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런 가르침을 주는 교회가 저희 집 주변에 있었다면 지금쯤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어있었겠죠 제가 살면서 들었던 어떤 목사님 어떤 전도사 어떤 신부님이 들려주신 예수의 모습 이야기들중 가장 매력적이고 근사했습니다 감동 잘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올 선생님이.. 사실적인 복음 선포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 교회는 병들어서 전혀 개선도 변화도 없었을텐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일반 사람들은 사실과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 그들의 믿음과 다르다면 무시해버려요. 이상한것들을 믿는 그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죠.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도올 학자님께서는 성경 속에서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인도되어 찿아가는 자세가 아닌 거 같습니다. 생명나무를 두르고 있는 (지키고 계신)화염검은 이 세상 어느 인간에도 예외는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아갈려면 먼저 하나님 앞으로 돌아 서야 합니다 즉 암만 조물주의 말씀을 알려고 껄덕거려도 현재 이 세상 마귀의 지배아래에서 존재하는 내 신세인즉 한계가 있노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죄인된 그저 죽을 수밖에 없는 창녀혹은 문딩이가 혹은 귀신에 씌인 인간임을 구얏의 율법 그 길고 피비리내 참혹한 엿를 따라 본인 마음을 진단해 가셔야 한답니다 창조주앞에서 피조물 치고는 넘넘 오만방자한 사람 차마 내입이 민망합니다
역시 도올 선생님 유목민과 정착민의 기본 생활 문화 양식의 차이에 따라서 신관도 다르다는걸 명확하게 아시고 계시지요 현대인은 모두 농경사회를 지나서 현대의 정착민적 사고가 이미 틀에 박혔있지만 인류의 시작은 유목민입니다 유목민은 땅을 소유한다는 그런 개념자체가 없음 농경민은 땅에서 수확을 해야하므로 노동력을 중시하고 땅에 대한 소유개념이 명확한데 그래서 고대 역사는 유목민과 농경민의 충돌 역사임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대속이 아니라 썩은 밀알을 통해 많은 전도자를 양산하겠다는 예수의 의도였다. 그것은 결국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뜻이기에 예수의 숭고한 의지요 인간을 바로 잡겠다는 의로운 희생이었다. 그렇기에 예수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모든 내용은 '노벨문학상 후보를향해'에 기록되어 있다.
@@freejustice5807 하나님이 까불면 죽을수도 있대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죽이는건지 몹씨 궁금해요. ................. 사람이 머리통이 어떻게 되있길래 말도 안되는 이런 소리를하죠? 돌아도 보통 돈게 아닌거같애요. 하나님이 성경을 열어줘야 이해된다면 성경공부도 할필요가 없겠어요. 참 머저리같은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넘어가는 인생들이 있다는게 몹시 궁금하네요
근데 왜 이리 남의 나라 역사에 우리를 동일시 하며 감동들을 받는지, 무엇이 그리 중요한 것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예수가 존재했던 아니던 상관없이 종교란, 특히 기독교 계열의 종파들은 인류 역사에 극악한 행위를 한 반인륜적 반문명적 집단들이다. '도올 선생. 기독교를 개혁하려 하지 말길 바랍니다.' 종교가 완전히 없어져야 인류 사회는 진보될 수 있다.
유다는 왜 예수를 배반했을까요. 유다가 구원과 천국행을 포기하면서 예수를 배반했던 이유는 너무 간단합니다. 그것은 가까이에서 본 예수의 실제 모습이 같잖았기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가까이에서 본 예수의 모습은 구원과 천국을 보장해주는 하니님의 아들은 커녕 사리사욕에 가득찬 인간에 불과 하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예수가 엄청난 힘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느꼈다면 후환이 두려워서라도 감히 배신하지 못했겠지요. 나머지 제자들은 이익공동체였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견뎠던 것으로 봅니다.
