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대학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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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гру 2023
- 2024년 대한민국 대학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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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돈도 집도 없는 신개념 무소유(?) 최강희에게 배우 김혜자가 날린 따끔한 조언은?🫧ㅣ#최강희 MBC240612방송](/img/n.gif)
제발 내가 나온 학교가 늦게 나오길 바라면서 봤네ㅋㅋㅋ
지방 전문대에서 A랭크 부산대로 올해 편입했습니다. 전문대 재학하면서 편입준비를 변행 했습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목숨 걸고 공부했는데, 운이 좋게도 붙었네요. 저에게 아직 너무 과분한 학교고, 가서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난 이런거 진짜 재밌어 ...
하루종일 볼수 있어
지방대 D등급 대학 나와서 젊을때 밑바닥부터 기었습니다. 그나마 공과대학 출신이라 기술사 2개 일하면서 주말도 포기하고 입에 거품물고 공부해서 지금은 메이져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꼰대인 말은 하지 않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이 넘 후회됩니다. 5:10 5:12
영상 만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학에 대해 아주 잘 정리 하신 것 같아요~
대학 소개 영상 중 최고입니다! 😊
F+ 대학이었는데 A- 대학으로 편입했어요...!! 몸이 많이 약해서 수능때도, 편입때도 너무너무 힘들고 아프고 입원도 하고 그랬지만... 그나마 사람들이 들어본 대학에 갔다는 것이.. 누가 어느 대학 다니냐고 여쭤보시면 답변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랭크에 들지도 못하는 지방 전문대 출신에 현재 40살 가장인데 직장생활하면서 기술 배우고 독립해서 지방대도시에서 개인사업하고 있어요 전에는 내 자식은 좋은대학 갈수있게 공부 잘했으면 좋겠다였는데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 받지않고 인성 바르게만 자라면 좋겠다로 바뀌네요 자식 앞길은 제가 더 열심히 벌어 열어주면 된다는 생각으로...
F+대학교 입학했다가 자퇴하고 개인사업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공부안해도 사회에서 본인만의 신념이 있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원룸을 하고 있어서 대학 소식에 민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행이 F는 아니지만 늘 걱정입니다.
근데 걍 만족하고 살자 너무 신경쓰면 자해하는거랑 마찬가지임 편입이나 재수하기도 힘들잖아 솔직히 ㅋㅋㅋㅋㅋ
아이고 하면서 보고 있네요!!
입결기준에서는 이렇게 보는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랭크 대학을 졸업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ㅋㅋㅋㅋ 학벌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닌것 같기도 하면서 그래도 있으면 좋을것 같은... 진짜 인생 한치앞도 모르겠다...ㅋㅋ
이 많은 대학중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한명도 배출되지 않다니 !
공부는 긴 인생에서 결판납니다.
몇년 학교생활은 아주 지엽적 입니다.
나름 분석이 냉철하고 정확하십니다 😂
학생들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고...
학교는 미달 사태로 입학 경쟁이 아닌 학생 모셔가기 바쁘고...
서울, 경기, 인천, 지거국, 지방 유명 사립대, 지방 유명 국립대 만 살아남고 나머진 통폐합 되거나 사라질듯
더 솔직히 점점 서울, 수도권, 지거국에만 사람 몰릴듯 합니다..
제가 잘못본거일수도 있는데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혹시 나왔나여?
이들 대학 중 만약 우리나라 경제가 폭망해도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있을 대학이 몇이나 될까? 그런 대학만 한번 추려보는 것도 재밌을 듯 ㅎㅎ
서민들 자녀로서 맨주먹에 사회직장들어가기전 출발선이 유리한정도로 생각하는 대학순서다! 인생짧게 레이스엔 저 스타트위치 즉 학벌 중요한듯 하지만 인생중장거리 마라톤으로 갈수록 학벌보다 스스로 레이스의 열정과 노력으로 계속 멈추지 않고 뛰어가고 걸어가면 아주 멀리 남들보다 출발점이 꼴등인듯 한 서민도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 있을 겁니다......다만 중간 중간 부모님 찬스로 지름길 가서 앞설수도 있지만 군대라는 곳을 이용해 다시 재 출발해서 더 힘있게 뛰어갈수도 있습니다...군대에서 조종사,정비사,특수부대,관제사등등으로 민간에서 또는 그냥 군대서 성공할수도 있으니 너무 대학 연연해 안해도 됩니다.....
