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님 가이샤의 것은 세상의 돈과 권력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사랑과 자비와 진리와 은혜입니다. 어떤이는 육신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또 어떤이의 육신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은 허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쓰레기가 내것이 아니듯 버림받은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그저 버린바 된 것일 뿐입니다.
성경을 학문적으로 연구해선 안된다는 기독교인들 보면 참 기가 막히고 복장 터집니다 다양한 해석과 연구와 비교분석을 거부하다 기독교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신세 아닐까요? 목사님 말씀만 성령의 말씀이라고요? 도올샘만큼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성지 구석 석 다 현장답사하고 동서양의 철학 역사적 지식이 있는 목사님이 있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설교문마저도 어디서 받아다 하는 목사님들 많습니다 신자들 눈귀 막아놓고 자신들의 편협된 설교만 강요하는 목사들은 이단들의 방식과 뭐가 다른가요?
예수님도 따지지 않으시는 걸 굳이 따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내 말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느님 나라의 참 백성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구원자냐 이런 거 믿느냐 마느냐는 예수님도 신경 안 쓰십니다. 예수님더러 주여 주여 하는 것들이 왜곡하고 비틀어 온 예수님의 말씀을 평생 공부해 오신 공력으로 참되게 전파하시는 분한테 믿느냐 마느냐가 얼마나 의미없는 질문인지를 아셔야 참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은 영의 법을 따르고 혼은 혼의 법을 따르고 몸은 몸의 법을 따르면 됩니다. 그러면 육체로 존재하는 공동체는 온전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국가의 법도 문화의 법도 의학의 법도 다 크게 보면 하나님의 큰 법아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레위기의 법이 이미 법에도 과학에도 사회 제도에도 많이 적용 되어 발전한 것이 많습니다. 로마 시대 정치 속에도 벌써 하나님의 법아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가에사의 법을 존중하는 것도 이미 그 당시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많았습니다. 교수님 너무 수고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지 몰라 제 의견을 보탭니다.늘 감사를 드립니다. 영의 법 혼의 법 몸의 법이 결국은 온몸을 유익하게 하는 법이 될 수 있지요.
저는 기회가되면 거리에서 불신지옥이니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나 목사들을 정신적인 피해로 고소를 할 생각입니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불안증이 있는 제게는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있기때문에 저는 지금도 교회를 가서 물만 떠오고 있습니다. 안다니면 뭔가 큰일날거 같은 두려움도 있어서. 반드시 다 고소하고 그런사람들 없어질때까지 입이 있어도 자유자재로 떠드는거 아니에요. 누군가에게는 그건 정신적 언어폭력행위입니다~~~~.
@@오은예-i4b 내가 교회를 30년동안 다니면서 유명하다는 목사나 부흥사들이 주둥아리로 엘리야는 우리와성정이 같은 사람이다 그러니 성도들도 기도하면 엘리야와 같이된다는 설교를 수백번도 넘게 들엇지만 정작 목사들중 손에난 티눈하나도 기도로 고치는 목사들은 한명도 보지 못했다 그러니 함부로 나불대지말구 성경을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 보고 묵상해보면 도올이 어떤인물인지 감이 올것이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십자에서 세상죄를 몽땅 짊어지시고 죽었습니다ㅡ 구약의 역사 속에 누누히 가르쳐주신 그 언약대로 죽으신바 해마다 제사드리며 죄 사함 바다아 살던 ..저 그림자적인 삶에서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등뒤로 던져 버렸다 ....!김옹옥씨 죄도 그 죄값을 치뤄 주셨다오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누구를 위해 항상 증거하고 계실가요? !!! "내가 사흘만에 일어키리라" 이 말씀의 자초지종을 듣고 살았다 !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깨닫고 즉 거듭난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 혹은 성도라고 하지요 칼빈 번얀 ...오늘날까지 헤일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바입니다 믿음의 실체 ㅡ성령은 생명자체이기도합니다 ㅡ 항상 비밀에 감춰져 있습니다 일반적인지식이나 말로 하늘을 찌르고 태산을 옮기는 그무엇도 오히려 어림반푼어치도 안된답니다 내가 어찌하여 구더기같은 인간인고 어찌하야 세상에 붙었다가 하늘(말씀)에 붙어볼까하눈 지져분한 창녀신세인고.. 를 한탄ㅎ하게되는 지식을 먼저 구하는 것 순서입니다 나는 죄인 부르러 왔다 지옥 , 하나님 나라 , 천국! 어차피 한번 죽는 이 인생 사후의 길-ㅡㅡ내영혼이 가야만 하는 그곳을 향하여! 듣는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제대로 믿을 남의 기회 마져 뺏는 죄 깊히 신중하셔야합니다 저는 그냥 그림그리고 사는 화가 김형기라고 합니다 좋은 기회되십시요
요한복음 1장 17~18 절 말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 내셨느니라" 김 용옥 선생님은 참으로 예수님을 아시는지요? 아니면 알려고 발버둥 치는 과정이신지?
