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랑 댓글들 열심히 보다가 현타옴...ㅋㅋㅋ 봐봤자 어차피 나는 고를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여기서 논쟁하는 사람들이 죄다 그 학교들 붙어서 어디갈지 따져본 사람들만 모인것도 아닐텐데 왜 열심히 보고있었을까 서연고 서성한까지만 학벌 취급해준다면 백명중에 한두명만 학벌로 어느정도 먹고살거라는건데 의미있나,,
시립대가 입결인 높은 건 맞는데.. 지방애들이 많이 감.. 아웃풋이 되는 돈 많고 환경 좋은 학생들은 같은 라인 경희대 외대 이대로 많이 빠짐.. 어차피 돈은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되든 상관도 안쓰든.. 시립대 친구들 입결 높은 건 맞는데.. 막상 입학한 이후에 다양성이 그래서 너무 떨어짐.. 문화 다양성이나.. 삶의 배경의 다양성 등.. 그렇다보니 고등학교의 연장선이 돼서 너무 모범생의 정석으로 빠지는 경향이 강함 (cpa, 삼성, 공무원 등) 특별히 잘되는 친구도 없는.. 입결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보편적인? 대학이라고 하기엔 좀 학원같음.. 공무원 학원.. 시립대 다녀본 입장으로.. 그렇게 느낌..
숭실대 정도면 자부심을 아예 버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교육청이나 한국경제 같은 기관들은 서울대~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아주대 인하대까지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보통 문과는 수능에서 5.8~10.6%, 이과는 10~15%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국민대 숭실대로 많이 가죠 제가 아는 사람은 숭실대 나와서 세무사 하고 있는데 괜찮은 학교 같아요 숭실대가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하고 회계사 등 전문직 아웃풋이 나쁘지 않던데? 숭실대는 대기업 계약학과도 있으니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
숭실대는 친일반역자들과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타대학들과는 달리 한민족 독립운동가들 세력에 의해 세워진 명문사학입니다. 박정희가 박근혜 입학시킬때 숭실대를 먼저 컨텍했는데 No했던 강단도 있구요.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역사를 걸었다면 지금의 서강대 위치에 숭실대가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각 학교에 대하여 본인이 주관적 인식을 갖고서 대충 말장난으로 만든 영상때문에 영향 받지 마시죠.
시간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인서울 학교 붙었을때 갈걸… 지거국의 장점.. 돈이 적게 든다 말고 없는거 같아요 그냥 우울하다ㅜㅠㅜ… 나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왜 돈때문에 순간 포기했을까. 그 어린 나이부터 돈 걱정을 했다는게 그냥 안타까움. 아직도 난 어린 나이니까 이제 돈때문에 뭘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나 공부 정말 잘했는데…
그냥 인서울만 나와도 상위20%이내 웬만큼 공부한거라 인정해줌... 어차피 인서울 나와도 직장에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안나와도 성공하는 사람 허다함...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를 잡을 선택지가 많아 지는거지만, 대학이 성공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하면 성공 할 수 있음... 고만고만 비슷한 라인 대학끼리 우리 학교가 더 좋다며 순위 따지는 자체가 웃긴거야... 서울 중위권 대학만 나온거 보다 서울 하위권 대학에 회화 가능 하거나 전문 국가 자격증 보유 하는등 이런게 더 취업이며 성공하기 나음... 대학만 나오는건 요즘 시대에 매력 없음...비슷한 고만고만 대학에 쏫아져 나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매리트가 별로... 대학 메리트는 서연고서성한... 딱 여기까지 학교 이름만 보고 메리트 있는 수준.. 그 이하는 학교 메리트만 가지고 취업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님...
서연고도 그 갭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는 입학전형이 다양해서 연고대도 못 가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의대 같은 경우는 연세대가 입결이 앞 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한양대 같은 경우 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일부 학과는 연고대를 입결에서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 명문대라 함은 중경외시이까지 사회에서 꼽는 듯합니다. 학벌로 별 차별이 없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이 라인도 강북 일반고 기준 반에서 1등 해야 들어갑니다. 그 위로는 전교등수 개념이지요.
여전히 연고와 서울대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요 서울대 낮은과랑 연고대 높은과 비교해서 비슷하다 하는건 의미 없는 일이란거 잘 아실거라고 믿고 같은 과끼리 비교하면 입결차 커요.. 재수생이었고 설공이 목표였던 학생이었어서 확실히 알아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서>>>>>연고>>서성한 이에요
더 잘 산다는 기준이?? 일단 사촌형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스팩에서 밀린다라는 마음이 있는 것임. 학교 = 돈은 아닌데, 통상 학교가 좋으면 자존감은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은 주변에서 뭘하던지 신경 쓰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하고, 행복한 길 찾아가는 경우가 많음.
사회에서의 성공은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 서울대 나와도 성격 나쁘고 외톨이면 그 수많은 동문, 스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순위 한참 떨어진 대학이라도 성격좋고 진취적이면 출세의 확률도 더 높고, 더 이쁜여자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될겁니다. 우리 사회도 학벌의 허구성을 목격한지가 60여년이 넘었습니다. 학벌 좋다고 더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한국은 공부 잘하는 기준이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걸로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독일이나 유럽은 시험을 잘치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시험 만점으로 대학 입학과 아무 관계없음, 한국만 시험 점수가 100프로 인듯
그냥 순위에 속지 말라는 말은 잘 알겠는데,, 말씀하신 인서울 중 학벌 메리트가 없다는 그 마지막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도 모두 상위 20% 이내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들입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라는 얘기죠.. 학벌 메리트가 없다고 하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해당 대학생들 동기부여만 저하시킬것 같아요..;;
@@정지원-r8r 국숭세단에서 숭실 문과는 5.8~10%고 이과는 아주대, 홍대와도 겹치는 구간 있습니다 그리고 숭실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인지도도 높고 독립운동가, 문학인, 대기업 임원(특히 네이버, 기아차 등에) 기업인, 임시 국무총리, 장관, 언론인 등을 많이 배출했죠
3:57 다른 대학 비교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서성한은 서열이 바뀌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성한서로 바뀌다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대가 서강대 앞지를 날도 올 거 같음..대학 규모도 너무 작고 소수 정예 학구파 이미지가 강해서 기업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힘들어 질 위기가 올 거 같음. 이번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한양대보다 훨씬 밑이어서 놀랐음. 확실히 의대 약대 메디컬과 가 있는 게 대학 순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건가 생각해 봄
근데 학벌 마지노선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음 흔히 인서울 대학이라 하면 국민대가 마지막 광명상가 대학은 학교만 인서울이지 인서울 학벌로 인정되지가 않음 왜냐 이미 수도권 사학인 인하 아주 단국보다 안좋고 가천 경기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 학교들까지 인서울로 치면 사실 15~20구간 학생들도 넣어야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지
영상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사회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함. 대학을 간판따려고 가는사람들이 너무많음. 그로인해 간판의 값어치로만 따졌을때 국숭세단부터 의미가없다고 하는데, 대학은 진짜로 자신이 배우고싶은거 배우러가는 곳으로 보는게 올바른 시선임. 국숭세단 그리고 그아래 대학들까지해도 상위20퍼인데 이 20퍼라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기가 간 대학에서 자신이 가고싶고, 배우고싶었던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인생을 펴 나갈생각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의미없는 대학이다, 댓글에서도 싸우고, 솔직히 이런걸 못고치니까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개편되고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가 않음. 상위 20퍼에 노력을 안했다라는 말은 하면안됨. 노력이란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적어도 그들에게있어서 하위80퍼보단 많은 노력과 재능이 있기에 간거임. 자신이 결국 수준과 질이 높은 수업을 들으려면 상위권 대학을 가야함 그러니 인서울대분들은 이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배운걸 적극활용해서 사회의 인재가 되길바랍니다.
인서울 대학을 어디까지로 볼것인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쉬울수도있슴. 해당 인서울 대학보다 수도권 아주대 인하대 단국대 혹은 부산대 경북대등 지방국립대가 위에 있다면 인서울에서 빠져야됨. 20여년전에는 중경외시 까지 5년전에는 건동홍까지 2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국숭세까지를 보통 인서울로 봐야됨. 아주인하 지거국 입결 너무 떨어졌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중이라 10년후는 광명상가까지???
@@qweru2852 그렇군요... 전 본대로만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동문들이 여러분있겠죠. 삼전직원이 12만명인데 유튜브 인터뷰영상들 보다보면 표본이 너무 적은것은 잠깐 잊게 되더라구요...^^ 다 떠나서 갤럭시폴드는 정말 물건이네요 지갑에 10억이있어도 제스스로 직접 절대 만들수 없는 것들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살아보니, 학벌이 중요한 요소인 이유는 능력이 없으면 학벌이라도 좋아야 기회라도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능력을 끝판왕까지 찍어야 한다. 결국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인지라 학벌이 좋으면 하고자 하는 일에서 분명 부스팅 효과를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인성, 성실성, 사회성 등 후천적인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2배는 더 노력해야 함
서울대는 모두 1위고 연고대는 모두 2위급라인이지만 성서한부터 약간 애매해짐..특히 한양문과와 서강공은 그냥 성한서로 묶이긴 좀 그러함..서강은 과가 별로 없고 이번에 계약학과 반도체로 좀 점수이득이 있지만 나머지 공대 학과는 성한하고 좀 차이남.. 한양문과는 원래 법대몰빵하여 얹혀가다 로스쿨 생긴이후 대체학과 실패 및 다이아몬드학과 등 무리한 운영에다 최근 재단도 망가져 한양문과는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없어보임..(서울대로스쿨에서 한양대출신0 기록. 고시 CPA등 성서한이라기엔 많이 떨어짐), 중> 시경 >>외지만 외대는 건대라인하고 더 가까움..외건동홍이 맞음..외대는 3/4이 건대와 겹치고 서울에 학과 하나 있는걸로 자위하기엔 외대공대는 형편없음.. 건동홍에서 홍익은 이제 홍숭국라인에 더 가까움..이과는 처참한 수준으로 내려갔고 문과도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서울>연고>성한서(서강공.한양문과제외)>중>시경> 외>=건동>홍숭아곽국세> 그이하는 의미가 없어보임..단국이나 인하나.. 인서울은 세종까지라 생각(광운은전자계열까지만) 그외 광명상한서삼이나 3여대는 인서울이라기엔 비추(재단부실하고 교육메리트가 별로)... 서울대 연고대60차이두나 여기서 연고대가 더 유리한게 있음..바로 자교교수비율인데 서울대출신이 서울대교수되지 못하면 오히려 연고대출신이 자교교수 되는게 더 유리함..연고대는 자교출신비율90%육박함..(서울대학부나와서 서울대교수못될바엔 연고대출신이 연고대교수 다는게 사회에서 더 유리하단 의미..조국경우만 봐도 서울대 교수자리 없어 지방에 교수했었음..근데 웃긴건 연고대에서 조국보다 스펙딸린 교수가 없음..최소 사시출신이나 JD, 영독일 유학임. 조국은 영독도 아닌 미국 SJD(SJD는 미국학생조차 잘 안가는 코스로 논문으로 학위받으나 미 변호사시험자격없음)로 서울대학부 아니었으면 인서울 교수조차 불가능)
서강대 입결 높은건 알겠는데 사실 동급이라 불리던 한양대 성균관대가 엄청 치고 나가고 중앙대가 뒤에서 바짝 붙는데 영향 당연히 받죠. 메디컬 없는건 둘째치고 문과 강세인 학교라서 이공계가 인기인 지금 어쩔수 없는듯. 산업공학, 원자력공학같은 학과도 존재하질 않아서 사실 좀 안타까움.
