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님 말 완전 공감합니다 전 에너지가 정말 많은 사람이였는데 7년전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모두 쓰고나니 하루아침에 완전 다른사람처럼 못일어날 정도로 아픔이 찾아왔었어요 그당시 남들 산책겸 편의점가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왜냐면 저는 집밖에 나가는것만으로도 너무 벅찼고 5분 걷고오면 체력적으로 회복하기까지 일주일이 걸렸거든요 밥먹는 것 조차 힘들어 살이 계속 빠졌구요 원인을 찾으려 병원을 아주 많이, 여러곳들을 다녔지만 모두 원인불명이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암환자처럼 빠졌구요 몸을 가눌 수 없어 애기때 이후로 처음 어머니가 저를 씻기고 먹여주시고 했습니다. 유명한 한의사님 말씀으론 마음이 힘들어 자율신경계에 영향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나나님이 이유없이 코피를 흘리신것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무튼 그렇게 4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족의 병수발을 받으면서 공황장애와 우울감으로 지냈는데요 그때마다 가족들이 매일같이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고맙다 너는 소중해를 항상 말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런말조차 듣기싫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무조건적인 분노의 감정만 지배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순간분터 이렇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힘을 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우울한마음도 억.지.로 긍정적을 생각하려 노력했더니 아주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서 7년이 지난 지금은 아프거나 우울하지 않습니다. 우울감은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오지만 이제 저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우울감은 정말 살짝 스쳤다가 지나갑니다 또 금방 생각을 전환하려 노력하구요. 혹시나 바나나님처럼 저처럼 힘든 상황을 지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힘내라는 말보단 꼭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긁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고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요즘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고 있는데 우연하게도 이 영상과 일백 상통하는 이야기... 스트레스 받고 일하면서 임파선염으로 목의 멍울이 생기고 위가 계속 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걱정, 우울, 오래된 원망등을 지우고 나니 자유로워 지더라구요 !!!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 극뽁 합시다 !!!!! ❤😊❤
아버지 얘기하실때 정말 놀라고 눈물도 났네요 ㅜㅜ 항상 밝은 모습, 성공한 바나나님만 보다보니 아예 생각도 못했어요..! 바나나님 영상이라면 24분이 2분 40초처럼 빠르게 지나가서 천상 유튜버이신것 같아요ㅎㅎ 좋은 영향 감사해요ㅎㅎㅎ 차근차근 노력해서 작은 성취들 쌓아가야겠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운분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시곤 그 길에서 얻은 지혜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너무나도 다정한분. 웃으며 말씀하셨지만 겪으셨을 힘든 감정들이 떠오르고 그럼에도 잘 하려 노력하시고 잘 하고 계신 것 같은 바나나님에 뭉클했어요 바나나님 이야기에서 항상 희망을 얻어요 최악을 극복하는 힘이라는 책도 바나나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눠주신 소중한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더더욱 성장하시고 행복한 바나나님 되시길 바랄게요 🤍🫶🏻
남들 얘긴줄 알았는데 제가 우울,신체화장애,공황 까지 차례로 겪으면서 정말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식사를 하는중에 제가 울어도 눈치도 못채는 남편이랑 사는게 몸 마음 다 힘들었나봐요 결국 이혼하고 산책을 매일 하면서 조금 좋아졌어요 산책 하고 싶을때 남편 밥부터 챙겨야 하고 남편 시키는데로 강제로 살아야 했던게 저를 그렇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전 가족들이 도움을 주는 존재도 아니어서 혼자 헤쳐나오느라 죽고 싶을 정도였어요 심지어 제가 이혼을 한것조차 제탓을 하는 엄마였거든요 하지만 어차피 엄마는 어릴때부터 남녀차별이 심하고 공부를 잘하던 저어게 오빠 밥이나 해주라고 하시던 분인데다 제가 해외에 갈 기회가 생겼을때도 모든걸 무시했던 사람이거든요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세요 굳이 피붙이 가족들에게 위로받을 필요도 없더라구요 현재는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노력하려고 해요 아티님이나 저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 모두 행복해지시길 다만 쉽지는 않다는걸... 나의 노력도 필요하다는걸 아티님 말처럼 밖으로 내뱉으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너무 좋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저도 항암치료받을 때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할 일 목록'을 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빨래 개기, 산책하기 등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적고 체크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더라고요. 