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피지 섬, 열악한 타부아에서 ...

재건된 성벽을 돌며 그동안의 엄청난 고난과 힘듦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재대신 화관을, 슬픔대신 기쁨을, 근심대신 찬송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예배는 오직 성령께서 주관하십니다.
더 열악한 타부아에서 예배를 드리며
찬양도, 악기도..겉으로 보기엔 힘듦니다. 외모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가난과 질병과 과부로 살아가는 교회의 간절한 마음을 불쌍히 여기심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예배가운데 있습니다. 나의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제는 오전 10시에서 밤 10시가 되어 집에 왔습니다. 가정예배를 끝으로 총 5번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 그리고...
세계선교보고(世界宣敎寶庫) 태평양 피지, 유광종 선교사 페이지 바로가기: www.cts.tv/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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