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지당하신 그 말씀 맘속 깊이 간직 하면서 살아 가려 합니다 늘 몸 건강 하게 하고푼 말씀 널리 전해 주세요 우리민족 그소설에 지나치게 미혹 되여 있지안나 봅니다 우리민족에는 별로 도움이 많다고 는 볼수 없다고본다 우리 민족도 이것 보다 더욱 조은소설 쓸 수있는 것들이 많고 많다 자기를 잘알면 우리민족의 특성 자존심 특색 주인다운 주때도 강한 민족이다정신 적 마약이 아닐까요 라고 보아진다 석 조은 밑을 신앙생활 까지 할 필요가어찌 지당할게 아니다 봉사나 잘해야지요 빤쓰와같은 자는 우리민족 반대하는 자들이다 절대적으로 서양물건이 조은것이 아니다 매옥적으로 따라 할필요없다 마약이된다 이땅주인 미혹시끼는 마약이다 말이다 문제를 잘분석 해야 한다 각자 분석일분
그렀네요. 기득권을 남용.오용하며 빚나간 그들의 신앙과 삶. 그들만의 리그에서 언제까지 누릴줄 알았는데..... 그때 등장하신 예수님. 지금까지 누구도 건들지 못한 부분들을 건들자 살기가 등등 할 수 밖에. 지금 보수라는 일본의 하수인들처럼.. 독재와 손잡고 약자와 정의를 누르고 강자만을 위해 충성했던 타락한 기독교인들처럼
많은 교회,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 봤지만 솔직히 거의 대부분이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해석하거나 본인들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도올 선생의 설교는 역시 다르네요. 또한 2000년 전, 예수의 상황과 작금의 상황이 너무도 똑같아 놀랍기만 합니다. 당시에도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누명을 씌우고 없는 죄를 만들고 예수께서도 진술 거부(?)를 하셨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간 내면에 어둠과 빛이 공존 합니다. 그러니 빛으로 내면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것이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타력신앙의 교리는 절대적인 빛을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외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어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이 먼 자들이 돼버렸습니다.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 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아바의 나라는 손쉽게 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입문했더라도 달라지는 맛은 있어야지...결국 등대지기들은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성현들은 일원론(선과 악의 공존, 화합)을 얘기하지만 실제 인간세상은 이원론(선과 악의 구분, 분리)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자신은 선 남은 악, 다수는 선 소수는 악, 승자는 선 패자는 악... 같은 직장내 심지어 교회, 사찰 안에서도 정치질이 난무합니다. 절대선을 상정하는 교리는 이원론 세계에 적합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이원론의 기독교 교리에도 상충되는 일원론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기독교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신분을 숨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교리내에 상충적인 요소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선지 기독교인들은 상대방이 자신들에게 동화되면 그제야 화합하려합니다. 동화 안되면 악으로 간주합니다. 이교도나 무신론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실례인 줄 모르고 집요하게 다가옵니다. 주변을 보면 생각이 다른데도 평생을 두고 강요 당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많습니다. 돌아가는 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체면과 신념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너무 힘겨워합니다. 이 압박 강도는 일반인이 체감하는 것을 아득히 넘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성현들의 말대로 화합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의 나라를 임하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빛의 사람이 '백마리 양 중 한마리 양'이고 '큰 물고기'입니다.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마주한 현실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처럼 도망갑니다. 목회자들은 어려운 길을 동행하는 동료지 영적인 목자가 아닙니다. 누구를 욕할게 아니라 서로 독려하고 응원해야지요. 예수는 일원론를 추구했고 그 세력이 커지니 기득권층에게 제거 당했습니다. 서민층은 일원론, 기득권층은 이원론이 유리하죠. (앙숙이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제거했습니다. 앙숙이던 여야가 공동의 이익에 반하는 법안을 사장시키는 것과 비슷하네요.) 종교단체들 보면 신도들에게는 평등, 화합, 사랑, 자비 등 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을 왜 뒤집어놨겠습니까? 겉과 속이 둘로 나뉜 외식하는 자들이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을 수행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는 자기처럼 되라고 했지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안했습니다. 공의회를 도대체 몇번이나 열고..ㅎ 정치는 종교를 원하고 종교는 권력에 붙어 성장했습니다. 신 또는 신의 대리자가 되어야 다스리기 편하지요. 정교분리를 왜 할까요? 기독교는 정교분리 취지를 무색하게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의 말씀이자 죽음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은 죽음의 말씀이자 생명의 말씀.으로 생각돼지네요.