예수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입니다. 기득권이란 단어같이 이분법적으로 편을 가르고 세상을 비난 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엄격한 기준은 세상에 대해서가 아니고 나 자신에게 적용하여야 합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는 '사랑' 이십니다. 김용옥 이란 분은 자신의 치우친 지식을 권고하고 있지만 내면에 사랑이 없으시니 결국 세상을 편가르기 시킬 뿐 입니다. (무엇을 할지라도) ~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꽹과리와 같으니 ~ 성경의 말씀이며 예수님 께서 가장 강조 하신 것은 '사랑' 이십니다.
4복음서가 모두 예수로 말미암은 복음서 입니다 참고로 요한복음은 1장에서 부터 예수가 누구인지 아주 깊히 밝히고 있네요 이중에 한구절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메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분이 예수님입니다. 2~5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아 깨닫지 못하더라" 도올선생은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라는 사실 아시는지? 7절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요한이 증거하러 왔으니 하면서 예수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기록이 아주 또렸합니다만 안 보이시죠?
이게 뭔 병x같은 소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그 사람을 알아야지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면 조상은 누구시며 어디서 나셨고 유년기는 어떠하였고 자라는 과정에 시대상황은 어떠하였고 무과를 보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 급제하여 어디서 근무하다가 왜란을 겪느셨는지.. 종합적으로 알아야 그게 올바로 보는거지 아 그냥 사람들이 위대하다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병든 닭새끼 마냥 꾸벅꾸벅 절하는게 맞는거요?? 무식한자여
예수가 물위로 걸었다??? 물의 물리적 성격을 살펴보면 수소결합으로 인하여 surface tension이 생겨서 모기나 물장구 같은 무게보다부피가 큰 물체가 가라앉지 않고 뜹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물위로 걸었다는 것도 몸무게보다 부피를 키워서 density를 물보다 작게해서 물위를 걸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적이라기 보다는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어떻게 몸무게보다 부피를 더 키웠는가 그게 알고 싶다는 겁니다.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 부피가 카지는거를 이용한건 아닐까요? 이런 물리적 측면을 따지다 보면 어느듯 불신앙에 빠져 들기 때문에 기독교를 떠나게 되는데 도올 선생님의 철학적 상징적 해석을 들어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우리가 어떻게 기독교에 적응할수 있을지를 생각해 봅니다.
@@sung-akim1594 하여튼 자연과학적 논리로는 유태인의 성경이 완전히 이해가 안되죠. 성령으로 잉태되어진 예수님! 마리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성령께서 하나님의 정자를 마리아의 자궁으로 삽입하여 마리아의 난자 속으로 들어가 zygote (단세포)가 되어진걸 놓고보면 이건 형법상 강간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틀림없은 사실입니다. 다만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 될건가는 전능한 하나님의 역사성에 따라 결론을 내릴수 있으므로 피조물인 저희 인간은 따질수가 없는거겠죠. .......................................하나님이 빛을 만들었다는 것도이게 인간이 인지하고있는 과학적 논리로는 전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철학적 사유로 기독교를 바라보는 도올 선생님의 설교에 귀기울여 보는겁니다
@@서영란-e1i 종교라는게 기적을 행하는게 본질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계 안에 있는 지구에 한번 왔다가는 자아를 가진 생명체가 공동체를 꾸리고 그 속에서 서로 나누다가 가는 과정 속에서 필요악이 바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나눔의 수단이 되어야지 지금의 기독교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혹세무민의 종교가 되면 우리는 자아를 상실하게되고 노예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예수의 희생정신을 말하는 passion은 물 위를 걷건 안걷건 가장 중요한 멧세지입이다.
최고의 성경풀이 강의입니다!신학교다녀도 이런 강의들을수없을것입니다!70년 교회다녀도 이런 수준있는 설교강의 들어 본즉 없읍니다!!!공부가 전혀 되있지않은 성직자들 지도자들 꾸준히 날 새워 성경 깊이있게 정확하게 공부해야합니다!!! 평신도수준도 안되는 목회자가얼마나 많은지 ?우등생앉혀놓고 열등생이 되지도않는 무식한 설교.함량미달의 설교를 한다면 성도들은 얼마나 괴롭고고통인지 이시나요?회개하고 공부좀 합시다!도올선새님을 비판하기전에 폭넢게,깊게 공부합시다!
