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애던 사랑이던 뭐던...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를 채워준다라는 느낌이 커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살지만 어린아이 같은 레옹에게 어른을 채워주고 아이였지만 어른스러웠던 마틸다에게 아이라는걸 채워주는 레옹을 보면서 관계라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게 이 시대의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강타한 병적인 행복과 아름다움, 공허와 우울의 감성이 너무 잘 담겨있었음... 방탕하고 어둡고 짐작조차 가지 않는 미래와 과거, 그리운 건물에 예쁘게 비추는 햇살, 지속되지 않는 현재, 가장 행복한 순간조차 어딘가 기름진 필름에 담겨 먼지가 날리는 창고에 쌓여버린 추억 느낌? 이 노래는 바닥조차 보이지 않는 깊은 공허와 광란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는 레옹을 압축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들을때마다 과몰입 미침... 세기말적인 감정이 강하게 녹아있달까 레옹과 마틸다를 비롯해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너무 고독해 보임 나홀로집에 마이걸 레옹 이런 옛날영화보고 느낀 공통점이 너무 예쁜 추억을 기름때 낀 즉석사진으로 관찰하는 기분인데 이런거 나만 사랑해?? ㅠㅠㅠ
Salem, Ce que tu a écrit me parle et j’aimerais vous connaître. Je suis algérien et je vit en France et je travaille en suisse comme pédopsychiatre. Je sais pas ce qui vous anime mais j’ai trouvé intéressant qu’un japonais ( personne avec une autre culture) ressent exactement la même chose que moi. Bien à vous
이영화를 보고 연인이라고는 1도 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마틸다는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레옹이 조금 잘해주자 마음이 가는거지 연인이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어른으로 또한 레옹은 마틸다가 없을때는 감정없이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다가 마틸다라는 아이와 같이살면서 웃기도하고 편히 자보기도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한 마틸다의 보호자의 느낌이 났는데
이영화의 명장면은 누구를 믿지못하는 레옹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마틸다로부터 레옹이 변하는모습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는 것이고 두번째는 킬러라는 직업을가진 레옹은 매번 집을 옮겨다니는데 그런 그가 죽고나서 마틸다는 그가 소중하게 아낀 해바라기를 땅에 묻어주면서 이제 정착하라는 장면이다
A song that'll never be forgotten, and one that help make the film Leon unforgettable, and truly hit my heart. Truly a masterpiece of a film that was perfect with such a strong emotional, action-packed storyline and what a soundtrack. Honestly, one of the very few films, that you can truly say has no flaws, and one that everyone can agree is perfect. Jean, Portman, and Oldman, three legends. The lyrics to this is such a masterpiece as well and hits the heart of everyone, a perfect fit. What a time. Legends.
마지막에 마틸다가 저 화분을 뭍어주는게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슬프고 한편으로는 참 레옹이 정착한 것 같은 생각에 좋기도 하고... 복잡미묘해서 더 슬픈 것 같다...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마틸다가 화분 뭍어주는 장면이 영화 중에서 제일 명장면인듯..ㅠㅠㅠㅠㅠ 아씨 슬퍼
처음 이 영화를 본지가 어느새 25년 가까이 지났네.. 아직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레옹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중2때 비디오 테이프 가게에서 빌려와 혼자서 보고난 후, 망치로 한대 맞은듯 멍해지면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또보고 또보고 , 이후로도 생각 날 때 마다 보고 있는 영화.. 마지막 스팅의 음악은 가슴 한켠을 잡고 허공으로 던지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운과 잔상이 맴돌아 다시 보고 나면, 한동안 또 멍 해지게 만드는 명작중에 명작.
글도 모르고 술이 아닌 우유를 마시고 여자가 아닌 화분을 돌보는 모습의 어딘가 아이같고 순수한 레옹. 4살짜리 남동생을 돌보는 엄마같은 모습과 어린여자아이가 담배피는 모습과 매혹적인 눈빛들이 퇴폐적이며 아이지만 아이같지 않은 모습의 마틸다. 어린 여자아이와 다 큰성인 남자의 사랑얘기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 지쳐잇는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의 어딘가 닮은 모습에 이해하게 되고 서로에게 다른 모습이지만 부족한 모습들을 채워준다. 마틸다와 레옹은 지쳐있던 삶에 힐링을 해주는 만남인거라 생각한다.