몸된 성전을 짓는다는 의미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예루살렘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신곳, 곧 예수님의 심령이므로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집이요 거룩한 성전인 것이지요. 그런데 너희들이 무너뜨려도 사흘후에 다시 세우신다 하셨으니 이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후에 다시 살아나신 것이지요. 땅에 속한자는 문자에 얶매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만 성령에 속한자는 하늘의 것을 아는고로 말씀의 참 의미를 아는것입니다.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면 정치인, 종교인의 밥그릇이 됩니다. 아바의 나라는 저 하늘이나 바다 속에 있는게 아니고 오히려 네 안과 네 밖에 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너희가 모르고 있다. 인간 내면에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우리는 천사이자 악마입니다. 그러니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다름을 인정해야 화합의 실마리가 풀립니다. 정치권력은 종교를 원하고 종교는 권력에 붙어 성장해왔습니다. 인간이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기독교는 예수의 희생을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각자가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이야지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 먼자들이 많습니다. 결국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님이여!!?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이해 하고 있는가?? 성경은 인간들에게 뭐가 되라고 요구 하는게 아니요, 다만 , "믿으라는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부활승천으로 인한 결과(구원)를 알고 믿고, 전달하는 것 뿐 이요!!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어 운행하시는 거니까 걱정말고,..!! 세상은 노아때 처럼 재 정비때가 다 됐고,... 하나님의 시간표인 이스라엘을 보라!! ㅠㅠㅠ 주여! 뭘 모르고 털고 있는 저들에게 긍훌을 베푸소서.Amen!!
인간 예수를 보았다면 인간 베드로의 모습도 보아야만 합니다. 배반한 베드로에게 구원은 없다면 우리가 믿는 자비와 용서의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배반한 제자들이 전한 사도행전은 무엇이며, 사도들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이 어떻게 살아 전해져 도울 선생의 마음 속까지 흘러들었겠습니까. 지나친 해석입니다.
유대교는 모세를 바탕으로합니다. 그들에게 경전은 구약성경전체가 아닌 토라(모세오경)와 역대랍비들의 지혜인 탈무드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한 것은 성전에서의 난동사건(성전정화)이 결정적입니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주일예배중인 대형교회에 난입해 기물파손하고, 목사를 비난하고, 교인들을 쫓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원수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가 제무덤을 판거나 다름없습니다.
![[마가복음 강해 : 6강] 도올 김용옥 선생 벙커1교회 설교 실황 단독 공개](http://i.ytimg.com/vi/1uSCX3h_k8M/mqdefault.jpg)
![[마가복음 강해 : 6강] 도올 김용옥 선생 벙커1교회 설교 실황 단독 공개](/img/tr.png)
![[마가복음 강해 : 3강] 도올 김용옥 선생 벙커1교회 설교 실황 단독 공개](http://i.ytimg.com/vi/hCoiZv0phj0/mqdefault.jpg)
![[마가복음 강해 : 5강] 도올 김용옥 선생 벙커1교회 설교 실황 단독 공개](http://i.ytimg.com/vi/GJSXAhVK4_0/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83 기독교 이해의 단서 - 연속과 단절](/img/n.gif)
훌륭한강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독수리 눈과같은 문맥과 역사 파헤치기는 정말 놀랍습니다. 로만 캐톨릭의 국교 기독교는 결국 베드로 교였다는 이 놀라운 통찰력...여기까지는 미쳐 생각 못하고 늘상 뭔가가 잘못된 논리비약의 의구심을 떨쳐 버릴수 없었는데 바로이거!!!!! 도올선생님 최고
논리비약의 의구심!!!!!!격공입니다.
과학적 논리로 입증 할 수 없음은
종교지요..현실과 종교는 구분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에 신학자가 있냐?
죄다 무당 부흥사 정도이지
돌에 버금가는 신학자가 누구냐?
총신 장신 합신 죄다 훓어봐도 점쟁이 수준이지
한국에 신학자가 어딧냐?
돌은 신학교 일학년이라도 다녔고 고대 생물학과도 쫌 다녔고 미쿡 하바닥 철학과도 다녔으면 이만큼 주서들은 신학자가 한국에 있냐?
