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견종 투견들 입마개야 당연히 법으로 정해진거니 따르는게 맞지만 그 이외에 견종에 대해 단지 큰 개라고해서 입마개를 의무화하는건 말이 안되죠. 이건 미국이던 유럽이던 반려견 문화가 생활화된 나라들도 다르지않아요. 다만 공격성이 강하고 또 특정 피해들을 계속 유발하는 개라면 안락사하는부분은 충분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hyunminbae1632 견종이 아니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해서 맹견이 되어버린 공격성 강한 애들을 다 입마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는 짖고 모든개는 물수 있으니까요 . 그런데 안그런 개들이 훨씬더 많고 매너 좋은 강아지와 견주분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 에서는 외모로 무서운개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죠 . 순한 견종으로 알려진 개도 일부는 공격성이 강한애들도 있습니다.
애초에 물림사고가 나지 않게 예방할 생각을 해야지 (목줄, 입마개 등), 기껏 개정할 계획이라는게 사고 친 개의 공격성을 평가해서 안락사 결정? 사람을 상하게 한 개를 안락사시킨다고 해도 피해자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맹인안내견 제외하고 중형견 이상은 무조건 입마개하는 것이 맞다. 본인은 개의 천국인 호주에서 사는데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고 입마개도 없이 엘리베이터에 밀고 들어오는 이웃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음...
작은 개든 큰 개든 개의 행동은 주인의 잘못이다. 개를 사랑한다면 먼저 타인의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고 우리 개을 안문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주인의 생각이다. 동물을 사랑할려면 먼저 동물에 대한 기본 지식이상으로 알아야 하며, 막연히 좋아서 키우는 것은 오히려 동물학대라고 본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드리는 것은 그들의 문제이지 타인의 문제는 아니다. 법이 더 엄격해야만이 동물에 대한 학대도 줄어들고 그리인한 사고도 줄어든다고 본다.
개 크기를 떠나서 요즘은 고양이 입마개도 있는대 그냥 나올때는 그거 숨막혀 죽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입다 벌리고. 편하게 나왔으니까. 다 달자 작아서 안물고 안다치고 크면 다치고 아니잔아 간혹 요 앞이라 저 앞이라 잠깐이라 입마개 안했다고 하는대 그런식 이라면 요 앞이라 술먹고 운전했지만 차로 5분 거리라 괜찬다랑 뭐가 다르냐 사람도 묻지마. 폭행 살인하는대 우리개는 착해요 안물어요 영리해요 다 개소리고. 물리면 책임도 맨날 보면 안지면서 왜 우리 아롱이 옆으로 왔냐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제발. 입마개 그냥 다 해라. 난 고양이 키우는대 고양이 입마개 요 앞이건 나발이건 한다
동물 보호단체들 개떼들에게 행복하게 쳐 물려봐라. 그리고 우리 개는 안문다는 견주도 같이 개떼들에게 물려라.
사람물면 그자리서 죽여도 무죄임
그럼 입마개 해야 할 개들을 동물보호단체에서 지정하고
만약 사고가나면 동물보호단체에서 책임을 지면 되겠네요.
큰개 입마개는 꼭 씌워야 한다.
유투브에보면 자신들에게 화를 내는 배달원에게 평소에는 부드러운 리트리버가 공격적으로 굴었다고 개를 자랑스러워하던데,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이걸 벌금으로ㅡ끝내? 말이 아니지 이건
또 누가 죽어나가야지 조치를 취할건가?
개가 무서운 일인으로
무조건 입마개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산책때 줄을 빼주는 견주들 있던데
무조건 신고해서 벌금물었음 좋겠어요.
진짜!!!!!!!!!
우리도 미국 처럼 개가 사람을 저렇게 물면 알락사 시키고 주인을 처벌하는게 맞다
그냥 총살시킴
주인도 안락사 시키면 좋겠다
맹견이든아니든 싸나운개는 입맛을 체워야함.
지방에선 거의 안함. 법이있어도 쓸모없는 한국법!