종교는 다 교주가 왜 지업을 같지 않고 하나님 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하나님 섬길려거든 지업 가져야 합니다 왜 꽁짜만 좋아하는지 완전 예수같이는 하지 않지만 남이 돈만 바라보고 있는지 공짜만 바라보고 남에돈을 봉사하고 자기 권력 키우느라고 연병들하지 않소 가라지 시은 하나님은 내않에 어디서든지 계시는 분을 다지고 헌금노략질하고 결국은 하나님팔아서 자기 월금 수입잢고 권혁잡고 권력 혀가 빠지게 벌어서 왜 먹사 권력 키워주는지 모르겠다 어디서든지 기적은 일어난다 불쌍한 한국나라 성도들 가정까지 다 망치고 자녀들까지도 버리고 먹사 종노릇하네 죽어봐 죽는것이 먹사들다 지옥에 가득차고 넘친다 다 천귝간다 배워서 도독놈들이 사기꾼 다단개 ㅋㅋㅋ
하나님께 파수꾼으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제 동영상과 블로그 정보 남깁니다.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는 예수의 인간인 것만 믿으시나 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또한 천국지옥을 믿지 않으시나 봅니다. 천국지옥 실존합니다. 우리가 죽고 난 후 천국 가든지 지옥 갑니다.
예수의 신성을 미리전제하고슬로건으로 안걸어도 예수처럼 살려고 한발자국 만 걸어도 예수의 신성을 느끼지요 예수는 삶으로 아는거지 교리나성경에 써있다고 그말을 안다고 예수의 신성을 아나요 예수의 신성을 저렇게 알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이 안 예수의 신성을 설명해봐요 다른사람이 한얘기 말고 당신 삶으로 안얘기
1:23:01 Oh, my god.. Dear Mr., How have you become a Christian eventually? It wasn't that long ago when you compared Christianity with the other religions, philosophies and paganisms, pointed out its pagan-influenced and fraudulent practices, and historical hypocrisies and crimes, and logical absurdities, and criticized and devalued it, and its people a lot loudly and passionately, was it? What suddenly made you kneel down to it in the short meanwhile? Won't you leave it someday in the future as casually as you turned into it one day in the past?
심오한말씀 명쾌한 해석임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께로''
국민을 일깨워 주시는 도올 김용옥 선생님 소중한 말씀 민중이 많이 듣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옛날부터
도올김영옥좋아했어요
유투브에서보니
더좋아요❤❤
김용옥입니다. 본인이 좋아하시는 분의 성함 정도는 정확히 기억하셔야지요.
영웅이 사라진 시대, 용기있는 선생님의 행보를 늘 감탄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애초 두려움이 없으셨을테니 용기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늧게보앗지만 감사함니다 , (다행, )도올선새님감사 함니다
도올 보내신 겆은 도올 은 예수닝의 은혜 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심니다,! ) 한국 사랑하심니다!
도올 오신거은 예수의은혜입니다
도올, 힘 내세요, 감사함니다.
내가좋아하는분
도올김영옥선생님❤❤
편린된 종교지식이 도올님의 말씀에 종합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로 멋진분!!
전 무교입니다. 인간 예수가 궁금하여 벌써 몇번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지 또 응원합니다
울ㅡ도울선생님 앞에나가 우리을 이끌의주시길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것이 아닌 이땅에 실현 하는것이 사명이고 지상 명령이다
정말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다 시원히 해석해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비로소 성경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목사님들이 이 방송 많이 들으시고 뻔한 설교에서 좀 벗어나 진짜 위대한 삶을 살았던 한 성인의 말씀을 제대로 전파하셨으면 합니다.
도올 선생님 덕분에 살아있는 예수님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올교수님~~
선생님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건강하십시요.
큰교회 목사님들 도올처럼 공부하십사요 공부허지 않는 목사는 끄집어내려야 합니다.
그러게요... 만약에 개신교에 신학대학에
신학자교수들 대형교회목사님들
도올김용옥선생님과 성경을주제로토론을
하면 상대도안되고 깨갱할거라생각합니다...
도올님 가이샤의 것은 세상의 돈과 권력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사랑과 자비와 진리와 은혜입니다. 어떤이는 육신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또 어떤이의 육신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은 허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쓰레기가 내것이 아니듯 버림받은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그저 버린바 된 것일 뿐입니다.
