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박인희) 테너 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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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져 털어 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
    그날의 진실마져 털어 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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