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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트레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лип 2012
취미로 하고있는 색소폰 연주를 기록하고 느낌을 보관하기위한 개인 채널입니다.
연주는 엉망입니다.
연습하고 녹음하는게 아니고 연습할 때 녹음하고 걍 느낌이 좋으면 업로드해서리...
항상 2% 부족하죠. 음이탈, 박자이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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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엉망입니다.
연습하고 녹음하는게 아니고 연습할 때 녹음하고 걍 느낌이 좋으면 업로드해서리...
항상 2% 부족하죠. 음이탈, 박자이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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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대전부르스(조용필) 테너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228Рік тому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풀레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개여울(정미조) 테너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79Рік тому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정(조용필) 테너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94Рік тому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What A Wonderful World(Louis Armstrong) 테너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2933 роки тому
What A Wonderful World(Louis Armstrong) 테너색소폰
멋지십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잔잔함 속에 깊은 울림의 멋진 연주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짙은 감성에 잠시 쉬어갑니다. 꾹꾹누르고 인연맺고 자주 뵙겠습니다. 행복 가득하신 주말되십시오
테너의 구수하고 감성적인 멋진 연주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한밤되시구요 😅
연습실 핀 마이크 테스트....
형님 알토 소리 처음 들어 봤는데 너무 좋으네여,,,소리가 모아지고 깨끗하네요,알토색소폰답게 나오네여,,
우왕..👍
반가워요 인사가 늣었네요 포근한 연주소리 감명받고 선물 셋트 드리고갑니다~~~👍👍👍⚘⚘⚘
아버지 생각 마니 나는 밤이네요~~ 사랑하는 내칭그 후배들 고맙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잘 들었어요~^^ 연주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달맞이꽃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테너 음색정말 듣기좋습니다 ✌✌✌ 곡하고도 잘 매치가 되네요ㅎ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I love your version, it's beautiful ♥️. I also have my own instrumental version of this song with my guitar, I invite you to listen to it on my channel
소리 넘 좋아요.
멋진연주 ~소리까지 예쁘네요 구독으로 이웃 맺어요 굿밤 되세요 👍👍👍
사육환경도 좋은데 왜갔나요?
여름날 전기고장으로 외출 후 와봤더니 폐사 끔찍하고 넘 미안했네여 살아있던 몇마리를 방생하고 끝. 다 접고 연못 만들 수 있는 집으로 가면 다시한번 키워보려구요 또는 방죽, 저수지 ㅋㅋㅋ
잘듣고갑니다.
듣고 있으니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지금은 이 비단잉어들이 대부분 천국에 갔네여. 미안타 나 좋자고 너희들을 가두어 키워서. 몇 년을 동거동락한 사랑스러운 나의 비단잉어들.
슬프다..
아직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울컥거리네여. 감동의 쓰나미가 휩쓰네여. 나만 그런가? ㅎㅎ 목사님이 단식중이어서 힘내시라고 녹음을 떠서 선물로 드렸지여. 고맙다고 힘이 많이 되었다던말 기억하네여. 그래서 그런가 들을 때마다 ... 갱년기 인가? ㅎㅎ 그 목사님 보고 잡은데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연락하기도 애매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