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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벌써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그럴 시간 됬지
이제부터라도 대구에 이슬람인들과 중국인들을 수입해야 자영업이 살아나죠
와 2008년이 이젠 이런 추억이 되버렸구나...
이제 그럴때 됬지 벌써 16년전이다
20대 시절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고 눈물난다.
지나간일은 그냥 그대로 두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기를….
2008년도에 맥도날드가 저 위치에 있을 때 여름이면 사람들이 창문에 줄서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서 먹고 그랬었는데 ㅎㅎ 그리고 맥도날드 코너돌면 있는 가방골목에서 가방도 사고 그랬죠~
와...2008년이면 딱 고등학교 때인데...만남의 광장이라 불리는 백화점 앞에서 늘 친구들끼리 모이고 놀고 아침일찍 조조영화 볼려고 한일극장 앞에가면 다른 학교 학생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들어가던 때...
20살의 제가 서있던 자리네요.. 그립다
동갑이여 반갑습니다 ^^
저 당시에 뭔가 특별한 감성이 있다
다만 여자후릴려는 늑대들의 움직임은 그때나 요즘이나 미래에나 똑같고 또 똑같겠지요 ㅋ
@@블루스맨-s2w 그건 인류 탄생 이래로 내려온 남자 본능인데 뭐 이상하다는 듯이 이야기함? 당연한건데
몇년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군대 갔다가 전역하고 예비군 2~3년차쯤 일때인데... 한창 알바한다고 돈 벌어서 시내 나가가지고 친구놈들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저놈의 준코는 2008년도에도 저 자리에 있었구나...;;; 그립다. 한창 피끓던 20대가... 별달리 가진거 없었어도 친구놈들이랑 술 한잔 마시고 거나하게 취하면 온 세상이 내것 같던 그 젊음의패기도 그립고... 40대의 현실에 찌들린 직장인 애아빠가 되고보니 참 그립다.
야 ~ 중파앞에 몇시까지 대백남문앞에 몇시까지~ ~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아련하네요
오~~2008년이 추억속으로~~ 그립다.
2천년대 초반 엄마 손잡고 시내 나가서 소금창고에서 잡다한 거 사고 길거리 맛난것도 먹구 한일극장 가서 고양이의 보은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보고 했는데....대백에 큰이모 일하셔서 가서 시식 미숫가루도 얻어먹구 그랬어요 ㅜㅜ
소금창고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와..소금창고...ㅋㅋㅋㅋ
소금창고 ㅜㅜㅜㅜ 진짜 잊고 있던 기억…
소금창고 ㅋㅋㅋ 추억이네
글로벌 금융워기로 힘들고 괴로울 때, 동성로거리 걸으며 젊음의 에너지를 얻었던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네요.^^
그시절 내가 걸었던 거리네요
대구를 2003년에 떠낫으니 오래 되었내 1990년대 밤에 동성로에 가면 한국에서 제일 이쁜 여자들만 있었다 낮에는 못생긴 애들 만 있고
제가 08년 군전역 했을때 대구 모습이네요 추억영상이라니 ;;;
2008년이 옛날이라니 시간 참...
귀한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수없이 거닐었던 동성로.. 저 영상속에 스물여덟의 내가 있을 것만 같아서 울컥..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ㅜㅜ 추억여행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k2에서 장교 생활하면서 동성로에 매주 놀러갔었네요.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다트게임기가 있던 2충 바에서 늘 데킬라 세트를 먹곤했는데... 문득 그립군요, 그 시절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시간여행 하고 계시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여행하시길 응원 합니다^^
90년대 말쯤 동백앞 노래방서 잠깐 알바하던 생각도 떠오르고, 시내에서 옷사고 대백앞 돈까스 사먹고, 뭐든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고 그립네요
지금보다 더 화려하네요
2007년에 250cc 미라쥬 오토바이 새거 사서 밤에 동성로 인근 라이딩 하고 다녔는데... 그 오토바이는 14년 차량구매로 인해 창고에 썩어있다가 2022년에 20만원쯤에 팔고..... 세월은... 참 아무런 말도 없이 잘 가네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기 다른 형님들도 그 시절 추억하고 계시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열심히 삽시다~~
저 무렵에 군대 이등병때였는데 많은 생각이 나네요. 군생활을 대구에서 해서 외박이나 휴가나오면 동성로는 한번씩 나가서 기억납니다
지금의 와이프를 사귀고 함께 걸었던 동성로 2008년이네요 ㅎㅎㅎ
15년이 지난 지금 같은 자리 비교해보니 살아남아 있는 가게들이 거의 없네요. 거의 다 바뀌었네..