보고 또 봐도 이 영화는 마음이 아련해짐 이 영화의 해석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 않음 그냥 덤덤하면서도 무던히 보면서 마음으로 울고 아팠음..나는 마틸다가 아닌데..왜 마틸다의 마음을 이해할까..강하면서도 약하고 어른스럽지만서도 아이였던 마틸다..ㄴㅏ는 이제 어른일까?..
Искусство- это лекарство для души!!! Этот фильм,игра актеров,музыка- все совпало и мы,счастливые зрители ,наслаждаемся этим чудом!!! Благодарю за это всех создателей Леона!!!
어른이 된 뒤 이 영화를 다시보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적이없는 마틸다는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사랑을 배운적이 없어 티비에서 흔히 나오는 연인간의 사랑이라고 착각한 것 같다.
아 ㅠㅠ
헐 완전 생각도 못했는데....
헐.,,.
이해될것만 같아요
와...대박..이건생각못함
이런영화는 솔직히 5년에 한번씩은 재상영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극장에서 너무 관람하고싶어 ㅜㅜ
저도 동감이네요
ㅇㅈ
맞아요
2020년에 해줬는데
🍒₽¥₽ 40 41
이 노래도 30년 가까이 되어가는군요. 90년대 분위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 노래인데, 주행 중에도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Это потому что мы были молодые в 90-х
@@ПростоСтас-ч8б😢
@@ПростоСтас-ч8бtrue
00년대 후반까지는 괜찮은데 10년대부터 영화가 정서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특히 90년대 영화는 진짜로 인간적이고 낭만적이고 너무 감동적인데 ㅠㅠ...
영화보면서 마지막에 이노래 나올때 진심 소름 돋음 ㅎㄷㄷ
공감이요ㅜ ㅜ
최근 재개봉에 감사합니다 비록 코로나라 혼자 마스크 쓰고 보고왔지만
진짜 인정 깜짝놀랬어요
Bucket list 1-100 어디 영화관이나요? 우리지역만 없나
@@greogori1891 3주전이 마지막이었어요 ㅎㅎ
부성애던 사랑이던 뭐던...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를 채워준다라는 느낌이 커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살지만 어린아이 같은 레옹에게 어른을 채워주고 아이였지만 어른스러웠던 마틸다에게 아이라는걸 채워주는 레옹을 보면서 관계라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서로를 채워준다는 말이 정답처럼 들리네요
맞아요 사랑은 너무 광범위하고 머리로 정의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연애나 우정형태로 딱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함..그냥 사랑한다 라는 감정만 존재할 뿐
인간 대 인간으로써의 유대감이었겠죠? 그냥 쉽게 쉽게 쉽게 말하면 둘다 지독히도 외롭고 고독해서 온정이 필요했던거죠
Очень тонко все подмечено.
👍
세상의 모든 감정이 다 담겨있는 음악을 꼽으라고 하면 이노래를 고르겠다. 30년이 다됐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다.
이따금씩 다시 들어도 소름과 전율이 돋는노래.
아이같은 킬러, 어른같은 아이, 범죄자같은 경찰 이라는 리뷰 생각남...
john doe 캬
낭만이 있네요
ㄷㄷ..
문과 1승...
@@castellankim4675 ㅂㅅ
스팅이 부른게 신의 한수다 진짜., 처음 기타 소리 부터 소름
코드반복은 쉬우나 치지마세요 손꾸락 아픔 ㅋ
니선 애초에 통기타 배울때 손가락 짧아서 코드 잡는거 빡쳐서 때려쳤읍니더
저걸 샘플링한게 lucid dreams라는 노래 있는데 빌보드에 올라갔었어요
@@kukjo5307 불법 샘플링이라 돈은 다 원 저작자가 가져갔죠....juice wrld 노래 더 듣고 싶었는데 한 순간에 가버려서 ㅠ
@@treefree-l4w 그래도 우리 주스는 화려하게 데뷔했죠
제가 젤 좋아하는 팝송...고등학교 1학년 때 첨 듣고 내 인생의 팝송은 이거다라고 느낀 진정 어느 팝송보다 겨를 수 없는 노래...지금 내 나이 45살...아직도 이 팝송을 대적할 노래는 없는 듯...진짜배기 노래...
