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할 준비가 되지 않은 아내에게 이혼, 그것도 다른 여자가 있다는 말은 참 잔인한 말이었을 거예요 그죠…? 후배로부터 시동생으로부터 가정에 안주하는 자신에게 일침하는 말을 듣는 것도 비참했을 것이고… 과연 이 여인에게 잘못이 있다면 … 뭘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님!^^🙏
저라면 옳다구나!! 하고 이혼요구를 받아들이겠어요 ㅎㅎ 이혼조건이 너무 좋네요 싹 다 챙겨서 홀가분하게 맘 편하게 자유롭게 살면 되지요. 이미 마음 떠난 남자 붙잡아서 뭐하나요?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 보면 자신의 자유의지로 인생을 사는 결단성 있고 용기 있는 친구들이더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아 ㅎㅎㅎㅎㅎㅎ 화끈하십니다! 맞아요. 보면 결단력이 엄청 필요한 부분이에요. 마음이 없다는데 굳이 … 그죠? 병원에서 시동생 말을 듣고 아마 마음이 서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삶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판단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잖나요? 가족이냐 내 행복이냐… 아마 이 부분에서 고민이 깊어지지 싶습니다… 라일락님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락님!^^
오늘은 조용히 누워서 들어야겠어요. 어제 간만에 컨디션 좋아서 걷기운동을 두 시간 넘게 만 오천보 가까이 걸었더니 몸에 무리가 갔나 보아요. 허리 다리 머리 어깨 등등 자고 일어나니 왠 종일 안 아픈데가 없네요. 하루종일 누워 있었어요. 저가 참 대책 없죠. 마음은 이십대인데 몸은 팔십대 구만요. 합이 백살 입니더..😇 감상문은 오늘은 패스~~😘 아코 좋아요 누르고 광고 보면서 글 적다 좋아요 몇번인지 그새 까묵었슴돠..!!!
이히히히히히 저도 금방 본 거도 까먹고 그래요. ^^ 걷기 하셨군요!! 만오천이면 상당히 많이 걸으신 건데요!! 저도 한 4시건 정도 걸은 적이 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들후들하더라고요. 지금은 좀 회복이 되셨는지… 오늘 걸으신 만큼 건강해지셨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편안한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듣다 자다를 두번이나 되풀이 했어요. 다시 살까요?아님 이혼...그도 아님 기다림? 어느것도 내키지 않는군요. 남편의 그 말한마디가 어떠한 해답도 찾을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편안하지만 답답한결말이예요. 조금 더 자얄텐데ㅎ잠이 올까모르겠어요.
맞아요 그런 세대가 있었죠… 이 글에 나오는 아내가 그런 아내지요. 대가가 너무 어이없죠? 가정을 위해 살아온 게 뭐가 잘못이냐는 아내의 독백이 쓸쓸하기만 합니다… 남편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아내가 지겨워진 남편 탓을 해야 할지… 가정에만 안주하고 자신의 능력을 살리지 못한 아내를 탓해야 할지… 하희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40여년을 함께 살다보면 전업 주부도 직장을 가진 주부도 부부사이의 사랑은 정으로 변해서 가족의 이름으로 살게되어요ㆍ 남편이 이혼을 원하는 경우??? 어떤 멋진 직업을 가진 아내라도 상실감과 배신감을 느끼는건 마찬가지 일듯해요ㆍ 민트님은 평생 반짝이는 새로운 느낌으로 깊게 사랑하세요ㆍ 부부의 사랑도 열심히 노력하여야 만들어지더군요ㆍ 타성이 붙어서 쉽지는않죠ㆍㅎ
어느날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다면...누가 타일려서 될일도 아니고 남자가 가장 위험할때는 40대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이긴 합니다.이 나이가 훨씬 지났으니 이런말 들을일은 없겠지요.여러모로 힘도 많이 빠졌고.ㅎㅎ 주부라는 직업에 골인하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잠시 후회한적은 있었지만 그래도 남편,자식둘 뒷바라지 하면서 보람도 있었기에 잘살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다시 그때가 온다면 이런 실수는 되풀이 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