예수의기적을액면그데로믿어야됩니다.예수앞에서겸손하십시오그렇지않으면모르게화가다가올것입니다.만약저의경고를콧방귀만끼신다면기적을부인하는의심많은선비의테를벗어나지못할것입니다!제가성정적으로선생님을능가할수있습니다.당신은옹졸한교수철학자일뿐입니다.(Amore)
감동적이네요
김용민 최고
감사 꾸벅
💙Goodnews!!!💙
십만성도 힘냄시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악인은 멸하십니다
도올쌤 감사꾸벅
강도의소굴이 된 한국중대형교회에 주님이 재림할 날이다가온것 같습니다!!!
김삼환 이재록 오정현 김홍도 김국도 조용기 전병욱 문선명 정명석 이만희 김기동 이런 자들은 예수님 오시면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팔아서 장사한 것이 다 드러날 겁니다.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구혈로 만든 당대의 종교지도자들의 악행을 뒤집어 엎으신 것이죠~~
오늘날 한국교회라고 그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습니다.
성전을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회복시키려 하신 예수님의 사자후가 지금도 느껴집니다
성경을 학문적으로 연구해선 안된다는 기독교인들 보면 참 기가 막히고 복장 터집니다 다양한 해석과 연구와 비교분석을 거부하다 기독교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신세 아닐까요? 목사님 말씀만 성령의 말씀이라고요? 도올샘만큼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성지 구석 석 다 현장답사하고 동서양의 철학 역사적 지식이 있는 목사님이 있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설교문마저도 어디서 받아다 하는 목사님들 많습니다 신자들 눈귀 막아놓고 자신들의 편협된 설교만 강요하는 목사들은 이단들의 방식과 뭐가 다른가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거룩한성전이 되어야 할때입니다
10만 성도 중에 이탈리아 로마서도 1명 있어요...응원합니다
오늘 도올 선생님의 강의...정말 은혜 가운데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기도...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현묘히시고깊으신 강의를 계속해주시길 바랍니다! 벙커교회 사랑합니다!맹신자추방운동,기본도 안된 목회자들을 추방하는 운동을 전개합시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깊으네요
제대로 성경을 이해하고
있음에 놀랬습니다.
제가 의문을 갖는 것은
김용옥선생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로 오심을 믿고
있나요? 하는 겁니다.
철학자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철학용어로 간단치가 않은 일입니다 김용옥 석좌교수에 어머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지만 김용옥은 믿지 않습니다 구라치다 린치당해서 죽은 인물로 묘사한 강의내용이 있습니다
뭣이 중헌디?
예수님도 따지지 않으시는 걸 굳이 따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내 말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느님 나라의 참 백성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구원자냐 이런 거 믿느냐 마느냐는 예수님도 신경 안 쓰십니다. 예수님더러 주여 주여 하는 것들이 왜곡하고 비틀어 온 예수님의 말씀을 평생 공부해 오신 공력으로 참되게 전파하시는 분한테 믿느냐 마느냐가 얼마나 의미없는 질문인지를 아셔야 참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나실 수 있을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당신과 돌덩이나 나무토막 등을 믿는 다른 자칭 신앙인이라는 사람들과의 차이는 뮐까요?
언어로 쓰여진 성경은 반드시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
도울 선생남의 어머니도, 가족들, 감사함니다, 좋 은것들을 보여주셨읍다,
영은 영의 법을 따르고 혼은 혼의 법을 따르고 몸은 몸의 법을 따르면 됩니다.
그러면 육체로 존재하는 공동체는 온전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국가의 법도 문화의 법도 의학의 법도 다 크게 보면 하나님의 큰 법아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레위기의 법이 이미 법에도 과학에도 사회 제도에도 많이 적용 되어 발전한 것이 많습니다.
로마 시대 정치 속에도 벌써 하나님의 법아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가에사의 법을 존중하는 것도 이미 그 당시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많았습니다.
교수님 너무 수고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지 몰라 제 의견을 보탭니다.늘 감사를 드립니다.
영의 법 혼의 법 몸의 법이 결국은 온몸을 유익하게 하는 법이 될 수 있지요.
정말명쾌한강의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가장논란이많은 요한계시록좀 시원하게 해석해주세요! 요한계시록가지고 사이비들 혹세무민의 폐해가심각한 시국입니다
저는 기회가되면 거리에서 불신지옥이니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나 목사들을 정신적인 피해로 고소를 할 생각입니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불안증이 있는 제게는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있기때문에 저는 지금도 교회를 가서 물만 떠오고 있습니다. 안다니면 뭔가 큰일날거 같은 두려움도 있어서. 반드시 다 고소하고 그런사람들 없어질때까지 입이 있어도 자유자재로 떠드는거 아니에요. 누군가에게는 그건 정신적 언어폭력행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 명령 입니다 죽은후 반드시 자기가 행한대로 심판받습니다 도올 저자는 성령을받지않은자입니다 말쓰을 자기 멋대로푸는자 하나님 심판이 있을겁니다
@@오은예-i4b 하나님 보셨어요??안보셨음 말을하지마세요!!!ㅡ생활의달인
종교에는 자유가있고,오직하나님???무슨미신도아니고 사람들약점잡아 장사하는 역사적사기극
@@오은예-i4b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소리 듣는거예요.