2008년, 대학생때네
이십대 후반 이였네아 옛날이여 그립네
으악 나 20대초반때네머릿속 그림하고 똑같다똑같애벌써 15년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준코 로바다야끼에서 생파도 했었지
당시난 군대탈영하고 시내에서 실베스터스텔론 주연 탈옥이란 영화보다가 감동하고 부대자진복귀했던
그래서 처벌은 얼마나 받았나요??
저때 7살이였는데 벌써 22이구나..
08년이면 내가 딱 마지막으로 대구 동성로 갔던 그때 그 느낌이구나~;;
빨간바지 아직잇으려나
ㅋㅋㅋㅋ 놀랍게도 아직 있어요
대구의 반이라던 전설의 황동하 성형외과가 맥도날드 위에 있었구나. 몰랐네.
저때가 좋앗던것 같네요....
지하상가...친구들이랑 게임시디도 사고 놀고 그랬는데..추억이네요 정말
더위는 가시고 한결 선선해졌지만 아직 습기는 가시지 않은 늦여름 저녁에 시내를 걷던 날이 그립네요ㅜㅜ
아내가 주말이면대백앞 중파앞친구들과쇼핑 머리파마하고김밥. 햄버거먹던곳세월이 어찌 이렇게나 흘렸나아득하고 꿈같다눈물난다
추억 돋넹..ㅎ 그 시절 그 감성ㅎ 저때가 젤 뜨거웟는데..ㅎ
OGAM에서 돈까스 많이 사먹었는데,더 달라고하면 돈까스 더 주던 오감 그립네요.
한국의 중심이였죠....
2008년이면 이미 동성로는 상권이 죽어가고 사람들도 대폭 줄어든 시기...동성로 최전성기는80년대에서 90년대 초중반까지..그이후부터 쇠퇴하기 시작..서울 이남에서 가장 큰 번화가 동성로라지만 많이 죽었죠..지금은
내가 08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왤케 먼시절 사진같냐 ㅋㅋㅋ
우리 일상의 한컷이 컨텐츠가 될 줄은... 가슴찡한 추억이 될 줄은... T T
싸이월드 갬성시절이네 스마트폰 대중화전이네 돌아가고 싶다 20대 초반 군대 있을 때네
맥날간판그립다ㅠ 다그립다그냥...yes저것도...늙기싫다 세상이좀만 더디게 발전하지ㅠㅠ............😢
경란아.연수야.금화야.태경아.은정아.주영아 다들 시집가서 잘살지?나는 부산서 잘살고 있다😂
와ㅋㅋㅋㅋㅋ딱 나 스무살 때 동성로ㅋㅋㅋ참 많이도 갔었던 준코ㅋㅋㅋㅋ저때만해도 한일극장앞에 노점상들 엄청 많았었는데ㅋㅋ그립다 저 시절..
2008년 대구 동성로
이야~ 황동하에서 20년전에 쌍꺼풀 수술 했는데 ㅎㅎ
2008년이면 011에 모토로라 레이져 쓸때네요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낭만이 가득했었는데.. 이때 만났었던 여자친구는 지금 다른남자와 아이놓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늘 행복해라
지금은 없어진 가게가 많이 보이네
저때 동성로 길이 왠지 일본 거리와 좀 닮았네요.. 사람들도 북적이고 지금보다 훨씬 활기찬 시대.