@@mariakim6500 마리아님 너무 웃겨요. 사탄이가 사람 몸으로 기여 들어가서 예수를 배신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유다 자신이 한 행동이 아니라 유다가 다른 그 어떤 존재에 의해 조종되었다가 되는거예요. 이 문장을 이해하세요? 이해하시면 제 이야기를 잘 읽어 보세요. 유다의 행위는 책임이 없게 되어 무죄가 되는거예요. 이런걸 사회에 적용하게 되면 살인을 해놓고 자신 몸에 들어온 사탄이 했다고하면 형법에서 책임조각사유가 생겨서 무죄가 되요. 이런게 어디있아요 그래서 조현병 환자가 범죄를 행하면 형이 감면되거나 무죄가 되는거예요. 기독교에 미치는 분들은 논리적 지식이 없는 분들이 많아요. 평상시에 자연과학 책이나 법률지식 책읗 많이 보셔야겠어요
@@hojdsk님. 창세기때 아담이 하나님과 언약을 어겨(호6:7) 죄가 들어 왔고 죄로인해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고요. 그로인해 하나님이 떠나가시고(창6장) 사단이 만물을 차지하게되었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만유안에 드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만물들도 성령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탄식하며 기다리고있죠(고전13장.롬8장). 하나님이 다시오신다하셨고 다시오시면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되어 사망.고통.애곡.아픔없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에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신앙인의 소망이죠. 성경은우리가 죽어서 천국 가는것이 아닌 하나님과 영계천국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에 이루어진 하나님나라에 다시 오십니다. 성경하나님과 사단에 대해서 알려주죠. 사단 따라가면 사망이고 지옥입니다. 갸룟유다는 구약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것은? 그시대 최고의 선민인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죽였냐면 행13:27에 선지자의 말즉 구약의 예언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이 있죠.그들이 성경을 날마다외웠는데 말이죠.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마다 죽인 자들은 안믿는 불신자가아니라 하나님을 잘믿는다고하는 선민(신앙인)들이 었죠.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오해한겁니다. 영들은 볼수도 없고보이지 않는 세계죠.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건아니죠. 요일 4:1영들을 분별해야하는데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분별 할까요? 영이신하나님은 자신을 알리기위해 사람을 택하여 성령에 감동하여 환상이나 이상을통해 보여주신대로 기록하게하신것이 성경이죠.요1:4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생명이시고 빛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지은 피조물인 뱀(용.사단.마귀)가 등장하죠. 겔28장.사14장에서보면 하나님의 천사장중하나가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욕심과 교만으로 하나님께 쿠데타를 일으켰고 하늘에서 찍혀 땅으로 떨어진존재가 사단이라고하는 악령이죠. 성령(거룩한영)과 악령(악한영).사람은 몸(육신) 정신(생각)이라고하는 영과혼이 있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이 영이고 생명이라하심. 하나님은 참말(진리)를 사단은 거짓말(비진리)를 한답니다. 무당속에 신이 들어가서 작두를 타는 이치를보면 보더라도. 두가지소속의 영이 사람에게 영향을 주죠.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는거죠. 사단이 자기를 광명한천사로 가장하니 사단의 일꾼(거짓목자)도 자기를 의의 일꾼의로 가장한답니다. 그러니 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생각인지 육신(사람)의 생각(자의적해석)인지를(롬8장) 비교해보고 확인하는겁니다. 선과악.참과거짓이 분별되는거죠. 그래야 장성한 신앙인이된다고하시네요. 성경은 천법이기에 성경에 맞지않는 다른복음 전하면저주이고 (갈1:8)계시록의 예언을 가감한자도 저주입니다(계22:18~19). 그러나 알지 못하던시대에는 허물치 않으나 알아야할때는 알지 못하는것도 죄이죠.말씀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도)인데 잘못된 말을 듣고 다른길로 가면 천국에 이를수가 없죠. 그러기에 지식이 없으면 망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아는것이 영생이며(요17:3) 하나님은 번제나 제사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원하시고요. 근데 그 하나님을 알수있는것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받은자밖에 모른답니다.(마11:27)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님께 예수님이 천사에게 천사가 요한에게 요한이 종들에게 전하죠.(계1:1~3) 요한이 계시짹 받아먹고 백.나.방.임금에게 다시 전하니 (계10)그에게 증거받은자와 듣고 깨달은 자만 알죠. 그리고 새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새기면 죄사함받고 하나님을 다시 알라하지 않죠.큰자나 작은자나 하나님이 나를 아신것 같이 하나님을 알게되기 때문입니다(히8:10~) 새언약(신약의 예언.새약속)에 대해 알아야겠죠? 초림때 예수님은 참목자. 서기과 바리새인들이 거짓목자였죠.(요8:44~45) . 입으로 주여주여 한다고 하나님자녀가 아니란사실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에 그속에 진리가 없고 거짓말(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생각대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하며 다른뜻으로 해석하여 ~
@@mariakim6500 님은 정말 말릴수가 없는 분인거 같애요. 님과같은 분들을 주변에서 가끔씩 봐요. 영이 어쩌구 예언이 저쩌구 기도할때면 침을 마구 튀겨가면서 손발을 흔들고 따따따따하는 액소시스트같은 모습을하며 땀을 쩔빨흘리며 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정상인인가 싶을 정도로요. 내 고교 동창생도 임과같은 말을 하면서 하루에 한시간씩 기도하던 친구가 있었은데 지금은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도만하면 뭔가가 나타나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해준다나 어쩐다나 하더니 조현병 환자가 되어 정신병원에서 약을 먹으면서 지내요. 전화하면 잔대요. 늘 피곤해해여.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것을 본다면 그건 분명히 조현병 증상이예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감정의 폭이 커지고.... 이 우주에 천국이라는 장소가 어디있는지 웃겨요. 빛의 속도가 무엇인지는 아세요? 빛의 본질은 또 아세요? 지구는 태양은 별은 어떻게 탄생했고 지금도 어떻게 탄생되는지 아세요? 핵교다닐때 과학점수는 빵점?