본인 중경외시 라인 졸업생인데 이런거 세세하게 따져서 무슨 이득이 있는지 취업하고도 전혀 모르겠음. 결국 취업시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봤자 개인의 역량이 바닥이면 길게 봤을땐 아무 소용이 없음.
이런거 신경쓸 시간에 자기계발에 몰두합시당
이과 특히 이공계는 A이상 대학만 나오면 크게 대학 입결에 신경쓸 필요없음. 예를들어 입결 상대적으로 낮지만 인하대가 삼성공채 2등임. 국민대 자동차 같은경우 현차 많이감. 부산대 경북대 공대도 취업 가성비 엄청 좋음. 공대는 얼마나 직무에 관련된 스펙 잘 쌓냐 싸움이라 저정도 학벌이상만 되면 크게 의미없음. 실제로 삼성전자 학벌 굉장히 다양함. 중하위 지거국 공대라해서 기죽을필요없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함. 근데 반대로 문과는 무조건 학벌임
외대 글로벌캠퍼스는 랭크가 어느정도될까요?? 문과 이과 나눠서 알려주세요!! 아시는분들은 답글달아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와우 대학 순위가 한눈에 쏙~~~~정보전달에 신뢰성이 느껴지는 최고의 영상이네요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A-부터 네임드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여기부터 대체로 좋은 학교라는 인식을 가진 라인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최근에 입시를 한 대학생으로서 등급 1~2계단 내에 약간 의문이 드는 학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만든 자료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절반정도가 처음 들어보는 대학인거 같네요.
특히 수도권은 처음 듣는 대학이 왜이리 많은지ㅡ
D랭크 학교 출신인데.. 당시 입시 망해서.. 재수는 못하겠고 선택해서 입학.. 주어진거 열심히 하면서 살다가 성적좋게 졸업했는데.. 취직안되서 현대 하청쪽에서 사회생활시작.. 현대하청 중소-현대하청 중견- 현대 1차밴더 거쳐서 현재는 창업해서 현대쪽에 납품일 하고있음.. 현나이 35세..
주변 포스텍 카이스트 한의대 서울대 졸업한 친구들도 많이있지만
현재시점에선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따로라고 느끼는중..
대학좀 못갔다고 인생 끝난거 아니니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것
지방대출신 친구들 모두 화이팅!
잘 봣슴니다😮
잘 만드셨네요. 서울,수도권 집중의 한 원인이군요
1. 아주 냉철하게 잘 판단된 자료입니다.
2. 켄텍의 앞날은... 심히 궁금해지네요. 출생 자체가 정치이념으로 시작된것이라.ㅎㅎ
은퇴 후 건강하고 만족하는 삶은 학벌이 좌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전 96인데 경기북부 거주, 문과, 집근처 지방대 나왔는데 그 당시 건국대 원하던 학과 가기는 어려웠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사람 많은 서울에서 생활하는게 맞다 싶어요 지방에서 생활하다보니 견문이 좁다라는걸 입사초기에 느꼈었어요
진짜 객관적으로 현실적으로 순위 정리 잘해놨네요 근데 왜 B랭크부턴 대안이 없지? 그냥 계속 다녀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저 많은 순위중 d랭크 어쩌면 누구는 한번도 못들어봤을만한 대학을 나왔네 더 열심히 살아야게따
새로운 순위를 제시해 주셨네요
모든 대학을 다루는 영상은 없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b 랭크 중위권 대학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아쉬운 마음에 반수로 a랭크 대학 준비 중인데 내년에 왔을 때에는 a 이길 빌어보네요
쩝.. 시대가 순위도 많이 뒤바꿔놓네요.. 시대별 순위도 다뤄주시면 좋을듯..
저는 90년대 IMF사태 전에 입학했고, 이 영상에서는 C등급 학교 졸업생인데..