진또배기🎉
Это Sting.
Он сам по себе великолепный.
진짜 이 노래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듣는 순간 내 삶에 덧없는 집착은 사라지고 똑바로 뭔가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문과
표현개쩌네요
탁월한 비유입니다. 정말로
Fiți mai buni
헐... ㄹㅇ ㅋㅋ
이 노래가 너무 좋았던 게 이 시대의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강타한 병적인 행복과 아름다움, 공허와 우울의 감성이 너무 잘 담겨있었음...
방탕하고 어둡고 짐작조차 가지 않는 미래와 과거, 그리운 건물에 예쁘게 비추는 햇살, 지속되지 않는 현재, 가장 행복한 순간조차 어딘가 기름진 필름에 담겨 먼지가 날리는 창고에 쌓여버린 추억 느낌?
이 노래는 바닥조차 보이지 않는 깊은 공허와 광란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는 레옹을 압축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들을때마다 과몰입 미침...
세기말적인 감정이 강하게 녹아있달까
레옹과 마틸다를 비롯해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너무 고독해 보임
나홀로집에 마이걸 레옹 이런 옛날영화보고 느낀 공통점이 너무 예쁜 추억을 기름때 낀 즉석사진으로 관찰하는 기분인데 이런거 나만 사랑해?? ㅠㅠㅠ
Salem,
Ce que tu a écrit me parle et j’aimerais vous connaître. Je suis algérien et je vit en France et je travaille en suisse comme pédopsychiatre. Je sais pas ce qui vous anime mais j’ai trouvé intéressant qu’un japonais ( personne avec une autre culture) ressent exactement la même chose que moi. Bien à vous
맞아요 딱 그시절의 분위기를 필름에 담아놓은 느낌이라 그런 분위기도 한몫 한것 같아요 ㅠㅠ
@@nouromn2760 korean
@@nouromn2760 글쓴분은 한국인 입니다
👍👍👍👍👍👍👍✊✊✊✊✊✊
20년이 지났지만 이렇게 외로운 감성을 노래하는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없네요
0:13 언제 들어도 이 도입부는 미친 것 같다..
ㅆㅇㅈ
약간 태양을 피하고싶어서 노래느낌남
@@도키오키-x5q 그 노래가 이 노래를 샘플링해서 만든 거에요
그니까요 기타 커버 여러 버전을 봐도 원본의 그 느낌이 안 남
스팅이 아마 레옹 인기 때문에 내한 했던 ㅋㅋㅋㅋㅋ
아.. 보다보니 평생을 고독하게 살다 이제서야 사랑을 되찾게된 레옹이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네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레옹과 마틸다의 바라보는 시선은
제각각 이겠지만 저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레옹과 마틸다는 아니지만
그냥 어렴풋이라도 그 둘을 엿본 기분이 들어서ㅜㅜ
저 선율을 만든자는 이 세상 태어나 살다 갈 충분할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존경합니다.
저 가사도요...
맞아요
듣기만 하는사람은요???ㅋㅋㅋ
다같이😅
남녀 사랑, 미성년자와 어른의 사랑이 아닌 그냥 따뜻한 인류애라고 생각함.
그렇게 보기엔 뤽베송이 미성년자 강간했잖어
미화해서 보면 그렇고 삐딱하게 보면 성인이랑 미자 사랑얘기 맞음
욕정만으로 그냥 강간한건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당시 시대상을보면 2차세계 대전 이후에 프랑스에 남성 중간층이 많이 죽어서 나이어린 여자와 나이많은남자가 연애하는 게 많이 이상한게 아니었다고 하네요
군밤갓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이 노래를 최소 수백 번은 들었는데도 들을 때마다 소름이 쫘악 돋는다.
27년 전 단관 극장에 앉아 엔딩에서 이 곡을 직접 들었다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당시 대학교 2학년 후배들과 가서 직접 봄. 영화관에서..ㅎ
@@hjlim232 헐 ㅜㅠ 기분 어땠어요??