5년동안 입결만 봐도 서강경 서강경제가 성글경 성글제 이겼어요 작년에 서강경 서강경제가 성글경제는 여전히 이겼지만 성글경이 치고 나간거는 맞음 그리고 24년도정시 입결은 서>성>한 이었음 70컷 정리한 것 보면 나옴 윤도영은 서고연성서한 이랬지만 코핌은 서연고서성한 순서 입결이라고 했음 그리고 작년에 성대는 영어 반영비를 0으로 만들고 통합변표 사용해서 입결 높였는데 그럼에도 입결은 서강>성대 코핌 입결에 나옴
미국에서 일할때 미국인들, 주로 백인들과 많은 회의를 주재했는데 보통 30명정도, 업체 20개이상 대표자급들과 의견 나눌때 미국인 모두 말을 상당히 잘하고 아는체 하는 것이 백인들의 일반적 경향이다. 특히 회사마다 자기네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남의 의견을 은근히 누르려는 상황도 많았다. 그런데 하바드법대 출신의 내 한국계미국인 파트너가 다른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하였는데 관련회사 부사장이 그 의견을 깔아 뭉갠적이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그 부사장에게 언질을 주었더니 바로 사과하고 꼬리를 내리더라. 미국에서도 하바드법대 출신은 인정받는 넘사벽이구나, 학벌이 대단히 중요하구나 라고 느꼈지. 그 파트너는 내가 60년이상 살아오면서 만나본 사람중 한 손가락으로 꼽는 천재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된 사람이었다. 그냥 학교얘기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주절거림.
대학원석박사 진학 유학 교수나 연구자 원하는 kaist 포항공대 서울대등 최상위 연구중심대학들은 취업률 큰 의미 없어 예외이지만 중상위권 대학들은 명문 인지도 함께 대기업 공기업 취업률 높은 대학들이 실속 있습니다ㆍ삼성그룹 공채 합격자수 2020 20개대학 순위보니 1위 성균관352명, 2위인하대289명, 3위 한양대 252명,4위 연세대189명,5위 광운대161명,6위 고려대 158명, 7위건국대149명, 8위숭실대130명,9위중앙대115명,10위서울대108명,11위경희대89명등등순서로 나오네요ㆍ자기 합격가능한 입결대비 인지도도 고려 가성비 좋은 대학 진학하세요ㆍ😅
개인적 생각임. 서울 소재 동일대학도 전형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결과는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친구와 연고대 정시로 합격한 친구를 비교했을 때 누가 공부를 잘하고 실력이 좋다고 말해야할까요? 정시로 수능공부 열심히해서 들어온 친구들 수시로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수능최저 맞추고 들어온 친구들 전 개인적으로 동일 대학에서도 전형에 따라 수능점수는 천차만별인 이유로 서울대 수시 입학생이 연고대 정시 입학생보다 뛰어나거나 낫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입시 안해본 사람이 수시정시 이분화하죠. 설대 수시준비하다 둘째는 정시해야겠다고 맘먹게됩니다. 3년 개고생해도 제시문 면접의 문턱을 영과고랑 경쟁합니다. 지균도 어렵습니다. 수시입학생들이 더 학업능력이 좋으니 대학이 수시 선호하는 겁니다. 카이스트도 그래서 수시전형 늘리는거구요. 정시 6개과목만 열심히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서강대에 대한 부정확한 자료. 나군으로 묶이며 입결이 올라간 게 아닙니다. 수능 이전 서강대는 오히려 성균관 한양대와 차별화되었고 연고대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일류대라면 스카이 서강대까지였고요. 설립 초기 교수진과 교육여건이 서울대를 능가했기 때문이며, 연고대의 전통적 아성을 넘어서지 못했을 뿐입니다. 2000년대 이후 성균관 한양대가 치고올라오면서 서성한으로 묶인 겁니다.
부연하죠. 카이스트 다들 아시죠. 설립 초기엔 학부생이 없는 대학원 중심 대학이었는데 서울대 대학원 가기보다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 들어가기가 더 어려웠어요. 교수진 교육시스템 연구실험기자재 등이 서울대를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당연 교수들의 월급도 훨씬 높았고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서강대입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 4년제 대학은 경성제대 하나 뿐이었고 족보 있는 2년제도 보성전문 연희전문 정도였죠. 그랬으니 1950년대 한국의 대학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죠. 당시 대학 교제들은 거의 다 일본책을 그대로 베낀 수준. 그런 환경에서 1960년대 초 서강대가 개교합니다. 미국 칼리지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월급을 두세 배 주고 최강 교수진을 구축합니다. 특히 경제학 교수진은 서울대 연고대를 압도했고 1970년대 경제개발을 주도하며 서강학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 더하여 한국 최초의 완전개가식 도서관을 갖췄고 최신식 건물을 지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도 대학에서는 최초였어요.) 이런 것들이 서강대가 설립년도부터 연고대에 버금가는 명문대로 출범하게된 배경입니다. 의대와 법대가 없었다는 점, 학생수가 연고대 대비 20%도 안되었다는 점 등이 연고대를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들었죠. 이 컨텐츠를 만든 유투버는 당근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이고.
@@moonsangsong3142 졸정은 81년부터 시행되었구요. 81년 이전에는 본고사가 있어서 대학입결이 요즘처럼 줄세워질 수 없었고, 경상도 전라도에서는 서강대의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연고대 서강대 사이에 부대 경대가 있었다는 건 지방 사람들 생각입니다. 설대를 못갈 성적이면 연고대 가기보다 부대 경대에 눌러앉고, 설대 떨어지면 영남대 가고 그랬으니까. 81년 이전에 줄세워질 수 없었다는 건, 예를들어 예비고사 230점 맞아도 본고사 수학 90점 맞으면 설대법대 갔어요. 줄세울 객관적 지표가 없었다는 말이죠. 대체로 지방에서는 부대 경대를 거의 연고대와 동급으로, 수도권에서는 서강대를 연고대급으로 인식했었습니다.
시대 상황이 갈수록 서강대 불리해지는 쪽으로 간다. 메디컬 전무한 문과 중심 소규모 대학의 한계가 여실하다. 가톨릭계에서 힘을 모아서 카대랑 합치면 의대가 생기고 힘을 더 받을 듯 한데. 카대 입장에서도 손해볼 장사는 아닐거고. 물론 교계에서 그 생각을 안해보진 않았을 거고 나름 사정이 있으니까 안되는 거겠지.
아래에 선진국 관련 댓글 다신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물론 한국은 출산률, 자살률,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 등 문제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 200개가 넘는 국가 중 인간개발지수, 취약국가지수, 민주주의 지수, 공공청렴지수, 사회발전지수가 높고 어쨌든 고소득 국가+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공인한 선진국입니다 교통, 치안, 의료복지도 좋고…종합적으로는 100개 넘는 국가 중에서는 나쁘지 않죠
이런 영상은 서강대 입학처나 홍보담당 부서에서 고소해야 한다. 법으로 앗뜨거워 하고 느껴야 함. 정원수를 타학교처럼 늘린다고 가정하면 입결컷이 낮아질테니까 낮게 평가한다? 그런 얼척없는 가정을 왜? 정원수 늘릴 생각이 옛부터 지금까지 전혀 없고 적게 유지하는게 디폴트로 안변하는 학교인데?