이 영상에서 각각 A- 랑 B에 랭크된 모모 학교가 당연히 제 학교 밑이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학과만 잘 선택하면 여기에서의 A 등급 학교 갈 수 있는걸 눈치지원 안하고 소신지원으로 현재의 C 등급 학교 갔더만 이렇게까지 됐네..쩝..
게다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는 사람들 많으니, 저는 대학얘기 자체를 안하려고 함 ㅠ
그리고 그때만 해도 SKY 아니면 굳이 서울 왜 가나하는 분위기였음.
형 친구 동생이 당시 중앙대 간다기에 의아해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
학교간판 안보고 전공만 보고 소신지원하는걸 더 멋있게 여기는 분위기도 꽤 컸구요.
다시 돌아간다면 무조건 간판만 보고 지원할듯..
뭐 공부 자체를 더 열심히 해야되겠지만..ㅋ
그래도 한 해에 서울대 5~10명 정도는 꾸준히 보내던 고교에서 고1때까지는 전교 권에서 놀다가 고2, 고3때는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는 할수 없으니 뭐 더 ㅁ ㅓ라 할 순 없지만.. 아무튼 시대가 이렇게 많이 변했나싶어 안타깝네요..ㅠ
Ps. 시대가 점점 학벌은 더더욱 중요해지지 않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급변한 대학별 위상을 보면 안타까워지지 않을수 없네요..ㅠ
도표화된 많은 대학 순위중 작년 입시치룬 학부모로써 가장 공감되네요~^^
입시지도를 하는 입장에서도 매우 공감되는 정리라고 생각됩니다.
A- 경상국립대에서 A 부산대로 편입했네요 학점유지 잘하고 열심히 할께요
ㅋㅋ 재미있네요
부산대가 지방 부산에 있어서 많이 하락한듯..과거 부산대는 서울 중상급 대학이랑 붙여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했음..
인구수 감소..수도권 집중..
부산대,동아대가 이렇게 밀릴줄이야...
E랭킹 영남권에 있는 대학을 재학 중인데 결국 가장 중요한건 대학보단 자신이 전공하는 학과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타 공공기관 다니고 있는데 지방 국립대하고 서울 A마이너 정도가 중간에 가장 도망안가고 열심히 일해서
많이 뽑아요 😅😅
요즘엔 대학이 전부는 아닌거 같지만,,간판좋으면 나쁠건 없다..
다들 능력껏 살구 있는듯합니다.
그래도 A- 부터는 괜찮은 대학입니다.
나름 광명상가~ 하위 지거국인데 그래도 어딘지 다 아는 대학이고 인지도가 높은 편이네요. (솔직히 지거국은 모를 일이 없긴함)
B부터는 경기권 몇몇 대학을 제외하면 잘 모르겠음
예전엔 동네에서 머리는 좀 좋은데 놀던 애들이 한양대 왔었지~~ㅋㅋㅋ
그때 친구들 보고 싶네~
A랭크 다니다가 학비 보탤려고 방학 및 휴학때 현장 일하다가, 그게 좋아서 대기업 생산직 입사했습니다. 물론 대학도 좋지만, 자기에게 맞는 직업관을 우선 찾는게 좋을듯 싶어요. 대학 생활도 물론 인생에서 정말 값진 경험이였어요.
07:57 저는 일반고에서 반에서 딱 중간 정도 하는 흔하고 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B 랭크 대학교 진학한 후 현실을 깨닫고 여기서도 안 하면 진짜 시궁창 인생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자격증 열심히 따고 봉사도 다니고 대외활동도 열심히 하고 학점도 무난하게 잘 챙겼습니다.
그리고 졸업시즌에 제가 눈여겨보던 기업이 있었는데 대졸 공채 공고가 올라와서 교수님께 추천서를 써주실 수 있냐 여쭤봤고
교수님은 너라면 무조건 써준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시작도 안 했는데 그동안의 제 나름대로의 노력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들으면 다 아는 중견기업에서 대리로 근무 중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늦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펜잡고 플래너를 세워보고 실천하세요.
