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두천...이라는 신조 유행어가 어울리는 경우다. 하지만 이 두 당구천재는 일반적인 공통점 외에 아주 정반대의 특이점이 있다. 김가영이 중학생 나이에 4구 500을 치면서 최고 700까지 치는 천재성을 발휘하는, 조기교육의 전형을 보일 때에 // 캄보디아의 가난하고 힘든 가정의 스롱은 어린 나이에 감자밭에서 일을 했다. 그러다가 한국인과 결혼하고, 무료한 한국 생활 중에 20세가 넘어서 남편의 권유로 당구라는 것을 처름 접하고...소질을 보이면서 그 천재성을 발휘하게 되었다. 그래서 김가영은 구력이 30년이 넘어 프로 생활만 28년이 되었고 / 스롱은 이제 10년 정도다. 구력의 차이도 있지만, 조기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것과 // 동네당구로 기초를 잡았다는 점에서, 스롱의 당구는 분명 한계와 문제가 있다. 운동은 조기교육과 / 착실한 기본교육이 굉장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김가영은 이런 면에 더하여, 어린 나이에 자청하여 외국으로 진출하면서, 실력으로도 정신력으로도 산전수전공중전을 체득한 백전노장에 해당하는 선수다. 더구나 포켓볼로 다져진 실력은, 3쿠션의 적응기를 거의 마치면서 그 시너지 효과를 자타가 넉넉히 체감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남자 선수에게도 없는 특수 케이스이면서, 엄청난 김가영만의 자산이다. 그래서 스롱, 이미래, 임정숙...처럼 다승 경력자들이라도 꾸준히 연속되지 못하고, 침체기나 슬럼프에 시달리는데, 김가영은 스스로 표독스럽게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버티고 최정상을 지킬 수 있기도 하다. 천재가 엄청난 노력을 하면 그런 자를 당할 자는 없는 것인데,,, 김가영은 거기에 더하여 잡초 같은 정신력까지 상당하여, 가장 예민한 당구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는데,,, 더구나 지금의 김가영은 아예 당구와 결혼한 사람처럼 살고 있잖나 ?! 당구여제 / 퀸가영이라는 칭호는 공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한 때의 실력 발휘로 얻은 것이 아니다. 함부로, 그리고 모르고 말장난으로, 대수롭지 않게 김가영 선수를 평하거나 폄훼하거나 장난질을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당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김가영 때문에 비인기종목인 당구가 엄청나게 활성화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김가영은 현재 대체 불가의 당구 선수다 !!! 그리고 당구 팬들은 지금 김가영 시대를 함께 살고 있다^^
나는 김가영 팬이에요. 화이팅! 포켓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했고 캐롬에서 스롱을 넘을 수 있는 국내유일 선수라 생각함.. 당구 쳐봐서 알겠지만 멘탈 게임이라 상대에 따라 맨날 지는 경우가 징크스같이 있음.. 근데 웃긴게 한번 딱하고 그 상대를 어느날 이기게 되면 그날부터 계속 이기게 됨.. 난 김가영 선수가 지금 그 단계라고 생각 됨.. 실력이나 대회경험이나 모든게 앞서는데 딱하나 스롱에 대한 징크스같은 멘탈관리! 한번만 제대로 넘어서면 그 다음부터 전혀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김선수 화이팅! 팬이 응원합니다.
둘다 핸디 35점에 상대전적에서는 스롱이 압도적인데 무슨 반수위요?? 상대전적이니 그렇 다고 스롱이 김가영 보다 압도적이라고 는 생각안해요 스롱 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승하려고 죽기살 기로 치잔아요 마음 가짐 자체가 일반 선수들 하고 달라요 상금으로 자국에 학교 짓고 가난한 아이들 도와야 하니 까요
@@루이비똥꾸뇨옹 ㅋ.잘 보셨네요. 치고나서 보면 거의 공 하나 정도 벗어날 것을 나도 알겠는데 지나가는 순간까지 몸쓰고 있더라구요.거의 매큐라고 봐도 무방하죠.누구나 몸은 쓰는데 스롱은 해도 너무하다고 볼 수 있죠.이건 간절함이 아니라 자기가 친 공에 자신이 없거나 대충치고 맞길 바라는 해결 방법을 모르거나 둘 중 하나죠. 하점자들나 하는 행동이죠.