바나나님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자라서 마냥 밝은 사람이 아니라, 힘든 시기를 거쳐오며 내면이 더 단단해져서 생긴 긍정적 에너지로 밝은 사람이신 것 같아서 더 멋져요! 서로에게 귀인인 것 같은 아티님과 바나나님의 인연,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언니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아니 그냥 극복한 것 같기도 해요.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는 극복한 게 아니면 말하면서 눈물이 고이려고 하거나 표정에서 변화가 생기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해보여요. 이야기를 들은 것에서 전 언니랑의 경험이 정말 많이 비슷해요. 그래서 더 가깝게 다가와요. 약을 먹고 싶지는않지만 그래도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햇빛을 쬐고 운동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운동을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저도 제 환경을 바꾸고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날이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언니 옆에서 예쁜 말 많이 해준 아티가 넘 고마워요ㅎㅎ 언니가 아티에게 들은 말을 저에게도 스스로 해줄게요.
지금도 사업과 번아웃의 터널을 지나는 사람으로써 모든 말이 매우 공감되어요. 인생에 목표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안개속을 헤메는 느낌.. 중간목표를 이루고 나니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 나의 존재가치에 대해 의문인 나날들...을 지나 다시 올라오는 중인데 참 느리네요ㅎㅎ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우울증이란 말로 스스로를 가두고 2년 가까이 힘들어했던 지난 날이 떠오르네요ㅎㅎ 제게 바나나 언니는 늘 밝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었던 지라 이런 아픔을 경험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강연내용과 언니의 경험담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자구요~.~ 오늘 스타일도 상큼하니 언니랑 넘넘 잘 어울려요🫧🩵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아주 오랜시간 깊이 있게 해온 질문과 답들을 해주시네요. 마냥 밝게만 보이고 마냥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한다 라고만 보여지던 바나나님이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 게 더 멋있어 보이네요. 빛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둠까지도 관리하는 사람이 되신 거 같아서 다시 어둠이 와도 빛을 꺼내면 된다는 사람같아 보여서 너무 멋있고 전율이 올라요.
다들 아픔 숨기고 사는구나.. 너무 밝고, 롤모델이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저랑 같은 아픔이 있는지 몰랐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저께 ENFP 같다는 말 들었는데, 저 지금 그 MBTI 아니거든요. 제가 부러워하는 유형인데 ㅋㅋ 제가 생각하는 저는 우울하고 찌질한데, 적어도 그 사람 눈에는 제가 밝고 사교적으로 보였다는 거겠죠? 보이는 모습과 실제 삶은 다르구나 싶어요. 너무 대단해요 저는 채널 개설해 놓고 꿈만 꾸고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그냥 칭찬만 하면 되는데 저랑 비교하면서 자학을 하게 되네요. 고쳐야겠다. 각자 출발선이 다를 뿐인데. 우울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충격적이네요. 저도 그 말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집에서 나가기 싫어서 약속 없는 이상 잘 안 나가는데.. 진짜 산책을 시작해야 되나 싶어요
언니 영상 올라왔다!!!! 아티가 너무나도 감사해요. 아티라는 사람이 언니에게 나타나줘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가 머리 자르고 염색하면서 웃기다고 웃고있었지만 굉장히 슬펐다는 거 보고 저도 힘들 때 충동적으로 강아지 바리깡으로 삭발을 했던 게 떠올랐어요. 그러면서 제 머리를 보고 놀라는 주위사람들에게는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거라고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언니에게 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하고 라방에서 많은 사람들(아바마마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언니가 읽어주지 않았다면 저는 더 깊게 수렁에 빠져있었을 거 같아요.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은데?' 혼자서 속으로 습관적인 자기 암시를 하면서요. 제가 살이 안 빠지는 걸보니 아직 완전히 건강한 정신은 아닌 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언니가 키-빼 100정도 몸무게 밖에 안 되면서 살쪘다고 꿀꿀 이럴때마다 만나면 몸통박치기 해줘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많이 살찐 내 몸을 기준으로 삼았던 거 같아요 ㅋㅋ 잠자리 스킬 웃겨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욕은 없지만 스킬은 끝내주는 그녀...💋
생각이 감정을 낳고 감정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제가 좋아하는 책의 구절이에요. 인생이 별 거 있겠습니까? 어떤 일이 있을 때에도 이 마인드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헤아릴 수고 없이 큰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소중한 저입니다. 스스로의 상태가 너무 딥하게 내려가지 않는 게 중요해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영어문법 공부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아티앤바나나 그저 행복하세요!
