기..상대에 대한 저주..등등 상태는 더 최악으로 간다. 시간이 지나고 감정이 무뎌져 가면..부정적 생각을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개인적 수습을 한다. 자신은 잘 지낸다고 포장하고..자존심을 세워본다. 자신의 러브스토리는 애절했던 추억이라 생각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은 뒷끝작렬하는 찌질한 사람일 뿐이다. 그냥 스쳐간 사람일 뿐이다. 그 녀의 기억에 최악의 연애상대만 아니라면..그럼 된거다. 하~~찌질한 민석아..
전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윤종신씨가 최선을 다 해서 불러서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고음이 나는 게 아니라 아주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서 더욱 감동을 받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중학교 때 015B 객원이었던 동전 두 개 가사를 들을 때 부터 좋아했던 분을 기억하면서 한 즐 적어봅니다 ㅎㅎ
풀영상 보러가기👉ua-cam.com/video/HSdlXrStHpE/v-deo.html
ㅇㄷ
거리에서, 뒷모습, 출국, 이별택시, 좋니.. 종신이형 작사는 예술 그 자체 마음을 울린다
한번더이별
나의하루 , 난치병 , 오르막길 , 넌감동이였어
덩그러니
오랜만에 눈물이 주룩주룩
너에게 간다..
40대 초반인 남자인데 나 19살때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나를 찾던 그녀가 반대편에 서있던 나를 발견하고 활짝 웃더니 신호가 바뀌자 마자 웃으며 내게 달려오던 그 모습은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 그녀를 봤을때 정말 예쁘죠. 공감
와... 드라마한편 뚝딱
좋니에서 가장 와닿는 가사는 니가 조금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10분의 1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줘 였음.
헤어짐이 아픈건 그만큼 사랑할때 깊게했다는 뜻인데 난 헤어져서 이렇게 아픈데 그냥 아무렇지않게 행복해하는걸 보면 마음이 뭔가 서글프고 서운하고 내동댕이쳐진기분이 들어 더 아프죠. 너도 나랑헤어져서 조금은 아파한다면 지금은 변했을지라도 우리가 사랑할때만이라도 나와 감정을교감하고 웃고울고했던 그 시간들속의 넌 진심으로 날 사랑했었다는 걸 확인해 주는것이기에 위로가많이되죠.
원래 윤종신 가사가 기가 막힘...진짜 곡듣다가..다른 가수들 노래에서도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싶어서 노래 작사가 찾아보면 윤종신이 작사한 노래들이었음...
저도 그랬는데 신기하네요.
저두여!
누구나 알고있지만 누구나 잊고있었던 이야기
사랑을 시작할때 가장 예뻣다는말
그 말이 사람들을 후벼팟지요
윤종신 가사는 거를 타선이없지 다 좋아..
정확하게 짚었네요.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에서 확 무너졌는데..윤종신님은 최고에요~
영화 이터널선샤인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옴. 남주가 여주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때 그 순간만큼은 절대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그 장면을 보면서 너무 공감을 했었는데 이 노래가 또 한번 마음을 후벼팠던 기억이 남
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ㅜㅜ
당신 누구세요? 제가 쓴줄.. ㅠ
거기 누구없어요? 제발… 이 기억만큼은 없애고 싶지 않아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국 가요계에서 가장 가사 잘 쓰는 아티스트 윤종신인거 같음.
사랑, 이별 가사는 대단한데 그외 인간관계, 나이 듦,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뻔하지 않게 가사로 옮김.
특히 뜬금없는 제목인데 가사를 자세히 곱씹으면 이런 비유와 은유를 한다고? 싶은 노래들이 대박임.
월간윤종신 나이는 올타임 레전드곡
이 곡 역주행하기 전에 가사가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 추천했는데 그 이후로 1위 하더라구요. 월간 윤종신에 이렇게 좋은 곡들이 천지 삐까리입니다. 가을에 꼭 듣는 ‘가을옷’, 퇴근하면서 듣는 ‘야경’ 아주 끝내줍니다.