90년초 보고싶어요 길거리 노점상테이프500원 이였는데 서태지노래 현진영노래등
80년대 캠프워커 기대합니다.
저때가 풍요로움. 지금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후퇴함.
2008년에 동성로에 스타벅스가 있었다니..
준코 단골이었음 ㅋ
준코에서 생파도 했었음 벌써 15년전 일임
동성로 엄청촌스럽네...2008년 갬성 그대로 느껴진다..비디오방,영화방 너무 좋군 ㅎㅎ
와 저 맥도날드는 저때도 있었구나...
다시 돌아 갈순 없지만 저시절 만에 낭만이 있었지 그립다 어린시절
그립네요 저때가
별 차이 없구만..동성로는 95년도랑 비교해도 큰 차이 못느낄거 같음
첼로 진짜 자주 갔었는데 ㅠㅠ 1시간 4000원ㅋㅋㅋㅋㅋㅋ 아직있니유 ㅠㅠ
2008년 대학교 1학년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딱히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그래도 내 인생에서 찬란했던? 시간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내 인생에서 가장 예뻤을 때.
07학번 소리질러ㅠㅠㅠㅜㅜ
이때만해도9 4년생들이 학생시절때군 90년대생이 어렸을때군요
예전에 명절날 동성로에가면 사람인파에걸어다닐수가 없었어요아. 세월이
80 ~ 90년대엔 평소에도 그랬지요 ㅎ
크리스마스때는 사람에 깔려서 숨도 못 쉼.
난잡했습니다 지금이야 깨끗해져서 좋지 다시 돌아가자고하면 절대 안갈듯...
그말은 무슨 뜻이죠?? 유흥업소가 많았다는 뜻인가요??
@@밀리우스-f8j노점상들이 많아서 불편했음 길거리 통행도 불편하고 거리 미관도 해쳤고
대구백화점과 동성로, 그리고 한일극장, 중파
대백이랑 동백이 다없어지고 다른지방백화점이 더 활성된...지금...ㅎ
이때 딱 20살때 열심히도 돌아다녔었지 ㅋㅋ
미국 사는 교포인데... 2012년에 한국 여행하면서 동성로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를 동성로에 있던 극장에서 혼자 관람했던게 기억납니다.
08년은 그렇게 오래된것 같지않아서 그냥그렇고 8.90년대가 보고싶어요ㅎ
지금이랑 크게 차이 없는거 같네요 ㅎㅎ
고등학생때네 😢
지금이랑 별차이 없네요 -_-ㅋㅋ 처음 나오는 맥도날드 대구백화점 광장 옆쪽인데 이쪽이 좀 달라졌을뿐 ㅎ
내가 알바했던 디비디방도 보이네요 ㅋㅋ 그립다
2000년대 중반이나 현재나 크게 차이나는건 모르겠다
아득히 옛날도 아닌거 같음
초등학교 들어갔을때네 ..
이때나 지금이나 스마트폰과 마스크 착용 유무만 있을뿐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90년도 20살대 경북시골 살다가 대구 동성로라는 곳에 갔더니만 정말 딴세상 같앗음 지금은 서울 살아서 대구 동성로도 시골같이 느껴짐
촌놈 이 서울뽕 제대로 맞았네 서울 사는 지방 출신들이 지방 비하한다더니 딱 그 꼴이네
어디 지방 군도 아니고 광역시인데 오바 ㅈㄴ 심하네 ㅋㅋㅋ 서울 사는게 벼슬도 아니고
아무리 서울살아도 대구 동성로가 시골 같다뇨~!?? 대구 동성로 정도면 강남까지는 아니더라도종로 을지로 번화가 정도는 되네요...서울이 무슨 뉴욕 맨하탄 정도 되는줄 아시나요?? ㅎ
저때가 어쩌면 대구 전성기 마지막..
저때는 이미 전성기 아님 80 ~90년대까지가 대구동성로전성기임
@@블루스맨-s2w ㄹㅇ IMF이전시기
부산도 좀 ..
여기가 친일의 도시 일본 대구현 입니까....?
