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 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 멀리 불빛 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 종일 어디를 비출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여
아... 뭉클한 목소리 ...
시작부터 찡 ...
역시 전인권...
세월은 흘러도 전인권은...
아.. 노래 좋다.
익살스러운 썸네일. 노래 제목하고 잘 어울리노.
앨범 표지사진 ^^
나는 오늘 또 왜 눈물이 나지, .
내 노래 아는지ᆢ
저녁 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 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 멀리 불빛 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 종일 어디를 비출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여
2003.3.25 3집 다시 이제부터(Destiny) track 06 내 노래 아는지
이노래포함 숨은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표절 논쟁 걱정말아요 그대 그만 부르고 숨ㅈ은 명곡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