사실 30년전하고 비교해도 좋은대학 진학하는 비율은 같았음 8학군에서 한학년 1000명중에 100등안에는 들어야 서성한 정도 진학 가능했음 지금으로 보면 2등급정도 차이는 그때는 그래도 허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허수가 없음 그리고 sky랑 서성한 차이점은 문과 기준 입사는 비슷한데 40대 중반이후 임원급 이직은 sky가 많이 유리함 그래서 서성한은 그나이에 이직할려면 해외 mba든 자격증이든 있어야 함
이 영상에 마지막에 나온 국숭세단 조차도 이미 인서울 대학중에서 상위 50% 위에 있는 대학입니다.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죠. 사회에서 느껴지는 대우의 온도 차이가 영상에서 말한 대로 서울대 - 연고대 차이를 60정도로 봤을 때 인서울 말단 학교 - 지방대학교 의 차이는 체감상 100 이상 납니다. 인서울 안에서 같은 비슷한 학교들 차이보다 일단 인서울이냐 아니냐의 체감이 사회에서는 너무 크다는 거죠. 애초에 인서울이 안 되면 지원서를 쓸 자격도 안 되는 회사가 태반입니다.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 분은 1980~90년대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당시는 서울대 입학정원이 5000~6000명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3200명 정도이고 2024년 첨단학과 218명 늘리는 걸 교육부 허가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00명중 지역균형 (국립대로서 당연하고 좋은 제도이나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높음), 예체능 (서울대는 국악을 비롯해 모든 예체능이 다 있음) 제외하고 나면 일단 비슷한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학생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변화중 하나는 학교 위주보다 전공 위주로 선호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대 공대보다는 연고대 의대를 가고 (심지어 지방의대를 가고), 서울대 사범대 보다는 연고대 상경계를 갑니다. 서울대 생명공학 보다는 연고대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하는 게 앞으로 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적성과 신념이 있다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렵습니다. 특성화 학과나 계약학과, 반도체/컴퓨터/정보통신 등을 전공하면 서울대에서 어설픈 공대, 사범대, 인문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20~30년전에는 맞는 얘기) 물론 동일 전공일 때는 서울대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연고대는 동일 전공에 인원이 대부분 많습니다. 충분히 경쟁할 만 합니다. 각종 시험도 마찬가지인데 2022년 기준 각종 시험결과 입니다. 로스쿨 : 고려대 431, 서울대 416, 연세대 308 행시 : 서울대 60, 고려대 52, 연세대 35 공인회계사 : 고려대 175, 연세대 106, 서울대 99 기술고시 : 서울대 18, 연세대 14, 고려대 12 (2021년 : 고려대 19, 연세대 16, 서울대 13) 변리사: 서울대 45, 고려대 39, 연세대 31 (2020년, 이후 자료없음) 과거에는 최소 50% 이상을 서울대가 가져가던 시험들 입니다. 판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인풋과 아웃풋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인 것은 맞지만 과거처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시대를 읽어야 분석을 잘 할 수 있는데 이 영상은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memphis1592 예전에도 연대 의대는 높았지만 서울대 자연계 10개과 정도보다는 낮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의대 다음 연대 의대입니다. 서울대 공대도 전기전자, 컴퓨터 등 몇개 학과 빼고는 연고대 전기전자, 컴퓨터, 반도체 등에 밀리고 있습니다. 서울대 조선항공공학과를 가겠습니까?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겠습니까? 대부분의 학생은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과가 연대 189명, 고대 230명을 뽑는다는 겁니다. (오르비 입시결과표 확인) 인문계도 서울대 문사철과 사범대는 이미 연고대 상경, 신방 (과거기준) 등에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부가 의도한 바이기도 합니다. 과거 사법고시 300명 정도 뽑을때 서울대 160~170명, 고대 40~50명, 나머지 대학들 max. 20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대 로스쿨이 정원을 제한 하면서 압도적일 수 없게 됐습니다. 변호사 아웃풋을 학부 기준으로 보면 연고대와 비슷해졌습니다. 양은 질을 수반합니다. 로스쿨과 행정고시 등이 이렇다는 얘기는 법조계, 행정부, 정치인들의 서울대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 미래를 말합니다. 1980~90년대에 대학을 다녀본 사람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국숭세단도 메리트가 아예 없는 학벌은 아닙니다 저는 국숭세단 아래에서 숭실대로 왔는데 주변 반응이 확실히 달라요 그리고 대성, 종로학원, 시대인재, 교육청 등 많은 대형 교육기관이 국숭세단까지 주요대학으로 분류중입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 같은 교육업체들 모두 국숭세단까지 합격하면 환급해줍니다 한국경제, 중앙일보 대학평가, 각종 세계적인 대학평가를 봐도 국숭세단과 그 아래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대기업 계약학과는 숭실대 아래로 없어요(가천대만 있음) 국숭세단은 대기업 리쿠르팅도 많이 오죠 숭실대는 수험생, 업계 사이에서 it로 유명해요 공대는 네이버, 삼성, LG, ibm 같은 기업들과 오랫동안 협력했고 최근에는 삼성전자 임원을 동국대, 시립대와 비슷하게 배출했어요 문과도 국사편찬위원장, 장관들, 유명 사학자, 황순원 황석영 김동인 같은 소설가들을 배출했죠 국민대는 현대차 입사자 수 3위를 찍었을 정도로 예전도, 지금도 많이 갑니다 또한 전문직 아웃풋을 봐도 단국대는 사법고시 누적합격자 수가 시립대 이상, 마지막 전국 수석도 단대 출신입니다 2009~2020 세무사 합격자 수는 단국대가 고려대에 이어 8위, 숭실대가 9위고 회계사는 숭실대가 2019년, 2020년 모두 10위권, 2021년은 이회여대 다음 가는 순위였어요 올해는 63명이 1차에 합격했죠 관세사는 숭실대가 서강, 건국에 이어 5위권, 12년간 기술고시 합격자 수는 숭살대가 경희대보다 3명 더 적고 동국대와 비슷해요
미국: 한국식 대학 서열일까? 미 50개 국가로, 오랜 지방 정부 자치제로, 그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 제도 대학이, 예: LA(Cal); UCLA, UCI, USC, 한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 Caltec, 등, 저들 대학보다 성적이 우수해야 입학 할수있는 도 잘 모른 명문(?) 대학들이, 예: 오바마,, LA , 지역 이름없는(?), 엄청 실력파 학생들, 옥시덴탈 College에, 미국에서,
@@josephlee4604현직자 피셜을 반박하려는건 아닙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서강 금융의 위상은 높을 것이라고 판단해요 다만 파경이 좀 뜬게 제가 알기론 2017년? 이후일텐데(학과는 그 이전에 설립했지만 다이아 장학금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야 좀 현세대 입결이 반영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물론 그래도 금융권은 서강 출신들이 많기도하고 실력이 있기에 서강 선호도가 더 클거라곤 생각됩니다 적어도 그때돠면 말씀하신대로 만장일치 정도까진 안가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Spica_00 아 방금 제가 단 답글의 스탠스가 공격적으로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한양 좋아하고 실제로 현재 내년 입학으로 서강 한양 경영 둘다 합격한 상황인지라 그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다보니 듣게된 조언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파경도 물론 좋지만 현재까지 해외IB 비공개 취업공고는 서연고 서 이렇게만 도는 경향이 있긴하다 라고 하셔서 소신발언 한거였습니다 :D
@@josephlee4604 아 아니에요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해외 금융이나 메이저 금융권들이 예전에 스카이+서까지 설명회했다는 글 많이 봤거든요 저도 서강대가 금융권이 홈그라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연계로 입학했다보니 문과는 특히나 금융권은 자세히 아는건 없고 그냥 타 학과 사람들한테만 줏어들어서 문외한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생각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주세요ㅎㅎ 그냥 지나가다 아무생각없이 댓글 달아봤어요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라인이 더 높죠 ㅎ 비슷하지는 않구요 비슷했으면 일반학과 다니다 휴학하거나 반수 자퇴까지 하면서 지방대 의대를 왜 들어 가겠습니까? 걍 첨부터 지방대의대를 가죠 의대 만능주의가 된 이후부터는 서울대 위에 의대가 있습니다 1위 명문대 의대 2위 지방대 의대 3위 약대 한의대 4위 서울대 순서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모두 힘들게 열심히 입시준비해서 들어간겁니다.
또다른 시작일수 있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동국대나온 형의 관점에서 딱히 학벌부심도 없고 사회에서 크게 무시당하지는않고... 입학후 개인 역량따라 졸업생편차가 크긴함 애매한거맞는데 인서울에는 껴주라 서운하다
열심히 하삼. 개솔 하지말고. 1.2등 급도. 한양대 안됨😂😂😂 ㅋㅋㅋ. 열심해라. 1.0등급으로 열공 😂😂😂방구석 아가리파이터 되고 개고생하지말고❤❤❤😂😂😂
동대면 성공한 입시아닙니까
얘들아 인생선배가 한마디 한다
학과를 잘보고 선택해라!
그리고 가능하면 오래된 학교로 !
인하대 공대
인하대 아주대가 오래된, 전통있는 학교고 학과도 괜찮은 곳이 많죠 특히 공대!
홍대인뎅??
홍대미대
예체능따리는 빠지거라
성공의 의미가 다른거다.각자 기준에서 성공하면 되는거다. 대학도 하나의 기준이다. 고등학생들의 노력을 깍지말자.
그렇죠
수학 수능 5등급 컷이 40을 안 넘는데 이거 진짜 노력한거냐고 ㅋㅋ 덮어놓고 응원할 게 아니라 공부가 싫은 애들은 중학교 때부터 직업 학교 돌려야 한다니까?
맞습니다 지역 명문대에 들어가거나 인서울만 해도 대단한 것이죠
건동홍 국숭세단 학벌메리트 없는거 맞음. 근데 반대로말하면 그 미만 대학들과같이 디메릿도 없음. 본인실력만 키우면 학벌 극도로 많이보는 몇몇대기업 제외 서류컷당할일은 없음
영상이랑 댓글들 열심히 보다가 현타옴...ㅋㅋㅋ 봐봤자 어차피 나는 고를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여기서 논쟁하는 사람들이 죄다 그 학교들 붙어서 어디갈지 따져본 사람들만 모인것도 아닐텐데 왜 열심히 보고있었을까 서연고 서성한까지만 학벌 취급해준다면 백명중에 한두명만 학벌로 어느정도 먹고살거라는건데 의미있나,,
지방에서 대기업 재직중인데
서연고 아래로는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서강대, 외대, 시립대 모르고
건동홍국숭세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놀랐습니다,,,,,,,
대학서열을 잘 모르는 거지. 인서울 대학은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딩 학교 다니는 자녀 있는 경우는 빠삭하게 알아요.
지방은 솔직히 인서울대가 역차별당함..보면 지거국들 엄청많고 자기들끼리 모임도 많고 아무튼 인서울이 2-3명밖에없어서 공기업 연구소 지사 지역본부 지자체 다 그 지역출신임. 인서울이 외로움
학벌이 아직도 참 중요한게...대기업근무시절 본부장이 연대출신이면 능력상관없이 해외주재원을 선진국으로 많이보내더라.미국 프랑스 영국.독일.홍콩등등...반면 고대출신이면 고대후배들을
좋은곳으로 보내주고. 고교출신도 매우 중요.서울 4대공립이나 5대사립고출신들
(중앙.보성.휘문.양정.배재)
양정은 좀 빼야됨 제발
진짜 밖에서 양정 좋다는애들만 들어와서 어이가없음
양정좋다는것도 한참옛말임
@@상추-r4j😢
아직도 중요한 것 같긴 합니다
@@상추-r4j 양정중 다녔었는데 이건 동문으로 안 쳐주냐
@@옥토끼시킴이 나도 양정중나와서 ㅇㅇ
서울시립대가 공립대라 홍보를 잘 안해서 실제보다 많이 과소평가 됨. 등록금 전국 최저 인서울이라 실제 입결은 졸라 높음
전농동 살때 10분거리에
시립대 있었음
인정
시립대가 입결인 높은 건 맞는데.. 지방애들이 많이 감.. 아웃풋이 되는 돈 많고 환경 좋은 학생들은 같은 라인 경희대 외대 이대로 많이 빠짐.. 어차피 돈은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되든 상관도 안쓰든..
시립대 친구들 입결 높은 건 맞는데.. 막상 입학한 이후에 다양성이 그래서 너무 떨어짐.. 문화 다양성이나.. 삶의 배경의 다양성 등.. 그렇다보니 고등학교의 연장선이 돼서 너무 모범생의 정석으로 빠지는 경향이 강함 (cpa, 삼성, 공무원 등) 특별히 잘되는 친구도 없는.. 입결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보편적인? 대학이라고 하기엔 좀 학원같음.. 공무원 학원.. 시립대 다녀본 입장으로.. 그렇게 느낌..
@@user-nc4kf8kw6i 그래도 시립대에 대한 인식은 좋소이다.물론 규모가 작고 도드라지지 않아서 그렇지 내실만큼은 좋은 학교지요.
ㅇㅈ
좋은학교인데 모르는 사람많음
숭실대 출신입니다. 인서울 자부심 가지고 생활해왔는데 자부심을 버려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숭실대 정도면 자부심을 아예 버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교육청이나 한국경제 같은 기관들은 서울대~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아주대 인하대까지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보통 문과는 수능에서 5.8~10.6%, 이과는 10~15%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국민대 숭실대로 많이 가죠
제가 아는 사람은 숭실대 나와서 세무사 하고 있는데 괜찮은 학교 같아요 숭실대가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하고 회계사 등 전문직 아웃풋이 나쁘지 않던데?
숭실대는 대기업 계약학과도 있으니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
그리고 이 영상과 달리 현실에서는 건동홍이 애매하다고 내려칠 학벌도 아니고 국숭세단도 그 아래 학교들과 '무의미한 학벌'로 엮일 구간은 아닌 것 같아요
군대만 가도 일반 부대는 들어본 인서울 대학 나온 사람들 많지 않아요
숭실대는 친일반역자들과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타대학들과는 달리 한민족 독립운동가들 세력에 의해 세워진 명문사학입니다.