@@오은예-i4b
내가 교회를 30년동안 다니면서 유명하다는 목사나 부흥사들이 주둥아리로 엘리야는 우리와성정이 같은 사람이다 그러니 성도들도 기도하면 엘리야와 같이된다는 설교를 수백번도 넘게 들엇지만 정작 목사들중
손에난 티눈하나도 기도로 고치는 목사들은 한명도 보지 못했다 그러니 함부로 나불대지말구 성경을 천천히 자세하게 읽어 보고 묵상해보면 도올이 어떤인물인지 감이 올것이다
@@항상느티나무
우물안에 개리구리 처럼 살아가니까 못보지....더 넓게~~
요즘교단의 엉터리를 명쾌하게 밝히시었읖니다
만인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린 사제들은 오늘날 누구인가?대형중형교회의 목회자들은 자신을 어떻게 보고있을끼요??????헌금갈취 물욕충만,색욕
먹사들이 자기들이 대한민국 사탄인줄 아랐요 종교 먹사가 대한민국에 어마어마해요 헌금 노략질하여 말 잘하는 사기꾼 약장수 먹사들이 재산 다 몰수해서 국가로 보내야한다
정경이든 외경이든~~
하나님의 예언과 그 성취를 알지못하는 성경풀이는 모두가 자의적 생각이니 주의를 요합니다
이번 강해의 핵심은 내 모든것은 하나님의것이고 모든것을 바칠수 있어야 한다는것이고 이걸 춘천한마음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주인 삼아야 한다는것과 일맥상통한다고도 볼수있을겁니다.
방황하는 도올 선생님. .늙어서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0살이되면 찾아뵈야지.
와.. 도올선생님 !!!
평화나무가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드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네요♡
ua-cam.com/video/Un1pC3jqtjk/v-deo.html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보기드문 실력과 용기,사명을 갖춘 대학자와 동시대에 살고있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열강 감사합니다!종교혁명에 공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의로운 자는 복이있나니 반드시 동역자가 있을것이요,이웃이도울것입니다! 고쳐나갑시다!기독교를 정화시켜
선생님.존경합니다.^^
稀罕한 일이네요.
마가복음 강해를
도올님께 듣는 분들~~
뭐가 희안할까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십자에서 세상죄를 몽땅 짊어지시고 죽었습니다ㅡ 구약의 역사 속에 누누히 가르쳐주신 그 언약대로 죽으신바
해마다 제사드리며 죄 사함 바다아 살던 ..저 그림자적인 삶에서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등뒤로 던져 버렸다 ....!김옹옥씨 죄도 그 죄값을 치뤄 주셨다오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누구를 위해 항상 증거하고 계실가요? !!!
"내가 사흘만에 일어키리라"
이 말씀의 자초지종을 듣고 살았다 !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깨닫고 즉 거듭난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 혹은 성도라고 하지요 칼빈 번얀 ...오늘날까지 헤일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바입니다
믿음의 실체 ㅡ성령은 생명자체이기도합니다 ㅡ 항상 비밀에 감춰져 있습니다
일반적인지식이나 말로
하늘을 찌르고 태산을 옮기는 그무엇도 오히려 어림반푼어치도 안된답니다
내가 어찌하여 구더기같은 인간인고 어찌하야 세상에 붙었다가 하늘(말씀)에 붙어볼까하눈 지져분한 창녀신세인고.. 를 한탄ㅎ하게되는 지식을 먼저 구하는 것 순서입니다
나는 죄인 부르러 왔다
지옥 , 하나님 나라 , 천국!
어차피 한번 죽는 이 인생 사후의 길-ㅡㅡ내영혼이 가야만 하는 그곳을 향하여!
듣는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제대로 믿을 남의 기회 마져 뺏는 죄
깊히 신중하셔야합니다
저는 그냥 그림그리고 사는
화가 김형기라고 합니다
좋은 기회되십시요
요한복음 1장 17~18 절 말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 내셨느니라"
김 용옥 선생님은 참으로 예수님을 아시는지요? 아니면 알려고 발버둥 치는 과정이신지?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교가 되야 합니다!