저 같은 사람도 초봉 4000+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저보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한 몇 년 뒤 한국 주식 순위를 나열해본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f+에서 그래도 경일대 애니과, 호원대 보컬과는 쎈듯 특히 실음보컬은 몇 없어서 엄청 쎄다고 아는데
썸네일 맨끝쪽에 우리대학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ㅋㅋ
A- 나온 40대 초반입니다
하고 싶은것만 죽어라 하는성격이라 대학 입학때 뒤쳐졌고 초반 사회생활에서도 학벌이 컴플렉스기도 하고 스트레스 였는데 어느정도 다 극복 가능합니다
힘내자 3등급들이여
지금은 급여로만 보면 A+ 인듯!
인생힘들어 ㅋ
광명상가 이상은 살아남습니다 아무리 인구가 줄어도. 근데 한 30년 뒤엔 잘 모르겠음.
전문대보다 4년제 종합대학이 사회적 인식이 더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배울 기간이랑 분야가 더 넓어서 그런가
아직 대학 재학중이지만 요즘에는 그저 학점잘따기나 좋은대학 나오는거보단 개개인의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한거같음
정통이군요! 사회생활할수록 학력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공감이가는 대학순위입니다 ㅎ
한국공대졸업생입니다. 영상에서는 B랭크 수도권중위권대학이긴한데 사실 학교자체의 랭크 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 학점 등이 취업에 더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학교이름들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엘전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하기나름입니다.
C랭크 대학부터는 그래도 다 들어본 대학들이군.. 잘 분류하신듯 굳
A- 지거국 수의대나왔는데, 예과때 타과랑 미적분 같이 수업들었음..내가 과외하는거보다 쉬웠음.. A-가 이정도면 그아래는 대체 어느정도인거지...
인서울 a급 이상에 전문 자격증 따라. 의사 변호사 할꺼 아니면. 학벌 콤플렉스를 커버할 수 있는 건 전문 자격증뿐. 회사 보단 일찍 부터 평생 직업을 먼저 생각하길. 학벌은 특수한 직업군 제외하고 큰 의미 없음.
잘 정리했네요.
이런 내용은 이번 입학생들에게ㅡ도움이 많겠네여
랭크에 없는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위 취득해서 현재는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대학이 사회적 커뮤니티를 다지기위한 관문으로써 도움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대학의 간판이 개인의 미래에 절대적 기준이 되진 않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너무 타이틀에 연연하지말고 스스로가 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이고 어떤걸 잘 할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스로의 능력이나 역량을 어떻게하면 더 잘 키울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집중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 모교가 A+ 소속되어 뿌듯 65학번때,
인서울 등급 미달 학교가 많이 올라왔네요
확실히 수도권 서울,경기가 주는 메리트가 굉장히 큰 듯. B랭크에 위치한 신한대 평택대 이런 데는 우수학기 반영이라는 변태전형을 씀에도 불구하고 4~5등급에 분포돼있는데 B등급이라니..
외대 글로벌캠퍼스는 랭크가 어느정도될까요?? 문과 이과 나눠서 알려주세요!! 아시는분들은 답글달아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user-sv6yv6zg6o외대글캠은 입결,인식으로 보나 인가경 급입니다
지리교육과 순위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이 운영을 중단하는 경우에도 해당 대학의 학생이 이전에 취득한 학위는 계속 인정되나요?
와 시봉 내가 나온 대학.. 나 입학할 때는 이제 겨우 4년제대학 인가 겨우받은 게나소나말이나 다가는 f등급인데, 지금은 c등급까지 올라갔어... 대박. 근데..솔직히 내 볼때, 대학은 이제 a- 밑으론 다 없어져야 한다고봄....진짜 학문에 뜻있는 사람만 대학가는 시대가 열려야지... 나머지들은 열심히 기술이나 다른 길 배워서 인생 잘살고..
A- 나쁘지 않아...
0:27 F랭크
1:24 F+랭크
2:26 E랭크
4:20 D랭크
6:15 C랭크
7:59 B랭크
10:09 A-랭크
12:51 A랭크
14:38 A+랭크
16:21 S랭크
D 랭크에 루터대학과 칼빈 대학은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90년대까지 정식 대학이 아닌 루터신학교, 칼빈신학교였는데...
A- 다니는데 생각보다 높이 잡아주셨네,, 감사합니다😂
지거국이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요즘 분위기상 인서울이랑 부산대, 경북대 붙은 경우는 많이 고민하는데 전남대, 충남대와 그 밑 지거국은 닥 인서울인 것 같아요
A랭크 국민대 졸업생들 화이팅~!!!