박정희가 박근혜 입학시킬때 숭실대를 먼저 컨텍했는데 No했던 강단도 있구요.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역사를 걸었다면 지금의 서강대 위치에 숭실대가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각 학교에 대하여 본인이 주관적 인식을 갖고서 대충 말장난으로 만든 영상때문에 영향 받지 마시죠.
숭실대도 충분히 좋은학교입니다! 자부심 버릴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
이 영상 무시하면 될듯
언급된 학교 어디하나 쉬운곳이 없네요...
본인이 얼마나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해서 큰 사람이 될지가 중요~~~ ^^
솔직히 국숭세단은 마음만 먹으면 다들어감
@@fair-korea 수능 누백 보면 거기도 못들어가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국숭 문과는 10% 안에 들어야 하고 이과도 평균 15% 이내임
@@fair-korea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fair-koreaㅈㄹ 노
맞죠
ㅋㅋㅋㅋ일단 지원서를 써보셈... 숙대 입결 개높음. 특히 이번에 약대 4nn:1 경쟁률이었고, 작년에는 법대가 1등이었음. 실제로 rotc 여대 중에 최초로 도입한 학교기도 하고
시간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인서울 학교 붙었을때 갈걸… 지거국의 장점.. 돈이 적게 든다 말고 없는거 같아요 그냥 우울하다ㅜㅠㅜ… 나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왜 돈때문에 순간 포기했을까. 그 어린 나이부터 돈 걱정을 했다는게 그냥 안타까움. 아직도 난 어린 나이니까 이제 돈때문에 뭘 포기하고 싶지 않다.. 나 공부 정말 잘했는데…
에이!! 지거국도 대단한걸요!! 너무 멋져용👍👍
공부진짜 잘했으면 포기해도 시립대는 갔겠지 뭔ㅋㅋ 어디 애매한 서울잡대붙었으니 안건거지
@@주체적사고 평생 그렇게 사세욘
30년전 대비 건대 좀 떴고.. 서강대 그때보다 좀 치이고.. 솔직히 서울대 위상은 그때가 더 높았지...요즘은 의대 열풍에 점수 Gap도 너무 붙어버려서...
장난하나, 지금 전국어느 의대라도 서울대 의대빼곤 아무과라도 입학할수있는 수준임..
그냥 인서울만 나와도 상위20%이내 웬만큼 공부한거라 인정해줌...
어차피 인서울 나와도 직장에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안나와도 성공하는 사람 허다함...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를 잡을 선택지가 많아 지는거지만, 대학이 성공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하면 성공 할 수 있음... 고만고만 비슷한 라인 대학끼리 우리 학교가 더 좋다며 순위 따지는 자체가 웃긴거야... 서울 중위권 대학만 나온거 보다 서울 하위권 대학에 회화 가능 하거나 전문 국가 자격증 보유 하는등 이런게 더 취업이며 성공하기 나음... 대학만 나오는건 요즘 시대에 매력 없음...비슷한 고만고만 대학에 쏫아져 나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매리트가 별로... 대학 메리트는 서연고서성한... 딱 여기까지 학교 이름만 보고 메리트 있는 수준.. 그 이하는 학교 메리트만 가지고 취업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님...
서연고도 그 갭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는 입학전형이 다양해서 연고대도 못 가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의대 같은 경우는 연세대가 입결이 앞 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한양대 같은 경우 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일부 학과는 연고대를 입결에서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 명문대라 함은 중경외시이까지 사회에서 꼽는 듯합니다. 학벌로 별 차별이 없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이 라인도 강북 일반고 기준 반에서 1등 해야 들어갑니다. 그 위로는 전교등수 개념이지요.
여전히 연고와 서울대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요
서울대 낮은과랑 연고대 높은과 비교해서 비슷하다 하는건 의미 없는 일이란거 잘 아실거라고 믿고
같은 과끼리 비교하면 입결차 커요..
재수생이었고 설공이 목표였던 학생이었어서 확실히 알아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서>>>>>연고>>서성한 이에요
서울대는 더이상 연고와 묶지마라. 차이가 넘 크다. 그게 현실. 연고생들한테 왜 입학했냐고 질문하면 대다수가 설대 떨어져서 왔다고 함
@@동재-l5d 정시 기준으로는 맞는 말. 그러나 전체 입결로 보면 아닌 경우 많음
연의가 입결이 더 높은건 설대 투과목 필수였기때문
서울대랑 연고는 비빌 수 없음 연고가 마케팅 잘 한 거지 ㅋㅋ
여러분 연대나온 사촌형보다 제가 더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세상은 의외로 복잡합니다
더 잘 산다는 기준이?? 일단 사촌형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스팩에서 밀린다라는 마음이 있는 것임.
학교 = 돈은 아닌데, 통상 학교가 좋으면 자존감은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은 주변에서 뭘하던지 신경 쓰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하고, 행복한 길 찾아가는 경우가 많음.
@@NB-xd4fj왜케 꼬였냐
@@NB-xd4fj근데 대학 잘나와서 나쁠건 없는데 성공하는건 진짜 아닌듯
@@NB-xd4fj그냥 대학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말인데 왜 발진?
다그런건 아닌듯요..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 모든 상황에서 경쟁하려 들고 이기려들고..이기나 마나 하는 거에도요... 되려 사회성 떨어지고 자기중심적이라 자기 사람 없는 학벌만 명품인 불량품들 많던데요....ㅋ
...@@NB-xd4fj
사회에서의 성공은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 서울대 나와도 성격 나쁘고 외톨이면 그 수많은 동문, 스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순위 한참 떨어진 대학이라도 성격좋고 진취적이면 출세의 확률도 더 높고, 더 이쁜여자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될겁니다. 우리 사회도 학벌의 허구성을 목격한지가 60여년이 넘었습니다. 학벌 좋다고 더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후배가 블라인드 채용으로
회사들어갔는데
회식 시간에
자기소개할때
동기들은
인하대
경희대
이렇게 말했는데
혼자
Kc 대학나왔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말도 시키지 않더라구 하더라구요
지잡은 지잡인이유가 있다.
모인 사람들 수준도 낮고 배울게 없다
ㅇㄱㄹㅇ
@@어떤의미kc 가 어디에요?
와 국숭세단부터 인지도가 낮아서 학벌메리트가 부족하다는말 요새는 인서울했다는말자체가 잘했다는의미입니다
그것도 현역으로 말입니다
맞습니다
건동홍은 절대 애매한 라인이 아니고 국숭세단도 충분히 괜찮죠
사회에서의 학교 평가는 최근 입결이 아니에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평가하는 회사의 중간간부 이상인 거지
그래서 아무리 인서울 어쩌고 해도 지거국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거국 보다 같잖은 인서울 대학이 입결이 높다고 하면 놀라는 거고
@@자유평등을위한 요즘은 문과 전문직 시험도 인서울 학교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물론 공기업 취업은 지거국이 더 메리트 있죠
지금 중간간부면 40대인데, 그때에도 이미 지거국은 맛이 가고 있던 상태입니다 50,60대 분들 얘기하고 있음?@@자유평등을위한
@@자유평등을위한그사람들 나이는 안먹어요? 퇴직하고나면 누가 바톤 넘겨받을건데 ㅋㅋㅋ
한국은 공부 잘하는 기준이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걸로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독일이나 유럽은 시험을 잘치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시험 만점으로 대학 입학과 아무 관계없음, 한국만 시험 점수가 100프로 인듯
일본 본고사 100프로라 우리나라보다 극단적이고 미국도 sat가 대학 가는 데 상당히 큰 비중 차지해요 인도 중국도 시험점수로 대학 감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 애들은 공부를 더 한거 아닐까요?
수능 시험도 사고력 상당히 요구 하는데 공부 하기 싫은 사람들의 변명으로 밖에 안보임 학생들한데 저런 말 해서 현실도피 구실 주면 안됨..
@@정유승-y4g ?? 미국 sat 만점 학생이 지원해도 합격율 10프대 밖에 안되는데,, 뭐 잘못아신거 아님? 그리고 점수는 합격이 20~25퍼밖에 반영안함.. 일본은 모르겠음. 그리고 상대평가로 하는건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음
@@PETBOY 일본은 전과목 상대평가임
그냥 순위에 속지 말라는 말은 잘 알겠는데,, 말씀하신 인서울 중 학벌 메리트가 없다는 그 마지막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도 모두 상위 20% 이내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들입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라는 얘기죠.. 학벌 메리트가 없다고 하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해당 대학생들 동기부여만 저하시킬것 같아요..;;
상위10%도 아니고 20%를 나름 열심히 한건 모르겠는데, 잘 한건 아니죠...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애들 졸업하고,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인서울 나왔다고하지, 학교이름 말하는 사람 별로 못 봤음
@@정지원-r8r 국숭세단에서 숭실 문과는 5.8~10%고 이과는 아주대, 홍대와도 겹치는 구간 있습니다 그리고 숭실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인지도도 높고 독립운동가, 문학인, 대기업 임원(특히 네이버, 기아차 등에) 기업인, 임시 국무총리, 장관, 언론인 등을 많이 배출했죠
@@정지원-r8r또 세종대도 위치, 연구성과로 좋은 평가 받고 있고 중앙일보 대학평가 보니 대기업 종사자 수도 높더군요
@@이재형-v9g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국숭세단 붙은 애들한테, 공부 잘했다는 말은 하지 않죠?? 이건 팩트 아닌가요??
못했다는게 아니라, 학벌메리트가 없다는 얘깁니다
@@정지원-r8r 님 학교는 그래요? 제 모교는 서울 송파구 자사고인데 엄청 축하해줬어요 거기도 못간 친구들 정말 많았으니까요
상위 10%인 대학교도 메리트가없다니..
3:57 다른 대학 비교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서성한은 서열이 바뀌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성한서로 바뀌다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대가 서강대 앞지를 날도 올 거 같음..대학 규모도 너무 작고 소수 정예 학구파 이미지가 강해서 기업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힘들어 질 위기가 올 거 같음. 이번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한양대보다 훨씬 밑이어서 놀랐음. 확실히 의대 약대 메디컬과 가 있는 게 대학 순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건가 생각해 봄
서강대가 글로벌에서 10년째 훨씬 아래였음
근데 문제는 중앙대도 글로벌 평가에서 경희, 세종대보다도 훨씬 낮음 ㅋㅋㅋ
대학생들아 젊었을때 학벌싸움많이해두고 학벌로 여친남친도 많이 사겨보고 그래라. 30대부터는 학벌은 무의미하고 진정한 돈싸움의 서막이 열리니 말이다.
직장 안좋은곳 다니나 본데.. 대기업이나 금융권 임원진까지 올라가려면 학벌 필수 사항이다 ㅋㅋ 굵직한 기업들 임원진 학사 서성한 밑인걸 본적이 없음
@@kingniko28ㅋㅋ 지가 임원이 될거라고 착각하고 앉아있누 ㅋㅋ
회사에서 살면서 숨안쉬고 일해도 될까말까인데 유튜브 검색하는거부터 과장 퇴사 예정이다 이기야 ㅋㅋㅋㅋ 어디서 경비설지나 알아봐라~
대기업
@@1q2w3e4r-n-p3r 학벌=임원=따놓은 당상 절때 아닙니다... 치열해요. 운도 많이 작용하고 학벌이 대기업 임원 필수요소는 맞지만 학벌 좋은 분들 중에서 0.1%만이 임원답니다.. 물론 난 공기업..