고신 장신 총신 합신 다 뚜져봐도 돌만큼 주서들은 사람 업써
한번대봐
ㅎㅎㅎ
내용을 봐야지 껍때기만 보면되냐?
저냥반의 주저리 읊는거보면 너네들의 할렐루야 야훼신은 읍다는거거덩!
창세기일장부터 히브리어로 자세히 뜯어보면 구라라는걸 알수있거덩
저냥반이 그말하니까 약올라서 까대는거 알짛ㅎㅎㅎ
기도하면 모든지 들어주신다는 대형교희 목회자들이 꼭 들어야할 영상같네요
감사해요 지당하신 그 말씀 맘속 깊이 간직 하면서 살아 가려 합니다 늘 몸
건강 하게 하고푼 말씀 널리 전해 주세요 우리민족 그소설에 지나치게
미혹 되여 있지안나
봅니다 우리민족에는
별로 도움이 많다고 는 볼수 없다고본다
우리 민족도 이것 보다 더욱 조은소설
쓸 수있는 것들이 많고 많다 자기를
잘알면 우리민족의
특성 자존심 특색 주인다운 주때도 강한 민족이다정신 적 마약이 아닐까요
라고 보아진다 석 조은 밑을 신앙생활 까지 할 필요가어찌
지당할게 아니다 봉사나 잘해야지요
빤쓰와같은 자는
우리민족 반대하는 자들이다 절대적으로
서양물건이 조은것이 아니다
매옥적으로 따라 할필요없다 마약이된다 이땅주인
미혹시끼는 마약이다 말이다
문제를 잘분석 해야
한다 각자 분석일분
걍...너무너무 좋습니다!
기독교인은 아니나 도올선생님이 만난 역사적 예수를 저도 믿고 싶어졌습니다. 관련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아가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은 도올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헛소리를 진리로 받아? 정신나간 ᆢ
가만히 들어보면 한말또하고 하지만 상당히 일리있는 논리가 펼쳐지는거 못깨닫냐?
못깨달으면 당신은 맹츄
십자가 위대 함니다
! 상징성이 있습니다, 도올선생님감사 함니다
마가복음을 읽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뒤늦게 찾아 보게 됐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에 깊이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예수님 믿고 구원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수정했습니다. 제가 했던 기도와 비슷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도올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갑니다. 큰 절 올립니다
도올선생님 마가복음강해를 잘 듣고있습니다.
이재서야 설교다운 살교를 듣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롯이 그 수난의 현장과 주님의 고뇌와 내적고독 그리고 제자의배반과 방관적태도들,
도올 선생님의 인간적신심과 신앙의 눈으로 리얼하게 그려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득권 타파 ,,,,,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 시대에 도올 선생님 같은 지식과 지혜를 가진 분이 우리 나라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이제껏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해도 그길로 간 예수님의 모습을 보지 못 했네요. ㅜㅜ
마가복음 누구인가 해야 햇습니다 도올선생님이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 청취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저는 무교 이면서 무신론자 이지만 벙커 교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예배를 보면서 예수님의 참모습을 보는 것에 깊은 감화감동을 받았습니다 도올 선생님 의 감동으로
제 마음 한구석에 대립되는 기독교 와 무신론을 하나로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진실한, 제대로 해석된 예수 이야기가 이 시대 간절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우리 안에 내재된 사학함을 살펴보는 것이( 현 시국의 결과 낳음)신앙의 첫걸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인간의 본시,,,, ㅎㅎ 감사합니다
교회30년 다녀봤지만 목사설교라는게
주일성수하고
헌금많이하고
교회충성하고
목사한데 무조건 순종 하라고만 갈키대요
그래야 복 받는다고...
그런 설교 보단 도올 샘 설교가 백번나음
목사는 삭꾼입니다. 삭꾼은 모든 거래와 계약하는 사람입니다. 현대자본주의사회에서 정당한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에서는 부당한겁니다. 복음은 하나님께로부터 공짜로 받은 것이기때문입니다. 공짜로 받은 것은 공짜로 나눠줘야합니다.
인정합니다.그리고 벙커교회 이 장면 도올김용옥선생님의 사후 훌륭한 장면 확신합니다.
