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lace! Latte was the best for a coma. Henkell knife repai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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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п 2022
- This is a repair work for a Henkel knife that has been used for a long time. The work was carried out in this way: tidying up the scratches on the handle part of the blade, removing the sharp parts such as knives, removing the bolster part that is difficult to re-polish, and finally re-polishing the blade part by hand polishing.
Among the grindstones used in this video, the nanohorn grindstone was used free of charge from Sharpco.
- wa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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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sonata-(beethoven) by ohad-ben-ari Ar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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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knife#making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KR] Tears! Save Damascus cleaver Knife. Hand polishing of the entire knife repair.](http://i.ytimg.com/vi/o5WLeWABEx8/mqdefault.jpg)
![[KR] Tears! Save Damascus cleaver Knife. Hand polishing of the entire knife repair.](/img/tr.png)
![[KR] Just what you want! I will make it. (12 hours to put the subtitles! Be sure to see it.)](/img/n.gif)
칼날이 과열되면 열처리로 높여둔 경도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는 정점(apex)이 형성됨으로써 극도로 얇아진 엣지에서 우려되는 문제입니다. 얇은 만큼 열에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칼을 제작 또는 수리시 엣지가 뭉퉁한 상태에서는 과열 걱정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엣지에 정점을 만드는 샤프닝인데 이 때도 속도, 압력, 기계의 세팅상태, 쿨런트 유무, 패스 속도, 연마제의 입도와 종류 등에 따라 발생하는 마찰열이 달라지므로 "건식 샤프닝 = 과열"도 항상 성립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공장제 칼은 건식으로 샤프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에서 설명하신 과열에 대한 설명은 옳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후 비교 영상이 있어서 그런가 확실하게 올라오는 뽕맛이 일품입니다.
요즘 칼가는 맛에 업장 운영에 큰 활력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며 영상 시청 합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10:42 에 비포 에프터 가 바뀌었어요 ㅎㅎ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잇습니다 ㅎ
잠들기전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갑니다.
헹켈 포스타가 호강하네요 ^^
Seu trabalho é impecável parabéns!
Great work
잘보았읍니다.
Como siempre magnífico trabajo, MAESTRO!
칼도 핸들도 예술로 작업해주시네유~
정말 작품입니다!!
Much respect to such masters.
Very relaxing and satisfying asu usual...
와~~ 1등~~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I am still amazed at your ability to work with both hands!! Work looks great, but subtitles in Spanish are funny
와~! 기냥 새칼로 변신했네요^^ 기술이 부럽삼...!
예술이네요.
I love your videos !!!!!
칼 전문가는 다르내요 헹켈 같은 칼은 볼스터 부분 때문에 불편해서 못 쓰는대 갈아서 날로 활용할수 있게 하시다니 대에단 합니다
나리님 왜캐 영상이 중독되는걸까요?? 그냥 보다보면 심신이 편안해지네요 ㅎㅎ
이번에 나노혼 써보셨는데,
혹시 나중에 나리님 블로그에 숫돌 정리해서 싸놓은 글에 나노혼에 대한 내용도 추가해주실수 있을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풀청 합니다.,..
이분보면....장인칭호보다는 칼에 미친사람 같음. 며칠째 보고 있는데 이정도 되야 성공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듬.
헌칼이 행켈로 다시 태어났네요
진정한 프로이십니다
🔥🔥🔥👍👍👍
i love u work sir . its more like art for me
장인이시다 ㄷㄷㄷㄷㄷ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란 말이 생각나네요
이미 다 가지고 있음 ㅋ
The translations are so off... It should really say Back in my day it was the knife for wedding gifts.
와 나노혼 영입 하셨네요 영롱하네요
와… 제 첫칼과 똑같은 칼인데 첫칼이다보니 칼도 이상하게 갈고해서 앞에 코가 좀 안이쁜데 나이프리페어님께 제 칼도 한번 맡기고싶네요 ㅠㅠ
Great video but you mixed up some of the Before and After shots of the handle. Wish I had a belt grinder to repair knives with!
예술작품이다ㅠㅜㅠㅠ
마지막에 비포에프터 영상이 바뀐게있긴하지만^^ 항상 애청하고있습니다
나노혼. 저도 조금 관심있었는데 고가라 구입하진 못했었거든요.
궁금하네요^^
와! 우리집에서 쓰던 칼!
손잡이 부러져서 버렸지만...
Would you please start posting the grit level of all products used?