자강두천...이라는 신조 유행어가 어울리는 경우다.
하지만 이 두 당구천재는 일반적인 공통점 외에 아주 정반대의 특이점이 있다.
김가영이 중학생 나이에 4구 500을 치면서 최고 700까지 치는 천재성을 발휘하는, 조기교육의 전형을 보일 때에 // 캄보디아의 가난하고 힘든 가정의 스롱은 어린 나이에 감자밭에서 일을 했다.
그러다가 한국인과 결혼하고, 무료한 한국 생활 중에 20세가 넘어서 남편의 권유로 당구라는 것을 처름 접하고...소질을 보이면서 그 천재성을 발휘하게 되었다.
그래서 김가영은 구력이 30년이 넘어 프로 생활만 28년이 되었고 / 스롱은 이제 10년 정도다.
구력의 차이도 있지만,
조기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것과 // 동네당구로 기초를 잡았다는 점에서, 스롱의 당구는 분명 한계와 문제가 있다.
운동은 조기교육과 / 착실한 기본교육이 굉장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김가영은 이런 면에 더하여, 어린 나이에 자청하여 외국으로 진출하면서, 실력으로도 정신력으로도 산전수전공중전을 체득한 백전노장에 해당하는 선수다.
더구나 포켓볼로 다져진 실력은, 3쿠션의 적응기를 거의 마치면서 그 시너지 효과를 자타가 넉넉히 체감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남자 선수에게도 없는 특수 케이스이면서, 엄청난 김가영만의 자산이다.
그래서 스롱, 이미래, 임정숙...처럼 다승 경력자들이라도 꾸준히 연속되지 못하고, 침체기나 슬럼프에 시달리는데,
김가영은 스스로 표독스럽게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버티고 최정상을 지킬 수 있기도 하다.
천재가 엄청난 노력을 하면 그런 자를 당할 자는 없는 것인데,,,
김가영은 거기에 더하여 잡초 같은 정신력까지 상당하여, 가장 예민한 당구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는데,,, 더구나 지금의 김가영은 아예 당구와 결혼한 사람처럼 살고 있잖나 ?!
당구여제 / 퀸가영이라는 칭호는
공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한 때의 실력 발휘로 얻은 것이 아니다.
함부로, 그리고 모르고 말장난으로, 대수롭지 않게 김가영 선수를 평하거나 폄훼하거나 장난질을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당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김가영 때문에 비인기종목인 당구가 엄청나게 활성화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김가영은 현재 대체 불가의 당구 선수다 !!!
그리고 당구 팬들은 지금 김가영 시대를 함께 살고 있다^^
와 성공은 못했지만 저만큼 나오는만큼 끌어친게 정말 감탄나오네요ㄷㄷㄷ괜히 여제가 아니네요
김가영 화이팅입니다
우승도하고 잘치는 선수입니다 근처에 살았으면 당구 많이 배울수있는데 아쉽네요 ㅎㅎ
김가영은 LPBA수준이 아니라 PBA상위 수준이다~
포켓볼 선수시절 최정점을 찍었고ㅡ그랜드 슬램한 김가영 선수
괜히 김가영 김가영 하는게 아니다
김가영 진짜 질치네..