2008년이 벌써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그럴 시간 됬지
이제부터라도 대구에 이슬람인들과 중국인들을 수입해야 자영업이 살아나죠
와 2008년이 이젠 이런 추억이 되버렸구나...
이제 그럴때 됬지 벌써 16년전이다
20대 시절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고 눈물난다.
지나간일은 그냥 그대로 두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기를….
2008년도에 맥도날드가 저 위치에 있을 때 여름이면 사람들이 창문에 줄서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서 먹고 그랬었는데 ㅎㅎ 그리고 맥도날드 코너돌면 있는 가방골목에서 가방도 사고 그랬죠~
와...2008년이면 딱 고등학교 때인데...만남의 광장이라 불리는 백화점 앞에서 늘 친구들끼리 모이고 놀고
아침일찍 조조영화 볼려고 한일극장 앞에가면 다른 학교 학생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들어가던 때...
20살의 제가 서있던 자리네요.. 그립다
동갑이여 반갑습니다 ^^
저 당시에 뭔가 특별한 감성이 있다
다만 여자후릴려는 늑대들의 움직임은 그때나 요즘이나 미래에나 똑같고 또 똑같겠지요 ㅋ
@@블루스맨-s2w 그건 인류 탄생 이래로 내려온 남자 본능인데 뭐 이상하다는 듯이 이야기함? 당연한건데
몇년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군대 갔다가 전역하고 예비군 2~3년차쯤 일때인데... 한창 알바한다고 돈 벌어서 시내 나가가지고 친구놈들하고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저놈의 준코는 2008년도에도 저 자리에 있었구나...;;; 그립다. 한창 피끓던 20대가... 별달리 가진거 없었어도 친구놈들이랑 술 한잔 마시고 거나하게 취하면 온 세상이 내것 같던 그 젊음의
패기도 그립고... 40대의 현실에 찌들린 직장인 애아빠가 되고보니 참 그립다.
야 ~ 중파앞에 몇시까지 대백남문앞에 몇시까지~ ~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아련하네요
오~~2008년이 추억속으로~~ 그립다.
2천년대 초반 엄마 손잡고 시내 나가서 소금창고에서 잡다한 거 사고 길거리 맛난것도 먹구 한일극장 가서 고양이의 보은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보고 했는데....대백에 큰이모 일하셔서 가서 시식 미숫가루도 얻어먹구 그랬어요 ㅜㅜ
소금창고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와..소금창고...ㅋㅋㅋㅋ
소금창고 ㅜㅜㅜㅜ 진짜 잊고 있던 기억…
소금창고 ㅋㅋㅋ 추억이네
글로벌 금융워기로 힘들고 괴로울 때, 동성로거리 걸으며 젊음의 에너지를 얻었던 그때 그시절이 기억나네요.^^
그시절 내가 걸었던 거리네요
대구를 2003년에 떠낫으니 오래 되었내 1990년대 밤에 동성로에 가면 한국에서 제일 이쁜 여자들만 있었다 낮에는 못생긴 애들 만 있고
제가 08년 군전역 했을때 대구 모습이네요 추억영상이라니 ;;;
2008년이 옛날이라니 시간 참...
귀한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수없이 거닐었던 동성로.. 저 영상속에 스물여덟의 내가 있을 것만 같아서 울컥..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ㅜㅜ 추억여행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 k2에서 장교 생활하면서 동성로에 매주 놀러갔었네요. 지금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다트게임기가 있던 2충 바에서 늘 데킬라 세트를 먹곤했는데... 문득 그립군요, 그 시절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시간여행 하고 계시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여행하시길 응원 합니다^^
90년대 말쯤 동백앞 노래방서 잠깐 알바하던 생각도 떠오르고, 시내에서 옷사고 대백앞 돈까스 사먹고, 뭐든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고 그립네요
지금보다 더 화려하네요
2007년에 250cc 미라쥬 오토바이 새거 사서 밤에 동성로 인근 라이딩 하고 다녔는데... 그 오토바이는 14년 차량구매로 인해 창고에 썩어있다가 2022년에 20만원쯤에 팔고..... 세월은... 참 아무런 말도 없이 잘 가네요..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기 다른 형님들도 그 시절 추억하고 계시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열심히 삽시다~~
저 무렵에 군대 이등병때였는데 많은 생각이 나네요. 군생활을 대구에서 해서 외박이나 휴가나오면 동성로는 한번씩 나가서 기억납니다
지금의 와이프를 사귀고 함께 걸었던 동성로 2008년이네요 ㅎㅎㅎ
15년이 지난 지금 같은 자리 비교해보니 살아남아 있는 가게들이 거의 없네요. 거의 다 바뀌었네..