예수님이 십자가 부활사건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목도한 제자들의 믿음은 이전과 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해석해주니 제자들은 죽음조차도 두려워 하지않는 믿음의 화신으로 변화가 됩니다. 성경대로 과연 그러한가? 날마다 상고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죽인 바리세인,서기관과 묵인한 제사장들 세습 할만 하군 ...로마 군인이 군중에게 예수하고 도적두목하고 둘중 하나를 처형 하라 할떄 예수를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ㅋㅋㅋ 교인들이 목사에게 헌금하는 이교도새낑들이넹 ..하나님,예수께 헌금하는데 먹사 새낑들 지들에게 주는것인줄알고 예수팔이해서 세습 지랄병 하지 ..개독교 개혁이 시급함. 예수 조차도,성경 요한도 모르는 재림의 천국 임하는것을 성령 운운하며 도래한다고 개소리 짓거리는 사이비 교인들보면 성경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 달기 바란다..맹목적 우상은 더 큰 죄악이란다.. 니들 떄문에 선량한 교인들이 다 사이비화 되는것이지...ㅉㅉㅉ 조용히 도올님 설교나 꾸준히 청취 해서 조금이나마 성경 그대로의 실상을 알거라
성령이 마리아의 자궁 속으루 야훼 신의 정자(sperm)들을 수억만개를 넣어서 그 중에 한마리 정자가 마리아의 난자와 만나서 단세포가 되었다가 태아를 거쳐 10개월 만에 인간 예수가 되었셥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이 마리아의 의사를 사전에 얻었던게아니기 때문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건데 과연 이게 위법한거냐를 우리는 따질 수가 없었다는건데 이유는 전지전능 천지창조 야훼이시기 때문에 위법성 조각사유가 적용되어 무죄가 된것이라고 대학시절 모의재판에서 판결을 내린겁니다 쮜여!! 아멘
아이고 . 최후의 만찬의 중요한 내용. 예레미아선지자의 예언대로 새언약하심.중요한것은 내용인데요. 그내용은 그냥넘어 가시네요.모르시니 말하지 못하는것.새언약의 내용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 즉 에수님의 살과피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룰때? 새것으로 먹겠다는 것. 살과피를 먹어야 살거든요. 또 갈릴리에서 역사하신것은 구약 사9:1의 예언성취임.새언약하실것은 렘31:31절의 예언성취임.도올님 학자로서는 훌륭하신것 인정하나 신학은 신의 가르침으로 자기의 생각대로(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시면 아니됩니다.
@@mariakim6500 신학이 신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유태인의 민족신 야훼에 대하여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펼쳐가는 학문도 철학도 아닌 비논리적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학설이있고 주장들이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보면 창세기에서는 야훼가 나타나서 아담과 하와랑 마주보고 말도하고 어떨때는 불꽃으로 나타나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이젠 그런 구라가 먹히지도 않고 그런 구라들이 없으니까 학설을 만들어서 "계시의 점진성"이라나 뭐라나 이런걸 사람들이 신학이라는 이름을 붙인거요. 제발 무지한 맹종에서 벗어나서 보편적 인류로 살아가시길....사회에는 계약에 의한 법이있고 규칙이 있고 상식적인 윤리가 있는데 왜들 이렇게 있지도않은 남의나라 허구의 민족신을 천지창조의 하나님이라고 발광해대는지....... 세뇌된 뇌신경이 제자리로 오기는 참 어렵겠습니다.
