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 Hymns] #3. 영어찬송가 623장, 주님의 시간에, In His Time |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르는 찬양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강삼식-w3j
    @강삼식-w3j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실 줄 아름답게 이루실 줄 믿습니다. 특별이 북한 주민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 @이복연-k5u
    @이복연-k5u 5 років тому +2

    넘넘 좋아요 .요즘 영어공부 하는데
    찬송가로 따라부러는데
    마음속에 .평화로움이 넘쳐납니다
    계속 다른 복음송가도 꼭해주세요

  • @softenheart_shiny
    @softenheart_shiny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은 힘들거나 뭔가 마음이 안잡힐때 상실감이 클때... 어떤 방법. 혹은 말씀 혹은 찬양으로 극복하실지 궁금해요.

    • @hannalee1937
      @hannalee1937  4 роки тому +1

      Shiny Park 전요, 1차적으로 울고불고 난리치고, 내키는 만큼 먹고, 잠을 자버려요;;;하하;;; 그렇게해서 육신이 좀 릴렉스가 되야 그때 다시 정신이 차려져서 영의것을 챙기게 되더라고요ㅎㅎㅎ 참 인간스럽죠?ㅎㅎ 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안잡힐때 김도현의 '내가 죽지않고 살아서'(좀 극단적인가요?ㅎㅎ)와 찬송가'구주를 생각만해도'를 가장 많이 불렀던것 같아요. 너무 상실감이 커서 마음이 안잡히다 못해 꼴까닥 죽을것 같았던 때가...꽤 있었거든요^^ 일단 살아내서 주의 얼굴 보리라...이런 심정으로 울며 찬양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시편121편을 그렇게 암송을 많이 했어요ㅠㅠ 아니 그냥 줄줄줄 나오더라고요ㅠㅠ 내 도움은 주님이시니 제발 도와달라고ㅠㅠ
      엄마가되고나니 이마저도 마음껏 할 수 없는것이 현실이지요. 특히나 다둥이맘들은 더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몰래 숨어서 울고, 숨어서 먹고...하는데 잠은 정말 맘껏 자기가 어렵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극복과 회복이 더 더딜수 있지만 또 그만큼 아이들 때문에 의지가 강해져서 하나님앞에 매달리고 극복해내는것 같아요!
      오남매를 키우신 즤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건강하기만 하다면 극복 못할건 없대요ㅎㅎ 어떠한 방법으로든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신대요^^!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요...몸부터 잘 챙겨서 집나간 멘탈도 씩씩하게 다시 모셔오자...랍니다^^!

    • @softenheart_shiny
      @softenheart_shiny 4 роки тому

      @@hannalee1937 고마워요 선생님. 상실감한가운데에서 극복했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서 더 당황해하는 중이거든요. 선생님꺼 쭉 보다가 어쩌면 저런표정을 지을수 있을까.. (좋은 의미) 감탄하다가 울컥해져서 남겼었어요 선생님도 건강조심하셔야해요

    • @hannalee1937
      @hannalee1937  4 роки тому +1

      Shiny Park 제가 감사해요^^!!

    • @softenheart_shiny
      @softenheart_shiny 4 роки тому

      @@hannalee1937 앗 늦은 시간 깨어 계셨군요. 샤론이 책읽는 영상봤어요 너무나 똑똑하고 예쁘네요. ^^ 유튜브 영상도 짬짬히 올려주세요. ♡

    • @hannalee1937
      @hannalee1937  4 роки тому +1

      Shiny Park 네!!! 유튜브도 커밍쑨~~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