라방에서 들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또 한번 보니 너무너무 와닿고 좋은 말들이 많네요! 항상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바마마들이 같은 문제로 괴로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저도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노력해야겠어요!
바나나님 개인적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옛날에 영상 봤을 때 왜 나는 이렇게 살지 못 할까 자책하며 영상을 못 보겠더라고요. 근데 뒤에서 많이 힘드셨군요 ~ 저는 번아웃을 겪고 마음에 부담되는 일을 그 때부터 피하기 시작했는데 밸런스와 주체성을 잡아가는 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역시 행동력이 남다른 바나나님은 세미나에 참석하고 결론을 내리셨군요 ! 아빠와의 관계도 저도 비슷한 걸 겪어서 공감했네요ㅎㅎ 쓸모 있는 사람이 되지 못 하면 너무 우울하고 존재를 증명하려고 애썼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인정에 목 메지 않기로 결정했네요 모두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지금도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영상 보면서 끄덕 끄덕 하며 듣기도 하고 마음도 아팠어요. 언니의 영상 속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항상 건강하길 응원할게요🥰 you are not the best, you are the ‘only one’!
바나나쌤이 천재시긴 하시죠~ 전 세계에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많은 문화들을 전파하시고 계시는 유튜버시니깐요 ㅎㅎ 몇 년동안 지켜봐오면서 늘 바나나쌤을 응원하고있습니다! 혹여라도 과거의 아픔이 떠올려진다면 그 아픔을 힘들어하기보다는 그 아픔을 통해 강해진 '현재'의 바나나쌤 자신을 믿고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티앤바나나 두 분 다 파이팅!!!
18:28 아티씨가 바나나씨에게 말해준 말들을 듣고 저도모르게 울컥했어요. 저는 아주어릴떄부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공부하고 커리어도 쌓고 있는데 대학졸업후 저의 졸업작품을 보시고 아버지가 이런 그림은 작가답지가 않고 누구나 그릴수 있는그림이다 라고 평가해주셔서 한동안 그 말에 사로잡혀서 너무 힘들었어요. 도대체 도움도안되는 그말을 나에게 왜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지금의 남편이 그당신에 연애를 할때 너는 그림을 너무 잘그리고 천재고 계속 그림을 그려야 한다라고 말해주어서 지금까지도 재미있게 그림그림면서 살고있어요. 오늘 영상 너무 공감되고 저에게 다시한번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아서 좋아요!