나도 고딩때 단관 극장에서 혼자 봄 ㅋㅋㅋ 울컥해서 울뻔
У меня тоже такое чувство когда слушаю эту песню, просто класс 👍
영화 마지막에 기타소리가 나오는데 소름끼침...영화의 슬픈 스토리에 관조적 멜로디의 기타소리는 뭔가 형용할수없는 분위기를 자아냄
'비디오 테이프'로 봤던 세대입니다. 엔딩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영화도 명작+음악도 명곡=전설이되다 레전드
나는 달심
이분을 여기서 보네
Ani já jsem nevěděla nic o lásce rodiče mě ji nedaly ale našla jsem ji sama v sobě
Jimmy sax
^*^
''I think we'll be okay here, Leon.'' 최고의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Great movie
What? "I think here will be okay area"
axel09072 erea?? what are you talking about
해석좀
어디서 봤는데 열대야 식물이라 저 자리에 심으면 얼마 못가서 죽었을거라고 하는게 안 잊혀지네 감동파괴 십할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고독함이 느껴진달까? 뭔가 섬뜩하다 영화도 노래도
이영화는 어렸을때 본 느낌이랑 다 크고나서 본 느낌이 전혀 다르다.
어렸을때는 부모없는 마틸다가 불쌍했는데 지금은 쓸쓸히 떠난 레옹이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개리올드만 연기는 다시봐도 무섭다...
흐으으으응... 하아아아아~~ 하는 마약 흡입 연기 지림
에에에ㅂ브리우어어어ㅓ언!!!
레옹... 역시 주인공이 최애
청불인데 어릴 때 봄?
@@hyeonsuoh3331ㅋㅋㅋㅋㅋ
노래도 노래인데 타이밍이 진짜 예술이었음
언제들어도 지리네 진짜
Fatigué ? Pourquoi?
@@nouromn2760fatigue porque muy triste
Такие люди есть не только в кино,их мало
@@vita925한국의 표현은 아주 멋지다고 칭찬하는거임
너무 아름다워서 피곤하다는 내용
@@nouromn2760번역이 잘못됐구나
지리다는 표현이 ㅎㅎ
너무 좋다는 표현입니다 달리 표현할게 없죠
메가박스 단독 재개봉으로 17일 어제 바로 보고왔는데 마틸다의 마지막 대사와 OST가 울려퍼지자 넋 놓고 봤네요.. 황홀했습니다.
이영화를 보고 연인이라고는 1도 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마틸다는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레옹이 조금 잘해주자 마음이 가는거지 연인이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어른으로 또한 레옹은 마틸다가 없을때는 감정없이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다가 마틸다라는 아이와 같이살면서 웃기도하고 편히 자보기도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한 마틸다의 보호자의 느낌이 났는데
나도 보면서 냉혈한의 킬러가 처음으로 부성애를 느끼고 마틸다는 개판인 가정에서 느끼지 못했던 가족애를 레옹을 통해 느끼면서 처음 느껴보는 그 감정이 뭔지 갈팡질팡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ㅋㅋ레알 웬 병신들이 어디서 보고들은건 있어서 명작에다가 아동성애자 이지랄하면서 깨시민인척 존내함 ㅋㅋㅋ어우 역겨워서 진짜
@@ryon8109 ㄹㅇ
근데 공식에서 베드씬 찍었다가 안 넣은걸로 알고 있는데
@@ryon8109 ㄹㅇ ㅋㅋ
사실 이영화는 제5원소를 위한 돈을 벌기위한 땜빵용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현시대엔 제5원소보단 레옹을 기억하는 세대들이 더 많죠
그만큼 레옹은 세대를 꿰뚫는 메시지와 굳이 애써서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작품성이 특징인것 같아요
ㅎㄷㄷㄷ 제5원소에도 고든나오던데...
2교대 고든이 누구?
제5원소란 영화는 처음 들어봐요
@@nyangnyang534
레옹에 마약형사로 나왔던 배우가
게리 올드만이고,
게리 올드만은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에
'고든'형사로 나옵니다.
그리고 게리 올드만은
제5원소에도 출연했었죠.
@@nyangnyang534 제5원소도 괜찮은 영화인데. 영화제작시기가 너무 오래돼서 약간의 항마력이 필요함. SF영화임.
