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언급된 네피림은 시원론적 모티브로 거인족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장치죠 관련된 내용은 에녹서라는 외경이고 거인 천사들이 감시자 역할을 하지 않고 사람의 딸들에 욕정을 품고 자식을 낳게 해서 처벌 받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출생한게 거인족. 릴리스는 유대 신비주의 전통에 등장 하는 인물이고 고대 바빌로니아 설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릴리스는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아담과의 동일 창조 동일 권리를 주장하다 쫓겨서나서 홧김에 사탄(타천사 사마엘)과 결혼에서 일종의 신의 저주로 악마를 자식으로 무한 생성하는 밤의 여왕 음녀 케릭터임 네팔렘은 성경보다는 에녹서 + 유대 신비주의 전통의 모티브가 짬뽕된거
큰 차이점은 없겠으나 아카라트가 메피스토와 1차전을 하러 나가는 모습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잠든 사이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흘려 기도하는 예수의 모습에서 이미지를 따온게 아닐까 싶어요! 광야의 모습은 예수 공생활 시작 부분이고 해당 고별사는 공생활의 최후반부인 최후의 만찬에 해당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아카라트를 숙주로 삼은 메피스토가 떠오를 때 그 제자들의 형상이 녹아 없어지는 부분은 아카라트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메피스토가 있으므로 제자들이 섬기던 스승이 아님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더욱이 제자들의 동상이 그 스승을 우러러보고 기도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제자들의 눈이 녹아내리는 부분은 눈물이나 제자들의 슬픔? 또는 진정한 스승이 아니기에 눈을 가리는 모습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후 확장팩이 묵시록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다면 묵시록에 있는 네 기사, 여인과 용 등 여러 종말의 상징들을 차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인은 릴리트, 용은 타타매트…마침 묵시록의 용과 타타매트는 머리가 둘 다 일곱개네요! 또한 묵시록의 용은 여인의 아이를 노리는데 릴리트는 성역의 어머니이기도 하죠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경이라면 앞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주목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다음에 이세베테의 흔적이 재밌게 조명될 가능성, 이번 스토리에 제가 그래도 관심있게 보이는건 3안의 사자형태의 아카라트 그 다음으로 힘을 넘겼던 방랑자... 주절주절 이어도 제 궁시렁 거리는 혼잣말이더라도 다음 이야기는 어쩌면 심장과 그릇이라는데에 꽃일지도 모르겠으며, 앞으로 나올 예상못한 등장이 어쩌면 새로운 재미를 안겨줄지도 모른다는 주절거리는 제 생각을 세어보네요. 음...
확장팩하면서 정말 스토리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 레퍼런스는 뭐 여전히 먹히는 레퍼런스이지만 무슨 20년 전에나 쓰던 방식으로, 너무 정직하게(?) 써버리니,,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졸리기만한 스토리,,,, 디아블로라는 IP가 아무리 강력해도,,, 이렇게 하면 안되죠. ㅠㅠ,,,, 슬픔만 밀려 옵니다.
애초에 아카라트 등장부터가 존나 에러임 설정에 충실했다고 하지만 세계관이 부딫히는 느낌 예전 디아블로2 까지만 해도 그냥 전사가 세계를 구하려고 악마들 물리치는거였다면 지금은 세계관 커지면서 설정생기다보니 아카라트 이런 애들 나오는데.. 왜 굳이 신비함을 버리고 저런 설정 가지고와서 어울리지도 않는것을 하는지 의문
오히려 pc에 절여진 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성경이랑 기독교임. 성경에서 동성애를 대놓고 부정하고 있거든. 이브를 아담한테서 만들었다는 부분도 있고. 성경 내내 여자는 남자의 조력자로만 나옴. 이건 게이물에 환장하는 pc놈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들임. 그래서 요즘 pc놈들이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증오하는 중국 공산당의 지원을 받고 기독교를 테라포밍하려고 하잖아ㅋㅋㅋ 기독교에서 흔히 쓰이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표현에도 태클걸어서 그 표현을 써서 기도했던 목사를 강제로 내리고ㅋㅋㅋ
*__* 고유류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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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트의 빛으로 메피스토의 심장을 찌릅시다💘
디아블로는 이제 지긋지긋한데 이 형이 썰풀어주는거는 재밌어서 게임은 안해도 스토리는 다 알게되는 매직~
다음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으로 에스파가 나와서 카리나가 성역과 천상, 지옥 삼계를 합쳐서 메노스 그랑데가 판치는 세계로, 종말을 인도하는 스토리였으면 좋겠네요.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