이 모든책임은 동물보호단체가 하는걸로 합시다 입마개는 꼭 해야됩니다
오해가 있네요 대형견 보다 소형견 물림사고 도 많습니다 사람이많은 거리 이거나 소중대형견이든맹견은 입마개 의무가 있지만 개 들마다 주인이알아차리고 입마개 해야 하는 개들만 해야지 이런 이기적인 사람때문에 정당한 소수에 개들 까지 피해줘야 하나요? 짜증나
입마개 하게 하지말고 사람한테 짖으면 그자리에서 때려죽여도 되게 만들어야지 주인들이 관리하지
개는 좋아도 짖어요 그럼 좋아서 짖는개도 때려죽여야 하나요? 이건좀 오바인거 같네요 좋아서 짖는지 경계로 짖는지 진짜로 화나서 공격적으로 짖는건지 구분도 못하시는분들은 다 개 죽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짖는사람도 좀때렷으면
물리면 바로 보신탕
견주 ㅇㅇ 하면 바로
ㅇㅇ해서ㅇㅇ빼먹고
동물보호법이 아니라 일반 형법에 견주책임 물어야
아니 아이들을 놀래킬정도의 크기를 가진 개는 그냥 다 입마개 해야지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시는 분들
본인들 부모님도 다 어렷을땐 천재인지 알고 그렇게 안클지 알앗을거에요^^
ㄹㅇㅋㅋ
모든 개는. 입마개. 의무장착하게. 법을. 개정하라ㆍ
정치하는 국회의원들이 일을 해라. 모든 개는 외출시 반드시 입마개를 하도록 의무화 해라. 맹견만 하도록 되어 있으니, 우리개는 아니라고 하면서 사고가 발생되는데 모든개가 외출시 무조건 입마개를 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라.
엄청 큰 개 델구나와서
무서워서 못지나가서 저개는
입마개 안하냐고 혼잣말했더니
그걸 듣고 공격적으로
지개는 입마개안해도 된다며
가만있는개한테 지랄이라며
견주 모녀가 제게 쌍욕시전하면서
욕지거리를 퍼붓더군요.
딸도 어른한테 댓거리..하는데..어휴..
솔직히 우리개는 안물어요 견주들
말로만 들었는데 오늘
깜놀했습니다.
참내. 살다살다.~~
엄마란 인간이
애앞에서
입닥쳐 이년아 이러는데
할말이 없더이다.
참내..잊을수없을거 같네요
제대로 된 견주도 많은데
일부 정신 나간 인간들 있더이다
동물단체가. 문제
아니 그냥 모든 개를 착용 시키자...
진짜 공원에 애 데리고산책할때 컴파운드 보우나 마체테라도 들고 산책하고 싶다. 경주 김유신 장군묘 국립공원에 초대형견 끌고오는 아줌마 많다 진짜 입마개 하라니까 얘는 입마개안해도되는 품종이라고 하는데 참내.
공원에 입마개없이 도베르만 끌고 오던데 아오~!!!
말안듣는 개주인을 안락사 시키는 🐕
아,ㅅㅂ 이게 다 정신줄 놓은 동물보호단체땜에 그런거 아니냐…”우리 아이처럼 착한 강아지는 사람 안물어료”
다 필요없고, 중형견이상은 무조건 입마개 착용 의무화 시키고, 위반시 살처분하자…
애들 데리고 공원에 산책하기가 무섭다.
작은개도 사나운개 있어요. 공원에서 개들때문에 옆에 비켜섰다가 갈때가 많아요.
또 개주인은 불구속이겠지.
기가 막히네요ㅠㅠ 오늘 싸나운 개가 짖는 소리에 무서우니 입마개 하셔야 될듯 하다고 한마디 했더니 견주가 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았었는지 본인은 아줌마가 무서우니 아줌마도 입마개 하라네요 허허
사회적 비용을 유발시키는데 개 키우는 세금을 신설해라
견주에대한 강력한 처벌이 선행되야지 입마개를합니다. 개빠새기뜰이 압력넣어서 저러는거임
그냥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다 입마개 착용 의무화시켜라 개만봐도 공포증있는 사람있는데 에휴..
특정 견종 투견들 입마개야 당연히 법으로 정해진거니 따르는게 맞지만 그 이외에 견종에 대해 단지 큰 개라고해서 입마개를 의무화하는건 말이 안되죠. 이건 미국이던 유럽이던 반려견 문화가 생활화된 나라들도 다르지않아요. 다만 공격성이 강하고 또 특정 피해들을 계속 유발하는 개라면 안락사하는부분은 충분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매년 개물림사고 증가하는데 저 동물보호단체가 모든 사고책임 배상하면된다. 니들때문에 사고가 늘고있으니까 형사도 다 너네가 책임져 너네가 깜빵가
부천시 담당자들(김상호팀장. 곽큰강주무관)은 개목줄 미착용, 인식표 미착용에 대해 과태료부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견주가 4마리 큰개들을 데리고, 저희 집 1층으로 데리고 와서 개들이 시민들에게 짖으며 달려들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협하고 공포스럽게 했기에 유선으로 신고했는데, 담당자들은 나와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과태료부과를 요구했는데,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적발해야 한다면서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소극행정으로 신고했는데, 감사실 곽큰강주무관은 유선 신고는 정식민원이 아니다 라면서 묵살해 버렸고, 과태료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핸드폰으로 2건 찍어 사진과 동영상으로 신고했는데, 담당자들은 이제는 부천시 CCTV로 확인해야 부과하는데 확인이 안된다고 했고, 다시 감사실로 민원신청했더니, 곽큰강주무관은 담당자들 옹호만하고, 끝내버렸습니다.