2008년, 대학생때네
이십대 후반 이였네
아 옛날이여 그립네
으악 나 20대초반때네
머릿속 그림하고 똑같다똑같애
벌써 15년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준코 로바다야끼에서 생파도 했었지
당시난 군대탈영하고 시내에서 실베스터스텔론 주연 탈옥이란 영화보다가 감동하고 부대자진복귀했던
그래서 처벌은 얼마나 받았나요??
저때 7살이였는데 벌써 22이구나..
08년이면 내가 딱 마지막으로 대구 동성로 갔던 그때 그 느낌이구나~;;
빨간바지 아직잇으려나
ㅋㅋㅋㅋ 놀랍게도 아직 있어요
대구의 반이라던 전설의 황동하 성형외과가 맥도날드 위에 있었구나. 몰랐네.
저때가 좋앗던것 같네요....
지하상가...친구들이랑 게임시디도 사고 놀고 그랬는데..추억이네요 정말
더위는 가시고 한결 선선해졌지만 아직 습기는 가시지 않은 늦여름 저녁에 시내를 걷던 날이 그립네요ㅜㅜ
아
내가 주말이면
대백앞 중파앞
친구들과쇼핑 머리파마하고
김밥. 햄버거먹던곳
세월이 어찌 이렇게나 흘렸나
아득하고 꿈같다
눈물난다
추억 돋넹..ㅎ 그 시절 그 감성ㅎ 저때가 젤 뜨거웟는데..ㅎ
OGAM에서 돈까스 많이 사먹었는데,
더 달라고하면 돈까스 더 주던 오감 그립네요.
한국의 중심이였죠....
2008년이면 이미 동성로는 상권이 죽어가고 사람들도 대폭 줄어든 시기...동성로 최전성기는
80년대에서 90년대 초중반까지..그이후부터 쇠퇴하기 시작..서울 이남에서 가장 큰 번화가 동성로라지만 많이 죽었죠..지금은
내가 08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왤케 먼시절 사진같냐 ㅋㅋㅋ
우리 일상의 한컷이 컨텐츠가 될 줄은... 가슴찡한 추억이 될 줄은... T T
싸이월드 갬성시절이네 스마트폰 대중화전이네 돌아가고 싶다 20대 초반 군대 있을 때네
맥날간판그립다ㅠ 다그립다그냥...yes저것도...늙기싫다 세상이좀만 더디게 발전하지ㅠㅠ............😢
경란아.연수야.금화야.태경아.은정아.주영아 다들 시집가서 잘살지?
나는 부산서 잘살고 있다😂
와ㅋㅋㅋㅋㅋ딱 나 스무살 때 동성로ㅋㅋㅋ참 많이도 갔었던 준코ㅋㅋㅋㅋ저때만해도 한일극장앞에 노점상들 엄청 많았었는데ㅋㅋ그립다 저 시절..
2008년 대구 동성로
이야~ 황동하에서 20년전에 쌍꺼풀 수술 했는데 ㅎㅎ
2008년이면 011에 모토로라 레이져 쓸때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낭만이 가득했었는데..
이때 만났었던 여자친구는 지금 다른남자와 아이놓고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늘 행복해라
지금은 없어진 가게가 많이 보이네
저때 동성로 길이 왠지 일본 거리와 좀 닮았네요..
사람들도 북적이고 지금보다 훨씬 활기찬 시대.