김가영은 진짜 군면제 해줘야 된다
군면제 ㅇㅈㅋㅋㅋㅋㅋㅋ
가영님 늘 응원합니다 ~~
나는 김가영 팬이에요. 화이팅! 포켓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했고 캐롬에서 스롱을 넘을 수 있는 국내유일 선수라 생각함.. 당구 쳐봐서 알겠지만 멘탈 게임이라 상대에 따라 맨날 지는 경우가 징크스같이 있음.. 근데 웃긴게 한번 딱하고 그 상대를 어느날 이기게 되면 그날부터 계속 이기게 됨.. 난 김가영 선수가 지금 그 단계라고 생각 됨.. 실력이나 대회경험이나 모든게 앞서는데 딱하나 스롱에 대한 징크스같은 멘탈관리! 한번만 제대로 넘어서면 그 다음부터 전혀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김선수 화이팅! 팬이 응원합니다.
이미 스롱보다는 반수정도 위 아님?
둘다 핸디 35점에
상대전적에서는
스롱이 압도적인데
무슨 반수위요??
상대전적이니 그렇
다고 스롱이 김가영
보다 압도적이라고
는 생각안해요 스롱
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승하려고 죽기살
기로 치잔아요 마음
가짐 자체가 일반
선수들 하고 달라요
상금으로 자국에
학교 짓고 가난한
아이들 도와야 하니
까요
@@강태준-z9x 워~워~! 열내지 마셔요.. 둘다 훌륭한 선수이니..
@@maticaro9276 전혀
열 낸적 없어요^^
@@곽석진-g6p 반수 위가아니고 한수아래지 반수위였음 이긴경기가 더 많았겠지 ~ 결승에서 짜진거 보면 이미 져있음 ㅋㅋ
프로는 이거지~ 경기중 팬서비스를 위해 멋진 공들도 도전하는 것이죠~
김가영 응원합니다!
협회 꼬장만 없었어도 포켓볼로 아직도 전세계 레전드 경기를 펼칠건데
본의 아니게 3C로 전향하고 다시 올라선 선수
몸매 천재 가영누나 ㄷㄷㄷ
한 분야에서 세계를 씹어먹은 사람은 인정 해줘야 합니다!!! 김가영 선수 존경합니다!!!
동감입니다
김가영 is Art!!
좌표찍혔나 왤케 악플이많아 스롱이나 가영이나 선의의경쟁자들이다 분탕치지말어라
진짜 잘치시네.
챔피언이라고
다~같은챔피언이,절대아니다
급이있고,꾸준함의대명사,레전설,김가영만이,진정한챔피언임
즉,실력+인성+미모+쫙~빠진몸메+키.그 세계에디에도찿아볼수없는
자랑스런대한민국,국대스타김가영
가영아,가스라이팅에속지마라.
얼굴도이쁘고,부러워서하는말이니,무조건건강하고,몸관리잘해라,홧팅~^^~/
스롱 밥
@@RangPa-u8e 쓰롱 제주 월드 챔피언쉽에서 퀸가영한테 개 처발렸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응 느그 스롱 요즘 여기저기 개털림
가영프로 홧팅
곧 죽어도 팬입니다❤❤
갠적으로 포켓칠때가 정말 지렸는데.
수비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셨지.
포켓볼 선수시절 3쿠션 대회 이벤트로 참가하면 3쿠션 선수들이 엄청 긴장했다는 썰이..
일부러 우승 안했을수도 있다고 본다
김가영 이쁘네
칼을 몇개나 가진 그녀인가..
칼 억수로 있으마!
경이롭다 형님 으로 모시고 싶어요 누나 ㅎ
마음이 약한 선수인거. 같기도 하고 아님 욕심이 없어보이기도 한데 아뭏든 정말 정교한. 샷은. 인정
음.... 나만큼 치는구만 껄껄껄~
김가영이 얼굴이 왜 저렇게 무섭게 변했냐 ~@@?
처음에 저렇지 않았는데 ..!.?
