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은 나의 기억의 창고가 되었다. 문뜩..! 정겨운 시골 할머니 댁 우물이 생각날때.. 한번씩.. 애뜻하게 목이 마를때 한 모금도 업지를까. 조심조심, 숨조차!! 멈추고... 잠 시 멍 하니...!! 하늘을 올려다 본다. 다시 길을 걷기위해 우물안에 물을 퍼 마신듯. 단 맛같은 힘이 되어버린 나의 기억시간은 어느새 오래된 창고가 되었다. 음악 감사합니다.🍵
차가운 도시 이곳에 날 버려두지마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외로운건 싫어 내 꿈의 저울은 오늘로 기우네 누구든 내게 다가와 내얘길 들어줘 휘청이는 이세상속에 혼자하던 노래 지친 나의 맘에 귀를 기울여요~ Oh-오늘은 한번뿐 행복을 미루지마요 잠시만 멈춰서 내안의 나를 봐요 거리에 넘치는-수많은 슬픔들- 그속엔 모두다-외로운 사람들- 회색빛 세상이-내게는 추워요- 다정한 사랑이-너무나 그리워- Oh-인생은 한번뿐 사랑을 미루지마~요 누구를 위해서 어디로 가나요 Oh- 오늘은 한번뿐 행복을 미루지마요 잠시만 멈춰서 내안의 나를 봐요 Ah-Are you happy now ? Ah- I can make you fly Ah-Are you happy now ? Ah- I can make you fly~~high~ Fly high~ Fly high~ Fly high~
저녁 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 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 멀리 불빛 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 종일 어디를 비출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여
저마다 다른 꿈을 꾸고 다른 행복을 찾고 같은 하늘, 같은 세상 얘길 들어주겠지 가느다란 길 같이 걸었던 길 그길에 내몰린 사람들 벌겋게 달아오른 불꽃에 멈춰버린 세상 내 모든 걸 주고도 남아 바뀔 수 만 있다면 나 아닌 누구의 삶이 유지될 수 있다면야 같은 공간, 같은 눈빛, 같은 웃음소리 나누던 촉촉이 젖은 길 흘린 눈물만큼 비린세상 그도 그럴 것이 아니 아무일 없단 듯이 습관처럼 회피하고 가난한 마음에 허한 영혼에 엄춰버린 세상 이보게요...그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 지금도 내몰린 사람들 사람보다 더 소중한 게 세상 어디있던가요? 누군가는 더 가지려하고 누군가는 가지지 못한 것조차 빼앗기는 세상 가로막힌 벽만큼, 막힌 사람들 체념하듯 그렇게 내몰리는 게 당연하다는 건가요? 다른 사람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건가요? 그도 그럴 것이 아니 아무 일 없단 듯이 습관처럼 잊혀지고 가난한 마음에 허한 영혼에 멈춰버린 세상
강허달림 죽기전에 한번 보고싶다
지난 시간은 나의 기억의 창고가 되었다. 문뜩..! 정겨운 시골 할머니 댁 우물이 생각날때.. 한번씩.. 애뜻하게 목이 마를때 한 모금도 업지를까. 조심조심, 숨조차!! 멈추고... 잠 시 멍 하니...!! 하늘을 올려다 본다. 다시 길을 걷기위해 우물안에 물을 퍼 마신듯. 단 맛같은 힘이 되어버린 나의 기억시간은 어느새 오래된 창고가 되었다. 음악 감사합니다.🍵
익살스러운 썸네일. 노래 제목하고 잘 어울리노.
앨범 표지사진 ^^
와............................
조연으로 출연했었는데 오랫만에 보네요ㅎ
음색이 넘 좋음
목소리가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최고!!