@@mariakim6500 성경 자체가 사람 손을 탄건데 ... 사람의 생각대로 가르치면 안된다니... 여엉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어떻게 가르쳐요? 성경 그 종이쪼가리 책으로 묶어놓은 거 그게 진리라고 믿고 계신건가요? 성경을 우상으로 섬기고 계세요? 진짜로 성경에 적혀있는 글자를 한치도 틀림없는 진리로 생각하신다면 성경에 적힌대로 사세요. 돼지고기 드시지 마시구요. 교회에 가셔서 여자들보고 그 입다물라라고 하세요.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삶의 규율은 골라가며 적용하면서 무슨 사람의 생각대로 가르치지 말래.. 함부러 예수 이름 팔면서 자기만족 하지 마세요. 부모 욕먹이는지 모르면서 자기만족감에 치기어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적다보니 흥분해서 계속 덧붙히네요. 개인적으로 예수라는 캐릭터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면서도 저들을 용서해달라니... 이미 인간의 수준을 넘어셨죠. 해탈의 경지입니다. 그런데 유대 부족신 야훼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이방족속을 쳐죽이고 씨를 말려라라고 하는 걸 보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환웅/단군보다 수준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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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선생님이 아니라 동양철학 박사님이십니다 너무나무 설명을잘하시네요 인간의도리 또한배운것 모두 후대에 남겨야죠 우리삶이 제대로 사는 방법 훌륭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도올김용옥교수님강의는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의 인생타임에 선생님의 마가복음강해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좀 더 알게 되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과 항상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
I성서을 잘 모르는 저희들에게 잘가르처 깨우처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천재 사도바울을 뽑으셨 듯이요 이 시대에는 천재이신 도올선생님을 뽑으셨읍니다! 큰 일을맞기셨읍니다, 그래서 예수님 살아계심을 알개됨니다.
도울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진보적인 예수님의 복음을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
도올. 김용옥 교수님 😅❤❤❤😅
예수님이 왜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라는 말씀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렇게 오래 교회를 다녔어도 이런걸 몰랐으니 ....애고 도올선생 최고
동감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한민족에 보내주신 보배같은 분이십니다.
저도요
감동입니다
도올선생님의 통찰력에 늘 감명감사드립니다
지옥의 구별은 다름이 아닌 도올을 보면 알것 같구만요.이는 그야말로 서지 못할 곳에 설쳐대니 망조가 들었구려.
선생님 힘내세요
사람예수님을 알수록 신앙심이 생깁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의 말씀만이 성경입니다
도올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런 가르침을 주는 교회가 저희 집 주변에 있었다면 지금쯤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어있었겠죠 제가 살면서 들었던 어떤 목사님 어떤 전도사 어떤 신부님이 들려주신 예수의 모습 이야기들중 가장 매력적이고 근사했습니다 감동 잘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이 계서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신구약성경은 하느님 경외를 화엄경은 붓다세존에 경외를 설합니다. 도올의 해석을 잘 보았습니다.
도올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늘 문고에 가서 선생님 마가복음 강해 도서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염증이 나서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강의 덕분으로 마음에 다시금 예수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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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님의 설교는 진짜가 아닙니다
껍데기만 알고 있습니다
진짜 예수님의 뜻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가장 큰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핵심은 알맹이는 열매는 모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교회건축시에 목재로 하고 싶어도 공공시설에 적용되는 소방법 방화기준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역쉬
다윗은 성전을 짖지않았읍니다.
도올 선생님이.. 사실적인 복음 선포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 교회는 병들어서 전혀 개선도 변화도 없었을텐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일반 사람들은 사실과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 그들의 믿음과 다르다면 무시해버려요.
이상한것들을 믿는 그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죠.
마가복음의 인간예수에관한 강의를
티브이에서도 해야합니다
광신도들의 철벽 같은 괴변과 세뇌된 확신범 . 답은 세월 입니다 ,.
도마복음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돌을 천천히 읽으면 도올이 되는데 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하시길 바랍니다.
내가사는 조국 개혁이 되어야지요 .
예수가 과연 유다가 배반하지 않았다면
예수교를 이루어 낼수있었을까요
유다가 예수를.배반 하지 않았더라도 예수가메시아가 될수있었으면 유다는자신의죄를 뉘우지고 예수의 용서를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지 않았으면 메시
아가 될수 없었다면 유다는지금 엄청난 희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유다는 돈욕심으로 예수를 배신 한 것이 아니라 스승님의 부탁으로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고 싶다면 '노벨문학상 후보를향해'라는 에세이를 보면 알게 됩니다. 전 그 저자입니다.
신앙의촌심을 버리고 실승의일선에 귀의하시라 일흉을금함이라 사람마음 더러워지면 토도 더러워지고 그러므로 마가오고 귀가찾아와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니라 ㅡ본유무작 삼보존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진리진여 ㅡ
도올선생님 되게 존경스럽네요. 이렇게 논란이 많은... 주제로 강연을 하신다는 자체로요. 예수만 던져놓으면 왜들 사람들이 이렇게 미치는 건지.
돈과 전인생을 바친 사람들이 진짜 진실앞에 죽기보다 싫은 거지요 듣기도 싫습니다 ㅎㅎ 눈감고 고개도 절래 절래 ..