@@kingniko28그건 문과친구들 해당사항임 워낙 보수적인 집단이라
교수진 차이가 크다고요? 최상위 레벨 교수진은 큰 차이 없어요. 특히 신진급 인서울 교수들은 거의 우열 가리기 어렵습니다.
근데 학벌 마지노선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음 흔히 인서울 대학이라 하면 국민대가 마지막 광명상가 대학은 학교만 인서울이지 인서울 학벌로 인정되지가 않음 왜냐 이미 수도권 사학인 인하 아주 단국보다 안좋고 가천 경기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 학교들까지 인서울로 치면 사실 15~20구간 학생들도 넣어야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지
국민대라니 학벌로는 중경외시가 마지노선임
나도 국숭세나왔는데 그건아님
영상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사회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함.
대학을 간판따려고 가는사람들이 너무많음. 그로인해 간판의 값어치로만 따졌을때 국숭세단부터 의미가없다고 하는데, 대학은 진짜로 자신이 배우고싶은거 배우러가는 곳으로 보는게 올바른 시선임.
국숭세단 그리고 그아래 대학들까지해도 상위20퍼인데 이 20퍼라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기가 간 대학에서 자신이 가고싶고, 배우고싶었던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인생을 펴 나갈생각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의미없는 대학이다, 댓글에서도 싸우고, 솔직히 이런걸 못고치니까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개편되고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가 않음.
상위 20퍼에 노력을 안했다라는 말은 하면안됨. 노력이란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적어도 그들에게있어서 하위80퍼보단 많은 노력과 재능이 있기에 간거임.
자신이 결국 수준과 질이 높은 수업을 들으려면 상위권 대학을 가야함
그러니 인서울대분들은 이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배운걸 적극활용해서 사회의 인재가 되길바랍니다.
좋은 글이네요.
애초에 국숭세단도 상위 20조차 아닌 10% 이내임
경희대 공대 다녔었는데 솔직히 중앙대 아래 경시건동홍인아국숭세단 이정도 공대까지는 간판메리트 없고 노력에 달림
국숭세단인데 이 영상보고 기분 팍 상했다가 이 댓글보고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어그로 끌려는 영상같네요 솔직히 건동홍도 좋은대학인데 도데체
실력이라는건 좀 추상적이고,
취업 또는 이직할때는 학벌이 아니라면 경력, 전직장, 실력입증 가능한 자격증 등인데
자격증을 제외하고는 모든게 학벌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문제임
인서울 대학을 어디까지로 볼것인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쉬울수도있슴. 해당 인서울 대학보다 수도권 아주대 인하대 단국대 혹은 부산대 경북대등 지방국립대가 위에 있다면 인서울에서 빠져야됨.
20여년전에는 중경외시 까지 5년전에는 건동홍까지 2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국숭세까지를 보통 인서울로 봐야됨.
아주인하 지거국 입결 너무 떨어졌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중이라 10년후는 광명상가까지???
의대없는 인서을 그지대학들은 사회서는 인지도가 지방 국립대 보다 헐 떨어짐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에서 세종대가 지금 엄청 치고올라갔음 명지대는 나락으로떨어진듯
건동홍도 인서울로 치면 안되겠노
동의합니다 서울에있다고 전부 인서울이라고 하면 강서대 여기도 서울에있는데 인서울로 봐야하는경우가 생김 ㅋㅋ
삼성전자 오피셜
최우수: 서카포
우수: 연고서성한
이상입니다
삼전 앞에서서 출신대학 물어보세요...
서 연 고 성 한은 넘쳐나도 서강대출신은 진짜보기 힘들던데요...
실제 시도한 유튜버도 있던데 서강대 출신은 한명도 못만나던데요 ㅋㅋㅋ
그건 애초에 숫자가 적어서 그런거지
나 포함 동기들 많이 다니는데요
@@user-qx-p5v 내가 서강대 출신이고, 삼성전자 다니는데? 동기 선후배들 삼전 엄청 많은데? 이상한소리 하지 마시죠??
@@qweru2852 그렇군요... 전 본대로만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동문들이 여러분있겠죠. 삼전직원이 12만명인데 유튜브 인터뷰영상들 보다보면 표본이 너무 적은것은 잠깐 잊게 되더라구요...^^
다 떠나서 갤럭시폴드는 정말 물건이네요
지갑에 10억이있어도 제스스로 직접 절대 만들수 없는 것들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서강대 출신 진짜 드물어요
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나 서울대가 연고대보다 월등했지만 현재 수능시대에는 차이가 많이 안납니다. 편견이 심하군요
점수가 올라갈수록 작은차이를 만드는것이 어렵습니다 낮은점수대에서 50점차이보다 높은점수대의 10점차이가 훨신 어렵고 극복불가인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메디컬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가 전보다 더 많이 붙었습니다.
연고대재학생 전원에게 물어보세요, 서울대동시합격했을때 어느대학 갈건지 ㅋㅋ
학력고사가 아니라 IMF전후로 봐야죠..수능초반도 비슷했음
의치한이 서울대를 누르면서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줄어든건 사실임.
살아보니, 학벌이 중요한 요소인 이유는 능력이 없으면 학벌이라도 좋아야 기회라도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능력을 끝판왕까지 찍어야 한다. 결국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인지라 학벌이 좋으면 하고자 하는 일에서 분명 부스팅 효과를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인성, 성실성, 사회성 등 후천적인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2배는 더 노력해야 함
서울대는 모두 1위고 연고대는 모두 2위급라인이지만 성서한부터 약간 애매해짐..특히 한양문과와 서강공은 그냥 성한서로 묶이긴 좀 그러함..서강은 과가 별로 없고 이번에 계약학과 반도체로 좀 점수이득이 있지만 나머지 공대 학과는 성한하고 좀 차이남.. 한양문과는 원래 법대몰빵하여 얹혀가다 로스쿨 생긴이후 대체학과 실패 및 다이아몬드학과 등 무리한 운영에다 최근 재단도 망가져 한양문과는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없어보임..(서울대로스쿨에서 한양대출신0 기록. 고시 CPA등 성서한이라기엔 많이 떨어짐), 중> 시경 >>외지만 외대는 건대라인하고 더 가까움..외건동홍이 맞음..외대는 3/4이 건대와 겹치고 서울에 학과 하나 있는걸로 자위하기엔 외대공대는 형편없음.. 건동홍에서 홍익은 이제 홍숭국라인에 더 가까움..이과는 처참한 수준으로 내려갔고 문과도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서울>연고>성한서(서강공.한양문과제외)>중>시경> 외>=건동>홍숭아곽국세> 그이하는 의미가 없어보임..단국이나 인하나.. 인서울은 세종까지라 생각(광운은전자계열까지만) 그외 광명상한서삼이나 3여대는 인서울이라기엔 비추(재단부실하고 교육메리트가 별로)... 서울대 연고대60차이두나 여기서 연고대가 더 유리한게 있음..바로 자교교수비율인데 서울대출신이 서울대교수되지 못하면 오히려 연고대출신이 자교교수 되는게 더 유리함..연고대는 자교출신비율90%육박함..(서울대학부나와서 서울대교수못될바엔 연고대출신이 연고대교수 다는게 사회에서 더 유리하단 의미..조국경우만 봐도 서울대 교수자리 없어 지방에 교수했었음..근데 웃긴건 연고대에서 조국보다 스펙딸린 교수가 없음..최소 사시출신이나 JD, 영독일 유학임. 조국은 영독도 아닌 미국 SJD(SJD는 미국학생조차 잘 안가는 코스로 논문으로 학위받으나 미 변호사시험자격없음)로 서울대학부 아니었으면 인서울 교수조차 불가능)
전문가 납셨네 뭔
명문 서강대를 왜 이리도 싫어하시는지요?
2023년 정시입결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주관적인 서열 매기기는 좀
서강대 명문대는 맞지만 성균관대 한양대보다 아래인건 팩트
서강대 입결 높은건 알겠는데
사실 동급이라 불리던 한양대 성균관대가 엄청 치고 나가고 중앙대가 뒤에서 바짝 붙는데 영향 당연히 받죠. 메디컬 없는건 둘째치고 문과 강세인 학교라서 이공계가 인기인 지금 어쩔수 없는듯. 산업공학, 원자력공학같은 학과도 존재하질 않아서 사실 좀 안타까움.
5년동안 입결만 봐도 서강경 서강경제가 성글경 성글제 이겼어요 작년에 서강경 서강경제가 성글경제는 여전히 이겼지만 성글경이 치고 나간거는 맞음 그리고 24년도정시 입결은 서>성>한 이었음 70컷 정리한 것 보면 나옴 윤도영은 서고연성서한 이랬지만 코핌은 서연고서성한 순서 입결이라고 했음 그리고 작년에 성대는 영어 반영비를 0으로 만들고 통합변표 사용해서 입결 높였는데 그럼에도 입결은 서강>성대 코핌 입결에 나옴
다른 학교도 서강대처럼 적게 뽑으면 입결 올라감
한국에서는 학연도 중요한데 서강대는 규모가 너무 작아요.
국숭세단까지는 어느 정도 자신감 가져도 되지 않을까 ?? …. 아니라면 말고
사회 나와봐... 말도 안꺼내게 된다
@@mkj8722 사회는 SKY나 서성한부터 엄청난 학벌로 쳐주지 않나요?
국숭세단 공대면 괜찮아요. 요센 과를 무시 못합니다..
@@꾸꾸-x1k설카포>>>>연고>인서울로 퉁칩니다 거짓말 아니라
서성한 밑인 대학 나와도 미국 대학원 석사 이상만 따면 위상이 달라진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학사보다 대학원을 높게 쳐줘서 글로벌 기업 진출 쌉가능
즐겨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할수 있어야해요.
공감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일할때 미국인들, 주로 백인들과 많은 회의를 주재했는데 보통 30명정도, 업체 20개이상 대표자급들과 의견 나눌때 미국인 모두 말을 상당히 잘하고 아는체 하는 것이 백인들의 일반적 경향이다. 특히 회사마다 자기네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남의 의견을 은근히 누르려는 상황도 많았다. 그런데 하바드법대 출신의 내 한국계미국인 파트너가 다른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하였는데 관련회사 부사장이 그 의견을 깔아 뭉갠적이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그 부사장에게 언질을 주었더니 바로 사과하고 꼬리를 내리더라. 미국에서도 하바드법대 출신은 인정받는 넘사벽이구나, 학벌이 대단히 중요하구나 라고 느꼈지. 그 파트너는 내가 60년이상 살아오면서 만나본 사람중 한 손가락으로 꼽는 천재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된 사람이었다. 그냥 학교얘기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주절거림.