33년을 교회를.다녔지만 헌금은 10만원안팍으로 냈습니다. 자기 마음가는대로 내면됩니다 헌금을 안냈다고 뭐라하는게 미친목사죠
목사한테 무조건 충성하고 순종하는거 하고 북한 김정은 독재자에게 뷱한 인민들이 순종하고 충성 하는거랑 비슷한곳같아요.
옳소이다ᆢ
감사합니다
동서양을 꿰뚫는 지혜를 연마한 학자만이 성경을 제대로 통을 해석해 낼수 있지요..그런 분이 바로 도올쌤 이시죠...
조아요 정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그렀네요.
기득권을 남용.오용하며
빚나간 그들의 신앙과 삶.
그들만의 리그에서 언제까지
누릴줄 알았는데.....
그때 등장하신 예수님.
지금까지 누구도 건들지 못한
부분들을 건들자 살기가 등등
할 수 밖에. 지금 보수라는 일본의 하수인들처럼..
독재와 손잡고 약자와 정의를
누르고 강자만을 위해 충성했던 타락한 기독교인들처럼
예수님의 고통
나의신앙 충고가 되게 하소서
아멘
도올선생님김사합니다
하나님에 가까워진다는것은 결국 성스러운 신앙으로 길을 가는 고통입니다.
너무 어렵죠.
쉽게 생각하는 믿음이 좋은것인지.. 예수님처럼 고난의 길을 가는것이 좋은것인지.
기존에 갖고있던 교회의 신념에서 사실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운 믿음은 비성경적인 가짜입니다.
믿음은 마음만으로 끝나지않습니다. 마음만 있는건 마음도 없는겁니다. 믿음은 삶의 방식(life style)입니다. 내가 산것이 아니오 내 안에 예수께서 산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겨우 초신자를 벗어나 본격적인 믿음이 됩니다.
많은 교회,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 봤지만 솔직히 거의 대부분이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해석하거나 본인들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도올 선생의 설교는 역시 다르네요. 또한 2000년 전, 예수의 상황과 작금의 상황이 너무도 똑같아 놀랍기만 합니다. 당시에도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누명을 씌우고 없는 죄를 만들고 예수께서도 진술 거부(?)를 하셨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성경 말씀이라기 보단 성경 편집자와 성경속에 나오는 각 사람들의 말이죠. 성경 말씀은 없어요
@@김국한-b2f
그게 성경이죠..
달리 성경이란 없습니다.
주예수가그대를임병석사랑하리라아멘
확실히 기존 교회 목사들과는 해석에서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잘 듣고 있습니다.
로마빌라도가 말햇죠 예수님보고 나는 너에 죄을찾지못햇다 ~~다만 악한민중들의 반란 반발과 하나님뜻이엿죠
난 예수님 환상 본 사람으로써 응답이 늘 잇다~
그리고 믿음이 좋은 목사님께나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는 향기가 나고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쓰디쓴 냄새가 나더라는...
"그렇게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다 그래도 예수님은 그 길을 갔다 여기에 기독교의 본질이 있다 "...와! 깨달음을 주는 말씀입니다. 기도하면 받을거라고 믿는 것은 미신입니다.
도울 선생은 어떤 철학의 소신이 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다음 강연에서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날부패해가는기독교를보면도올선생님의말씀이이해가깁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만나기를
ㆍ이론 지식으로 영적세계를
모른다 ᆢ
인간 내면에 어둠과 빛이 공존 합니다. 그러니 빛으로 내면을 가득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것이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타력신앙의 교리는 절대적인 빛을 두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외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어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이 먼 자들이 돼버렸습니다.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 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아바의 나라는 손쉽게 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입문했더라도 달라지는 맛은 있어야지...결국 등대지기들은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성현들은 일원론(선과 악의 공존, 화합)을 얘기하지만 실제 인간세상은 이원론(선과 악의 구분, 분리)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자신은 선 남은 악, 다수는 선 소수는 악, 승자는 선 패자는 악...
같은 직장내 심지어 교회, 사찰 안에서도 정치질이 난무합니다.
절대선을 상정하는 교리는 이원론 세계에 적합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이원론의 기독교 교리에도 상충되는 일원론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기독교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신분을 숨기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교리내에 상충적인 요소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래선지 기독교인들은 상대방이 자신들에게 동화되면 그제야 화합하려합니다. 동화 안되면 악으로 간주합니다. 이교도나 무신론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실례인 줄 모르고 집요하게 다가옵니다.