배우들 연기력 미쳤고
스팅이 노래 완전 찢었다
명작 명곡 인정~
👍
저도 동감이네요
마틸다가 문을 노크하고 고민하다 열어준 순간
밤새 고민하다 자고 있는 마틸다 머리에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 순간.
이미 레옹은 죽음이라는 책임을 각오하며 받아들인거지.
당기지 못한 시점에서 앞으로 다가올 죽음까지 떠올리진 못했겠지만.. 죽음이 다가올지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였겠죠.. 새벽감성에 이 댓글 읽고 눈물 흘려버렸네요....
@@mindoohong_Fan 토닥토닥 ~ 우리 친하게 지내지 않을래요?
@@박준영-w6d 왜 둘이서만 친해져요 저도 친해지면안돼나요
나랑도 친하게 지내줘...(슬금슬금)
수컷에게 있어 사랑하고 지켜야하는 존재에 대한 책임감이란 당연히 죽음까지 포함하게 된다는 명제를 이해하게 되었음.. 살다가 어느 순간에 불현듯
그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이 영화 끝나고 크랭크 올라가는걸 다 봤다는 전설의 레옹.
크랭크는 머조…. 크레딧 아닌가야 ㅋㅋㅋㅋㅋㅋㅋ😅😊
킬러레옹은 느껴본적없는 누군가를 지키는 마음과 사랑을깨닫고 외로운 어린 마틸다는 가족한테 느끼지못한 사랑과 진정한 어른을 알게되는 서로를 채워주는 사랑이야기
이영화의 명장면은 누구를 믿지못하는 레옹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마틸다로부터 레옹이 변하는모습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는 것이고
두번째는 킬러라는 직업을가진 레옹은 매번 집을 옮겨다니는데 그런 그가 죽고나서 마틸다는 그가 소중하게 아낀 해바라기를 땅에 묻어주면서 이제 정착하라는 장면이다
레옹하고 마틸다가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장면에서의 대화내용
레옹 "이젠 나도 자리를 잡고 정착할 거야 마틸다"
기타 도입부에 벌써 가슴이 아림 .. 몸이 기억하는 인생 영화 ㅜㅜ
멜로디만으로 끝을 알수없는 고독함이 느껴진다
요즘 영화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낭만이있는 영화
마지막 장면이 엄청
먹먹하게 느껴지고
슬펐던 영화에요
보고 또 봐도 여전
서러움과 외로움 슬픔이
느껴집니다
악역, 주인공 모두가 미친 연기력을 보여줬던 영화....
마지막 마틸다가 꽃 묻어주며
여기가 좋겠어요.....아....ㅜㅜ
오랜만에 스팅의 명곡 "Shape Of My Heart " 잘 듣고, 영화 레옹의 명장면이 담긴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참, 정말 명화에 명곡이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새해(2024)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명작을 봐왔지만
이 영화의 마지막 엔딩을 이 노래와 듣고나선
내가 봐온영화 중 여전히 최고다...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e movie please.
@@efehanorphen this movie?
Leon(1994)
@@CATIA_3DExperience thank you so much 🙏
마틸다: 나에게도 좁아요. 아저씨는 못오잖아요
레옹: 빠져나가서 토니 아저씨 집으로 가거라. 나도 그쪽으로 갈게
마틸다: 거짓말, 나를 안심시키고 도망치게 하는거잖아. 죽으러 가는거잖아요
레옹: 난 안죽어, 녀석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그쪽으로갈게, 난 튼튼하잖냐
마틸다: 사랑해요, 레옹
레옹: 나도 사랑해, 마틸다
최고의 명장면 아닐까요...
레옹이 드디어 먼저 사랑한다고 하고 마틸다가 저도 사랑해요, 아저씨라고 하지 않았나요
레옹:마틸다 사랑해
마틸다: 나도아저씨 사랑해
이렇게 말했음 ㅈㄴ명장면중에 명장면
@@킁킁-u7p ㅇㅇ
돌앗네 40대이상 아저씨가 초딩여아한테 사랑한다는게 명장면 ㅋㅋ
임창수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랑 아닙니다. 영화 봤으면 그런말 못할텐데요
영화관에서 혼자 눈물 흘리고 왔네요.