'드라마 수법' 란 단어보다는 '예수가 사용한 우주적 드라마 기법" 단어를 같이 쓰시면 정통 교파가 됩니다 (6)
성전은 예수를 모형하는 거였고 성전 정화로 불리우는 사건은 예수를 옛 성전으로 섬기려는 유대의 작태를 부수는 행위. 무화과 나무의 저주는 예수가 받을 십자가 저주를 말한다.
삼위일체는 어찌되었는가
예수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입니다. 기득권이란 단어같이 이분법적으로 편을 가르고 세상을 비난 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엄격한 기준은 세상에 대해서가 아니고 나 자신에게 적용하여야 합니다.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는 '사랑' 이십니다.
김용옥 이란 분은 자신의 치우친 지식을 권고하고 있지만 내면에 사랑이 없으시니 결국 세상을 편가르기 시킬 뿐 입니다.
(무엇을 할지라도) ~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꽹과리와 같으니 ~ 성경의 말씀이며 예수님 께서 가장 강조 하신 것은 '사랑' 이십니다.
예수님은 그런 쓰레기들을 향해 뱀새끼들이라고 분노하셨지요. 범죄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옳거니
4복음서가 모두 예수로 말미암은 복음서 입니다
참고로 요한복음은 1장에서 부터 예수가 누구인지 아주 깊히 밝히고 있네요
이중에 한구절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메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이분이 예수님입니다.
2~5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아 깨닫지 못하더라"
도올선생은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라는 사실 아시는지?
7절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요한이 증거하러 왔으니 하면서 예수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기록이 아주 또렸합니다만 안 보이시죠?
맘마안녕
나타내셨느니라 로 고침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여...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지 않은가?
이게 뭔 병x같은 소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그 사람을 알아야지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면 조상은 누구시며 어디서 나셨고 유년기는 어떠하였고 자라는 과정에 시대상황은 어떠하였고 무과를 보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 급제하여 어디서 근무하다가 왜란을 겪느셨는지.. 종합적으로 알아야 그게 올바로 보는거지 아 그냥 사람들이 위대하다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병든 닭새끼 마냥 꾸벅꾸벅 절하는게 맞는거요?? 무식한자여
짝짝짝
도올 선생, 예수의 성전 정화는 기득권 타파가 아니오.
예수가 기득권 타파를 위해서 이 땅에 왔다면, 예수는 실패한 인생이오.
왜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은 기득권 타파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오.
제발 수행에 힘쓰셔서 해탈하소소
개똥철학 !!!!
하나님은 대체인간을가지고노시나요 아예출발점이다른 나라에태어난 사람들은 다 지옥가나요???
소설일뿐 예수에만빠짐 모두 안믿는사람들을사탄으로보는 이상한최면집단 ㅉ ㅉ
할말없네요
그런데 지금 세상에 뿌려진 복음은 썩어서...
그런데 진짜 복음은 그렇지 않읍니다
성경을 알고 계신분인지???
좋은 채널. BHC 치킨. 리디셀렉트.
항상 보면 한개만 알고 두개는 모르더라고. 사이비들은.
교회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
도올은 돌이야 니가 어떻게 하나님을 아냐
콥트어도 모르고 희랍어 성경도 못 읽는 당신이 돌이지,,,
도올은 재주가 아까운 사람... 남의나라 역사는 제대로 보면서 막상 자기나라 역사를 삐딱한 색안경으로 보는 못난 사람.
하나님하나님하나님 하면서 세뇌하니 죄다 단순무식해지고 하나에 얽매여서 편협해진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이라는 단어의 저주를 잘 파악해 보라고. 그 습관을.
물위를 왜 걸으셨을까 이 뜻을 죽을때까지 도올은 못 깨닫는다
당신은 아시나요? 목사의 가르침대로 알고 있겠지요.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죠.
논리나 지식이나 철학 따위로 잡을수 없는 물고기가 바로 신학인데 아직도 그런 방식을 고집하면 양자학 시대에 맞지 안은 철지난 학자가 될뿐.