대학원석박사 진학 유학 교수나 연구자 원하는 kaist 포항공대 서울대등 최상위 연구중심대학들은 취업률 큰 의미 없어 예외이지만 중상위권 대학들은 명문 인지도 함께 대기업 공기업 취업률 높은 대학들이 실속 있습니다ㆍ삼성그룹 공채 합격자수 2020 20개대학 순위보니 1위 성균관352명, 2위인하대289명, 3위 한양대 252명,4위 연세대189명,5위 광운대161명,6위 고려대 158명, 7위건국대149명, 8위숭실대130명,9위중앙대115명,10위서울대108명,11위경희대89명등등순서로 나오네요ㆍ자기 합격가능한 입결대비 인지도도 고려 가성비 좋은 대학 진학하세요ㆍ😅
만약 이공계가 중경외시 밑으로 갈 바엔 인서울 고집하지 말고 차라리 아주대 인하대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임.
@@Jiuwvriusrvonusor-ml8vj 동건홍까지도 사회적 인식 매우 좋다는...걍 인하대 아주대가 예로부터 취업이 잘 되니까...
@@JW-7 요즘은 숭실 공대, 과기대 공대도 괜찮음 숭실 it, 컴공 유명하잖아 LG 계약학과도 학부에 신설하기로 확정했음
그럼 외대 공대 가라
외대공대 경기대 공대 급인돼
건동홍보다는 아주 인하가 메리트 있지,, 졸업해보면 알게될거에요
@@akaraka00 딱히 그렇게 큰 차이까지야...
막상 공부 잘 하는 애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공부합니다 공부가 스트레스 준다는게 이해가 안가죠. 공부한만큼 성적이 나오면 그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습니다. 저만해도 수학이 2등급 수준이었는데 재미들려 하다보니 수능때 백분위 100을 찍었습니다 ㅎㅎ
맞음. 공자가 괜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라고 한 것이 아님
재미보다는 그냥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거인듯
그놈의 일반화 진짜 ㅋㅋ
아뇨.. 걍 싫은데 하는 겁니다
@@user-yl2mz8lr7hㄹㅇ 나도 공부 처음 시작할 땐 아득바득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공부하는 게 진정한 공부인 줄 알고 불안해했는데 아니더라 편하게 할 때 성적이 가장 많이 올랐음
이게 문과랑 이과랑 구분 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요.
대학서열 은 낮밤으로 변하는게 아니다 ᆢ ㅉ ㅉ 전세계가 똑같은 거야 !
학생들은 입결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사실 대학에서 더 중요한것은 교수진. 대학원 레벨입니다. 서울대와 연고대의 차이가 연고대 서성한의 차이보다 큽니다. 그리고 서성한에서 서강대가 이런면에서 성한보다 뒤지고요.
요새는 서울대도 연봉낮아서(공무원) 명문사립대로..,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UA-cam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기업에서도 임원으로 승진할때 다면평가
(상사, 동료, 부하 등)을 통하여 인품/인성이 안좋다고 평가되면 절대로 임원 불가능합니다
개인적 생각임.
서울 소재 동일대학도
전형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결과는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친구와
연고대 정시로 합격한 친구를 비교했을 때
누가 공부를 잘하고 실력이 좋다고 말해야할까요?
정시로 수능공부 열심히해서 들어온 친구들
수시로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수능최저 맞추고 들어온 친구들
전 개인적으로
동일 대학에서도 전형에 따라 수능점수는 천차만별인 이유로
서울대 수시 입학생이
연고대 정시 입학생보다
뛰어나거나 낫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런거 ㅈ도신경안씀 그냥 서울대를 연고대 나온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고 생각함
서울대 예전 서울대이름값 못합니다
이건 팩트
일단 입시결과랑 대학내 성과가 같은건 아님 ㅋㅋㅋ
대학 입시 공부랑 대학 내 학점 공부는 다름
물론 나도 정시를 높게 쳐주기는 하나
대학에서는 자기가 선택해서 좋아하는 것만 듣기에 입시 공부랑 크게 관련 없음
서울대가 우숩나
입시 안해본 사람이 수시정시 이분화하죠. 설대 수시준비하다 둘째는 정시해야겠다고 맘먹게됩니다. 3년 개고생해도 제시문 면접의 문턱을 영과고랑 경쟁합니다. 지균도 어렵습니다. 수시입학생들이 더 학업능력이 좋으니 대학이 수시 선호하는 겁니다. 카이스트도 그래서 수시전형 늘리는거구요. 정시 6개과목만 열심히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의 HYPSM 5개 대학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MIT로 같은 그룹으로 묶어지지만 한국의 SKY는 같은 그룹으로 묶일 수가 없음. 연대, 고대는 서울대와 큰 격차가 있는 것같다.
메디컬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가 많이 붙은게 팩트
문과는 성서한, 이과는 한성서...결국 성한서가 맞네요
이런 순위가르는 컨텐츠는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입시지옥으로 몰아넣어 출세한 애들 현재를 보세요! 온갖 갑질에 판사들은 비상식적인 판결 일삼고 하여튼 순위를 가르는 컨텐츠보다 유럽 선진국의 대학교를 보시고 참고 하시길!
이화여대 화학 나노랑 한국외대 ai융합 중에선 어디가 나은가요
1985-95학년이 제일 빡셌다....지방전문대 개똥같은 학과도 10:1이였다...인서울대학 경쟁율 상상이 되나...기본이 20-50:1
서강대에 대한 부정확한 자료.
나군으로 묶이며 입결이 올라간 게 아닙니다.
수능 이전 서강대는 오히려 성균관 한양대와 차별화되었고 연고대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일류대라면 스카이 서강대까지였고요. 설립 초기 교수진과 교육여건이 서울대를 능가했기 때문이며, 연고대의 전통적 아성을 넘어서지 못했을 뿐입니다.
2000년대 이후 성균관 한양대가 치고올라오면서 서성한으로 묶인 겁니다.
묶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부연하죠. 카이스트 다들 아시죠. 설립 초기엔 학부생이 없는 대학원 중심 대학이었는데 서울대 대학원 가기보다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 들어가기가 더 어려웠어요. 교수진 교육시스템 연구실험기자재 등이 서울대를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당연 교수들의 월급도 훨씬 높았고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서강대입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 4년제 대학은 경성제대 하나 뿐이었고 족보 있는 2년제도 보성전문 연희전문 정도였죠. 그랬으니 1950년대 한국의 대학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죠. 당시 대학 교제들은 거의 다 일본책을 그대로 베낀 수준.
그런 환경에서 1960년대 초 서강대가 개교합니다. 미국 칼리지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월급을 두세 배 주고 최강 교수진을 구축합니다. 특히 경제학 교수진은 서울대 연고대를 압도했고 1970년대 경제개발을 주도하며 서강학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 더하여 한국 최초의 완전개가식 도서관을 갖췄고 최신식 건물을 지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도 대학에서는 최초였어요.) 이런 것들이 서강대가 설립년도부터 연고대에 버금가는 명문대로 출범하게된 배경입니다. 의대와 법대가 없었다는 점, 학생수가 연고대 대비 20%도 안되었다는 점 등이 연고대를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들었죠.
이 컨텐츠를 만든 유투버는 당근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이고.
@@김성욱-i5q 70, 80년대에 성대 한대를 다녔던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것. 서강대는 자기들 대학보다 윗급이다 라는 사실.
@@moonsangsong3142 81년 재수생 적체가 심각하여 정부에서 강제로 정원을 두 배로 늘린 결과입니다. 그 때 서강대는 세 배 늘렸고요.
이는 서강대의 교육여력이 다른 대학보다 컸다는 걸 의미합니다.
@@moonsangsong3142 졸정은 81년부터 시행되었구요. 81년 이전에는 본고사가 있어서 대학입결이 요즘처럼 줄세워질 수 없었고, 경상도 전라도에서는 서강대의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연고대 서강대 사이에 부대 경대가 있었다는 건 지방 사람들 생각입니다. 설대를 못갈 성적이면 연고대 가기보다 부대 경대에 눌러앉고, 설대 떨어지면 영남대 가고 그랬으니까.
81년 이전에 줄세워질 수 없었다는 건, 예를들어 예비고사 230점 맞아도 본고사 수학 90점 맞으면 설대법대 갔어요. 줄세울 객관적 지표가 없었다는 말이죠. 대체로 지방에서는 부대 경대를 거의 연고대와 동급으로, 수도권에서는 서강대를 연고대급으로 인식했었습니다.
건대공대 전화중 하나 중대 문과 가나군 전체가능.한양대 스매 경희공대 실제 최초합 인데 건대 높공 예비4번으로 가는데 외대는 아예 생각도 안했고 오히려.홍대공대 전전 생각했음.이공계시대에 누가 저 문과서열따지냐.이런게 학벌조장하고 학생들 잘옷된선택하게하는거야 전공보고 가는게 취업에 도움된다 진심
외대 이공계는 국숭세단보다 훨씬 낮아 비교 대상 안됨.
공대 입결 건대 공대와 게임도 안돼는
반쪽 짜리왜대가
건대 위라는건 말도 않된다 취업도 안돼는 어문
계열 문과 투성이인 왜대가 언제까지 중경외시 인가
거 맛춥범이나 좁 지키소
외대ᆢ근데 말은 백퍼 공감. 외대는 종합대라 하기엔 ㅜㅜ
@@이름-q2j이미 입결은 중/시경건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도 못지키는 건대따리가 뭔 반쪽자리 외대 ㅇㅈㄹ하고 있냐 이미 22 23 입결 기준 평백에서 외대 하위과랑 겹칠까 말까 하고 있는데 뒤질라고;;
이과롤 줄세우면 외대는 건대 아래가 맞음. .
시대 상황이 갈수록 서강대 불리해지는 쪽으로 간다. 메디컬 전무한 문과 중심 소규모 대학의 한계가 여실하다. 가톨릭계에서 힘을 모아서 카대랑 합치면 의대가 생기고 힘을 더 받을 듯 한데. 카대 입장에서도 손해볼 장사는 아닐거고. 물론 교계에서 그 생각을 안해보진 않았을 거고 나름 사정이 있으니까 안되는 거겠지.
서강대 학생들의 극심한 반대로 무산됨
아래에 선진국 관련 댓글 다신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물론 한국은 출산률, 자살률,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 등 문제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 200개가 넘는 국가 중 인간개발지수, 취약국가지수, 민주주의 지수, 공공청렴지수, 사회발전지수가 높고 어쨌든 고소득 국가+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공인한 선진국입니다 교통, 치안, 의료복지도 좋고…종합적으로는 100개 넘는 국가 중에서는 나쁘지 않죠
솔직히 학벌 안 궁금함. 서성한 이상 아니면 기억도 못함.
서울대가 정시에 수시반영한 이후로는 연고대가 서울대보다 입결 높은 경우도 있음. 이 때문에 점차 서울대의 입결은 내려가는 중. 물론 연고대 부근에서
내년부터 연고대도 정시에 학종성격넣는데요.슬픔..깔끔한게 좋은데.학종으로 비리저지르기쉬워서 별로인데..이번 논술논란도 그렇고
편견없이 순위표 잘만들었습니다
이과 성한서는 인정하는데요
문과 성서한이라고 생각해요
서강대가 인원이 부족하긴 하지만
절대적인 아웃풋을 봤을 때
한양대보다 좋아요
한양대가 확실히 이공계를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긴 하죠
이과가 성한서라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입결이나 파워 .모든면에서 체급이 다른 한양공대와 비교라인에 두지마세요.. 문과가 엇비슷하다구 이공계에서 적당히 묻어가려 하지 맙시다 성대이공이 중경외시공대보다 떨어지는데 서강보다 낫다는것도 웃기네요,
문과는 시장에서 경쟁 자체가 안 됩니다. 모든 순위를 다 깎아먹고 있어요. 괜히 문과 없애자는 게 아닙니다.