유하바하의 정상화 ㄷㄷ
그리고 그 곳은 "광야"가 되었다
??? : 한국 여행을 갔다가 접한 K-문화가 스토리에 상당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다음 맵은 광야가 되겠군요 ㅋㅋ
애초에 네팔렘이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네피림에서 나왔고 디아3때 잡은 초기설정 대부분 성경에서 따왔음 릴리트는 애초에 아담의 첫 여자였던 그 설정이고 그 아담의 자식들이 네피림이고 그게 디아에서 네팔렘 설정으로 들어왔음
창세기에서 언급된 네피림은 시원론적 모티브로 거인족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장치죠 관련된 내용은 에녹서라는 외경이고 거인 천사들이 감시자 역할을 하지 않고 사람의 딸들에 욕정을 품고 자식을 낳게 해서 처벌 받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출생한게 거인족. 릴리스는 유대 신비주의 전통에 등장 하는 인물이고 고대 바빌로니아 설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릴리스는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아담과의 동일 창조 동일 권리를 주장하다 쫓겨서나서 홧김에 사탄(타천사 사마엘)과 결혼에서 일종의 신의 저주로 악마를 자식으로 무한 생성하는 밤의 여왕 음녀 케릭터임 네팔렘은 성경보다는 에녹서 + 유대 신비주의 전통의 모티브가 짬뽕된거
블리자드는 이런 유튜버 용돈 좀 줘라
이런 스토리 풀어주는게 홍보 엄청 되는데
디아블로 세계관 맛집!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큐님도 피식하는게 킬포
이런 분석력은 블리자드가 데려가야 될 인재의 재능이다. 정말 깊은 분석력과 종교의 해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아카라트는 모티브 때문에, 재림할 경우 최종장과 같은 매우 결정적인 순간에 재림할 것 같네요.
아카라트 순수현자 포지션인줄알았는데 무기가 플랑베르쥬 ㄷㄷ 그여제자는 황금철퇴ㄷㄷ
6제자는 나중에 아리앗 바바3형제처럼 싸우게될일도있으려나
아카라트가 죽는게 두렵다고 했을때 마치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죽기직전 이 상황이 싫다고 고백하는 장면도 어느정도 일맥 상통 하다고 봤음
@@QueensLumination 골고다 언덕이 아니라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골고다 언덕은 십자가에 못박힌 장소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이 두려워 기도한 곳은 골고다 언덕이 아닌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소입니다.
@@AA-fx6up 그니까 골고다 언덕에서 하나님께
왜 자기를 버리시나요? 하지만 당신의 뜻이니 따르겠나이다.
이부분이 죽음은 두렵지만 그래도 받아들인다는 느낌이었을꺼 같다는거에요.
본편과 첫번째 확팩에서 대차게 속았다.
두번째 확팩까진 팬으로써 마지막으로 믿고싶다 ... 애증이 첨가된 ...
다음확장팩은 증오의 폭풍 그다음이 증오와 파괴 등등으로 이어지겠네요 화장팩 6개 예상합니다
디아 4 나오고 개떡상할 줄 알았던 유튜버였는데 디아4가 이따구로 나올 줄은 몰랐지..
큰 차이점은 없겠으나 아카라트가 메피스토와 1차전을 하러 나가는 모습은 성경에서 제자들이 잠든 사이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흘려 기도하는 예수의 모습에서 이미지를 따온게 아닐까 싶어요! 광야의 모습은 예수 공생활 시작 부분이고 해당 고별사는 공생활의 최후반부인 최후의 만찬에 해당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아카라트를 숙주로 삼은 메피스토가 떠오를 때 그 제자들의 형상이 녹아 없어지는 부분은 아카라트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메피스토가 있으므로 제자들이 섬기던 스승이 아님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더욱이 제자들의 동상이 그 스승을 우러러보고 기도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제자들의 눈이 녹아내리는 부분은 눈물이나 제자들의 슬픔? 또는 진정한 스승이 아니기에 눈을 가리는 모습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후 확장팩이 묵시록에서 모티브를 가져온다면 묵시록에 있는 네 기사, 여인과 용 등 여러 종말의 상징들을 차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인은 릴리트, 용은 타타매트…마침 묵시록의 용과 타타매트는 머리가 둘 다 일곱개네요! 또한 묵시록의 용은 여인의 아이를 노리는데 릴리트는 성역의 어머니이기도 하죠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신나서 막 적었는데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카라트는 네팔렘과는 다르게 오로지 선의를 위한 캐릭터라 티리엘이랑 비슷
성경이라면 앞으로 막달라 마리아를 주목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다음에 이세베테의 흔적이 재밌게 조명될 가능성, 이번 스토리에 제가 그래도 관심있게 보이는건 3안의 사자형태의 아카라트 그 다음으로 힘을 넘겼던 방랑자... 주절주절 이어도 제 궁시렁 거리는 혼잣말이더라도 다음 이야기는 어쩌면 심장과 그릇이라는데에 꽃일지도 모르겠으며, 앞으로 나올 예상못한 등장이 어쩌면 새로운 재미를 안겨줄지도 모른다는 주절거리는 제 생각을 세어보네요. 음...