40대에서 50대 후반 사이… 그러게요 불륜 소재의 작품 대부분이 그 나이이지 싶습니다. 매체에서 한동안 가정주부의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해가면서 가정주부의 노동력도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과 다름없이 인정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냥 한때 이슈만 되고 만 것 같아요. 요즘엔 거의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이런 얘기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숙희님! 훌륭하십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것 같아요. 쌍둥이라는 사실을 처음엔 몰랐을 테니~ 어쨌건 또 못죽어서 사는 부부 한 쌍 탄생에 한표 던집니다 ^~^ 아내가 이혼 안해줘서 한국의 대표적 불륜커플로 낙인찍힌 사람들, 국내에도 못 들어와요. 세상에서 가장 무능한 사람은 아내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렇게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집에 왜 붙어사나요?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본인은 얼마나 모순 덩어리인지 모르시고 있나요? 그렇게 싫은데 왜 살음? 돈 때문에? 창녀는 아닐거잖아요. 애들 핑계는 대지 마시고요. 그 정도로 시댁에 거부감 있으면 애들 교육도 본인이 망치고 있는거예요. 여러사람을 위해서 나오세요. 빌 붙어 사는것도 불쌍해 보이고 위선스러워 보이네요. 누워서 침 뱉고 있고요. 이혼해서 나온 상태라면 잘 한거고요. 아니라면 가식덩어리고요.
민트님 잘 들었어요
수많은 낭독자들 모두 뒤로 하고,
그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오직 우리 민트님의
아름다운
음성과 상황묘사에
매료되어
오늘도
깊숙~히 빠져드는 1인 입니다!
민트님!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상만님, 그리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5j.
!😅😅😅😅😅😅ㆍㅈ5@@mintaudiobook
민트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매혹적입니다^^
오옹~~~ 🥰
아이 좋아라~~~~~~🙆🏻♀️🙇♀️
민트님 항상 잠동무가 되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침을 또 같이 해주셔서 고맙슴니다.
정숙님과 밤친구 아침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네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정숙님🙏
반갑습니다
잘듣겠어요
님이 계셔서 행복함니다ㅡ
은미님 잘 계시지요?^^
아공~~~ 그리 말씀해주시니 저는 더더더 행복을 느낍니다 은미님!^^
드뎌 올라 왔네요 ᆢ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ᆢ
종수니님 고맙습니다~~~~^^
다음엔 역사소설인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 장편 소설이에요. 🥰 저는 재밌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또 만나니 반가워요
환절기~
겨울보다 춥게느껴져요
봄바람~
품안으로 파고들어요
반기지도 않는데~~
감기 비염 조심하세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래맘에 반가웠어요 ㅎㅎ 건강챙기세요..
지난 봄엔 좀 수월하게 넘어간 것 같아요. 효과를 본 것이겠죠? 덕분입니다~~~~^^
편히 주무셔요 덕촌기정님~~~~^^🙏
인순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콩콩이 왔지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예 어서 오셔요 콩콩이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어덯게 숨쉬며 살수 있을까
듣으면서 답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합니다~~^^
독립할 준비가 되지 않은 아내에게 이혼, 그것도 다른 여자가 있다는 말은 참 잔인한 말이었을 거예요 그죠…? 후배로부터 시동생으로부터 가정에 안주하는 자신에게 일침하는 말을 듣는 것도 비참했을 것이고…
과연 이 여인에게 잘못이 있다면 … 뭘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님!^^🙏
민트님
오래 전 부터 애청자이지만 오늘 문자로 응합니다.
죄송합니다. 고급진 님의 낭독을 그냥 들어서요. 저는 잠자리 들때 거의 항상 민트님 만나고 또 기다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차크니님~~~🌸 죄송이라니요~~~~ 괜찮습니다. ^^
잘 주무시고 계신다니 참 좋습니다. 🥰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서 오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 민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칸나님 안녕하지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방가 방가요 민트님😁하루에도 몇번씩 혹시나하고 들락 거렸는데~잘듣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히히 그러셨어요~~🥰
시간을 넉넉히 두고 올렸어요.
장편소설은 또 부지런히 올려야죠🥰
고맙습니다 영숙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숙님~~~^^
감기 조심하셔요~~🥰
아이구.속터져!