이분 성도님 인가요 궁금
ᆢ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아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도올 학자님께서는
성경 속에서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인도되어 찿아가는 자세가 아닌 거 같습니다. 생명나무를 두르고 있는 (지키고 계신)화염검은 이 세상 어느 인간에도 예외는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아갈려면
먼저
하나님 앞으로 돌아 서야 합니다 즉 암만 조물주의 말씀을 알려고 껄덕거려도 현재 이 세상 마귀의 지배아래에서 존재하는 내 신세인즉 한계가 있노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죄인된 그저 죽을 수밖에 없는 창녀혹은 문딩이가 혹은 귀신에 씌인 인간임을 구얏의 율법 그 길고 피비리내 참혹한 엿를 따라 본인 마음을 진단해 가셔야 한답니다
창조주앞에서 피조물 치고는 넘넘 오만방자한 사람
차마 내입이 민망합니다
역시 도올 선생님 유목민과 정착민의 기본 생활 문화 양식의 차이에 따라서 신관도 다르다는걸 명확하게 아시고 계시지요 현대인은 모두 농경사회를 지나서 현대의 정착민적 사고가 이미 틀에 박혔있지만 인류의 시작은 유목민입니다 유목민은 땅을 소유한다는 그런 개념자체가 없음 농경민은 땅에서 수확을 해야하므로 노동력을 중시하고 땅에 대한 소유개념이 명확한데 그래서 고대 역사는 유목민과 농경민의 충돌 역사임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대속이 아니라 썩은 밀알을 통해 많은 전도자를 양산하겠다는 예수의 의도였다. 그것은 결국 이스라엘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뜻이기에 예수의 숭고한 의지요 인간을 바로 잡겠다는 의로운 희생이었다. 그렇기에 예수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모든 내용은 '노벨문학상 후보를향해'에 기록되어 있다.
에구! 건강하셔야 하는데ᆢ나무로 바닥깔아야 한다는 상식도 알려주시네요ㆍ
성령의 역사가 없는데 어떻게 아멘 소리가 나와요 지식의선 (gods 귀신들의 선악)을 말씀 하시네요 하나님의 선은(God Good) 없네요
성령의 역사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부해야지. 마리아가 sexual spirit (성 영)에 의해 임신이 되었다는 야한 이야기를 들어도 할렐루야 아멘을 외쳐대니 뭐가 뭔지 정말 모르겠다. 머리가 돌꺼같이야
@@hojdsk 성경은 하나님께 열어주셔야 열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이 이길...
@@freejustice5807 하나님이 까불면 죽을수도 있대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죽이는건지 몹씨 궁금해요. .................
사람이 머리통이 어떻게 되있길래 말도 안되는 이런 소리를하죠? 돌아도 보통 돈게 아닌거같애요.
하나님이 성경을 열어줘야 이해된다면 성경공부도 할필요가 없겠어요. 참 머저리같은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넘어가는 인생들이 있다는게 몹시 궁금하네요
궁굼해서 그러는데요 ? 히틀러가 유태인에 민족을 멸종시키려 햇떤것도 창조주 하나님에 자여중 카인에 뜻인가요 ..???
죄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사람 의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서 죄를 지어놓고 왜 하나님을 탓합니까
성경의 말씀은 니가 보기에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 해서 처먹어 놓고 왜 하나님 탓이냐고요
다시ㅈ들어도 좋은 강의인데 중국에 관한것은 공감 못할듯 진핑이가 권력유지를 위해서 정복군주를 표방하는데 미국과 공동 생명체로서 작동함 전쟁은 날수 밖에 없음
사람에게
미혹당하지 마라
미치고 돌아도 곱게 곱게 돌고 미치게나 불원간 귀신과 조우하게 될려는가보다 가서 상귀신 행세하면 되겠네
죽고 나서라도 후회하는 사람이 드물다.
근데 왜 이리 남의 나라 역사에 우리를 동일시 하며 감동들을 받는지, 무엇이 그리 중요한 것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예수가 존재했던 아니던 상관없이 종교란, 특히 기독교 계열의 종파들은 인류 역사에 극악한 행위를 한 반인륜적 반문명적 집단들이다. '도올 선생. 기독교를 개혁하려 하지 말길 바랍니다.' 종교가 완전히 없어져야 인류 사회는 진보될 수 있다.
공감합니다. 제대로 짚어주셨어요
정답입니다
ㅎㅎㅎ 도올선생님 감기 걸려서 화났구나..ㅋㅋㅋ 대리석은 쓰지 맙시다!
아프구나? 약 먹어. 여기서 설치지 말고
@@sonsydney 이름도 오바마 인 주제에, 4개월전 댓글에 왠 태클?? 시간 그리도 많으면, 니 혼자만의 세상에서 댓글달고 살지? 남 건들지 말고?