주변을 보면 생각이 다른데도 평생을 두고 강요 당하는 목회자 자녀들이 많습니다. 돌아가는 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체면과 신념때문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너무 힘겨워합니다. 이 압박 강도는 일반인이 체감하는 것을 아득히 넘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성현들의 말대로 화합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의 나라를 임하게하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빛의 사람이 '백마리 양 중 한마리 양'이고 '큰 물고기'입니다.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어려운 일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대부분은 마주한 현실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처럼 도망갑니다. 목회자들은 어려운 길을 동행하는 동료지 영적인 목자가 아닙니다. 누구를 욕할게 아니라 서로 독려하고 응원해야지요.
예수는 일원론를 추구했고 그 세력이 커지니 기득권층에게 제거 당했습니다. 서민층은 일원론, 기득권층은 이원론이 유리하죠.
(앙숙이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제거했습니다. 앙숙이던 여야가 공동의 이익에 반하는 법안을 사장시키는 것과 비슷하네요.)
종교단체들 보면 신도들에게는 평등, 화합, 사랑, 자비 등 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을 왜 뒤집어놨겠습니까? 겉과 속이 둘로 나뉜 외식하는 자들이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을 수행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는 자기처럼 되라고 했지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안했습니다.
공의회를 도대체 몇번이나 열고..ㅎ
정치는 종교를 원하고 종교는 권력에 붙어 성장했습니다. 신 또는 신의 대리자가 되어야 다스리기 편하지요.
정교분리를 왜 할까요? 기독교는 정교분리 취지를 무색하게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의 말씀이자 죽음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은 죽음의 말씀이자 생명의 말씀.으로 생각돼지네요.
유다가 예수를 파는건~ 잘한 일이며 구원에 이르는 길은 율법예수를 버려야함을 설며하는 것!
소문내지 말라는 건
자기일에 너무
허탈할까봐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문내지 말고
홀로 읽으십시오
맞는 건 맞는 거고
세상은 세상입니다
세상이 너무
힘빠지면
그것도 너무 무겁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지식을 조금씩
알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몸된 성전을 짓는다는 의미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예루살렘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신곳, 곧 예수님의 심령이므로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의 집이요 거룩한 성전인 것이지요.
그런데 너희들이 무너뜨려도 사흘후에 다시 세우신다 하셨으니
이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후에 다시 살아나신 것이지요.
땅에 속한자는 문자에 얶매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만
성령에 속한자는 하늘의 것을 아는고로 말씀의 참 의미를 아는것입니다.
골수 신천지 인증 댓글
어떤 신이던 허리를 굽히지
못하면 은퇴가 답입니다
낮은곳을 못보는 신
낮은곳 신이가장 필요한 곳
난 2층 삽니다
이번에.지하로 이사가여
몸소 낮은곳 체험삼아..
실은 재건축 쫃겨 나는거
슬픔
결국은 가장 가성비가 없는 영역에
관심을 가지거나 쓰잘떼기 없는 사후 세계를
맹신적으로 믿는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 그것을 직접 접해 보면
알것인데 죽으면 그게 종말인 겁니다
돌 선생님
이번에 제대로 된 글
또 있습니다
소문은 내지 마시고
홀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참 제대롭니다
8월11일 글
인류최대의 지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복신앙
이게 문제. 결국은 개판이 된거죠
응답없슴도 ㆍ응답에요
어휴 ᆢ
도올은 생각하라 윤석열 방상현 윤석현 이명박 박근혜 이재용 황교안 나경원 전광훈 이들을 구속하고 이나라를 구하고 국회해산의 고민을~?
서로 악을 짓지마라
악은 악의 고리로
이어가는 법 이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그리하면 너와 그가
구원을 얻으리라.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면 정치인, 종교인의 밥그릇이 됩니다.
아바의 나라는 저 하늘이나 바다 속에 있는게 아니고 오히려 네 안과 네 밖에 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너희가 모르고 있다.
인간 내면에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우리는 천사이자 악마입니다. 그러니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바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다름을 인정해야 화합의 실마리가 풀립니다.