@@alexkim1428요즘은 솔직히 성대 한양대 공대 입결은 비슷하더라
다들 모르시던데 서강문과 인원수랑 한양대 문과 인원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억지로 이과 문과 사이 애매한 과 끼워넣으면 한양대 문과가 조금 더 많고 정통 문과만 합치면 서강대 문과 인원수가 더 많습니다 비슷해요 인원수
이 영상보면서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대학들은 다 쓰레기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쓰레기에 들어가기 위해 3년을 개고생했다니....
이런 영상은 서강대 입학처나 홍보담당 부서에서 고소해야 한다. 법으로 앗뜨거워 하고 느껴야 함.
정원수를 타학교처럼 늘린다고 가정하면 입결컷이 낮아질테니까 낮게 평가한다? 그런 얼척없는 가정을 왜?
정원수 늘릴 생각이 옛부터 지금까지 전혀 없고 적게 유지하는게 디폴트로 안변하는 학교인데?
고소가 되나요
입학자들 수능컷 다공개해야 되고 다른학교들과 비교해야 되는데 오히려 위험부담이 크지요...
안그래도 분석가들 마다 의견이 다르고 입학자들 수능컷이나 환산백분위도 서강이 성대 한대보다 떨어진다고 분석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user-qx-p5v 사람들 의견이 갈리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요... 보통 서성한은 반영비 때문에 입결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결을 확정짓는건 어려울 듯 싶네요... 작년 같은 경우는 수학 때문에 서강대가 우세했고요.
사실상 아직까지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가 맞음 23학년도 입시 컷만 봐도 바로 답 나옴 근데 이 채널 주인이 23학번 입시를 잘 모르는듯 ;;
지금은 서연고 한성서 중시경외 건이동홍이 맞습니다....
@@석현-q8z 입결을 보면 서연고 서성한 중이경시외가 맞음
@@석현-q8z 대충 23 입결만 봐도 대충 보이는데 🤔 쫌 찾아보시고 말좀 하길😩
이대 다니시는구나~
입결만 볼게 아니라 대학의 아웃풋을 봐야죠 ㅋㅋㅋㅋ
사실 30년전하고 비교해도 좋은대학 진학하는 비율은 같았음 8학군에서 한학년 1000명중에 100등안에는 들어야 서성한 정도 진학 가능했음 지금으로 보면 2등급정도 차이는 그때는 그래도 허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허수가 없음 그리고 sky랑 서성한 차이점은 문과 기준 입사는 비슷한데 40대 중반이후 임원급 이직은 sky가 많이 유리함 그래서 서성한은 그나이에 이직할려면 해외 mba든 자격증이든 있어야 함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중고등학교 생활을 갈아넣은게 노력이 아니면 뭐가 노력이냐
이 영상에 마지막에 나온 국숭세단 조차도
이미 인서울 대학중에서 상위 50% 위에 있는 대학입니다.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죠.
사회에서 느껴지는 대우의 온도 차이가
영상에서 말한 대로
서울대 - 연고대 차이를 60정도로 봤을 때
인서울 말단 학교 - 지방대학교 의 차이는 체감상 100 이상 납니다.
인서울 안에서 같은 비슷한 학교들 차이보다
일단 인서울이냐 아니냐의 체감이 사회에서는 너무 크다는 거죠.
애초에 인서울이 안 되면 지원서를 쓸 자격도 안 되는 회사가 태반입니다.
항공대가 어떻게 국숭세단 밑이여… 4년 사이에 입결 추락해서 지금에야 국숭이랑 비슷한 수준이구만
이해력 딸리냐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아도 다 같이 취급 받는다
사회 나가봐라
숭실대 나왔다고 하면 와 하고 광운대 나왔다고 하면 아 그래요 할 것 같냐?
@@yo_laidback_asf항공대가 먼 국숭ㅋㅋ;
@@yo_laidback_asf 항공대가 국숭한테 비비네ㅋㅋㅋㅋㅋ 광운대랑 영혼의 맞다이 중이면서ㅋㄱㅋ
@@yo_laidback_asf4년전에도 광운대 상명대랑 비볐었는데..?
학벌 = 아웃풋
사회에서 밀고 당겨줄 선배가 필요한거지
서강대 훌리들이 서성한이라고 하는데 해설자님이 말씀 하시듯 서강대는 극도로 과대평가된 대학이다. 성한서인지 한성서인지 모르겠지만 문과는 한양대보다 성대가 살짝 앞서며 이공대는 한양대가 성대보다 월등히 앞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성한서가 아니라 한성서가 맞는것 같다.
서강대는 중경외시로 빼야.
@@설임-l2n 맞습니다. 서강대는 중경외시라인으로 내려야죠.
너 한양대생이지? 중앙대랑 비빌건 느그 학교 문돌이들임 ㅋㅋ
@@댓글-e8d 뭔 소리야? 반말 쓰고 헛소리 하지 마
@@어이쿠-g3d 넌 어느학굔데?ㅋㅋㅋㅋㅋ 틀딱이면 졸업이나 인증해라 못하면 닥치고있고
성균관대 한양대는 대부분아는데 서강대를 모르는 어른신들 꽤있다
이공계기준 딱말씀드립니다
설포카 : 페이, 특채, 채용 후 대우등 그냥 일단우대 >> 연고성한 : 학벌로 손해안보는 라인, 대기업 서탈없는 라인, 설포카처럼 압도적 특혜는 딱히없음 > 중경 : 대기업 서탈 꽤있음
컴전화기 기준 중시랑 경은 차이좀나죠
걍 설포카 아래부턴 학과 차이가 크지
여기 성대가 왜 들어가니.. 수원성대는 좀 빠지세요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 분은 1980~90년대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당시는 서울대 입학정원이 5000~6000명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3200명 정도이고 2024년 첨단학과 218명 늘리는 걸 교육부 허가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00명중 지역균형 (국립대로서 당연하고 좋은 제도이나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높음), 예체능 (서울대는 국악을 비롯해 모든 예체능이 다 있음) 제외하고 나면 일단 비슷한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학생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변화중 하나는 학교 위주보다 전공 위주로 선호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대 공대보다는 연고대 의대를 가고 (심지어 지방의대를 가고), 서울대 사범대 보다는 연고대 상경계를 갑니다.
서울대 생명공학 보다는 연고대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하는 게 앞으로 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적성과 신념이 있다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렵습니다.
특성화 학과나 계약학과, 반도체/컴퓨터/정보통신 등을 전공하면 서울대에서 어설픈 공대, 사범대, 인문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20~30년전에는 맞는 얘기)
물론 동일 전공일 때는 서울대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연고대는 동일 전공에 인원이 대부분 많습니다. 충분히 경쟁할 만 합니다.
각종 시험도 마찬가지인데 2022년 기준 각종 시험결과 입니다.
로스쿨 : 고려대 431, 서울대 416, 연세대 308
행시 : 서울대 60, 고려대 52, 연세대 35
공인회계사 : 고려대 175, 연세대 106, 서울대 99
기술고시 : 서울대 18, 연세대 14, 고려대 12 (2021년 : 고려대 19, 연세대 16, 서울대 13)
변리사: 서울대 45, 고려대 39, 연세대 31 (2020년, 이후 자료없음)
과거에는 최소 50% 이상을 서울대가 가져가던 시험들 입니다. 판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인풋과 아웃풋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인 것은 맞지만 과거처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시대를 읽어야 분석을 잘 할 수 있는데 이 영상은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80년대는 서울대가 법대 상대 등 특정학과만 좋았고 농대, 철학과 등은 중위권 대학의 그저그런과도 가기 힘들었어요.
와우... 고려대 화이팅!! 80년대 대학생활한 노딱입니다. 많이 바뀌었네요.. 공감합니다..
왜 설낮 연고높 으로 비교를 하시나ㅋㅋㅋ 그리고 메디컬은 논외로 쳐야지 지방의대 들고 오시네 설낮 연고높 비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memphis1592 예전에도 연대 의대는 높았지만 서울대 자연계 10개과 정도보다는 낮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의대 다음 연대 의대입니다. 서울대 공대도 전기전자, 컴퓨터 등 몇개 학과 빼고는 연고대 전기전자, 컴퓨터, 반도체 등에 밀리고 있습니다. 서울대 조선항공공학과를 가겠습니까?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겠습니까? 대부분의 학생은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과가 연대 189명, 고대 230명을 뽑는다는 겁니다. (오르비 입시결과표 확인) 인문계도 서울대 문사철과 사범대는 이미 연고대 상경, 신방 (과거기준) 등에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부가 의도한 바이기도 합니다. 과거 사법고시 300명 정도 뽑을때 서울대 160~170명, 고대 40~50명, 나머지 대학들 max. 20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대 로스쿨이 정원을 제한 하면서 압도적일 수 없게 됐습니다. 변호사 아웃풋을 학부 기준으로 보면 연고대와 비슷해졌습니다. 양은 질을 수반합니다. 로스쿨과 행정고시 등이 이렇다는 얘기는 법조계, 행정부, 정치인들의 서울대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 미래를 말합니다.
1980~90년대에 대학을 다녀본 사람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무얼 기준으로 밀린다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울대는 입결로 메디컬 제외하면 연대에 안 밀립니다ㅋㅋ 2과목 필수와 내신반영으로 인해 낮아보이는거지 결코 낮지 않음…ㅋ
아직도 설대와 연고대 차이는 굳건합니다ㅋㅋ
전공이 훨 중요합니다...문이과 상관없이
대학한칸 내리더라도 꼭 전공은 원하는걸
선택하세요
대기업 과장 아재가...
학교는 필터값미적용이고 감점으로구분
전공은 아예 필터값 직용...
ㅇㄱㄹㅇ 특히 편입할거면 무조건 메이져과 가야합니다
서강대 들어가서 복전하면 그만이야~
@@문송한문과생서강대는 아무나 들어가냐ㅋㅋ
문과 고3인데ㅠ 대학 간판만 보고 가서 그나마 취업 잘되는 경제나 경영으로 복전 or 편입할 생각인데 ㅠㅠㅠ 괜찮을까요?-? 복전 편입 많이 어렵나요….
@@jsnakkdndne진짜 '열심히' 공부했다면 비장애인기준 아무나 가능함. 노력도 재능이다 이런소리를 서강대부터 적용하는건 아니겠지?