@@seungdaelee8299 내 맘이다
유다는 왜 예수를 배반했을까요. 유다가 구원과 천국행을 포기하면서 예수를 배반했던 이유는 너무 간단합니다. 그것은 가까이에서 본 예수의 실제 모습이 같잖았기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가까이에서 본 예수의 모습은 구원과 천국을 보장해주는 하니님의 아들은 커녕 사리사욕에 가득찬 인간에 불과 하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예수가 엄청난 힘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느꼈다면 후환이 두려워서라도 감히 배신하지 못했겠지요. 나머지 제자들은 이익공동체였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견뎠던 것으로 봅니다.
마가가 본 가롯 유다는 예수와 사상적으로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확실히 당시의 피지배계급 사회에서는 보다 힘있는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정치적이라기 보다는 유태교와는 다른 이념을 가진 예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품었었을 확률이 컸을것 같군요.
@@hojdsk 사단이 유다의 생각에 들어감
@@mariakim6500 마리아님 너무 웃겨요. 사탄이가 사람 몸으로 기여 들어가서 예수를 배신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유다 자신이 한 행동이 아니라 유다가 다른 그 어떤 존재에 의해 조종되었다가 되는거예요. 이 문장을 이해하세요? 이해하시면 제 이야기를 잘 읽어 보세요.
유다의 행위는 책임이 없게 되어 무죄가 되는거예요. 이런걸 사회에 적용하게 되면 살인을 해놓고 자신 몸에 들어온 사탄이 했다고하면 형법에서 책임조각사유가 생겨서 무죄가 되요. 이런게 어디있아요
그래서 조현병 환자가 범죄를 행하면 형이 감면되거나 무죄가 되는거예요. 기독교에 미치는 분들은 논리적 지식이 없는 분들이 많아요. 평상시에 자연과학 책이나 법률지식 책읗 많이 보셔야겠어요
@@hojdsk님. 창세기때 아담이 하나님과 언약을 어겨(호6:7) 죄가 들어 왔고 죄로인해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고요. 그로인해 하나님이 떠나가시고(창6장) 사단이 만물을 차지하게되었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만유안에 드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만물들도 성령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탄식하며 기다리고있죠(고전13장.롬8장). 하나님이 다시오신다하셨고 다시오시면사망이 생명에게 삼킨바되어 사망.고통.애곡.아픔없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에서 영생이 이루어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신앙인의 소망이죠. 성경은우리가 죽어서 천국 가는것이 아닌 하나님과 영계천국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에 이루어진 하나님나라에 다시 오십니다. 성경하나님과 사단에 대해서 알려주죠. 사단 따라가면 사망이고 지옥입니다. 갸룟유다는 구약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것은? 그시대 최고의 선민인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죽였냐면 행13:27에 선지자의 말즉 구약의 예언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이 있죠.그들이 성경을 날마다외웠는데 말이죠.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마다 죽인 자들은 안믿는 불신자가아니라 하나님을 잘믿는다고하는 선민(신앙인)들이 었죠.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오해한겁니다. 영들은 볼수도 없고보이지 않는 세계죠.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건아니죠. 요일 4:1영들을 분별해야하는데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분별 할까요? 영이신하나님은 자신을 알리기위해 사람을 택하여 성령에 감동하여 환상이나 이상을통해 보여주신대로 기록하게하신것이 성경이죠.요1:4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생명이시고 빛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지은 피조물인 뱀(용.사단.마귀)가 등장하죠. 겔28장.사14장에서보면 하나님의 천사장중하나가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욕심과 교만으로 하나님께 쿠데타를 일으켰고 하늘에서 찍혀 땅으로 떨어진존재가 사단이라고하는 악령이죠. 성령(거룩한영)과 악령(악한영).사람은 몸(육신) 정신(생각)이라고하는 영과혼이 있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이 영이고 생명이라하심. 하나님은 참말(진리)를 사단은 거짓말(비진리)를 한답니다. 무당속에 신이 들어가서 작두를 타는 이치를보면 보더라도. 두가지소속의 영이 사람에게 영향을 주죠.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는거죠. 사단이 자기를 광명한천사로 가장하니 사단의 일꾼(거짓목자)도 자기를 의의 일꾼의로 가장한답니다. 그러니 그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생각인지 육신(사람)의 생각(자의적해석)인지를(롬8장) 비교해보고 확인하는겁니다. 선과악.참과거짓이 분별되는거죠. 그래야 장성한 신앙인이된다고하시네요. 성경은 천법이기에 성경에 맞지않는 다른복음 전하면저주이고 (갈1:8)계시록의 예언을 가감한자도 저주입니다(계22:18~19). 