90년초 보고싶어요 길거리 노점상테이프500원 이였는데 서태지노래 현진영노래등
80년대 캠프워커 기대합니다.
저때가 풍요로움. 지금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후퇴함.
2008년에 동성로에 스타벅스가 있었다니..
준코 단골이었음 ㅋ
준코에서 생파도 했었음 벌써 15년전 일임
동성로 엄청촌스럽네...2008년 갬성 그대로 느껴진다..비디오방,영화방 너무 좋군 ㅎㅎ
와 저 맥도날드는 저때도 있었구나...
다시 돌아 갈순 없지만 저시절 만에 낭만이 있었지 그립다 어린시절
그립네요 저때가
별 차이 없구만..동성로는 95년도랑 비교해도 큰 차이 못느낄거 같음
첼로 진짜 자주 갔었는데 ㅠㅠ 1시간 4000원ㅋㅋㅋㅋㅋㅋ 아직있니유 ㅠㅠ
2008년 대학교 1학년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딱히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
그래도 내 인생에서 찬란했던? 시간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내 인생에서 가장 예뻤을 때.
07학번 소리질러ㅠㅠㅠㅜㅜ
이때만해도9 4년생들이 학생시절때군 90년대생이 어렸을때군요
예전에 명절날 동성로에가면 사람인파에
걸어다닐수가 없었어요
아. 세월이
80 ~ 90년대엔 평소에도 그랬지요 ㅎ
크리스마스때는 사람에 깔려서 숨도 못 쉼.
난잡했습니다
지금이야 깨끗해져서 좋지 다시 돌아가자고하면 절대 안갈듯...
그말은 무슨 뜻이죠?? 유흥업소가 많았다는 뜻인가요??
@@밀리우스-f8j노점상들이 많아서 불편했음 길거리 통행도 불편하고 거리 미관도 해쳤고
대구백화점과 동성로, 그리고 한일극장, 중파
대백이랑 동백이 다없어지고 다른지방
백화점이 더 활성된...지금...ㅎ
이때 딱 20살때 열심히도 돌아다녔었지 ㅋㅋ
미국 사는 교포인데... 2012년에 한국 여행하면서 동성로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를 동성로에 있던 극장에서 혼자 관람했던게 기억납니다.
08년은 그렇게 오래된것 같지않아서 그냥그렇고 8.90년대가 보고싶어요ㅎ
지금이랑 크게 차이 없는거 같네요 ㅎㅎ
고등학생때네 😢
지금이랑 별차이 없네요 -_-ㅋㅋ 처음 나오는 맥도날드 대구백화점 광장 옆쪽인데 이쪽이 좀 달라졌을뿐 ㅎ
내가 알바했던 디비디방도 보이네요 ㅋㅋ 그립다
2000년대 중반이나 현재나 크게 차이나는건 모르겠다
아득히 옛날도 아닌거 같음
초등학교 들어갔을때네 ..
이때나 지금이나 스마트폰과 마스크 착용 유무만 있을뿐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90년도 20살대 경북시골 살다가 대구 동성로라는 곳에 갔더니만 정말 딴세상 같앗음 지금은 서울 살아서 대구 동성로도 시골같이 느껴짐
촌놈 이 서울뽕 제대로 맞았네 서울 사는 지방 출신들이 지방 비하한다더니 딱 그 꼴이네
어디 지방 군도 아니고 광역시인데 오바 ㅈㄴ 심하네 ㅋㅋㅋ 서울 사는게 벼슬도 아니고
아무리 서울살아도 대구 동성로가 시골 같다뇨~!?? 대구 동성로 정도면 강남까지는 아니더라도
종로 을지로 번화가 정도는 되네요...서울이 무슨 뉴욕 맨하탄 정도 되는줄 아시나요?? ㅎ
저때가 어쩌면 대구 전성기 마지막..
저때는 이미 전성기 아님 80 ~90년대까지가 대구동성로전성기임
@@블루스맨-s2w ㄹㅇ IMF이전시기
부산도 좀 ..
여기가 친일의 도시 일본 대구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