재사영 되기를 바래왔는데 행복합니다!
저만 운 게 아니었군요 ^^;
진짜 마지막엔딩장면에 이노래 나올때 그 전율 아직도 잊지 못한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OST
찐이다..!
이형 킹반인시절이엇을때인가,,
띠용 ~
@@김희준 오...
헐방금 희준유튜브 보고왔는데 ㄷㄷ
A song that'll never be forgotten, and one that help make the film Leon unforgettable, and truly hit my heart. Truly a masterpiece of a film that was perfect with such a strong emotional, action-packed storyline and what a soundtrack. Honestly, one of the very few films, that you can truly say has no flaws, and one that everyone can agree is perfect. Jean, Portman, and Oldman, three legends. The lyrics to this is such a masterpiece as well and hits the heart of everyone, a perfect fit. What a time. Legends.
It's one of the songs I always listen to when I drive a car, especially this song has a charm that makes me sing along while driving!!
도대체 어떤 감성이어야 이런 멜로디를 만들어내는걸까...
방안에서 기타를 배우며 연주를 하기 시작할때쯤
스트로크를 치고 싶으나
조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로크 주법의 욕망을
안으로 갈무리시키면
내면에서, 가슴 저변에서
이런 감성이 묻어나오고
분출됩니다.
ВСЕ ОТ БОГА❤️❤️❤️
@@sea873 Yes, concordo!
@@fe.richardporto ❤
스팅의 감성?^^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영화
메박에서 재개봉으로 처음 봤는데 진짜 잘만든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 영화 재개봉 했을 때 힘들게 극장 찾아서 보러갔던거 생각난다
요즘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고
마지막 잔디밭에 화분 옮겨심는 장면에서부터 나오는 이 노래가 극장가득 울려퍼질 때 진짜 너무도 공허하고 소름끼침
극장에서 못본게 너무 후회되는 명작
레옹........진짜 내 인생 몇 안되는 명작중에 하나 ;; 또보고싶어졌다 ;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만들었지????
내말이 ;; 적당히 잘만들어야지 내 2시간 어쩔거야
hhh
Эту песню будут помнить долго и долго, эта песня одна из лучших песен стинга.
Это в принципе одна из лучших песен современности😊
Да! Правда!
Стинг 🔥
❤❤❤моя музыка❤С фильмом не асоциирую,просто люблю❤
🍒
마지막 씬이후 이 음악이 흘러나올때의 허무함과 찐하게 느껴지는 여운,,, 가히 최고였다
가슴속깊이 그무엇 못다한 청춘의 슬픔이있다
Öyle bir başyapıt ki tüm dünyadan övgüler kazanıyor. Turkiye'den selamlar
2022 год. Слушаю эту безумно красивую песню моей юности.
Люди , почему вы забываете, что у нас у всех одна национальность- Земляне.
Ага, и "спасение" и до этого не нуждавшихся.
Потому что "они" рабы своих эмоций и чувств...
@@valchu3791 вы либо адресуйте кому-то,либо указывайте адресата ваших сообщений.Ничего не понятно.Это не сложно,21 век на дворе.
Благодаря ти приятелко това е безценно!!!
Любого человека можно научить убивать,но не каждый может уметь любить
I think we'll be okay here, Leon.
하.. 진짜 띵작임ㅜㅠ
음악부터.. 장면장면 하나하나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Some songs never gets old n this gem is one of them. ❤
Несомненно 🔥
😊
초반 화분들고 거리 걷는장면에서, 레옹은 마틸다 보폭 신경안쓰고 ㅈ꼴리는데로 걸어가고, 마틸다는 총총 걸음으로 따라가는게 너무 인상적임 ㅋㅋ
저때부터 둘은 함께할수 없다는걸 암시하는거죠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유재현 크
ㅈ 꼴리는데롴ㅋㅋㅋㅋㅋ ㅆㅂ ㅈㄴ쪼갰네
인정하는 부분
@@새벽의모기 개 ㅈ같은 추측이네요
사랑을 받지 못했던 아이와
사랑을 준적 없었던 어른의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꼭 사랑이 나이 비슷한 이성간의 사랑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듯 우리는 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했다
전주가 흘러나올때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수년간 내 핸드폰 벨소리였던 곡. 노래 더 들으려고 일부러 전화를 늦게 받곤 했는데 ㅎㅎ
정말 좋다...