정치권력은 종교를 원하고 종교는 권력에 붙어 성장해왔습니다. 인간이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습니까?
기독교는 예수의 희생을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각자가 삶의 주체가 되어 등대의 안내를 받이야지
오히려 등대 불빛에 눈 먼자들이 많습니다.
결국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이 물건은 또 뭐냐?
딱 국짐 이네요
0:00
유월절과 Easter가 시간적으로 ㅎ합당하나 ?
Some body Hello 작전명 hold on
2천년의 사악함이 현재에 이르러 조금도 나아짐이 없으니.. . 어찌하오리까~?
광화문 촛불집회가 생각나는 빌라도 재판 광경이 교차해서 보이네요.
주여 저 도울이라는사탄을 불못에던지소서 수많은이들을지옥으로몰아갑니다 회개하라 이 사탄아
도올의성경강해는 생각해볼만합니다
그의어눌한말투는오히려진솔하게들립니다
두꺼운책이지만,구입해서
강해와함께읽고있습니다
예수님도그시대에기득권에속하지못한소외된,혜택에서누락된사람들을위해 엄청분투하셨네요.인구조사제외된여성,세리.아픈사람
육체노동자들..
어떤부분은,편하게살수있었던조건을가졌음에도,그소외된자들을위해고통받는'조국교수'가예수가한일의일부분을감당하고있는것처럼
오버랩되는군요
그는기독교인은아닌데~
검찰은점입가경이지않습니까?많은사람이보고있는데,그들검찰은지네가무슨일을하는지모르고있는중으로보입니다
근데 좀 전에
여자 한사람
나타났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봐야겠는데
애인도
찾아야 하는데
님이여!!?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이해 하고 있는가?? 성경은 인간들에게 뭐가 되라고 요구 하는게 아니요, 다만 , "믿으라는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부활승천으로 인한 결과(구원)를 알고 믿고, 전달하는 것 뿐 이요!! 세상은 하나님이 만들어 운행하시는 거니까 걱정말고,..!! 세상은 노아때 처럼 재 정비때가 다 됐고,... 하나님의 시간표인 이스라엘을 보라!! ㅠㅠㅠ 주여! 뭘 모르고 털고 있는 저들에게 긍훌을 베푸소서.Amen!!
영어 병기된 성경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교회를 안다녀서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좋습니다
기독교 서점에 가면 영문으로된거 팝니다
ESv나 NIV를 최근에 많은 보는 영어성경입니다. 킹제임스버전도 좋지만 아무래도 옛날 영어로 되어 있어 읽기 어려운 면이 있어요
오늘 강론엔 복음은 없고 인간감성만 있네!! "앗 뿔싸!!"
예수와 교회를 비난하고 부인하던 당신이 예수를 시인하고 부활을 고백하는 것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려... 사울을 바울되게 하신 주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어 만방에 예수를 알리는 복된 입과 머리가 되길 바랍니다.
인간 예수를 보았다면 인간 베드로의 모습도 보아야만 합니다. 배반한 베드로에게 구원은 없다면 우리가 믿는 자비와 용서의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배반한 제자들이 전한 사도행전은 무엇이며, 사도들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이 어떻게 살아 전해져 도울 선생의 마음 속까지 흘러들었겠습니까. 지나친 해석입니다.
자신도 귀신에 속고있다
돌을청해서 성경설교를 듣는 교회는 도대체 어떤교회인가.돌을 보니 이교회의 실체를 알겠네.돌도 그렇지 네가 학자냐 목사냐.나서야할곳과 아니나설곳이 있는데 이늠은 뭐 물불을 가리는곳이 없네.
요한계시록에 브라이드는
프라이스나 풀하우스로 해석해야되고
풀하우스 뜻은 누구에게나 낙원이 아니다
프라이스는 또 다시 거름이되다 라는뜻입니다
@@영킴-b6v 역쉬 빤쓰로 세뇌된 무뇌충들은 문재인을 죄인으로 부르는구나.
전에 유투브로 개신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 하는영상을 봤는데 다시 개신교에 입적하셨나요??
올바르지 못하다고 말 못하는 믿음이 믿음인가요?
성경 백날 되뇌여 보세요.