좋니는 월간윤종신 아닌데요?
@@긴드신별개로 얘기하는거자너.. 뭔 말꼬투리를 개 조까치 잡고 그러냐
@@긴드신좋니도 좋고 월간윤종신 곡들 가사도 좋다고 말씀하신 것같네요 😊
주식을 그렇게해보시길
노래 찾아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오래전 그날은 가끔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오래전그날은 작사는 박주연 작사가
나보다 조금만 더 아프다 행복해달라는 가사는 진짜 ㄷㄷ 첨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가사도 가사지만 윤종신님의 목소리로 직접 부르셨기 때문에 대박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예뻐서 고백을 했고...
연애를 하면서 사랑이 커져갈수록
나에겐 천사와도 같은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점점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가다가
이별이란 결론에 다다르고...
미련, 그리움, 후회같은 찌질한 감정이 복받쳐 흐르는 단계를 거쳐
사랑의 후유증이 이별마무리를 잘 못해서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한다.
이 후, 상대방의 근황소식이 들리고..잘 지낸다는 배알이 꼬이는 얘기가 들리면..
히스테리는 극에 달하게 된다.
추억을 되집어 보고..상대에 대한 회상..자신의 고통의 크기..상대에 대한 저주..등등
상태는 더 최악으로 간다.
시간이 지나고 감정이 무뎌져 가면..부정적 생각을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개인적 수습을 한다.
자신은 잘 지낸다고 포장하고..자존심을 세워본다.
자신의 러브스토리는 애절했던 추억이라 생각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은 뒷끝작렬하는 찌질한 사람일 뿐이다. 그냥 스쳐간 사람일 뿐이다.
그 녀의 기억에 최악의 연애상대만 아니라면..그럼 된거다.
하~~찌질한 민석아..
본인이 찌질하다고 자아성찰할 수 있는 사람은 찌질하지 않을 듯..
작사가들도 시인인거같애. 어떻게 저런표현을 쓰나 구구절절 안이상하게 참 잘써
예전엔 시를 먼저 쓰고 시에 맞는 분위기로 음악을 입혔답니다
어느 순간 부턴 여러방식으로 쓰고 있지만요
옛곡을 들으면 가사 한글자 한글자 더 신경 썼다는 기분을 더 받아요
그 곡들을 찾아본다면 당신은 나이가 든거에요 ㅎㅎㅎㅎㅎ
윤종신님 가사 좋은 거 많아요. 생활밀착형도 많아서 너무 뼈져리게 공감되는 가사들이 많음 ㅋㅋㅋㅋ
진짜 가사 개공감...신기하다
오늘 출퇴근시간에 반복해서 계속 이노래만 들었는데 영상뜨네요
박정현 님의 '전야제' 란 노래에
'하지만 내 눈물 때문에
거울 속의 내가 흐려요' 와
'눈물이 주룩주룩' 노래에서의
'그대 라는 해일에 난 이리저리 떠내려가'
개인적으로 참 충격적인(?) 노랫말이었음...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너무 잘 사는척 후련한척 살아가
이 가사에 십중팔구 남자들 가슴 후벼팠을걸
윤종신 노래는 뭔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
바람난쥴에서.빵터짐
사랑을 시작할 때 제일 예쁘지 그치. 네가 날 예쁘게 해준걸 기억했음 좋겠어 :)
뭔데이건. 다음가사임?
아.. 자기전에 보는데 왤케 꽂힐까 이말
@Mommyson개웃기네
하 꽂히네 진짜;;
염병 ㅋㅋ
'좋니'만이 아니라 윤종신님 가사들 참 좋아요
좋니 후렴구 시작되면 나도 모르게 바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절로 남…진짜 가슴 후벼파는 가사와 멜로디…
종신님 좋니 노래 정말 지금 들어도 명곡이에요. 누무 좋어요 ㅠㅠ
저 중학교때부터 윤종신님 라디오 듣고 노래 듣고 등하교 하고그랬는데..