마지막에 마틸다가 저 화분을 뭍어주는게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슬프고 한편으로는 참 레옹이 정착한 것 같은 생각에 좋기도 하고... 복잡미묘해서 더 슬픈 것 같다...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마틸다가 화분 뭍어주는 장면이 영화 중에서 제일 명장면인듯..ㅠㅠㅠㅠㅠ 아씨 슬퍼
이영화 진짜 연출이랑 색채랑 브금이랑 카메라워킹이 미쳤음 한컷한컷 진짜 배우 한명한명의 감정이 관객한테 200프로 전달됨 내용도 재미있지만 감탄만 나올뿐
스팅의 목소리 참 애절하고 좋다
처음 이 영화를 본지가 어느새 25년 가까이 지났네.. 아직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레옹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중2때 비디오 테이프 가게에서 빌려와 혼자서 보고난 후, 망치로 한대 맞은듯 멍해지면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또보고 또보고 , 이후로도 생각 날 때 마다
보고 있는 영화..
마지막 스팅의 음악은 가슴 한켠을 잡고 허공으로 던지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운과 잔상이 맴돌아 다시 보고 나면, 한동안 또 멍 해지게 만드는 명작중에 명작.
진짜 노래 때문에 영화 끝나고도 여운 남는게 개지림
ㄹㅇ 영화 다 끝나고도 한동안 멍때리게됨 여운때문에
진짜 초반에 종종걸음으로 릭베송올 따라가는 나탈리는 예술이야 저걸 누가 따라할수있을까...
어떻게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지.. 뭐 하나 부족한게없음 지금 상영 되는 영화들 보다 수준이 훨씬 높아..
왜 스팅이 노래하는 음유시인인지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영화의 장면까지도. 아이러니한건 가사일뿐.... I think.... we'll be OK here. Leon
진짜 제일 아름다운 액션 영화..
Como se llama la peli
What's the name of movie ?
@@zeeshhashmi6795 leon
노래때문에 레옹 영화본거였는데, 영화 맨 마지막에 마틸다가 저말하자마자 나오면서 끝나는데 소름이 진짜..미쳤음
이노래가 영화 OST인걸 알지만 의식도 안하고 영화내내 집중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나올때 전율이...
2:14 이 아이 죽음?
피포 ㅇㅇ
@@이나샘 아..ㅠㅠ ㅠ😭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질 않은 명장면속에서 흐르는 스팅의 노래.... 최고의 조합! 2020년에도 또다시 그장면을 떠올린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마다 주저함을 없애주는 노래.... Shape of my heart.....
Как точно высказались вы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 노래 중 하나인데, 주행 중에도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1番大好きな映画😊ジャンレノも素敵ナタリーも大好き😘こんな愛素敵❣️
글도 모르고 술이 아닌 우유를 마시고 여자가 아닌 화분을 돌보는 모습의 어딘가 아이같고 순수한 레옹. 4살짜리 남동생을 돌보는 엄마같은 모습과 어린여자아이가 담배피는 모습과 매혹적인 눈빛들이 퇴폐적이며 아이지만 아이같지 않은 모습의 마틸다.
어린 여자아이와 다 큰성인 남자의 사랑얘기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 지쳐잇는 사람 둘이 만나서 서로의 어딘가 닮은 모습에 이해하게 되고 서로에게 다른 모습이지만 부족한 모습들을 채워준다. 마틸다와 레옹은 지쳐있던 삶에 힐링을 해주는 만남인거라 생각한다.
유튜브에 있는 레옹 뮤비들 중에
이게 젤 좋다! !!
Hi English to
보고 또 봐도 이 영화는 마음이 아련해짐
이 영화의 해석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 않음
그냥 덤덤하면서도 무던히 보면서 마음으로 울고
아팠음..나는 마틸다가 아닌데..왜 마틸다의 마음을 이해할까..강하면서도 약하고 어른스럽지만서도 아이였던 마틸다..ㄴㅏ는 이제 어른일까?..