돌 의 목사는 개 구라꾼 이다 라는 말을 무시 못하겠다
친척 소도시에서 20년간 목회하는 누나가 있는데 신도에게 금전 착취하고 시어머니 학대하는거보면
개소리
웨이터웨이터
리스
너가 배운것이 도데체 뭔가
야
남의 삶의 과거를 가지고 평생을 너가 살을 붙이며 살아가나
너도 삶이란 것이 이지 않는가
그럼 남이 그렇게 살아서니 너도 그렇게 살라고 하는짓이가 응
어줍잖은 신학 성경안다고
희랍어로 콥트어로 성경을 다시 해석해 보셨나요?...공부좀 하시지요~~~
지가 아는 내용이랑 다르면 그냥 배척하는 역시 한국 개독교의 전형 들을려는 생각도차없다 독단과 무지의 극치 구태에 역겨운 버러지들
@@cyx0406 2천년기독교역사에 이런 토론은 수없이 많았지 이럲게말하는자들이 다 버러지들이 되어지옥에갔지
예수가 물위로 걸었다??? 물의 물리적 성격을 살펴보면 수소결합으로 인하여 surface tension이 생겨서 모기나 물장구 같은 무게보다부피가 큰 물체가 가라앉지 않고 뜹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물위로 걸었다는 것도 몸무게보다 부피를 키워서 density를 물보다 작게해서 물위를 걸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적이라기 보다는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어떻게 몸무게보다 부피를 더 키웠는가 그게 알고 싶다는 겁니다.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 부피가 카지는거를 이용한건 아닐까요? 이런 물리적 측면을 따지다 보면 어느듯 불신앙에 빠져 들기 때문에 기독교를 떠나게 되는데 도올 선생님의 철학적 상징적 해석을 들어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우리가 어떻게 기독교에 적응할수 있을지를 생각해 봅니다.
kimbleTV 흠 자연법칙....그렇다면 인간 예수가 자신의 중력을 조절한다는 부분은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할 수 있나요?
@@sung-akim1594 하여튼 자연과학적 논리로는 유태인의 성경이 완전히 이해가 안되죠. 성령으로 잉태되어진 예수님! 마리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성령께서 하나님의 정자를 마리아의 자궁으로 삽입하여 마리아의 난자 속으로 들어가 zygote (단세포)가 되어진걸 놓고보면 이건 형법상 강간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틀림없은 사실입니다. 다만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 될건가는 전능한 하나님의 역사성에 따라 결론을 내릴수 있으므로 피조물인 저희 인간은 따질수가 없는거겠죠. .......................................하나님이 빛을 만들었다는 것도이게 인간이 인지하고있는 과학적 논리로는 전혀 앞뒤가 맞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철학적 사유로 기독교를 바라보는 도올 선생님의 설교에 귀기울여 보는겁니다
그물이라는게 사람을뜻하는게아니까요인생은물거품같은거 70%가물로이루어져있다는육체모든인간은 걍 물그차체라는거 예수가그물위를걸었다는게인간그위에서걸엇다는거는 인간들보편적인생각위엣것을깨달앗다는것을그런식으로비유로보여줏다는거지요
즉물위를걷다 ?
보편적인간의생각과고정관념을깨버린깊은묵상에서의깨달음이그모든사유에서딛고올라서서걸어갈수있다는거예수는그런면에서선각자엿다는겁니다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닌선각자 !
@@서영란-e1i 종교라는게 기적을 행하는게 본질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계 안에 있는 지구에 한번 왔다가는 자아를 가진
생명체가 공동체를 꾸리고 그 속에서 서로 나누다가 가는 과정 속에서 필요악이 바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나눔의 수단이 되어야지 지금의 기독교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혹세무민의 종교가 되면 우리는 자아를 상실하게되고 노예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예수의 희생정신을 말하는 passion은 물 위를 걷건 안걷건 가장 중요한 멧세지입이다.
. 목회자세습 !
색욕,성폭행,,등등등,예수님께서 한국교회에 속히 오셔서 독사의자식들을 혼내줘야합니다!!!!오!주여!어서 오소서!!!
기존 잘못된 교회의 가르침에 생각이 고착되어 수용성이닫혀 남의 의견은 므조건 거부하며 욕지거리 비아냥 거리는 자는 교양이 없는 교인으로 보입니다! 타인의 견해를 생각해보고 연구묵상하는 자세부터 갖추는여유를 가져야하지않을가요?
그 전형이 바로 당신
도올샘 당신은 성령을 받았나요? 제발 자기 멋대로 성경을 풀지마시요 성경을잘못풀면 하나님 심판이 있음 예수님만이 구원받는 유일한길임
나도 예수님 믿지만 대도무문의 의미를 되새겨보세요 편협함을 내려놓고 보면내 안의 하나님 만나는 사람들이 다 예수 믿는건 아닙니다
최고의 성경풀이 강의입니다!신학교다녀도 이런 강의들을수없을것입니다!70년 교회다녀도 이런 수준있는 설교강의 들어 본즉 없읍니다!!!공부가 전혀 되있지않은 성직자들 지도자들 꾸준히 날 새워 성경 깊이있게 정확하게 공부해야합니다!!! 평신도수준도 안되는 목회자가얼마나 많은지 ?우등생앉혀놓고 열등생이 되지도않는 무식한 설교.함량미달의 설교를 한다면 성도들은 얼마나 괴롭고고통인지 이시나요?회개하고 공부좀 합시다!도올선새님을 비판하기전에 폭넢게,깊게 공부합시다!