그런 제가 벌써 42살이네요^^;
ㅎㅎ
이별얘기 가사뿐만 아니라 종신형님 노래는 누구나에게 공감될수 있는 가사들이 너무나도 많음 오르막길도 그렇고 최애 탈진도 그렇고..갓종신 그 자체임..
오.. 코러스 첫가사 듣고 진짜 상상됐었는데 이걸 보고나니까 대단한가사라는게 새삼 느껴지네
'너의 결혼식' 초등생때 종신님 노래로 처음 듣고 어린 나이지만 가사가 너무 맘 아팠었음.. 노래도 가사처럼 마지막의 절규? 간절함이 담겨져있었고..
... 그러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참 이뻐.
정말 예술가...
맞아요~ 사랑을 시작할때가 가장 예뻐지는듯요😂
그렇지. 사랑을 시작할때는 콩깍지 씌여서 뭘해도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지.
출국 가사중에 네가 더 하늘에 가까이 있으니 기도 해달라는 가사 보고 놀랬음
종신오빠만의 감성이 있어
가슴시린 멜로디와 가사..
처음 노래를 들었을때 98년 입대전 여사친과 몽글몽글하던 그 무렵이 바로 떠올랐음. 친해서 항상 강의실가면 대각선 뒤에 앉았는데 귓가에 머리를 쓸어올리던 그 모습이 정말 예뻤음. 25년이 지났지만 그때가 기억남.
아재꼬추서요?
헐 로맨틱하다ㅜㅜㅜ
왜 안사귀셨습니까 형님
찾아보시죠 형님
@@웃긴녀석-g2f 친구는 친구죠 ㅎㅎ 친하다고 연인으로 가는건 아니거든요~ 그 친구도 이상형이 있으니까요
찌질함의 일인자..그게 낭만이야 윤종신 감성 최고❤
두분의
대화 너무 재밌네요
난 이 형님 ‘너를 찾아서’ 랑 ‘잘했어요’
두 곡도 들을때마다 눈물 광광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아 이것도 미친 곡이였어요
마지막에 둘은 실력파 무지션이다.는 자막이 너무 웃김. ㅋㅋ
윤종신 홧팅~
좋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니가 조금더 힘들면좋겠어
10분의1만큼이라도 아프다 사랑해줘
미련 헤어졌지만 잊혀지지않는... 암튼 솔직하고 진솔한 가사가 마음에와닫고 오늘 오랜만에 한번듣는데도 빠져드네여 눈에는 눈물이날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 바람난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자주 부르는 노래이지만 부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울컥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ㅜㅜ
개인적으론 '1월부터 6월까지'가 공감이 돼서 한땐 많이 들었지요. 종신 형님,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그좋은가사의노래를 아무도쳐다보지않아서 직접불러 대박남
사랑을 관둔 사람이 쓴 가사라니까!(유부남)
사랑을 시작할때 니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써요ㅠ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있을때도 있었을것 같고 아무튼 청춘 그 시절.. 생각나고 추억에 잠깐 잠겨도 봤어요😅
좋니 듣고 좋니 울었다능;;; 노래 좋니 좋다능;;;;
최고의 작사가
가사가 얼마나 공감됐으면 바람난 줄 았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이후 현존 최고의 곡이지
박정현의 눈물이 주룩주룩이라는 곡
있는데....가사..표현이..진짜 와..뭐지싶어서 찾아봤는데 윤종신이었음ㅠ
배낀거없이 자연으러움 그래서 윤종신이 좋으다❤❤❤
내일 할 일 꼭 들어보세요… 가사 진짜 좋음 눈물이 주룩주룩이 이별 직후 후유증 말해주는 거라면 내일 할 일은 이별 준비하는 예행연습을 보여줌
윤종신 원곡, 좋니라는곡
들을때마다 조음😊
둘이 케미 머야
전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윤종신씨가 최선을 다 해서 불러서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고음이 나는 게 아니라 아주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서 더욱 감동을 받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중학교 때 015B 객원이었던 동전 두 개 가사를 들을 때 부터 좋아했던 분을 기억하면서 한 즐 적어봅니다 ㅎㅎ
시기가 좋았다😊
예능에 가려져서 저평가 오지게 당하는 형님. 노래 너무좋아요!!!