그러나 알지 못하던시대에는 허물치 않으나 알아야할때는 알지 못하는것도 죄이죠.말씀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도)인데 잘못된 말을 듣고 다른길로 가면 천국에 이를수가 없죠. 그러기에 지식이 없으면 망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아는것이 영생이며(요17:3) 하나님은 번제나 제사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원하시고요. 근데 그 하나님을 알수있는것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받은자밖에 모른답니다.(마11:27)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님께 예수님이 천사에게 천사가 요한에게 요한이 종들에게 전하죠.(계1:1~3) 요한이 계시짹 받아먹고 백.나.방.임금에게 다시 전하니 (계10)그에게 증거받은자와 듣고 깨달은 자만 알죠. 그리고 새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새기면 죄사함받고 하나님을 다시 알라하지 않죠.큰자나 작은자나 하나님이 나를 아신것 같이 하나님을 알게되기 때문입니다(히8:10~) 새언약(신약의 예언.새약속)에 대해 알아야겠죠? 초림때 예수님은 참목자. 서기과 바리새인들이 거짓목자였죠.(요8:44~45) . 입으로 주여주여 한다고 하나님자녀가 아니란사실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에 그속에 진리가 없고 거짓말(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생각대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하며 다른뜻으로 해석하여 ~
@@mariakim6500 님은 정말 말릴수가 없는 분인거 같애요. 님과같은 분들을 주변에서 가끔씩 봐요. 영이 어쩌구 예언이 저쩌구 기도할때면 침을 마구 튀겨가면서 손발을 흔들고 따따따따하는 액소시스트같은 모습을하며 땀을 쩔빨흘리며 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정상인인가 싶을 정도로요. 내 고교 동창생도 임과같은 말을 하면서 하루에 한시간씩 기도하던 친구가 있었은데 지금은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도만하면 뭔가가 나타나서 성경말씀을 깨닫게 해준다나 어쩐다나 하더니 조현병 환자가 되어 정신병원에서 약을 먹으면서 지내요. 전화하면 잔대요. 늘 피곤해해여.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것을 본다면 그건 분명히 조현병 증상이예요. 우울증이 심해지고 감정의 폭이 커지고....
이 우주에 천국이라는 장소가 어디있는지 웃겨요. 빛의 속도가 무엇인지는 아세요? 빛의 본질은 또 아세요? 지구는 태양은 별은 어떻게 탄생했고 지금도 어떻게 탄생되는지 아세요? 핵교다닐때 과학점수는 빵점?
우상숭배자가 성경강해를 하시네
예수님이 십자가 부활사건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목도한 제자들의 믿음은 이전과 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해석해주니 제자들은 죽음조차도 두려워 하지않는 믿음의 화신으로 변화가 됩니다.
성경대로 과연 그러한가? 날마다 상고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성령님을 받으세요. 중요합니다.
성령 어떻게 받는지 좀 알려주세요 하도 성령받은 것들이 부자세습하고 학력속여 큰 교회 목사 해쳐먹으니
누가 성령을 받았는지 성령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천국이 임하고 있어도 들을 귀 없는 자는 대놓고 말해도 모르는구나
제사장은. 원래 세습이ㅑ
예수를 죽인 바리세인,서기관과 묵인한 제사장들 세습 할만 하군 ...로마 군인이 군중에게 예수하고 도적두목하고 둘중 하나를 처형 하라 할떄 예수를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ㅋㅋㅋ 교인들이 목사에게 헌금하는 이교도새낑들이넹 ..하나님,예수께 헌금하는데 먹사 새낑들 지들에게 주는것인줄알고 예수팔이해서 세습 지랄병 하지 ..개독교 개혁이 시급함. 예수 조차도,성경 요한도 모르는 재림의 천국 임하는것을 성령 운운하며 도래한다고 개소리 짓거리는 사이비 교인들보면 성경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 달기 바란다..맹목적 우상은 더 큰 죄악이란다.. 니들 떄문에 선량한 교인들이 다 사이비화 되는것이지...ㅉㅉㅉ 조용히 도올님 설교나 꾸준히 청취 해서 조금이나마 성경 그대로의 실상을 알거라
성령을 받을때는 야구 글러브를 끼시고 받으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손목아지가 부러집니다. 쮜여!!! 이유는 성령이 빛의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알려진 빛과 에너지 무게 관계에 의해 무진장한 에너지가 나타나기 때문입죠
믿셥니끼? 할렐루야
남편 씨앗 없이 오직 성령으로 동정녀에게 태어났다는 예수가 어떻게 다윗의 혈통이 되는지.....???????
성령이 마리아의 자궁 속으루 야훼 신의 정자(sperm)들을 수억만개를 넣어서 그 중에 한마리 정자가 마리아의 난자와 만나서 단세포가 되었다가 태아를 거쳐 10개월 만에 인간 예수가 되었셥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이 마리아의 의사를 사전에 얻었던게아니기 때문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건데 과연 이게 위법한거냐를 우리는 따질 수가 없었다는건데 이유는 전지전능 천지창조 야훼이시기 때문에 위법성 조각사유가 적용되어 무죄가 된것이라고 대학시절 모의재판에서 판결을 내린겁니다
쮜여!! 아멘
@calanore 당시 여자는 인간취급도 못 받아서 인구수에도 끼지 못했다던데... 모계혈통을 쳐준다??? 궁색한데....