💙💙💙
자 이제 이런 좋은 설정들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블리자드에 관건이네요…
이번처럼 자꾸 막장으로 풀어내면 진짜 …
이제 결혼하셔서 이 채널의 지져스가 되신 더큐님..아카라트와는 반대로 행복하시길
확장팩 본편보다 훨씬 더 재미있네요! 본편은 똥인데 ㅠㅠ
이세베테가 아카라트에게 주인님? 이라고 하는 부분은 성경에서 예수를 라틴어 DOMINUS. 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미누스는 '주인'이라는 뜻이며 기독교 성서에서는 예수에게 이 존칭을 붙여 부릅니다. '주님'이라고 말이죠.
형이 예상했던 스토리였으면 더 흥미롭게 진행하면서 즐겼을꺼 같아요 ㅠㅠ
더큐님의 영상퀄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가슴은 답답해지는 모순적인 상황...정신 차릴 날이 올까 모르겠네요 ㅠㅠ
디아2 스토리가 좋을수밖에 없구나
스토리정리 감사합니다
디아4에서 성역 파괴되고 쫑나고,
디아5부터 새로 창세기 시작하는 게 차라리 나을듯
확장팩하면서 정말 스토리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 레퍼런스는 뭐 여전히 먹히는 레퍼런스이지만 무슨 20년 전에나 쓰던 방식으로, 너무 정직하게(?) 써버리니,,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졸리기만한 스토리,,,,
디아블로라는 IP가 아무리 강력해도,,, 이렇게 하면 안되죠. ㅠㅠ,,,, 슬픔만 밀려 옵니다.
로스트 아크가 출시한 이후로 디아블로의 존재 당위성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그 비교 대상에 비해 더 이상 비용대비 감흥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ip가 강력한지 의문. 서구권에서 이렇게 스토리 패대기 쳐도 될 정도의 팬층이 있음?
@@zse260 디아1과 디아2로 쌓인 ip파워를 말한 거에요 ㅎ 저는 아재라서,,, 디아2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는 그때 그 시절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면 모르실 겁니다.
20년 전에나 쓰던 방식인건 20년도 더 된 시리즈라
다음 확장은 아카라트 부활하면서 성기사 케릭 나올듯
확장팩 스토리분량보다 떡밥이 더많은듯
그냥 네이렐이 울디시안만 되지 않으면 나름 만족할듯
네이렐 : 아카라트 다시 만날수 있겠죠?
아카라트 : 응 니가 암걸려 죽어서
궁금했습니다~!! 확장팩 엔딩이 왜 그지경이 났는지…
인간적으로 메피 잡기 직전까진
스토리가 가고
시즌 중반쯤 추가 패치로
메피를 잡게 해줬어야 하는게 아니였을지.....
더쿠야 결혼 축하한다🎉
근데 스토리가 영...
본편 엔딩을 확팩을 위해서
확팩 엔딩은 그 다음 확팩을 위해서
너무 작위적으로 넘어가서
그 좀 '어쩔 수 없어'라는 느낌 받게 해주기가 그렇게 힘든가?
다음 확장팩에선 천사랑 발키리 나오겠지? 그동안 악마 혼혈만 나오고. 천사 혼혈 세라핌이나 메타트론 안 나왔는데. 희망의 천사가 인간에게 관심 많으니 인간이랑 혼혈 많이 만들거 같은데. 아카라트가 적그리스도 됐으면 라트마가 부활해서 메시아가 될거 같은데.
다음이야기 예측맛집! 하지만 블리자드는 더큐님의 스토리보다 재미없게 풀듯 합니다.^^ 우리바르도 필멸자가된 이나리우스 일거라는 예상이 정말재밌었는데 실상을보니 그냥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기사여서 좀 실망했었어요 ㅋㅋ
왔다 내
빛의 창도 어찌 보면 떡밥인게, 예수도 롱기누스의 창을 옆구리에서 심장/폐 쪽으로 관통당했음.