그냥.성질대로람.
확😡
참어야지ㅠ
그나저나.
구독자매일매일.늘어나는게.재밋어요😁
근데.그남자.나이들면.젊 은여자한테.
버림받죠.
심 은대로걷게되잇읍니다.
그때가서.땅을치며.후회해할걸요
호호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워워~~~ 참으셔요 유키맘님!^^🥰
어이없죠 정말…
조금 또 늘었죠? 🥰 함께 기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키맘님!^^
꿀잠 주무셔요🙏😄
목소리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잠시 저도 시동생을 생각 했습니다 왜 인생은 한번 뿐일까하고 생각도 했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이 여러 번이면 재밌긴 할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보고😁
정희님도 건강하셔요~~~~🙏
청춘극장 완독하고!!
결말이 ㅠㅠ
새로운 드라마 속으로
들어갑니다^~^*
청춘 극장 결말이 좀 안타깝지요…!
늘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양심님🙏
한강 산책을 하면서, 민트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답니다..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십니다
아이쿠 정순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제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순님~~~~🙏
00
민트님 반갑습니다
언제 오시나 기다려서요
감사히 듣겠읍니다
고맙습니다 현숙님~~~^^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장편 소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조만간 또 뵐게요~~~^^🥰
오전 일을 마무리하고 정 연희 작가의 못난이 인형을 듣고 있습니다 😀 이제는 거의 일상이 된 오디오북 듣기로 많이 편안해 집니다 👍
오디오북이 저도 첨엔 참 적응이 안 됐는데 요즘엔 음악처럼 들으니 편해진 느낌이에요. Stephen님도 적응이 되신 것 같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듣고 있어니 형수님이 보고 싶네요! 엄청 잘해주시거덩요. 그중에 걱정이 반틈 이지만요. 나는 무조건 형수님편 이라고 얘기도 한적있네요. 동래정씨 집안에 시집오셔가지고 고생 많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답글을 적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네요… ㅠㅠ
참 좋은 형수님이시네요~~~🌸 어쩌면 어머님의 온기도 느낄 수 있는….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기님🙏🙆🏻♀️
@@mintaudiobook 아뇨.제가잘못 해서 없어졌어요. 왔는지 모러고 지웠다 다시 적었네요.미안합니다😂
@user-fk1ej5lw5x 아 그러셨군요…🥰 괜찮습니다. ^^
좋은글 명상의 말씀입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팔식정님~~~^^
감기 조심하셔요~~🙏 갑자기 또 추워졌다면서요? 막바지 추위인가 봅니다.
김치 담그면서 다 들었어요.^^
힘든지도 모르고 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목소리에 빠져들면 계속 듣게 되는군요.😁
김치 하셨어요? 저도 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군침이 넘어가네요🥰민트와 함께하셔서 아마 맛나게 됐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paradise님🙏
이제 못 빠져나가셔요~~~~~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다이애나님 다녀가셨군요!!
🥰 고맙습니다~~~~~^^🙏
저라면 옳다구나!! 하고 이혼요구를 받아들이겠어요 ㅎㅎ
이혼조건이 너무 좋네요 싹 다 챙겨서 홀가분하게 맘 편하게 자유롭게 살면 되지요. 이미 마음 떠난 남자 붙잡아서 뭐하나요?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 보면 자신의 자유의지로 인생을 사는 결단성 있고 용기 있는 친구들이더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아 ㅎㅎㅎㅎㅎㅎ 화끈하십니다! 맞아요. 보면 결단력이 엄청 필요한 부분이에요. 마음이 없다는데 굳이 … 그죠? 병원에서 시동생 말을 듣고 아마 마음이 서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삶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판단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잖나요? 가족이냐 내 행복이냐… 아마 이 부분에서 고민이 깊어지지 싶습니다…
라일락님 말씀에 속이 시원합니다.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락님!^^
쌍둥이가 그렇게 사이가 좋은가요?
작가님이 표현을 잘해주신건가요?