아이고 . 최후의 만찬의 중요한 내용. 예레미아선지자의 예언대로 새언약하심.중요한것은 내용인데요. 그내용은 그냥넘어 가시네요.모르시니 말하지 못하는것.새언약의 내용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까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 즉 에수님의 살과피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룰때? 새것으로 먹겠다는 것. 살과피를 먹어야 살거든요.
또 갈릴리에서 역사하신것은 구약 사9:1의 예언성취임.새언약하실것은 렘31:31절의 예언성취임.도올님 학자로서는 훌륭하신것 인정하나 신학은 신의 가르침으로 자기의 생각대로(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시면 아니됩니다.
@@mariakim6500 신학이 신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유태인의 민족신 야훼에 대하여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펼쳐가는 학문도 철학도 아닌 비논리적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학설이있고 주장들이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보면 창세기에서는 야훼가 나타나서 아담과 하와랑 마주보고 말도하고 어떨때는 불꽃으로 나타나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이젠 그런 구라가 먹히지도 않고 그런 구라들이 없으니까 학설을 만들어서 "계시의 점진성"이라나 뭐라나 이런걸 사람들이 신학이라는 이름을 붙인거요. 제발 무지한 맹종에서 벗어나서 보편적 인류로 살아가시길....사회에는 계약에 의한 법이있고 규칙이 있고 상식적인 윤리가 있는데 왜들 이렇게 있지도않은 남의나라 허구의 민족신을 천지창조의 하나님이라고 발광해대는지....... 세뇌된 뇌신경이 제자리로 오기는 참 어렵겠습니다.
@@mariakim6500 성경 자체가 사람 손을 탄건데 ... 사람의 생각대로 가르치면 안된다니... 여엉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어떻게 가르쳐요? 성경 그 종이쪼가리 책으로 묶어놓은 거 그게 진리라고 믿고 계신건가요? 성경을 우상으로 섬기고 계세요? 진짜로 성경에 적혀있는 글자를 한치도 틀림없는 진리로 생각하신다면 성경에 적힌대로 사세요. 돼지고기 드시지 마시구요. 교회에 가셔서 여자들보고 그 입다물라라고 하세요.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삶의 규율은 골라가며 적용하면서 무슨 사람의 생각대로 가르치지 말래.. 함부러 예수 이름 팔면서 자기만족 하지 마세요. 부모 욕먹이는지 모르면서 자기만족감에 치기어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적다보니 흥분해서 계속 덧붙히네요. 개인적으로 예수라는 캐릭터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히면서도 저들을 용서해달라니... 이미 인간의 수준을 넘어셨죠. 해탈의 경지입니다. 그런데 유대 부족신 야훼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이방족속을 쳐죽이고 씨를 말려라라고 하는 걸 보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환웅/단군보다 수준이 떨어져요.
전체주의적 역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실존주의의 냄새는 나는 듯 하나 우물안의 현자!
식자인 척 본인도 모르는 소릴 찌끄리네
돌선생님이 나무로 지으라고... 뭔가 안맞어...ㄷㄷㄷ
독해 공부 좀 허셔
도올이 인간이가?
이제그만 저승사자한테가서 살아라
도울선생이 좀 더 오래 사셔야 한국기독교가 개혁되지요
정신차려세요!
도올은 인간이 아니고 또라이다
또라이만큼 지성과 상식은 동네이장님도 그정도는 다있다
함부로 주둥이놀리면 김정은이한테가너 연방제주장하면서 살아라
@@hojdsk 선생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도올 선생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오늘 문고에 가서 선생님 마가복음 강해 도서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르네상스-w5g 여기에 김정은이가 왜나오냐? 이런 무쉭칸 즘생들이 남한에 구석구석 쳐박혀 있으니 빤쓰목사가 먹고살지!! 동네이장이 저정도 종교와 철학에대해 지식이 있으면 우리나라 개독교 박멸하고 전광훈이가 발못히거등!!
빤스목사 추종자~ 사이비보다 더 사이비!
이 대머리 얼굴 좀 안 보면 좋겠네
누구 ? 전두환?
@@titocarreras 그럼 전두환이지 삭발 황교안 하고
알바새끼네
보지마라.. 누가 보고 이런 댓글 달라고 하드나? 난 니가 같은.놈들 댓글좀 안 봤으면 싶다..
얼마나 존경할 놈이 없으묜...ㅊㅊㅊ
가련한 민초들..
돌선생!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범죄종합세트를? 강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