바나나님 말 완전 공감합니다 전 에너지가 정말 많은 사람이였는데 7년전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모두 쓰고나니 하루아침에 완전 다른사람처럼 못일어날 정도로 아픔이 찾아왔었어요 그당시 남들 산책겸 편의점가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왜냐면 저는 집밖에 나가는것만으로도 너무 벅찼고 5분 걷고오면 체력적으로 회복하기까지 일주일이 걸렸거든요 밥먹는 것 조차 힘들어 살이 계속 빠졌구요 원인을 찾으려 병원을 아주 많이, 여러곳들을 다녔지만 모두 원인불명이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암환자처럼 빠졌구요 몸을 가눌 수 없어 애기때 이후로 처음 어머니가 저를 씻기고 먹여주시고 했습니다. 유명한 한의사님 말씀으론 마음이 힘들어 자율신경계에 영향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나나님이 이유없이 코피를 흘리신것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무튼 그렇게 4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족의 병수발을 받으면서 공황장애와 우울감으로 지냈는데요 그때마다 가족들이 매일같이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고맙다 너는 소중해를 항상 말줬습니다 처음에는 그런말조차 듣기싫고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무조건적인 분노의 감정만 지배했던 것 같아요. 근데 어느순간분터 이렇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힘을 내보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우울한마음도 억.지.로 긍정적을 생각하려 노력했더니 아주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서 7년이 지난 지금은 아프거나 우울하지 않습니다. 우울감은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오지만 이제 저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우울감은 정말 살짝 스쳤다가 지나갑니다 또 금방 생각을 전환하려 노력하구요. 혹시나 바나나님처럼 저처럼 힘든 상황을 지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힘내라는 말보단 꼭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긁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고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요즘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고 있는데 우연하게도 이 영상과 일백 상통하는 이야기...
스트레스 받고 일하면서 임파선염으로 목의 멍울이 생기고 위가 계속 쓰리고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걱정, 우울, 오래된 원망등을 지우고 나니 자유로워 지더라구요 !!!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 극뽁 합시다 !!!!! ❤😊❤
아버지 얘기하실때 정말 놀라고 눈물도 났네요 ㅜㅜ 항상 밝은 모습, 성공한 바나나님만 보다보니 아예 생각도 못했어요..! 바나나님 영상이라면 24분이 2분 40초처럼 빠르게 지나가서 천상 유튜버이신것 같아요ㅎㅎ 좋은 영향 감사해요ㅎㅎㅎ 차근차근 노력해서 작은 성취들 쌓아가야겠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운분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시곤 그 길에서 얻은 지혜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너무나도 다정한분. 웃으며 말씀하셨지만 겪으셨을 힘든 감정들이 떠오르고 그럼에도 잘 하려 노력하시고 잘 하고 계신 것 같은 바나나님에 뭉클했어요 바나나님 이야기에서 항상 희망을 얻어요 최악을 극복하는 힘이라는 책도 바나나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눠주신 소중한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더더욱 성장하시고 행복한 바나나님 되시길 바랄게요 🤍🫶🏻
진짜 아빠와의 갈등 얘기, 트라우마 얘기 하실때 너무 공감이 많이 됐어요..항상 에너지 있어 보이는 바나나님도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었던게 공감이 가면서 이 영상 보면서 수능 준비로 너무 지쳐 있었는데 진짜 위로가 됐어요..ㅠㅠㅠㅠ눈물나네요 진짜ㅜㅜ
남들 얘긴줄 알았는데
제가 우울,신체화장애,공황 까지 차례로 겪으면서 정말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식사를 하는중에 제가 울어도 눈치도 못채는 남편이랑 사는게 몸 마음 다 힘들었나봐요
결국 이혼하고 산책을 매일 하면서 조금 좋아졌어요
산책 하고 싶을때 남편 밥부터 챙겨야 하고 남편 시키는데로 강제로 살아야 했던게 저를 그렇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전 가족들이 도움을 주는 존재도 아니어서 혼자 헤쳐나오느라 죽고 싶을 정도였어요
심지어 제가 이혼을 한것조차 제탓을 하는 엄마였거든요 하지만 어차피 엄마는 어릴때부터 남녀차별이 심하고 공부를 잘하던 저어게 오빠 밥이나 해주라고 하시던 분인데다 제가 해외에 갈 기회가 생겼을때도 모든걸 무시했던 사람이거든요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세요
굳이 피붙이 가족들에게 위로받을 필요도 없더라구요
현재는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노력하려고 해요
아티님이나 저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 모두 행복해지시길
다만 쉽지는 않다는걸...