논술 올인했다가 예비받고 떨어지고 생각지도 못한 대학 정시로 가게되서 우울했는데 그래도 A랭크는 들었네,,
A+랭크 졸업자입니다..
동영상보니 뭔가 뿌듯하네요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외대와 서울과기대 영문학과에 합격했는데 학비가 2배정도 차이가 나서 어디대학교에 다니면 더 좋은지 생각중ㅠㅠㅠ
전 지금 아주대 통계학과 재학생인데 생각보다 제 대학이 늦게 나와서 의아했어요 ㅋㅋ
전문대 중에 농업계열 대학교는 안보이네요. 한국농수산대학교, 연암대학교 그리고 농협대학교가 있는데, 이 대학을 포함을 안시키는 이유가 있나요?
사회 나가면 학교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는걸 느낄겁니다. 그걸 입시생이 몰라 졸업할 때 많이들 후회하는듯해요. 이런 영상으로 학교를 계급화 하기 보다 학과 순위를 만들어 주면 훨씬 유의미한 자료가 되지 않응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네요! good!
현실적이네
한국교원대는 지방특수국립 4개에 포함되나요. 이부분 소개가 빠졌어요.
지잡대라 죄송합니다 먼저 인생퇴근할게요 다들 행복하십쇼
현역때는 D랭크가 추합권이었는데 이번에 재수하니까 A랭크가 추합권이네
인정합니다~~~
이걸 보고 한국 대학에대해 배워야 겠음
지방에서는 서울대 연고대 정도는 되어야 서울로 보내던 시기가 있었죠.. 그정도 안되면 고민 안하고 지방 국립대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과거와 달라진거죠. ㅎㅎ
A- 대학은 수가 많아서 그런가 강원제주대 라인이랑 성신단국에리카광운이 같은 등급이라는 게 좀.. 입시 해본 사람은 천지차이라는 거 알텐데
가장 신뢰가는 순위네요 나온학교가 늦게 나오길 바랬는데 ㅎㅎ
제가 입시생일때와 가장 많이 다른건 부산대 경북대가 많이 내려온것과
서울과기대(과거엔 서울산업대였던기억이)가 많이 올라왔다는것이네요
아주대도 당시에는 이기가 많아서 A+ 등급정도는 됬었던거같은...
94학번이고, A- 에서 가장나중에 나온 학교들중 출신입니다
대학교 순위라는게 참 유치할수도 있지만 모교의 애착을 가지게 하는 원동력도 된다 생각해요
배재대학교는 어디쯤 해당되고 괜찮은 정도인가요..?? 이과입니다
자격증 따기도 공부 난이도 너무 어려워요~~꼭필요한 공부만 할수있게 과목수 줄이고 아이가 잘하는걸로 집중적으로 공부할수있도록~~
목소리 죽이네요
F랭크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도 솔직히 경쟁력 아에 없나요?
원서 잘못써서...같은 라인으로 국 과 숭 학종으로 다 붙고 과기대 선택해서 갔는데 상향으로 건, 시, 우주상향으로 성대도 써볼걸 좀 후회됩니다. 고3들 후회없게 생기부와 면접 자신있는 학생들은 학종으로 우주상향 질러봐도 좋을듯 비슷한 점수대 친구중에 건대 성대 붙은거 보고 난 너무 쫄보였다는 걸 알았음 재수는 죽어도 싫어서.. 그치만 과기대 넘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캠퍼스가 엄청 넓고 크고 예쁨
내가 86학번인데 그 당시 학력고사 평균 점수 기준으로 부산대가 서강대 수준이고 경북대가 성균관대 수준이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항상 부산대와 경북대는 서성한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수도권 밀집화가 양대 지거국을 지잡대로 만들어버렸네. 격세지감이다
냉철한 분석 공감합니다
생명 화학쪽 원하는데... 제 성적은 한세, 성결, 협성, 대진 라인입니다... 가천대 논술 준비하고 싶은데 혹시 한세라인 사회적 인식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천대 논술 독학 가능한가요...
지방 국립대는 어떻게되나요?
신뢰할만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