사람이 중요
입마개 무조건 씌워야 한다
댁부터 입마개
사람을 물던 다른개를 물던 가해견들은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어머니가 포메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포메 물려고 달려드는 중형견(믹스)에게 포메 안물리게 안을려고 할때 팔뚝을 물리셨어요. 그이후로 포메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산책도 못하고 어머니는 두달을 병원다니셨는데. 견주가 사과하면 뭐합니까. 그냥 그견 죽이고 싶었어요. 입마개 의무화 반대였는데 하등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하는 본인이 당해봐야 알아요.
견종보면서 입마개 하든가 해야지.. 무턱대고 바바리맨 잡자고 뭔 다 바바리 못 입게 하나
@@hyunminbae1632 견종이 아니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해서 맹견이 되어버린 공격성 강한 애들을 다 입마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는 짖고 모든개는 물수 있으니까요 . 그런데 안그런 개들이 훨씬더 많고 매너 좋은 강아지와 견주분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 에서는 외모로 무서운개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죠 . 순한 견종으로 알려진 개도 일부는 공격성이 강한애들도 있습니다.
@@EJJung-px1gi 100%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주인이 잘 케어한 개들까지 소수 불편러들 때문에 입마개하는 건 웃기지 않습니까?
6마리 개들이 한꺼번에 덤벼들어 얼굴 머리등 많이 물렸다는데
이건 죽음의 공포와 같지 않을까요?
깊은 상처가 남으면 안될텐데..
치료 잘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개를 데리고 나올때 반드시 입마개 안하고 나오는 주인을 매우 엄한 형벌로 디스려라 한다 개는 짐승일 뿐이다 제3자가 개에게 물려죽으면 그 가족들은 망하는 것이다
본인 입술봉합수술 수술받고 소감부탁 인증샷 올리고
모든개 다 입마개 착용해라!
그냥 예외없이 입마개하면 문제없을걸 뭔 종따라 구분하냐 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알고
1억헙시다....
사람 무는 개는 다 된장 발라야 한다.
큰개들 공격하면 제어도 못하면서 질질 처 끌려가는 새끼들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면 존나 패고 싶다.
산책할때 질질 처 끌려가면 입마개 필수 아니냐??
부모죽이는 패륜아도 있는 마당에.
하물며 네발달린 짐승이 잘도 그러겠다.
이거야 말로 개소리.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입막음 안한 개와 동승했을때 내가 소지한 공기총으로 겨누면서, "나는 절대 안쏴요"하면 괜찮다는거지? 그래야 견주들이 정신차릴려나? 어디서 먹거리를 포장도 안하고 나와?
동물보호단체 인간들 가족이나 본인을 그 모녀다치게한 개 6마리랑 같이 우리에 넣구 1시간씩 있다가 다시 물어봐야지 "어떻게 할래?" 이렇게...
우리개는 주인이니까 안무는거지~ 다른사람 안무는건 정확히 모르잖아~ 견주들 착각하는 소리하네~ 우리개는 안문다고~
주인만 빼고 다뭄
?? 뭔 헛소리여... 어서 논리같도 않은 논리를
입마개 안하믄 벌금 1000마넌씩 때려라
큰개 진짜 무섭다
사람 다치게 하믄 재산 압류하고 사형시켜라
호랑이 키울수있게 해야됨.. 맹견주 먹이로 던져버려야햐..
하이에나 같은 동물 ㅋㅋ
말이 좀...;;
중형견 이상 입마개 필수
우리도 입마개를 해야 하나요..ㅋ
섬으로 지들기리 살아라해라!
이기적인 것들..
사람 물은 개는 당연히 안락사지!
기준???
과학적으로 증명하면 입마개 할 건가요?