솔직히 고교3년 내내 노력한학생과 쳐놀기만 한 학생이 결과가 같으면 안되지 즉 대학의순위는 노력의순위라고 생각함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국숭세단도 메리트가 아예 없는 학벌은 아닙니다 저는 국숭세단 아래에서 숭실대로 왔는데 주변 반응이 확실히 달라요
그리고 대성, 종로학원, 시대인재, 교육청 등 많은 대형 교육기관이 국숭세단까지 주요대학으로 분류중입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 같은 교육업체들 모두 국숭세단까지 합격하면 환급해줍니다
한국경제, 중앙일보 대학평가, 각종 세계적인 대학평가를 봐도 국숭세단과 그 아래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대기업 계약학과는 숭실대 아래로 없어요(가천대만 있음) 국숭세단은 대기업 리쿠르팅도 많이 오죠 숭실대는 수험생, 업계 사이에서 it로 유명해요
공대는 네이버, 삼성, LG, ibm 같은 기업들과 오랫동안 협력했고 최근에는 삼성전자 임원을 동국대, 시립대와 비슷하게 배출했어요
문과도 국사편찬위원장, 장관들, 유명 사학자, 황순원 황석영 김동인 같은 소설가들을 배출했죠
국민대는 현대차 입사자 수 3위를 찍었을 정도로 예전도, 지금도 많이 갑니다
또한 전문직 아웃풋을 봐도 단국대는 사법고시 누적합격자 수가 시립대 이상, 마지막 전국 수석도 단대 출신입니다
2009~2020 세무사 합격자 수는 단국대가 고려대에 이어 8위, 숭실대가 9위고 회계사는 숭실대가 2019년, 2020년 모두 10위권, 2021년은 이회여대 다음 가는 순위였어요 올해는 63명이 1차에 합격했죠
관세사는 숭실대가 서강, 건국에 이어 5위권, 12년간 기술고시 합격자 수는 숭살대가 경희대보다 3명 더 적고 동국대와 비슷해요
그리고 수능 입결도 높습니다 국민대, 숭실대 문과는 6~10퍼센트고 숭실 이과는 10~22퍼센트입니다(홍대 전자전기공이 17퍼)
이번에 LG 계약학과가 국숭세단 라인에 신설될 예정이죠 그리고 숭실대 같은 경우 금융학부, 경영 쪽은 은행, 증권사도 많이 가요
기업에서 유츌된 학벌 분류 자료에도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는 나와요 삼성이 예전에 대학별 인원 할당제 검토할 때 국민대, 숭실대에 서울시립대와 동일하게 30명으로 배정했었죠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는 대기업 임원도 많이 배출했어요 숭실대만 해도 안준길 삼성전자 무사장,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현대백화점 사장, 현대중공업 부사장, 농혐 은행장 등 많은 기업 임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만식, 안익태, 황순원, 황석영, 김동인, 김현승, 손정도, 김형직 등 근현대사에 중요한 인물들도 배출했어요
@@배연서-g7w 김형직도 있습니다. 김일성 아버지.
문익환 목사. 윤동주도 잠시 다녔었고.
저는 숭실고 졸업.
@@loll610=에리카
시립대 컴과 어떤가여
이과는 서 연고 한성서 중 시경이건 동홍
문과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건동홍 순입니다.
이게 정답
손주은이나 윤도영이 국숭세단도 언급하던데
윤도영쌤 자료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한
팩트이니
확인해보세여
건대마이컷네
홍건동이 이젠 건동홍으로 됨?
이과는 중시경건입니다
경중시건
@@Sunflowerseoulㄷㅊ그냥
솔까 중대는 서성한중이고
경시외건동경명광 다거기서거기
즉 서성한중 빼곤 다 쇄락해버림
미국: 한국식 대학 서열일까? 미 50개 국가로, 오랜 지방 정부 자치제로, 그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 제도 대학이, 예: LA(Cal); UCLA, UCI, USC, 한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 Caltec, 등, 저들 대학보다 성적이 우수해야 입학 할수있는 도 잘 모른 명문(?) 대학들이, 예: 오바마,, LA , 지역 이름없는(?), 엄청 실력파 학생들, 옥시덴탈 College에, 미국에서,
그냥 서강대합격했으니 다닐란다
딸이 숙대 붙어도 안가던데? 여대 평가가 나빠서 국숭세 중 한 곳 갔어요 서울과기대는 건동홍급으로 봄이 타당래 보입니다
혹시 몰라 한번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 근무하시는 삼촌들한테 여쭤봤는데요, 현재까지도 취업우대할때는 서성한이 맞다고 합니다. 학생입장에선 한양도 파경이랑 서강 경영이면 비슷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으나 취업당담 입장에선 여전히 서강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신답니다 - 한투
태클 거는건 아닌데 아마 삼촌 나이대이시면 서강 금융이 꽉 잡고 있을거에요 서강 금융이 유명하잖아요
아마 파경 좀 뜨고 난 이후 입학한 졸업자들이 업계에 아웃풋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서 바뀔것 같네요
뭐 그래도 다 대단하지만요 서성한 금융 모두
@@Spica_00 그분 현직이시고, 추가적인 자문도 하우스에서도 구한거라 신입사원분들의 의견과 경험또한 만장일치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josephlee4604현직자 피셜을 반박하려는건 아닙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서강 금융의 위상은 높을 것이라고 판단해요 다만 파경이 좀 뜬게 제가 알기론 2017년? 이후일텐데(학과는 그 이전에 설립했지만 다이아 장학금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야 좀 현세대 입결이 반영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물론 그래도 금융권은 서강 출신들이 많기도하고 실력이 있기에 서강 선호도가 더 클거라곤 생각됩니다 적어도 그때돠면 말씀하신대로 만장일치 정도까진 안가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Spica_00 아 방금 제가 단 답글의 스탠스가 공격적으로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한양 좋아하고 실제로 현재 내년 입학으로 서강 한양 경영 둘다 합격한 상황인지라 그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다보니 듣게된 조언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파경도 물론 좋지만 현재까지 해외IB 비공개 취업공고는 서연고 서 이렇게만 도는 경향이 있긴하다 라고 하셔서 소신발언 한거였습니다 :D
@@josephlee4604 아 아니에요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해외 금융이나 메이저 금융권들이 예전에 스카이+서까지 설명회했다는 글 많이 봤거든요 저도 서강대가 금융권이 홈그라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연계로 입학했다보니 문과는 특히나 금융권은 자세히 아는건 없고 그냥 타 학과 사람들한테만 줏어들어서 문외한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생각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주세요ㅎㅎ 그냥 지나가다 아무생각없이 댓글 달아봤어요
약대 의대는 지방에 있어도
왠만한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 라인 이 비슷 하거나 높습니다
자방의대나와도
먹
고사는데
지장이앖조
학
교는중요하는게아나라
의사
실력이조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라인이 더 높죠 ㅎ 비슷하지는 않구요 비슷했으면
일반학과 다니다 휴학하거나 반수 자퇴까지 하면서 지방대 의대를 왜 들어 가겠습니까? 걍 첨부터 지방대의대를 가죠
의대 만능주의가 된 이후부터는 서울대 위에 의대가 있습니다 1위 명문대 의대
2위 지방대 의대 3위 약대 한의대 4위 서울대 순서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레오나르도디카프림애를들어서
치과병원에를들어보겠습니다
의사들은출신학교가들리조
사울대부산댜전남대
의사들이많조
요즘그렇게이야기바보소리들어요
경북대부산대전남대들
먹고사는데지장이 없조
서울대는국립이조
입시학원이나 고3 교사들은 아직도 문과는 한양, 성균보다 서강대를 더 높게 쳐주는 이유는 뭘까요?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한
입결은 바뀌죠
인구 급감에 따라 미래세대에는 대학 존폐를 걱정하는 시대가오죠
미래가 더유망할것 같은 대학
입결은 미래로 갈수록 변화가 클거라 예상됩니다
@@feel-tp4ul뭐라냐 ㅋㅋ 성대 영어2등급까지 만점처리해서 뻥튀기한것을, 서강대는 모든 학과가 나형에만 있고 ㅋㅋ
@@Jeontank10 서울대 서강대가 영어 반영비율을 낮췄었죠 이또한 대학 전략이라 생각해여
영어 만점처리한거 인정하고 다아는 사실이죠
앞으로의 추세를 지커봐주시길 바라고
이라인 대학을 알정도면 명문대생인거 같은데
격에 맞는 댓글을 달면 좋지않을까 생각해여
@@feel-tp4ul 대학전략? 성서한 거리는것이 어이없을뿐 ㅋㅋ
@@Jeontank10 서울대 공대 영어4등급
국수탐 1등급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어여
영어 반영비율에 대해 서울대에 뭐라할수 있나여
서울대가 1위가 아니라고 반문할수 있을까여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뽑고자하는 입시정책을
넓은 시야로 봐주시면 좋을해여
경쟁이 심각하다 인구밀도 높고 직업 간
보장 격차가 심하고 끼리끼리 동지애가 강한 후진적 문화 개선되어야한다
쓰레기 정치는 해결 노력 1도없으니 3년 고생해서 평생을 보장 받는데 놀면서 공부 할수없다
이화여대는 사실 중경외시 아래급
영상에서 서울하위권 학벌 메리트 없다는데
사회 나가면 졸라 큼
그래도 인서울이면 상위10%이내라는거
그 성실성, 기본지능이 높다는거
그런걸 쳐주는것
전공마다 다르지. 대학만으로 이야기 할 수 있나!
기를 쓰고 공부하여 인서울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자영업에 종사 중입니다. 학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재능찾는것이 제일중요해요
성대 90년대 중후반까지도 이공계는 완전 전멸수준이었고(그냥 수원에 있는 지방 공대였음.) , 문과도 서강대에 비해 한참 밀렸다.
넌 대학은 나온겨? 전문대졸? ㅋㅋ
끄덕끄덕
96년에 삼성이 재단되고 지금은 성한서죠 ㅋㅋㅋㅋ
삼성이 성대재단 하기 전에는 성대공대는 그냥 지방대 수준.. 95학번 기준에선.
95% 이상이 중경외시도못간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어느 정도 라인에 위치하고 있나요?
국숭세단 라인입니다
중경외시라인 입니다.
서성한 라인입니다
스카이 라이프입니다
국숭위 건동아래
서울대 훌륭한 교수들
강간, 성추행, 횡령, 논문 카피
수준들이 실력하곤 다름
그냥 한양대 공대처럼 전국민이 인정하는 확실한 우위를 가진 학과만 빼면 같은 대학 급간 안 같은 학과는 그냥 또이또이임.. 대학 고학년이 되고 사회진출하다보면 느끼는 점임..
이런걸 정보라고 보는게 더 웃기는거네요.
아마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학생이나 졸업자가 이런 영상 올릴까요.
이 세상에 대학가려고 노력 안하는 나라가 있나?
정도의 차원이 다르지
짐바브웨
요즘 대학순위
의대 치대 한의대 설 약대 카포 연고 수의대 기타...
인가경까진 학벌 디메리트는 없다생각
SKY 성한서 인풋 아웃풋 모두 고려 ..... 서강대는 맨파워 너무 부족
아 고마워~ ㅋㅋ
우리학교 순위 왜캐 낮냐... ㅣ
😮
음. 4등까지 올랐네 땡큐
진짜 뭔기준으로 함부로 재단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