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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제프리스의 얼굴에 떠오른새파란빛이 나타났을때처럼 갑자기사라져버렸다사람의 경악과 당황스런 심리를이 한마디로 다 요약해준것같습니다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작가이름을 잘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와 대박!!너무 감사합니다천둥번개와 폭우로 시작하는인트로가 넘 멋집니다기대되네요덕분에 행복한 금요일저녁입니다잘듣겠습니다❤❤❤
써니텐님 비소식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장마가 올해는 늦게 오나봐요. 금요일밤이 제일 좋죠 ^^
앗 !책사람님 반갑습니다 숀 다이크 박사 앞전 다이어몬드 거래상의 살인사건 스토리 엄청 재밋었어요 지금 들을수있는시간 아니자만 기대해 봅니다 꽤 긴시간 애쓰셨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신님. 손다이크 박사. 범인을 알면서도 밝혀지는 과정을 따라가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작품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책사람님 잘들을게요~감사요^^🎉
머스마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저는 금요일밤이 제일 좋아요
새로운 것 올라왔네요 금욜 밤 잘 들을게요 🎉 ❤🎉
순신님 해피 주말 보내시와요~~~♡
1:39:20 "복합증거의 법칙"을 따르자면 사실 그것은확증적이라고해도 지나친 말이아닐세복합증거의 법칙이라니!!손다이크박사는 명언제조기!늘 들고다니는 그 초록색가방은하나의 작은이동식 연구실 같아요다이몬드상의 죽음 편도 재밌었는데역시 재미있습니다❤
써니텐님이 뽑아주시는 구절 다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1912년 발표된 작품인데 과학수사를 하다니 놀랍네요👍👍👍
윤짱님 100년이란 시간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별로 변한게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처음 올라왔을때 들었는데내용이 제대로 생각나지 않아다시 들었읍니다처음에 댓글을 안 올려서 이제라도 올립니다실수로 안버린 파이프가 노래를 불렀네요~
@@sehwayeo3216 세화님 모든것을 파악한 후 다시 읽는 추리소설도 재밌더라구요. 이게 복선이구나. 여기서 단서를 흘렸군 하면서요
재밌어요😊
@@sunshinedayyy2024forever 션샤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중간광고 있습니다ㅡ
낭독의 목소리가 좋아 애청하는데.. 지난번 들은 낭독때 ‘깨끗이’를 깨끄치로 낭독하시더니 이번회에선 ’뚜렷이‘를 자꾸 뚜려치..라고 발음하셔서 그런 발음의 오류가 낭독의 질을 저하시켜 안타깝네요. 많은 사람들이 일상 대화에서 하는 오류지만 낭독자는 달라야 된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헬렌-f2p 헬렌님 댓글 감사합니다. 신경써서 발음도 검색해보고 하며 읽고있는데 살짝 방심하면 저리 사고를 치네요. 낭독자는 달라야한다는 말씀!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SF추리소설] 백설의 공포 |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 | 자기 전에 듣는](http://i.ytimg.com/vi/dn5PtYUGhq8/mqdefault.jpg)
1:45:17 제프리스의 얼굴에 떠오른
새파란빛이
나타났을때처럼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사람의 경악과 당황스런 심리를
이 한마디로 다 요약해준것
같습니다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작가이름을 잘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와 대박!!너무 감사합니다
천둥번개와 폭우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넘 멋집니다
기대되네요
덕분에 행복한 금요일저녁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써니텐님 비소식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장마가 올해는 늦게 오나봐요. 금요일밤이 제일 좋죠 ^^
앗 !책사람님 반갑습니다 숀 다이크 박사 앞전 다이어몬드 거래상의 살인사건 스토리 엄청 재밋었어요 지금 들을수있는시간 아니자만 기대해 봅니다 꽤 긴시간 애쓰셨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신님. 손다이크 박사. 범인을 알면서도 밝혀지는 과정을 따라가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작품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책사람님 잘들을게요~감사요^^🎉
머스마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저는 금요일밤이 제일 좋아요
새로운 것 올라왔네요 금욜 밤 잘 들을게요 🎉 ❤🎉
순신님 해피 주말 보내시와요~~~♡
1:39:20 "복합증거의 법칙"을 따르자면 사실 그것은
확증적이라고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세
복합증거의 법칙이라니!!
손다이크박사는 명언제조기!
늘 들고다니는 그 초록색가방은
하나의 작은
이동식 연구실 같아요
다이몬드상의 죽음 편도 재밌었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써니텐님이 뽑아주시는 구절 다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1912년 발표된 작품인데 과학수사를 하다니 놀랍네요👍👍👍
윤짱님 100년이란 시간은 너무도 많은것이 변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별로 변한게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처음 올라왔을때 들었는데
내용이 제대로 생각나지 않아
다시 들었읍니다
처음에 댓글을 안 올려서 이제라도 올립니다
실수로 안버린 파이프가 노래를 불렀네요~
@@sehwayeo3216 세화님 모든것을 파악한 후 다시 읽는 추리소설도 재밌더라구요. 이게 복선이구나. 여기서 단서를 흘렸군 하면서요
재밌어요😊
@@sunshinedayyy2024forever 션샤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중간광고 있습니다ㅡ
낭독의 목소리가 좋아 애청하는데.. 지난번 들은 낭독때 ‘깨끗이’를 깨끄치로 낭독하시더니 이번회에선 ’뚜렷이‘를 자꾸 뚜려치..라고 발음하셔서 그런 발음의 오류가 낭독의 질을 저하시켜 안타깝네요. 많은 사람들이 일상 대화에서 하는 오류지만 낭독자는 달라야 된다는 생각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헬렌-f2p 헬렌님 댓글 감사합니다. 신경써서 발음도 검색해보고 하며 읽고있는데 살짝 방심하면 저리 사고를 치네요. 낭독자는 달라야한다는 말씀!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