나의 노력도 필요하다는걸 아티님 말처럼 밖으로 내뱉으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중요한 순간에 좋은사람한테 좋은사람이 왔네요 강의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너무 좋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저도 항암치료받을 때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할 일 목록'을 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빨래 개기, 산책하기 등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적고 체크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더라고요.
바나나님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자라서 마냥 밝은 사람이 아니라, 힘든 시기를 거쳐오며 내면이 더 단단해져서 생긴 긍정적 에너지로 밝은 사람이신 것 같아서 더 멋져요! 서로에게 귀인인 것 같은 아티님과 바나나님의 인연,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언니 이런 진솔한 이야기ㅠㅠ 사룽해요❤언니는 나따위가 아니고, 정말 수퍼우먼이에요! 눈물이나네요ㅠㅠ아티..감사해요
언니 정말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아니 그냥 극복한 것 같기도 해요.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는 극복한 게 아니면 말하면서 눈물이 고이려고 하거나 표정에서 변화가 생기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해보여요. 이야기를 들은 것에서 전 언니랑의 경험이 정말 많이 비슷해요. 그래서 더 가깝게 다가와요. 약을 먹고 싶지는않지만 그래도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햇빛을 쬐고 운동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운동을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저도 제 환경을 바꾸고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날이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언니 옆에서 예쁜 말 많이 해준 아티가 넘 고마워요ㅎㅎ 언니가 아티에게 들은 말을 저에게도 스스로 해줄게요.
지금도 사업과 번아웃의 터널을 지나는 사람으로써 모든 말이 매우 공감되어요. 인생에 목표가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안개속을 헤메는 느낌.. 중간목표를 이루고 나니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 나의 존재가치에 대해 의문인 나날들...을 지나 다시 올라오는 중인데 참 느리네요ㅎㅎ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0:07 아 바나나 너무 좋아~
마음이 너무 예뻐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영상 초반에는 울다가 뒤에서 너무 빵터졌어요 ㅠㅠ 자막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울증이란 말로 스스로를 가두고 2년 가까이 힘들어했던 지난 날이 떠오르네요ㅎㅎ 제게 바나나 언니는 늘 밝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었던 지라 이런 아픔을 경험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강연내용과 언니의 경험담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자구요~.~ 오늘 스타일도 상큼하니 언니랑 넘넘 잘 어울려요🫧🩵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아주 오랜시간 깊이 있게 해온 질문과 답들을 해주시네요. 마냥 밝게만 보이고 마냥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한다 라고만 보여지던 바나나님이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 게 더 멋있어 보이네요. 빛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둠까지도 관리하는 사람이 되신 거 같아서 다시 어둠이 와도 빛을 꺼내면 된다는 사람같아 보여서 너무 멋있고 전율이 올라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어떻게 그렇게 밝고 긍정적이게 자라신 거죠? 너무 대단해요
다들 아픔 숨기고 사는구나.. 너무 밝고, 롤모델이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저랑 같은 아픔이 있는지 몰랐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그저께 ENFP 같다는 말 들었는데, 저 지금 그 MBTI 아니거든요. 제가 부러워하는 유형인데 ㅋㅋ
제가 생각하는 저는 우울하고 찌질한데, 적어도 그 사람 눈에는 제가 밝고 사교적으로 보였다는 거겠죠?
보이는 모습과 실제 삶은 다르구나 싶어요.
너무 대단해요 저는 채널 개설해 놓고 꿈만 꾸고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그냥 칭찬만 하면 되는데 저랑 비교하면서 자학을 하게 되네요. 고쳐야겠다. 각자 출발선이 다를 뿐인데.
우울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충격적이네요.
저도 그 말을 믿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집에서 나가기 싫어서 약속 없는 이상 잘 안 나가는데.. 진짜 산책을 시작해야 되나 싶어요
죽다가 살아났다기엔 너무 상큼한 그녀 ♥
너무 감동이에요💚
언니 영상 올라왔다!!!!