부부의세계는 그 부부 만이 알수있다는데 .. 일단 부인이 뒤통수를 맞았네요
훌륭한 작품을 신이주신
목소리로 표현해 주셔서
더욱 재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닷없는 남편의 통보에 어리둥절 하죠? 가족이 되자 더 이상 이성으로서 의미를 잃은 부부라는 설정에 짐작만 할 뿐입니다. 주변으로부터 일을 가져보라는 채근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경제활동을 해야만 인정을 받는 건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란님~~🥰
영화 두편 감상하고 들어와
민트님의 반가운 낭독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늘~~~고맙습니다 ♡
편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이곳은 벌써 잘 시간이 되었네요.
Ynim님, 오늘도 편안한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잘 끝나서 고마워 일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작가님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인숙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더더 고맙습니다~~~🙏 인숙님 아프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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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마음이 착찹하네요
어쩜 그 여자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나서 .....
그니까요… 병원에 쫓아간 걸 후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숙님~~~~^^
오늘도 부탁합니다
민트님~~^^
에고 성국님~~~ 부탁은 제가 해얍죠!!🥰
편안하셨길 바랍니다 성국님🙏
민트님 음성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여유로와 집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너무 제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myungja님!*^🙏
🙂🙂🙂💘💘💘🙏🙏🙏🙏🙏민트님 반갑습니다ㆍ이른 아침에 인사드려요ㆍ
노혜도님~~🥰
편히 주무셨어요?^^
지금 저의 취침 시간이 지나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고 있네요 🥰🥰🥰
오늘 밤도 편히 주무셔요 노혜도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Daniel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반전이 있었네요
남편의 배신보다도
시동생의 태도가
더 비참했을거 같은 느낌?
저라면 그랬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민트님
그죠? 일 할 생각 없냐고 물어볼 때부터 저는 빈정상했어요 🥰
도희님 고맙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구름이 잔뜩이네요.
그래도 마음은 화창합니다~~❤️
쌍둥이 형제라 😮😮 흥미로운 주제라 집중하며 들었 는 데요~😅 여자 에게 남자나 아빠는 삶을 채워가는중 꼭 필요 한 존재라는 생각 을 해 봅니다~
아무래도 함께가 좋지요…!^^
함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조용히 누워서 들어야겠어요.
어제 간만에 컨디션 좋아서 걷기운동을 두 시간 넘게 만 오천보 가까이 걸었더니 몸에 무리가 갔나 보아요.
허리 다리 머리 어깨 등등 자고 일어나니 왠 종일 안 아픈데가 없네요.
하루종일 누워 있었어요.
저가 참 대책 없죠.
마음은 이십대인데 몸은 팔십대 구만요.
합이 백살 입니더..😇
감상문은 오늘은 패스~~😘
아코 좋아요 누르고 광고 보면서 글 적다 좋아요 몇번인지 그새 까묵었슴돠..!!!
75😁
이네요.
오늘도 동생을 요단강 건너 보내나 했더니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김작가님..ㅎ
쌍동이 형제 목소리가 똑 같아서 놀라와요~😱
사이먼과가펑클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노래나 올 만에 함 듣고 자야 되겠어요..😴😴😴
이히히히히히 저도 금방 본 거도 까먹고 그래요. ^^
걷기 하셨군요!!
만오천이면 상당히 많이 걸으신 건데요!!
저도 한 4시건 정도 걸은 적이 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들후들하더라고요. 지금은 좀 회복이 되셨는지…
오늘 걸으신 만큼 건강해지셨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민트님!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들어 오는지 넘 좋아요~
연숙님~~~
아고 그리 말씀해주시니 좋아서 폴짝폴짝 뛸듯이 기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꾸욱누르구요~^^~
예 인숙님~~~~❤️
복 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
울이쁜 민트님 오셨내요 반가죽습니다ㅋ ㅋ
영상속에서 평온하고 건강해질것 같아요 아무걱정없이 행복할듯 합니다
히히히 고맙습니다 정현님~~~~^^
저는 좋아죽습니다~~~~🥰
오늘도 영상 촬영을 다녀왔는데 집에 돌아오기 싫었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진짜 날씨도 좋았어요.