저기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아카라트 메피스토 맞습니다. 네 그렇다구요. 차기 확장팩 전까지 드랍률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사냥갈거거든요
4편으로 디아 시리즈 끝낼거면 이렇게 질질 끌어도 인정😅
근데 돈주고 이렇게 개빡칠수가없지
다빈치코드처럼 네이렐이 아카라트의 후손임...메시아의 피를 물려받은자...
확장팩...5개더내는건아니겠지..
아카라트 치! 아카라트 쵸! 아카라트 치키쵸!!
신성 모도기다..!!
다음 확장팩 : 증오의 부흥
메피스토가 아카라트의 육체를 이용 해서 성역전역에 증오를 퍼트린다.
그런 메피스토를 잡기 위해 방랑자가 움직이지만 간발의 차로 놓친다.
이러면서 스토리 끝나고, 세번째 확장팩에서 메피스토 잡을 듯 ㅋ
이렇게 할 거 였으면
어떻게든 확장팩 볼륨 키워서 매피스토 여정에 디아블로 영혼석 떢밥 등장시키고 매피스토 본체 조진다음에
아카라트에 디아블로 깃들게 했어야지
디아블로는 얼마나 더 대단한 거에 넣을려고
네팔렘이 있잖슴
디3 유저들이 플레이 했던 네팔렘이 타락해서 거기에 디아블로가 들어갈 것 같아요 디3 확팩 마지막에 티리엘이 네팔렘의 타락을 우려하는 떡밥이 있는데 그 떡밥을 회수할 것 같음
네이렐이 똥뿌리고 애로가 재뿌리고 아카라트는 메피스토의 그릇이 될 운명이었다.
광야로 걸어가~ 알아 네 Home ground~
혼령사 비상하는 속도로 왔습니다.
아카라트가 메피스토로 부활했으니 다음 확장팩은 성기사 또는 성전사의 타락일거 같네요.
아유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이번 확팩은 네이렐 찢어죽이는것만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세탁기 오지게 돌리는거 보면서 피꺼솟
디아블로 세계관의 예수의 행보를 보여준 아카라트. 역시, 성역의 몽키스패너;;
다른건 모르겠고 네이렐의 울디시안화가 정말 나오게 된다면 디아블로 시리즈는 끝이라고 봅니다
나오라는 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은 안 나오고.....
갑자기 성경 모티브 스토리.... 흠;;;
확장팩 내는 꼬라지를 봐선 정가로 사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음.
그냥 3편의 주인공인 네팔렘이 나타나서 압도적인 힘으로 다 쓸어버리고 4편 스토리 끝내자.
마지막에 다 쓸어 버리고 나서 "비전력이 부조카당"하면서 쉬는 걸로 엔딩
디아 역사를 생각해보면 3편 주인공 네팔렘은 다음 디아블로 숙주임 ㅋ 즉, 막보스!!
서양인들의 정신세계는
예수의 메타포를 지나가기가 어렵지
네오도 그렇고
디아ip가 글로벌 초대박 쳐야 이 형도 드디어 뜰건데.. 밥 영양이 별로니 크지를 못하네
다음확장팩 보스는 아카라트의 시신을 숙주로삼은 메피스토에요.
성기사나 성전사가 2번째 확장팩 추가직업이면 좋겠어요. 아니면 성기사말고 자카룸 관련 신규 직업이에요?
뭐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면 성인들 특징은 비슷하다고 생각
아카라트는 예수가 아니다.
설마 했는데, 이따위로 쉽게 그렇게 될지는 몰랐지. 어떻게 예상한 분량의 1/2 ~ 1/3이 풀프라이스 확장팩이냐 ㅋㅋㅋㅋ
메인 스토리에서 혼령계 떡밥 개판난것도 어이 없음. 혼령계 /혼령사 어쩌고 겁나 이빨털더니 볼것도 없음 그냥 아카라트 시신 냉동실이 역할이 끝임.
애초에 디아블로가 성경 모티브로 만든거 아님? 성경 외경에서 많이 가져온걸로 아는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스토리가 너무 아무런 떡밥풀이 없이 새로운 떡밥으로 던지는 방향으로 감요. 조올라 답답해요
솔직히 형도... 화나지?
냉정과 시안사이
솔직히 확팩 스토리는 조금 실망했지만 게임이 재밌어서 '뭐 블쟈가 하락세니 그러려니...' 하고 간신히 납득 중입니다
오 지져스
아이 갓 몽-키 스패너
신성 모독이다
다음 확팩은 크루세이더/팔라딘이 나오겠네요. 설정은 아카라트(메피스토)의 지시를 의심/의문을 품은 이들이 주변인들에게 들켜서 추방당하거나 죽임 당하기 전에 도망쳤다는 설정으로 나올듯...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엔딩 봤을 때 예수처럼 보였다고 하더라.