결국은 신앙은 개인의 신념 영역을
넘어설수 없는 영역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메시아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이다 더이상 메시아를 찾지마라 하나님 또한 너희 생각에 있을뿐이다
예수의 일데기를 소설원작자는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맞는겨 예수의 상도 다빈치 자화상이라는데 구약 신약 아무리 봐도 소설이야
도울 ㅎㅎ 애기철학 가지고 놀기쉽다 쉬워
결국 성경은 fiction 이란 얘긴가요??
당신은 목사,장로?
아니 성도 입니까?
도올님도 죄인입니다
"죄인 부르러 왔노라"는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무슨, 아시는 것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언제까지나 에덴에서 쫓겨난 신세타령에 다름아닌 ...몸부림치고 계시는도다
유대인들이나 그때의 민중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일 것인데, 왜 예수를 그렇게 고발하고, 제자들 까지 배반하고, 가혹한 헝벌로 인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당시의 권력자들에게 예수는 자신들의 권력유지에 해가되는 극히 위험한 존재일 수 밖에 없었겠죠
제자들 또한 그 권력자들의 물리적 위협에 굴복한 것이구요
그리고 민중들은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어디가나 많잖아요
유대교는 모세를 바탕으로합니다. 그들에게 경전은 구약성경전체가 아닌 토라(모세오경)와 역대랍비들의 지혜인 탈무드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한 것은 성전에서의 난동사건(성전정화)이 결정적입니다. 오늘날과 비교하면 주일예배중인 대형교회에 난입해 기물파손하고, 목사를 비난하고, 교인들을 쫓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원수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가 제무덤을 판거나 다름없습니다.
@@정인철-j3q
도올 선생님 강의를 모조리 들으면서 이해도 되고 궁금증도 풀리고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NO
네 이웃의 머리털을 사랑하라 YES
1초만에 전국민 범죄가난질병 완전소멸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천상낙원 열립니다
당신이 황제요?
@@TV-gq2jh 내가 세계황제 입니다
이양반은 방송마다. 얘기가 달 라...예전 에는 예수가 십자가 처형은 없엇고 나불데다가 그냥 돌맞아 죽엇다고. 했잖아요 어이없네
주어 담아보세요 도울님
도울선생은 틈만 나면 우파를 아주교묘하게 공격하시네..
그냥 학자의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2찍인증
전광훈이 도올쌤 강해를 들어봐야..
다 알고 있는 사기꾼 입니다 .
징글맞은 언행 ET같은 형상으로 징글맞게 유투브 도배를 하네
요점이 뭔지,...!?!?!?
교인도 아니고 불자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을
설교를 세운다니 웃깁니다ㅋㅋㅋㅋ
앎 사이비는 웃지마라
너가 히브리어 를 아느냐?
작금의 기독교 는 사기꾼집단에 가깝다
이분은 인기를 먹고 살아온 사람인데 ...좀 분야가 없어요.
엄청 폭넓은 커리에 어중간한 깊이로 그다지 경제성이 없는 구랏발을 날리면 세간사람들이 뻑가죠. 좀 웃겨요.코메디언은 아니지만 암튼 엔터테이너임은 틀림없어보여요.
목사들은 하나만 파는데도 깊이 없는 것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그것만큼 코미디가 없는 것 같아요
폭넓긴 한데 어중간한 깊이라니ㅎㅎ
더 깊은 사람 찾아가세요 ㅎㅎㅎ
성경말씀대로 하시길 바랍니다.말씀을 좀더 공부하셔야 겠습니다.
그 깊이와 뜻은 사람의 말로서 해석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을 보는 그대로 하기보다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움으로 해석되어야 하고 인간의 생각은 조금이라도
반영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버벅거리지만 않는다면
좋겠는데 ㅡ
도올선생 신앙의 세계 기독교 ✝️의 성경은 단순하게 학술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네? 당신에게 묻겠다.
holy spirit 성령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영 영성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된다. 신앙은 글자그대로 믿고 우러러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교회 목사들은 그럼 성령을 받았기에 기득권세력과 빌붙고, 쥐박이 빨아대고, 윤가놈 지지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도대체 성령받은 목사가 우리나라에 누구냐? 좀 알려줘라~
돌선생!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했는데 여기에대해서 심오한 강의부탁해요?.
무슨해석을 이리 병X같이하나...현학적표현하느라 쉬운말도 쥬디셜 해쌓고 목소리는 가사도우미목소리에...암튼 수준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