정현님~~
영상으로나마 함께 산책해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낭송 하시는 고급진 목소리는 오늘에 피곤한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네요
감사드리며 좋아요 누르고 잘 듣
겠습니다 감기 좋심하세요~♡
동그라미님 말씀에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감기인지 뭔지 몸이 안 좋았는데 오늘은 좀 팔팔해졌어요. ^^갱년기 증상 같기도 하고…🥹에혀~~~
동그라미님도 아프기 없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본님🙏
이제서야 주부퇴근했습니다ㅜ
어서오세요.민트님♥️
티도 안나게 주말이면 바쁘네요.
민트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올려주신 작품 옹이..,싹수...
모두 잘 들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작품도 잘 듣겠습니다.
새로운 주일의 시작부터 저는 복을 많이 받을거예요ㅎ"좋아요"를 눌렀으니까요
신선하고 애교있으셨어요💕🙏🙏🙏
Good👍👍👍
민트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편안한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듣다 자다를 두번이나 되풀이 했어요.
다시 살까요?아님 이혼...그도 아님
기다림? 어느것도 내키지 않는군요.
남편의 그 말한마디가 어떠한 해답도
찾을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편안하지만 답답한결말이예요.
조금 더 자얄텐데ㅎ잠이 올까모르겠어요.
좀 주무셨어요?^^
🥰🥰🥰예 복 받으실 겁니다~~~~~
집안일로 지치신 클로이님께 편안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민트입니다~~~~ 참말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맘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마음 좀 이해가 어렵네요 😂😂 결국은 쌍둥이 형제를 몰라봐서 원치 않는 결혼을 해 지금껏 살았다는 것 같네요 !!😊
🥰🥰🥰 kelly님 안녕하시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레오님~~~~🥰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mintaudiobook ㅂㅂ❤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 들으면서도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해 미안합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 잘 듣는답니다!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버팀목님!^^
이리 함께해 주시는데요!!!
편히 다녀가셔요 버팀목님!^^
마음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여울님!^^🙏
핏줄은 한편입니다 극한상황이나 결정적일때 알수있더라구요 ㅠ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자님!^^🙏 잘 지내시지요?^^
민트님❣️감사히들었습니다🙏낭독에 연금술사 라고할까요 소설이 몇배나 재미있게 들린 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에공 엔젤님~~~^^
낭독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을 해주시고~~~~
내일도 신나게 작업할게요🥰고맙습니다🙏
바쁘신데 💦회신 주셔셔 감사합니다🙏
목소리에빠져드는 민트님의모습은 어떤모습일까 궁굼해지네요 들을수록 감칠맛나는목소리의주인공 이렇게듣게해줘서 감사 드립니다. ❤
아공~~~ 고맙습니다~~~~^^
궁금하셔요?🥰 쑥스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EunRye님!🙏
걍 보통 아줌마예요🥰
반갑습니다 민트님!
듣는데 내 마음도 답답..
주인공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할까요 이혼을 안해도 마음은 항상 지옥
일것 같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그니까요… 가정에 충실한 대가가 이혼이라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숙님~~^^🙏
17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싶은 남편은
딸들도보내고재산도
월급도 나눠주겠다는
유책 배우자인남편이
이혼을원하는데 외로움 이 컸던
탓 일까요동생의
사고로 형은 돌아
올수있으려나 기대
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아온다고 해도 아내의 마음이 떠날 것 같죠? 다 줄 테니 이혼만 해달라는 남편에게 정이 다 떨어졌을 것 같아요. 게다가 시동생까지 동원하고…
에혀~~~
경애님~~
안녕히 주무셔요🙏
목소리가 잠자며 듣기 좋네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섬옥수섬님!^^🙏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뻐요~~~~🥰
어서오세요 민트님.
날마다 구독자 수가 늘어나네요~~
🥰그렇네요^^
그저 고맙습니다. 🙏
잘 듣고 갑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hope님~~~❤️
우리들 세대의
대학의 의미!!!