신기 해요 광택 낼때가 제일 신기 햇어요
Great interesting video you make. Please, which whetstones do you use and where can I get them? Greetings from Austria! Herbert
숫돌 영상 보고 이번에 로얄숫돌 1000번 구입했는데
기존에 듣보잡 숫돌로는 못 느끼던 날 면을 느끼면서 갈 수 있더라구요.
칼 가는 것에 흥미를 붙이면 킹숫돌 4000을 사보려구요.
보기엔 금방인데 진짜 손많이 가겠구나가 느껴집니다.
칼가는거 진짜 잘 안돼던데 ㅠㅠ
어릴적 작은아버지가 낫이나 부엌칼 갈면 아버지가 갈때보다 참 오래썼던 기억이...
저도 회사에서 영수증 자르는 컷터 개발할때 고생했던거 생각나네요. 스펙이 150만번이라 수명 테스트할때 마음조렸던 기억이~~
칼날가는거 어렵죠 이해도가 쌓이는데 꽤나 시간 걸리더라구요 어릴대 제멋대로 요리사 삼촌칼 갈아가지고 망가트렸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칼좀 간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10:40 쯤에 비포 에프터 편집에 약간 오류가 있는듯하네요...수고하셧습니다
❤️❤️❤️
개인적으로 헹켈 좋아하는 브랜드 사용 해보니 칼날도 오래가고? 그냥 헹켈이 좋았나봐요
멋지군요
의뢰하면 수리해주시는건가요?
헹켈칼 백화점서 샀는데
녹슬었어요 ㅠ
안녕하세요 나리님 다름이어니라 오로시칼이랑 이도기리칼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오로시칼로도 이도리기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10:41 비포 에프터가 반대로 된것 같아요 ㅎㅎ
플라스틱 손잡이 광은 어떻게 나나요 ??? 사포로 문지르니까 허옇게 되던데
칼 혼자 갈아서 쓰는 중인데 궁금한 점 하나 여쭤봐도 되나요?
칼성형도 하시나요?
거의 같은상태의 같은종류의 칼이 있는데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직 궁금합니다
볼스터 있는칼 한자루 있는데 아직 초립날이라 볼스터 고민 한창후의 일 같은데 볼때마다 이걸 어쩔까 싶음
안녕하세요 저도 직업상 칼 다루는 일이 많아 자주 시청하는 시청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혹시 반월도를 갈아보셨나요?
가죽칼 반월도를 갈아야하는데 얘가 면적이 넓은데 둥글다보니 균일하게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또 제가 전문적인 칼가는 사람이 아니라, 전문 장비는 없고 600,1200,2000 숫돌이 전부입니다..
전문가의 견해로 보셨을때
이런 경우는 전문가의 손에 맡겨야 하는걸까요?
근처에 가시는분들도 못가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아무래도 식도(食刀)위주의 칼가시는 영상만 있으시다보니, 이런 질문은 실례일까요?
Queria saber a sequência das gramaturas das pedras
Ele usou dois sets de pedras distintos. Começou o fio com a Nano Hone 200, progrediu pra 400 e 1000. Depois passou para as Shaptons Kuromaku 2000, 5000, 8000 e finalizou na 12000.
칼을 저렇게 기스내고 쓰는곳이 있긴한가.. ㄷㄷ 처음배송올때 말도안되는 기스들이 엄청나네요..
칼을 갈때 각을 잘못 잡고 밀어서 숫돌에 긁힌자국으로 보입니다
저도 뒷면이 긁히네요 ㅜ.ㅜ
나리님 처럼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쉽지 않네요
집에서 엄마들이 대충 칼가는 흔적같네요
10:40 비포 에프터 바뀐거 아녜요?ㅎ
독일제 칼들은 칼날안쪽에 뭉뚝하게 있는게 칼갈때 넘 불편한거 같더라구요 ㅠ
bolster ㅋㅋ
10:40 비포 애프터가 바뀌었어요~
새로운 숫돌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맨 처음에 날을 완전히 죽여놓은상태에서
새로운 숫돌 200방 부터 시작하는 영상에서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200방이면 거친소리가 나면서 검은칼즘이 나와야 하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네요 마치 200방인데 2000방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미리 전기 그라인더로 갈아서 칼이 갈린것이 아닌가 싶네요
음.....깔끔하다 ㅎㅎ
비포 에프터 한 컷이 바뀐것 같은데..ㅎㅎ
10:40
4:30 ㅋㅋㅋ 그거 주장하는놈들 저 칼로 뜨거운 고기 안자르고 회나 야채만 썬다면 ㅇㅈ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