아티가 너무나도 감사해요. 아티라는 사람이 언니에게 나타나줘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가 머리 자르고 염색하면서 웃기다고 웃고있었지만 굉장히 슬펐다는 거 보고 저도 힘들 때 충동적으로 강아지 바리깡으로 삭발을 했던 게 떠올랐어요. 그러면서 제 머리를 보고 놀라는 주위사람들에게는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거라고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언니에게 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하고 라방에서 많은 사람들(아바마마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언니가 읽어주지 않았다면 저는 더 깊게 수렁에 빠져있었을 거 같아요.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은데?' 혼자서 속으로 습관적인 자기 암시를 하면서요. 제가 살이 안 빠지는 걸보니 아직 완전히 건강한 정신은 아닌 거 같아요 ㅎㅎ 그동안 언니가 키-빼 100정도 몸무게 밖에 안 되면서 살쪘다고 꿀꿀 이럴때마다 만나면 몸통박치기 해줘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많이 살찐 내 몸을 기준으로 삼았던 거 같아요 ㅋㅋ
잠자리 스킬 웃겨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욕은 없지만 스킬은 끝내주는 그녀...💋
공감가는 부분도 정말 많고.. 매번 느끼지만 바나나님과 아티님은 서로에게 은인인 거 같아요. 저도 꼭 그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에요!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분의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당 !!
오늘도 넘 멋져요 언니 항상 행복해용♥️
세상에 이렇게 에너지 넘치고 밝은 사람도 있구나 했던 바나나씨가 이런 힘든 과정을 겪으셨다는게 놀랍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 힘을 얻고 가요!!!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트라우마를 극복하는게 중요하군요! 트라우마를 마주하는게 무섭지만 마주하지 않고선 극복할 수 없는 것이라ㅠㅜ 그 두려움에 절 던져봐야겠네요!
공감되요 ❤ 저도 항상 운동하고, 장보고 요리하다 보면 힘들때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너무나 필요했던 이야기,,,감사합니다!
바나나님 너무 귀한 영상 감사해요 저에게 너무 필요한 정보였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쌤이 하는 모든말은 피가되고 살이되고 가슴을 울려요🥲
오 야외촬영!! 밖에서 말하는 영상은 오랜만이에여
진짜 찐어른같다 .. 감사합니다 ㅠ
바나나님을 보면서 항상 많이 배우고 저한테는 항상 뮤즈같은 존재입니다😊
아티앤바나나는 사랑입니다❤️
바나나 완전 공감해요 오늘도. 제가 12년 이민생활 이겨내는 방법이에요. 여기에 진짜 내 마음의짐의 코어 폭발하기 위한 문제인식하기까지..
언니 라이브 보면서도 이렇게 힘든걸 몰랐어요...ㅠㅠ 지금은 가끔씩 우울하고 가끔씩 행복하고 그렇죠?? 언니는 성가신 존재가 아니에요 그런 면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꼭 명심해용 취업하느라 라이브 못봤는데 이제 다시 보러 갈거에용~ 기대즁
찐 이네요. 제가 항상 느끼고 깨달은걸 한단계 더 발전시킨 버전이네요. 큰 감동 받았고 저는 계속 몸 움직이기. 햇볕쬐기. 긍정에너지 나누기 실천 열심히 하고 바나나님처럼 극복기 나누고파요. ❤
진솔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빠 이야기는 정말 욕 나오고 눈물이 나네요
극복한 바나나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티도 바나나도 너무 좋다~^^
항상응원합니다🧡🧡
좋은말 고마워요 바나나님 좋은 밝은 에너지 받았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보답은 좋아요와 구독뿐... 너무 고마워요
감사해요 바나나쌤 ❤️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
바나나쌤의 성장일기 너무 공감하고 힘이됩니다 ❤
저도 바나나님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똑똑하게 영민하게 태어나셨으니까 그만큼 더 힘든것도 많은거라고 생각해요 존경해요
와 이렇게 힘든 일을 겪어오신 분인지 몰랐어요.. 그걸 극복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제가 찡찡댈 상황이 아니였네요.. 저도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힘이 되는 말이예요😊피 흘리고 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회복하고 건강해 보여서 너무나 좋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
언니 이겨내는 과정이 참 대단하고 멋져요.. 늘 멋지지만 이번은 정말 강하다 생각드네요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아요 우리 !