느리지만 참좋은노래
😚
좋다는말 그 이상으로 반했어요 이 노래에
멋있어요~~
제주 사신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주로 어디서 공연 하는지 알려주면 찾아가고 싶네요..가까이서 노래듣고 싶네요 음색이 묘하고 멋지네요
12월25일 달림 공연 있습니다 인천 아트센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합니다
작사작곡 김장훈
이노래포함 숨은 명곡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 표절 논쟁 걱정말아요 그대 그만 부르고 숨ㅈ은 명곡 불러주세요
음역대 ㅎㄸ
좋다
강허달림...**넘좋아요 항상노래듣고 마음의 위로을많이받아요~~
넘좋아요~~~자연의목소리(♡)
고 이종환선생님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 슬프다..ㅠㅠ
이종환선생님 목소리가 또 반갑네요 유튜브는 과거 현재 미래 구분없이 그냥 현재만 있군요
내 최고의 가수
아... 뭉클한 목소리 ... 시작부터 찡 ...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오늘. 또 듣고 듣고 언제들어도 넘 조아요...! 사랑합니다. 강허달림!
오빠만의음색이너무잘표현된노래네요너무슬퍼요
강허달림. 전 허달림께 사랑에 빠졌어요..! 저에 마음을 흔들어놓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여기에 사람이 있다.
소울 소울 ㆍ ㆍ ㆍ
정말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던 노래...ㅠ
순이누나사랑해요~
순이누나사랑해요~
순이누나사랑해요
순이누나사랑해요
와우! 멋집니다. 제일 좋아하는 가수
가난한 날이 노래가 되어 노래만 불렀지
와~ 진짜 잘생겼다^^
차가운 도시 이곳에 날 버려두지마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외로운건 싫어 내 꿈의 저울은 오늘로 기우네 누구든 내게 다가와 내얘길 들어줘 휘청이는 이세상속에 혼자하던 노래 지친 나의 맘에 귀를 기울여요~ Oh-오늘은 한번뿐 행복을 미루지마요 잠시만 멈춰서 내안의 나를 봐요 거리에 넘치는-수많은 슬픔들- 그속엔 모두다-외로운 사람들- 회색빛 세상이-내게는 추워요- 다정한 사랑이-너무나 그리워- Oh-인생은 한번뿐 사랑을 미루지마~요 누구를 위해서 어디로 가나요 Oh- 오늘은 한번뿐 행복을 미루지마요 잠시만 멈춰서 내안의 나를 봐요 Ah-Are you happy now ? Ah- I can make you fly Ah-Are you happy now ? Ah- I can make you fly~~high~ Fly high~ Fly high~ Fly high~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노래 하셨으면 좋겟어요
매력적인 음색...
제가 젤 사랑하는 가수입니다
같이가요
저녁 해 넘어가는 외로운 언덕에 어두운 그림자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 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 아는지 새벽 별 반짝이는 외로운 언덕에 저 멀리 불빛 하나 혹시 그대 아닐까 어느 새 아침인가 힘겨운 그대여 햇살은 하루 종일 어디를 비출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할 그대여 내 노래여
세상에... 시공을 되돌려 놓은듯....
Enjoy our band together. band.us/band/58487176/post/5161
좋아해요
눈물난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저마다 다른 꿈을 꾸고 다른 행복을 찾고 같은 하늘, 같은 세상 얘길 들어주겠지 가느다란 길 같이 걸었던 길 그길에 내몰린 사람들 벌겋게 달아오른 불꽃에 멈춰버린 세상 내 모든 걸 주고도 남아 바뀔 수 만 있다면 나 아닌 누구의 삶이 유지될 수 있다면야 같은 공간, 같은 눈빛, 같은 웃음소리 나누던 촉촉이 젖은 길 흘린 눈물만큼 비린세상 그도 그럴 것이 아니 아무일 없단 듯이 습관처럼 회피하고 가난한 마음에 허한 영혼에 엄춰버린 세상 이보게요...그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 지금도 내몰린 사람들 사람보다 더 소중한 게 세상 어디있던가요? 누군가는 더 가지려하고 누군가는 가지지 못한 것조차 빼앗기는 세상 가로막힌 벽만큼, 막힌 사람들 체념하듯 그렇게 내몰리는 게 당연하다는 건가요? 다른 사람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건가요? 그도 그럴 것이 아니 아무 일 없단 듯이 습관처럼 잊혀지고 가난한 마음에 허한 영혼에 멈춰버린 세상
독특한창법의 가수인줄은알고있지만 멈춰버린세상 이곡은 흉내조차 낼수없구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