졸업하자 마자 곧 결혼을 선택했던 시대ㆍ
가정에서의 역활만이 세상 다 인양 몰두했던 시대의 모습을 다시한번 되돌아 봤네요ㆍ
민트님의 낭독으로 50여년 전을 회상해봅니다ㆍ
고맙습니다 ~^^
맞아요 그런 세대가 있었죠… 이 글에 나오는 아내가 그런 아내지요. 대가가 너무 어이없죠? 가정을 위해 살아온 게 뭐가 잘못이냐는 아내의 독백이 쓸쓸하기만 합니다… 남편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아내가 지겨워진 남편 탓을 해야 할지… 가정에만 안주하고 자신의 능력을 살리지 못한 아내를 탓해야 할지…
하희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40여년을 함께 살다보면
전업 주부도
직장을 가진 주부도 부부사이의 사랑은 정으로 변해서 가족의 이름으로 살게되어요ㆍ
남편이 이혼을 원하는 경우???
어떤 멋진 직업을 가진 아내라도
상실감과 배신감을 느끼는건 마찬가지 일듯해요ㆍ
민트님은 평생 반짝이는 새로운 느낌으로 깊게 사랑하세요ㆍ
부부의 사랑도 열심히 노력하여야 만들어지더군요ㆍ
타성이 붙어서 쉽지는않죠ㆍㅎ
남편은 여자속의 고독이었군요ㆍ공감합니다ㆍ
여성의 입장이 아닌 남성의 입장에서 쓴
답의 소설을 기대합니다 ㅎ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 흥미롭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연자님 !🙏
잘 들었습니다^^ 이혼은 당사자가 아무리 원해도 팔자에 없음 안된다던데요? 속칭 이혼수가 있어야…
🥰 그런가요?^^
그런 것도 정해져 있다면 에공…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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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그여자랑 놀만큼 놀다 오라고 그러겠는데... 하기사 당사자가 아니라면 상상만하고는 많이 다르겠지요
동생의 불행이 형의 책임으로 뉘우치고 제자리로 돌아왔겠지요ㅎ
조강지처만한 여자가 어디 있을라구요 ~~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1:08:37
막상 내 일로 닥치면 아무래도 🥰
다슬기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어느날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다면...누가 타일려서 될일도 아니고 남자가 가장 위험할때는 40대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이긴 합니다.이 나이가 훨씬 지났으니 이런말 들을일은 없겠지요.여러모로 힘도 많이 빠졌고.ㅎㅎ
주부라는 직업에 골인하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잠시 후회한적은 있었지만 그래도 남편,자식둘 뒷바라지 하면서 보람도 있었기에 잘살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다시 그때가 온다면 이런 실수는 되풀이 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
40대에서 50대 후반 사이… 그러게요 불륜 소재의 작품 대부분이 그 나이이지 싶습니다.
매체에서 한동안 가정주부의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해가면서 가정주부의 노동력도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과 다름없이 인정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냥 한때 이슈만 되고 만 것 같아요. 요즘엔 거의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이런 얘기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숙희님! 훌륭하십니다~~~~👍
오셔오시와요 민트님 ㅎ
예 로즈님~~~~~^^
반겨주셔서 느무 좋아용~~🥰
😊😊😊
😊😊😊😊😊😊😊😊😊😊
어이 어이 나는 뭐지
정쳬성과 자존감도
서서히 저하되는데
시기에 결국은 내가
못난이 인형이였네요
낭기리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결말이 없네요...
드라마 중간까지 보다가
더이상 못본 느낌처럼...
나머진 독자들에게 맡기시나 봅니다.
아내가 병원에서 시동생과 남편이 하는 대화를 듣고도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왜 제목이 못난이 인형이죠?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소설 속 자신을 그리 비유한 건 아닌지…
감기 조심하시구요~~~~^^🙏
왜 인간은 좋을때는 지루함을 느끼다,불운이 닥치면 후회흘하고 돌아서는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삶은 후회의 연속인 것 같어요…
유자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완전 릴어리 에요🙆♀️
재밌게 들으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잠자리들면서 경청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꼴딱 잠들어 버려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요.
자다깨다 선잠으로
아침이 피곤합니다^^,
낯시간을 빌어 다시금
경청을 마칩니다.
작품의 결론이 남편은 돌아오고 아내는 자아를찾아서 갈것 같으다.
짝꿍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남편......