직관적일수 없는 작곡작사가의 세계
난 그냥 못난 놈의 노래 같아서 좋았다. 나보다 더 행복해줘? 그딴게 어딨어 너 행복하지마 나만큼은 아프고 나서 딴애랑 사랑해 이런 적당히 찌질하고 쪼잔하고 나밖에 모르는 것 같은 이기적이지만 솔직한 감정들이 헤어짐을 겪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끌어냈디고 생각함.
9년을 만났고 마음이 변해서 헤어졌지만 그래도 그땐 너에겐 내가 제일 예쁜사람이었길 바래. 그때 그시절엔 내가 너에겐 내가 최고였길...
천재 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 경험 없이 보면 유치, 찌질해 보이지만 1인칭 삶과 경험이 담긴 공감되는 가사
윤종신 작사 노래 가사를 다 훑어보면
생활밀착형 가사임
다 좋음
난치병, 너에게 간다, 동네한바퀴, 미아 이런 노래도 전부 미친 가사 ㄷㄷㄷ
귀에 침꽂고 일하는 진정한 프로
바람난줄 알았다에 빵터짐 ㅎㅎㅎㅎ
이거보고 다시 좋니듣고싶어지네
형 사랑했다
근데 음악 이야기할 때 ㅈㄴ멋있어
역시 음악계의 정우성
이봉원 폼 미쳤다
한의원: 정재형씨 귀에 침 빼고나가셔야죠
정재형: 아,
아직도 즐겨듣는 희대의 명곡👍
두분다 안경이 볼에 붙네
아ㅋㅋㅋㅋ 윤종신 정재형 약간 그거같다 이정재 정우성.... 분명히 다른데 헷갈리는.. 윤종신 나올때 어...? 누가 윤종신이었지...? 함ㅋㅋㅋㅋㅋ
초반 종신이형 이레즈미 문신인줄
진짜 똑똑한사람
좋으니 사랑해서? 이부분보면 젊은애들은못쓰긴할듯 ㅋㅋㅋㅋㅋ 요즘애들이 좋으니? 란 말을 안쓰니까
양산형 발라드랑 다르게 진정한 본인의 예술을 보여준 곡
좋니 노래방에도 등록되지 않았을때 듣고 너무 좋아서 코노가서 노래 틀어놓고 부르고했었는데.. 양옆에서 좋니 다들 부르니까 뭔가 시원섭섭했음.. 지금 들어도 좋네
나만 알고 싶은 노래충이네
윤종신...
한번더이별
거리에서
좋니... 등등 가사 ㄷ ㄷ
존나천재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보았어..
안녕은 그리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때처럼 말야~
개인적으로 “워커홀릭” 이 저한테는 명곡입니다…너무너무 가슴 아픔 ㅠㅠㅠ
종신오빠 노래 가사 다 좋죠.
분명 윤종신이 말하고있었는데 윤종신이 또 나옴
가사도 가산데 이건 진짜 멜로디가 살린 노래라고 생각함. 앞으로 한국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노래.
해본사람만 아는 그때 그순간 느낌. 자신이 사랑할때 어떤 마음이되는지 아는사람
실력이 뛰어난데 가벼운 사람들이 좋음
분명 실력도 뛰어나고 능력도 넘사인데
다가가기 어렵지 않거든
아 윤종신❤
오빠는 최고의 뮤지션❤
윤종신은 천재다
여전합니다. 좋니는 명작
종신형님 실력 더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 원픽은 배웅이랑 1월부터 6월까지
나이 먹어가니까 멜로디보다 가사를 느끼게됨
몬스터가 제일 충격이었지
3년 반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이번 이별은 생각보다 무덤덤하구나 라고 느끼고 있는중에 사랑을 시작할때 제일 이쁘다는 가사에 생각이 나버려서 급 우울해졌다
결국 돌고돌아 윤종신 노래로 돌아올수밖에 없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