생각이 감정을 낳고 감정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제가 좋아하는 책의 구절이에요. 인생이 별 거 있겠습니까? 어떤 일이 있을 때에도 이 마인드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헤아릴 수고 없이 큰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소중한 저입니다. 스스로의 상태가 너무 딥하게 내려가지 않는 게 중요해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영어문법 공부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아티앤바나나 그저 행복하세요!
나는 당신의
팬이 될수밖에 없어요
마르코선생님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부모님 얘기듣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ㅜ
바나나님 지금 나이에 이렇게 본인의 트라우마극복하려는 노력과 나아갈 방향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하고 멋진사람입니다!
항상 밝고 행복한 바나나 언니 영상을 보면서 언니는 그런 아픔이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그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여기까지 이루신게 정말 대단하네요! 바나나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인거같아요 영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구독자를 위해 챙겨주시는 대인배..!
언니 항상 도움이 되고 또 도움을 주려는 영상 감사해요~
멋지다 !!! 아티와 바나나씨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 건강하세요 ~~
저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다 잊고 없애버리고 싶네요
좋아요. 구독 꾹~. 진심이 느껴져 좋네요.^^ 나가기 싫은데 햇빛 보러 나가봐야겠어요. 인생이, 산다는 게 녹녹치 않죠. 다같이 힘내 보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바나나님^^응원합니다 이 영상이 큰 위로가 됩니다
바나나님이 짱인건 바나나님을 만나는 모두가 알거예요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가치를 알아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이죠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바나나님의 진심이 너무나 귀해요 혹여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언제나 짱이니까
힘든 기억의 에피소드를 나눌수 있을만큼 건강해지셔서 너무 좋고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티앤바나나는 사랑이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와. 아무 기대없이 들었다가 큰 위안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라방에서 들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또 한번 보니 너무너무 와닿고 좋은 말들이 많네요! 항상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바마마들이 같은 문제로 괴로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저도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노력해야겠어요!
눈코입에서 피가 1리터나 나오다뇨!! 어떤 병이왔었길래 ㅜㅜ 넘 무서워요.. ㅜㅜ 회복하셔서 넘 다행이에여 ㅜㅜㅜㅜ
아티님 영상엔 항상 진심이 담겨있는것같아서 매번 배우고 감동해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아티랑 바나나 두 분 너무 멋져요 정말 ..! (하지만 항상 멋질 필욘없죠!! )그냥 항상 응원합니다!!
부모님의 그런 말을 이겨내셨군요..
히야
아티씨가 큰일했네요
바나나의 천사 아티
바나나님 개인적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옛날에 영상 봤을 때 왜 나는 이렇게 살지 못 할까 자책하며 영상을 못 보겠더라고요. 근데 뒤에서 많이 힘드셨군요 ~
저는 번아웃을 겪고 마음에 부담되는 일을 그 때부터 피하기 시작했는데 밸런스와 주체성을 잡아가는 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역시 행동력이 남다른 바나나님은 세미나에 참석하고 결론을 내리셨군요 !
아빠와의 관계도 저도 비슷한 걸 겪어서 공감했네요ㅎㅎ 쓸모 있는 사람이 되지 못 하면 너무 우울하고 존재를 증명하려고 애썼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인정에 목 메지 않기로 결정했네요 모두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아버지와의 관계 트라우마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바나나씨처럼 스스로 해낸 일이 많은 분도 아버지와의 트라우마로 힘드셨다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있어요. 잘 극복하셨고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시작부터 미쳤다 ㅜㅜ❤
언니 지금도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영상 보면서 끄덕 끄덕 하며 듣기도 하고 마음도 아팠어요. 언니의 영상 속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항상 건강하길 응원할게요🥰 you are not the best, you are the ‘only one’!
