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hip: 자동 운전 택배로봇 '스타쉽'-[스나이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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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인터넷 전화 회사인 스카이프의 전 창업자 아티 헤인라와 야누스 프리스가 스타십 테크놀로지를 창업하고 자동 배달 로봇 스타쉽을 공개했습니다.
    스타쉽의 배달 반경은 이동시간 30분 이내의 작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며 주문자가 2달러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접수를 받은 스타쉽에 최대 쇼핑백 2개 분량의 물건을 싣고 시속 6.4Km로 이동하며 주문자는 앱을 통해 택배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스타쉽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이동 과정을 모니터 하거나 주변인에게 대화를 시도할 수 있구요.
    로봇이 위치에 도착하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주문자는 앱을 통해 잠겨진 스타쉽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항법 시스템과 장애물 회피 소프트웨어로 자동 운전이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한 운영자의 모니터링을 계속된다고 합니다.
    스타쉽은 현재 프로토타입이 테스트 중이며 2016년 미국과 영국에서 시범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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