혼나야 돼~~~ ^^
엄마 무릎 베고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 들으며 잠드는 것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취침용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쩌다 내용이 재밌으면 듣다가 잠을 놓치기도 하시더라고요. 🥰🥰🥰
상훈님!
오늘은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물려 받기도 했다는데?
지금 준비 중인 책에 비슷한 얘기가 나옵니다. 곧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시지요?
감기 조심하셔요 광선님🥰
🍓🍒
고맙습니다 ~~~🙏
...다...다....다...다.....다....다...다..오디오로 듣고 있자니...한국말의 말미가 길든 짧든 모두....다, 라고 맺는말이 생경? 거슬리는 느낌...
잘 들었어요♧
저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가면 좀 주눅이 들곤 해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R님🙏
민트님감사합니다
순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게는 가재편.
그걸확인하는순간
그녀는 맨탈이 무너졌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겨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Porcelain.
포셀린으로 발음되요.
포셀라인이 아니니 고쳐 읽으면 좋겠는데…..
아이쿠 그렇군요…
수정이 불가해서 아쉽습니다… 수정하려면 영상을 내려야 해서 ㅠㅠ
고맙습니다 kate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것 같아요.
쌍둥이라는 사실을 처음엔 몰랐을 테니~
어쨌건 또 못죽어서 사는 부부 한 쌍 탄생에 한표 던집니다 ^~^
아내가 이혼 안해줘서 한국의 대표적 불륜커플로 낙인찍힌 사람들, 국내에도 못 들어와요.
세상에서 가장 무능한 사람은 아내에게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ㅎㅎㅎ못죽어서 사는 부부 ㅎㅎㅎㅎㅎ 어쩜 그리 재밌게 표현하시는지 🥰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신뢰가 부부 사이에선 최우선 덕목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 나눠주셔서고맙습니다 rara님~~^^🙏
여자 나이 50이 넘으면 성적인 관심은 (꽝) 밥 빨래 청소하는 사람으로 보여. 나만 그런가?
남자나이50넘어도별로매력이느껴지지않는것은대부분여자들이느끼는감정.끼많은50대남자들이밖에서껄떡거리고돌아다녀서꼴값이랍니다.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어차피 여자도 남자 50넘으면 남자로 보이지않음 혼자살고 싶죠 그래서 황혼이혼하는거임
ㅋㅋㅋ 남자50십 넘으면
여자들도 남자로 안봅니다
돈벌어다 주는 일꾼정도?
성적매력? 글쎄? 배나오고
머리털 빠지고...노노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시자가 붙어있는 인간들? 결국엔 똑같은 사내들 정답이 없네요. 우리네 엄마들의 소중한 삶이 하찮게 무시당하는 거라면 결단코 용납할 수 없죠. 당당하게 버티고 홀로서노라면 또 다른 길이 있지않을까? 희망을 주문합니다. 작가님도 민트님도 감사합니다. 생각들을 주저리주저리 열게 하네요.😂😂
희망 주문!! 동의합니다~~~^^
시원시원한 말씀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온새님!^^🥰
말씀 나눠주시니 너무 좋아요❤️
그렇게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집에 왜 붙어사나요?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본인은 얼마나 모순 덩어리인지 모르시고 있나요?
그렇게 싫은데 왜 살음?
돈 때문에?
창녀는 아닐거잖아요.
애들 핑계는 대지 마시고요.
그 정도로 시댁에 거부감 있으면 애들 교육도 본인이 망치고 있는거예요.
여러사람을 위해서 나오세요.
빌 붙어 사는것도 불쌍해 보이고 위선스러워 보이네요.
누워서 침 뱉고 있고요.
이혼해서 나온 상태라면 잘 한거고요.
아니라면 가식덩어리고요.
.$😊😊
이혼하면 되는데
구구절절 말이 많은건
결국 이혼하면 손해가
많은 거지.
🙏Nayoung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트님 낭독은 명품입니다 내용이 재미없어도 민트님이 낭독하시면 빠져듭니다 근데 소설속의 직업은 왜 틀에 박혀있을까요 작가 화가 의사 교수등
음… 유난히 많이 등장한 직업군이긴 하네요…
작가님들도 고민을 적잖이 하실 것 같습니다.
구독자님,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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