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3회, 현존하는 공포, 스릴러 장르 최고의 이야기 꾼

스티븐 킹, 현존하는 공포, 스릴러 장르 최고의 이야기 꾼-3번째 이야기.
1. 펫 세머터리.
죽은 애완동물을 묻으면 다시 소생할 수 있다는 미신이 전해지고 있는 곳이 바로 ‘펫 세머터리’이다.
사랑하던 사람이 죽자 동물들이 주로 묻히는 이곳에 묻고 환생을 갈망한다.
이에 죽은 자가 이승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그는 ‘마법으로 되살아 난 죽은 시체’인 좀비였다.
'샤이닝'을 관람하고 킹의 열혈 독자가 됐다고 밝힌 여류 감독 메리 램버트가 메가폰을 잡았다. 상업적인 대성공을 거둔 작품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