된장 바르는걸 합법시키자
개가 안물으면 개가 아닙니다. ㅋ
견주만 안 문다에 한표
애초에 물림사고가 나지 않게 예방할 생각을 해야지 (목줄, 입마개 등), 기껏 개정할 계획이라는게 사고 친 개의 공격성을 평가해서 안락사 결정? 사람을 상하게 한 개를 안락사시킨다고 해도 피해자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맹인안내견 제외하고 중형견 이상은 무조건 입마개하는 것이 맞다. 본인은 개의 천국인 호주에서 사는데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고 입마개도 없이 엘리베이터에 밀고 들어오는 이웃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음...
아파트공화국 안살면 돼지
도림천 산책하면서 입마개한 개 한 번도 못 봤음.
개들끼리 마주쳐 예민해질 때면 섬뜩섬뜩 합니다. 사회성 훈련된 놈만 델꼬 나오슈. 2호선 전철 만큼 복잡한 길을 개님 가시는 길 터주며 다니는 거 짜증
3년????난 물려고 달려오면 개 잡아버린다
작은 개든 큰 개든 개의 행동은 주인의 잘못이다. 개를 사랑한다면 먼저 타인의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하고 우리 개을 안문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주인의 생각이다. 동물을 사랑할려면 먼저 동물에 대한 기본 지식이상으로 알아야 하며, 막연히 좋아서 키우는 것은 오히려 동물학대라고 본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드리는 것은 그들의 문제이지 타인의 문제는 아니다. 법이 더 엄격해야만이 동물에 대한 학대도 줄어들고 그리인한 사고도 줄어든다고 본다.
이럴거면 앞으로 입마개 안한개나 목줄안한개는 보는 사람 누구나 그자리에서 패죽여도 되게 법을 바꾸어라.
너 어디 정신이 좀 아프구나 힘내 ㅠㅠ
ㅅㅂ 큰일나기전에 ㅃㄹ 강하게 단속해라 몇달전에 장터열려서 먹을 거 간단하게 사서 가는데 뒤에 헥헥소리 들리길래 봤더니 흰개가 노려보고 있던데 무서워서 옆길로 도망쳤는데 목줄만하고 입마개를 안함 그래서 결국엔 3분쯤 뒤에 어떤 여성분 물음 이거땜에 개 존나 무서워짐
민식이법같은 있을수 없는법은 잘도 만들더니 .....
시골읍내 고교내 개떼들 똥싸고 돌아다님.아파트.길거리 개떼들 목줄 안하고 다님.
노인이장들 80대중반 나이에 교체 시급함.담배도 학교내 남.녀학생들 마구피움.....너무 일안하는 공무원및.정부는 뭘하시나요?..
쪼만한 나라에 단체가 왜이리 많은지 일단 입마개는 채워야지 밤에 산책시키면서 여자들이 큰 개 데리고 다니는데 감당도 못하면서 ㅋㅋ 진짜 웃긴애들 마인드 졸라 웃겨 우리개는 안 물어요
동물이 왜 동물인지…모르는 인간들과 동물보호단체들…개네들은 개지 사람이 아니예요..
정신좀 차려요…감정이입 오지네
지능이하라서 몰라요. 개는 사람이다. 인식되있음 개훈련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은 인식인데. 보호단체들은 답없음 ㅋㅋ
개 크기를 떠나서 요즘은 고양이 입마개도 있는대 그냥 나올때는 그거 숨막혀 죽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입다 벌리고. 편하게 나왔으니까. 다 달자 작아서 안물고 안다치고 크면 다치고 아니잔아 간혹 요 앞이라 저 앞이라 잠깐이라 입마개 안했다고 하는대 그런식 이라면 요 앞이라 술먹고 운전했지만 차로 5분 거리라 괜찬다랑 뭐가 다르냐 사람도 묻지마. 폭행 살인하는대 우리개는 착해요 안물어요 영리해요 다 개소리고. 물리면 책임도 맨날 보면 안지면서 왜 우리 아롱이 옆으로 왔냐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제발. 입마개 그냥 다 해라. 난 고양이 키우는대 고양이 입마개 요 앞이건 나발이건 한다
코로나 시국에 나가시니까 이사단이 난거죠 집에 얌전히 쳐박혀계세요 그래야 안전합니다...개에게 입마개를 하는것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동물학대는. 개뿔이다. 너네가. 물려바라ㆍ
레브라도 리트리버도 입마개를 해야할까요?
작은 개도 유험한 개 많아요
개가 사람을 공격하면 개도 견주도 사이좋게 무지개다리 같이 건너는 법안을 마련해주세요 그러면 견주들이 이악물고 관리 잘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