저희 아빠랑 비슷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바나나님 덕분에 달리러갑니다^^
요즘 내가 가고있는길이 맞나...해낼수있을까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더니 몸이 계속 가라앉아서 운동안하고 그냥 쉬어야겠다...했는데 영상보고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좋은 영상 감사해요😊
언니 영상은 항상 좋지만 이번 영상은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항상 행복합시다❤
아티❤❤❤❤ 넘나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네요. 저도 좋은에너지를 주는사람이 되고싶어요!!
라방으로 항상 언니를 지켜봐왔지만 언니의 2년을 모아두고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물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언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따라서 저도 이제부터 믿지 않으려구요 💜이 우울감에서 빠져나올 거예요. 감사해요 언니,,
Trust myself♥️
우울증있으면서 어쩜 그리 많은 성취를 해내세요? 전 아무것도 하기싫던데 아니 못하겠던데. 아버님같은분이 저에게도 울집에 있어요. ㅜㅜ 진짜상처
바나나님 밝은 모습들만 보다가 아빠와의 관계, 아티와의 관계 등 여러 이야기 듣고 위로 얻어가요🥹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러뷰 르네쌤❤
No. He was wrong.
You are the best.❤
바나나쌤이 천재시긴 하시죠~ 전 세계에 영어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많은 문화들을 전파하시고 계시는 유튜버시니깐요 ㅎㅎ 몇 년동안 지켜봐오면서 늘 바나나쌤을 응원하고있습니다! 혹여라도 과거의 아픔이 떠올려진다면 그 아픔을 힘들어하기보다는 그 아픔을 통해 강해진 '현재'의 바나나쌤 자신을 믿고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티앤바나나 두 분 다 파이팅!!!
아티님 정말 좋은 사람… 바나나님도 좋은 사람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나요~~~
예전 라이브 하실때 용기내주신 얘기로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힘든 일이 많았는지 정말 몰랐네요😢 저도 용기내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또래이지만 항상 앞서나가서 인사이트를 주시니 너무 멋있으세요! 느리더라도 한 걸음 더 나아가보려 합니다!!
언니 이번 영상 엄청 유익했어요:) 아티한테도 엄청 고마워지고, 앞으로 더 나은 인생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닥토닥~ 그간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 잘봤어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그리고 감사해요^^♡♡♡
'우울감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린다' 중요한 얘기 같아요 좋은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와서 보는 영상이 될거 같아요
언니 진짜 멋져…❤
바나나님의 말씀하신 내용이 최근에 읽고 있는 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에 나온 내용이랑 같아서 극 공감이에요! 과학적 근거와 수많은 논문들이 담겨 있어서 신뢰가 가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18:28 아티씨가 바나나씨에게 말해준 말들을 듣고 저도모르게 울컥했어요. 저는 아주어릴떄부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공부하고 커리어도 쌓고 있는데 대학졸업후 저의 졸업작품을 보시고 아버지가 이런 그림은 작가답지가 않고 누구나 그릴수 있는그림이다 라고 평가해주셔서 한동안 그 말에 사로잡혀서 너무 힘들었어요. 도대체 도움도안되는 그말을 나에게 왜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지금의 남편이 그당신에 연애를 할때 너는 그림을 너무 잘그리고 천재고 계속 그림을 그려야 한다라고 말해주어서 지금까지도 재미있게 그림그림면서 살고있어요. 오늘 영상 너무 공감되고 저에게 다시한번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아서 좋아요!
저는 그나이에 해외나간다고 한심하단소리듣고 계속울었어요. 난 정말 열심히 살고있는데
맞아요 진짜 내가 무기력증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더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진짜
에구 우리 바나나 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사랑하고 응원해요!🎉❤
저도 언니처럼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솔한 얘기 감사해요 바나나님👍
어머언니1!!
이야기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 부분까지 함께 공유하며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라도 힘든 순간이 오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어 자막 감사해요. 외국인 남자친구랑 공유해서 같이 봤어요 ^^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말씀 하나하나 공감이 되네요! 늘 응원합니다아 :D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