영화를 본 건 아니지만 너무 익숙한 멜로디.. 아빠에게 전화할 때마다 흘러나오는 컬러링인데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 것만 같다 이 곡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까
전 아빠 벨소리에요
@@umr3023 저도
세월이 아무리 많이 지나갔다해도 명작과 명곡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것같다.
몇번을 봐도 안 질리는 내 인생 영화.
자주 보는 영화는 아닌데 각잡고 보면 멈출 수 없는 영화
마지막에 마틸다의 대사와함께 흘러나오는 이 곡을 들으면서 울었다.
아 못참겠다 들고다닐 화분사러 갑니다
😂
누워서 잤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슬프다ㅜ ost들으니 더 이입되네..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자고 뿌리도 내릴거야.
어찌 살어 요샌
영화랑 매치도 잘 되고 인트로가 역대급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확히 어떤 사랑이라고 구분 짓기 힘든 마틸다와 레옹의 사랑이야기를 감미로운 음색과 가사로 담고 있는 감성을 울리는 노래
5살 때부터 이 노래를 어디선가 들었을 때 쓸쓸하고 서늘한 가을저녁 공기 같은 외로운 냄새가 났다.
에이~~5살에요~~??
@@choiseungwon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였죠. 로봇수사대 K캅스 ost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대는 그때의 나..
@@오구리슌-d4y 멋져요 천재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seanight2512 말 너무 감동 받게 하신다ㅜㅜ 마음씨가 고우신분ㅎㅎ
마틸다는 레옹을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로서 사랑하고 레옹은 마틸다에게 부성애와 연민,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동시에 느꼈다..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음
요즘 이런 갬성넘치는 영화는 안나오려나...
노래도 좋고... 요즘 시대는 너무 즐거움? 쾨락만 추구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네
진짜 개띵작이다 ...못보신분들은 한번쯤은 꼭봤으면
이 노래를 영화관에서 끝날때 들었던 관객들이 부럽다
음악 그리고 名曲~~
스팅
가슴속 깊게
지금도 듣고있노라면
그시절에 여운과 전율이
공존 하느메요
어찌 이리
감탄 합니까?
어릴때는 몰랐는데 중년이 돼어보니
최고의 명작이네요.
엄청 유명한데 제대로 본적이 없는 90대생 ㅜㅜ 이번주 안에 꼭 제대로 보고 말것이다! 이렇게만 봐도 감동이네
잊지 말고 보시라구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성이름-i7c2e 진짜 명작입니다 한 10번은 본거 같은데 지겹지가 않네요ㅜㅜ
@@user-jws1526 엔딩에서 마틸다가 마지막 말을 끝으로 ost가 흘러나오잖아용 진짜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소름과 전율이..ㅠㅠ
@@성이름-i7c2e 아직도 결말부분은 잊혀지지 않네요ㅜㅜ
@@user-jws1526 ㅠㅠ
Искусство- это лекарство для души!!! Этот фильм,игра актеров,музыка- все совпало и мы,счастливые зрители ,наслаждаемся этим чудом!!! Благодарю за это всех создателей Леона!!!
아무리 많은 아티스트들이 셈플링해갔다지만 원작을 뛰어넘진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듯
루시드 드림이 넘을까 했지만 다시 들으니 역시 원곡은 넘사네요...
@@treefree-l4w 이번에 스팅이 루시드 드림 수입 100가져간다는소리있던데ㅋㅋㅋㅋ
shape of my heart 누가 처음에 부름?
@@박민찬-l4h 스팅이요
@@박현준-q8o 불법샘플링으로 알구있음...
영화 장면이 다 생각나네 진짜 엔딩때 이 노래 나올때 소름이 쫙 돋았는데 명작에 어울리는 명곡
Looooove this song! Magic guitar and STING! Macho Leon and talented Portman.
역대급 엔딩과 음악
여운이 깊게 남는 음악
수능 개 ㅈ되고나서 할거없을때 이영화보고 푹 빠졌던게ㅜ생각난다
명곡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시리다..레옹의 장면이 스쳐지나간다
영화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단지 들어 보기만 했는데
이 영상 보고 눈물나네..와ㅠㅠㅠ
가을에 남자들 여럿 울리는 역대급 사운드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