성령을받아야 이런 옳바른 강의가 나온다고 봅니다!!!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 누가 분별하는지 증명해 보세요.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누가 판단하나요? 목사? 예수?
도리도리...🤦🤦
도울씨 갑자기 회개라도 하셨나요? 정체성이 머지?
따리나 돼지ㄸ밭에서 탈출 시켜주세여 너무 냄새즈김
종교는 다 교주가 왜 지업을 같지 않고 하나님 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하나님 섬길려거든 지업 가져야 합니다 왜 꽁짜만 좋아하는지 완전 예수같이는 하지 않지만 남이 돈만 바라보고 있는지 공짜만 바라보고 남에돈을 봉사하고 자기 권력 키우느라고 연병들하지 않소 가라지 시은 하나님은 내않에 어디서든지 계시는 분을 다지고 헌금노략질하고 결국은 하나님팔아서 자기 월금 수입잢고 권혁잡고 권력 혀가 빠지게 벌어서 왜 먹사 권력 키워주는지 모르겠다 어디서든지 기적은 일어난다 불쌍한 한국나라 성도들 가정까지 다 망치고 자녀들까지도 버리고 먹사 종노릇하네 죽어봐 죽는것이 먹사들다 지옥에 가득차고 넘친다 다 천귝간다 배워서 도독놈들이 사기꾼 다단개 ㅋㅋㅋ
도올을 좋아하지만, 교회에서 설교를 하자 않았으면 좋겠다.
예수를 십자가 에 못 박은것은 그당시 산혜드린 종교지도자들이 였다
오늘날 우리의 실상도 마찬가지다
양아치 목사가 너무너무 많다고 합니다
종교로부터 해방이 답인겨?
계속보다 걍 애쓰시네요. 예순 혁명가인 인간.
하나님께 파수꾼으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제 동영상과 블로그 정보 남깁니다.도올 김용옥 선생님께서는 예수의 인간인 것만 믿으시나 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또한 천국지옥을 믿지 않으시나 봅니다. 천국지옥 실존합니다. 우리가 죽고 난 후 천국 가든지 지옥 갑니다.
대형교회의 세습도 문제지만 도대체 그런곳을 왜 다니며, 돈을 내고 번창시키느냐? 거참! 이게 다 무지해서 생긴 현상! 전광훈이 같은
악귀는 하나님이 왜 심판 안하냐?
주의 신성을 부인하는자의 강의를 옳다고 듣고있는 용민씨 과연 양의탈을 쓴 늑대인가?
용민씨당신과 이만희와 무슨차이가 있는가?
주의신성이 무엇인데?
개소리 그만짖고 꺼져라
이재록 김삼환 김기동 정명석 이만희 오정현 김홍도 전병욱 김국도 조용기 문선명 이들은 대체로 비슷한 사람임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 거기서 왕노릇
예수의 신성을 미리전제하고슬로건으로 안걸어도 예수처럼 살려고 한발자국 만 걸어도 예수의 신성을 느끼지요 예수는 삶으로 아는거지 교리나성경에 써있다고 그말을 안다고 예수의 신성을 아나요 예수의 신성을 저렇게 알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이 안 예수의 신성을 설명해봐요 다른사람이 한얘기 말고 당신 삶으로 안얘기
대단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엉터리가 판을 치는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지경 속이로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돌아이 소리 들을짖 언제까지 지속할른지 한번 돌면 계속 돌고 또 돌고 돌겠지 ㅉ ㅉ ㅉ
쓸데없는 개소리만...
미친 이중 자 도울 인지 ㅋ
견강부회 잘 하네
까고 싶으면 근거를 대세요
초등학생 수준의 성경 수준이
김용욱이다.
제발 그만 해라
아는 만큼 들린다.
벙커교회 실제로 매주 운영되고 있나요?
어디있어요? 홈피좀!!
기득권의 세뇌에 대비한 책이 성경이자 기득권의 지배논리가 성경인가요
1:23:01 Oh, my god.. Dear Mr., How have you become a Christian eventually? It wasn't that long ago when you compared Christianity with the other religions, philosophies and paganisms, pointed out its pagan-influenced and fraudulent practices, and historical hypocrisies and crimes, and logical absurdities, and criticized and devalued it, and its people a lot loudly and passionately, was it? What suddenly made you kneel down to it in the short meanwhile? Won't you leave it someday in the future as casually as you turned into it one day in the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