무섭네요 ㅋㅋ
돈받고 당구치기가 어렵지~~ 돈받고 노래하기도 어렵고~
앞으로 김가영이 스롱보다는 압도할듯하다..전향한지 3년지난거같은데 2년후츰 그냥 이길듯
리플레이 없는 동영상은 없냐~~
이렇게 잘치면서 왜,,,왜,,,왜
스롱만 만나면 수줍은 소녀가 되어버리는지,,,,
스롱 실력이 좀더 있잔어
절박함의 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수비 당구와 공격 당구의 차이입니다.김가영선수는 조재호. 선수처럼 공격형으로 수비를 위해 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습니다.스롱 선수는 확률이 떨어지는 공일 경우 수비를 하기위해 확률이 더 떨어지는 거의 없는 길의 공을 칩니다.,
내가 김가영이어도 스롱만나면 맛탱가겠더라...스롱의 간절함을 담은 몸시내루보면 기가차서 헛웃음밖에 안나옴...치고나서 몸쓰면 공의 진로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스롱은 누가봐도 맞는공까지 몸을써대는데 상대방 맛탱이 가게하는거다 일부러...
@@루이비똥꾸뇨옹 ㅋ.잘 보셨네요. 치고나서 보면 거의 공 하나 정도 벗어날 것을 나도 알겠는데 지나가는 순간까지 몸쓰고 있더라구요.거의 매큐라고 봐도 무방하죠.누구나 몸은 쓰는데 스롱은 해도 너무하다고 볼 수 있죠.이건 간절함이 아니라 자기가 친 공에 자신이 없거나 대충치고 맞길 바라는 해결 방법을 모르거나 둘 중 하나죠. 하점자들나 하는 행동이죠.
심술쟁이 할멈같아 싫어요
그럼 뭘해..맨날 마지막에서 스롱한테 지는걸,..진짜 끝까지 멘탈이 약해 보여 맘이 안 좋음
김가영선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무섭게 생기긴 했다
이렇게 잘 치는데 롱이만 만나면 왜 ?
상대전적 안 나쁜데 왜 이래?
@@왕자탄백마-i4e 중요한경기는 다지니까 ㅋ
롱이한테 더 많이 이김 컵대회 결승전도
스타리그를 대입하자면
스롱= 임요환
김가영= 홍진호
ㅋㅋㅋㅋ
배우자는 극 반대네
계속 얼굴을 건드는건가.. 이제 너무 무섭다
김선수 무섭게 생겼잔아요
캐스트 군호님 머가등골오싹 하는지
아무리 김가영 좋아해도 이런식으로 편파 방송됩니가
임경진 선수 다시방송보면 정말 넘한다는생각
아니 이러니 김가영선수 더욱더 도도하며 실력은 더욱더 추락됩니다
혹시보셨나요
스롱하고 경기할때 얼마나도도하는지
웃고잇어도 눈물이난다 김가영딱
김가영 그만 빨아지발좀
김가영이 지가제일 당구찰치는줄 착각 도도한여자
영상 보면 잘친다는 생각이 안드나?
여윽시 퀸가영뿐이네 ~~~~~~~~~~
가영누나 인상좀
짜지마셈 더 못나게보여요
맛있겠다
김양 나 당구가르쳐 줘 응 ! 왜 그렇게 잘쳐
동명이인인가.....신인시절 김가영 얼굴이 아니네요.
마귀할멍
그유명한 참교육 전문가 김가영 이로구만 어쩌나 난 정말
김가영 싫어하는데 얼굴보면 그냥 토가나올정도라고
스롱앞에서는 그냥그런선수
가영이 다좋은데....얼굴에 투자좀하자!
나이도 있고...
야 거울보고 니얼굴 보고 반성부터해.별 그지같은 쓰레기들이 남 얼평하더라.
스롱한테는 안돼지~~~~
안돼지
안 되지
안되 아니고 안 돼
그런데 왜 안돼지 아니고 안 되지일까
김가영 인상이 맘에 들지 않아요 인성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에효, 너같은 ㅆㄹㄱ 늙은이들이 악플러의 원조격이다.
거울봐봐 인상 뭐같은 면상보일거임
캬 본인 쌍판떼기는 어떻길래 지적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