구원자의 몸을 빼앗은 악신의 승천을.
예수적으로 만드레
노스없는 디아블로를 디아블로라 할 수 없지..
이건 진짜 내가 생각해도 3류 급 스토리이긴 한데
계시록에 나오는 머리 일곱 달린 용이 떠올라서
진짜
혹시
마사카
If
타타메트가 부활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새로운 것을 만들 능력은 안되고 게임.스토리 여기저기 다 짜집기 하는 블리자드 ..이젠 놔줘야지..
나한투의 몽키스패너
진자 스토리 문제라고 하는애들은 진자 디아블로는 아는사람들은 다음편이 궁금한건 ㅋㅋ 아쉬운건... 너무 늘어지는것뿐...
그래도 디아블로를 매년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디아블로안의 신화속인물이 속속나오니 또하나의 재미이지않을까?
느낌저는 나는 메피스토가 디아블로 신화속 인물들은 악마화후 군단화 시키는게아닐지?
그냥 요즘까는사람들의 문제는 디아블로라서가아니라 ㅋㅋㅋ 블리자드가 마소에가서 까는 느낌임.
서양은 아직 성경적 메타포를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음
그놈의 구원자 서사는 적당히 써먹어야지
왜.. 에일리가생각나는걸까
아카라트 제자 관련인물 6명 메피때문에 타락하겠네
성경 파쿠리 해버리기😂😂😂😂😂😂😂😂😂😂😂😂😂😂😂😂😂
디아블로에 스토리가 있었나??
디아블로도 이제 사골이 된건가 더 이상 세계관에서 스토리가 안나오나보네 아이단 왕자도 다시 살려오지 왜
아무리 강한 메피 디아가 나와도 어짜피 필멸자에게 정복되는 스토리 ㅋㅋ 뻔한스토리 예상되는스토리 다음은 메피잡는 스토리일꺼고 메피지옥으로 보내는과정에서 바알이 깨어나는 상황이 생길것이며 그과정에서 디아블로도 나올꺼며 ㅋㅋ 어쩌면 각성한 릴리트가 다시나오거나 릴리트가 필요한상황이 생길지도 ㅋㅋ 중간중간 어줍잖은 앵벌보스들 나올꺼 ㅋㅋㅋ
도대체 확팩을 몇개나 팔아먹을라고 하는지.. ㅋㅋ
이번만 봐줄게 다음 확장팩은 스토리 탄탄하게 내와라 블리자드놈들!
또속냐
3형제만 나와도 평타는 쳐준다
ㅈㄴㅎㅅ ㅇㅋㄹㅌㅇ ㅇㅇㅎㅂㅇㄹ ㅂㅇㅎㅅㅅ
컨텐츠, 스토리, 버그까지..........모든게 최악이었다 ~ !
망겜
개거튼 게임
애초에 아카라트 등장부터가 존나 에러임
설정에 충실했다고 하지만
세계관이 부딫히는 느낌
예전 디아블로2 까지만 해도 그냥 전사가 세계를 구하려고 악마들 물리치는거였다면
지금은 세계관 커지면서 설정생기다보니 아카라트 이런 애들 나오는데..
왜 굳이 신비함을 버리고 저런 설정 가지고와서 어울리지도 않는것을 하는지 의문
서양애들은 뭔 기회만 있으면 그 종교 코드 집어 넣네
똥게이 코드 넣는거보다 훨씬 좋음 😊
이 세상에서 최고의 판타지 책을 꼽자면 성경임 ㅋㅋㅋ 이걸 포기한다고? 판타지에선 성경같은 종교나 전설 신화 등이 빠질수가 없는 분야임 알고나 있으신감?
오히려 pc에 절여진 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성경이랑 기독교임. 성경에서 동성애를 대놓고 부정하고 있거든. 이브를 아담한테서 만들었다는 부분도 있고. 성경 내내 여자는 남자의 조력자로만 나옴. 이건 게이물에 환장하는 pc놈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들임.
그래서 요즘 pc놈들이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증오하는 중국 공산당의 지원을 받고 기독교를 테라포밍하려고 하잖아ㅋㅋㅋ 기독교에서 흔히 쓰이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표현에도 태클걸어서 그 표현을 써서 기도했던 목사를 강제로 내리고ㅋㅋㅋ
기독교 코드 안들어간게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