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Anyth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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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오디오북 /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 / 콜린 덱스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20세기 최고 걸작으로 뽑히는 작품 저자 : 콜린 덱스터(1930~2017/영국) 1975년 자신이 창조한 탐정 캐릭터 인데버 모스 경감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추리 소설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가 문단에 이목을 끌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87년 모스 경감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국 ITV에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자, 그는 단숨에 영국의 대중적인 추리 소설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덱스터는 모스 경감 시리즈를 통해 미스터리 문학의 역사라는 측면에 있어서 고전적인 퍼즐 미스터리를 집필하던 황금기 작가들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특징은 바로 문학성과 재미를 모두 잡은 균형적인 작품 스타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 각 인물 간의 대립 등의 문학적 요소들을 ...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말 많은 주전자 / 닉 웰트 교수의 추론법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8 днів тому
해리 케멜먼(1908~1996/미국) 1965년 에드가 어워드 최우수 소설상 수상 일상의 사건과 대화속에서 저혼자 해석 추론을 거듭하여 사건의 진상을 풀어가는 닉 웰트 교수의 명랑한 추리물 *유튜브 정책에 따라 삭제, 수정 후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마을사람들은 그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말했다 / 피터윔지경의 기괴한실종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저자 : 도로시 세이어스(1893~1957 / 영국) 피터 윔지 경 : 귀족으로서 우아함과 변덕스러운 모두 갖춘 탐정으로 1921년 첫등장 - 고서적 초판본을 모음, 바흐를 하프시코드로 연주할수 있는 실력을 갖춘 전형적 귀족이지만 엉뚱하고 친근한 탐정캐릭터 작가가 주인공과 지나치게 사랑에 빠져있다는 혹평을 듣기도... *유튜브 정책으로 수정 후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 녹색가방을 든 법의학 탐정 손다이크 박사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고립된 공간에서 원수를 마주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외로우니까 사이좋게 지낸다 2. 죽인다 작품명 : 노래하는 백골 1912년 발표 작가 :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1862~1943/영국) -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 추리소설의 도식에서 벗어나, 범죄와 추리를 분리서술한 도서추리기법의 개척자 책속의 한줄 형은 우리를 죽여서 뼈를 묻었네 모래밑에, 자갈밑에
추리소설 오디오북 / 애플비씨의 질서정연한 세계 / 스탠리 엘린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저자 : 스탠리 엘린(1916~1986 / 미국) 출판 : 동서 미스터리 북스 / 황종호 옮김 / 1977년 초판 발행 1:05:10 ~ 서평 * 위 작품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한이 제한될수 있습니다.
정미경 단편소설 / 파견근무 / 중독과 타락에 관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855Місяць тому
*작년 가을에 올렸다가 유튜브 정책으로 삭제했던 영상입니다. 인트로를 수정할까 하다가 그 당시 감정 그대로 올리고 싶어 인트로는 그대로 두고 낭독부분만 수정해서 올립니다. 줄거리 : 지방법원 판사인 강은 지역유지들과 어울려 루즈한 삶을 이어간다. 그에게 도박장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어느날 아빠가 엄마를 죽였다고 증언하는 다섯살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작가 소개 : 정미경(1960~2017) 2002년 오늘의 작가상 2006년 이상문학상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 위 작품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레이커 실종사건 / 아서 모리슨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줄거리 : 은행의 자문탐정인 휴잇은 거액을 들고 사라져버린 젊은 은행 직원 레이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데... 저자 : 아서 모리슨 (1863 ~ 1945 / 영국)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영국의 이스트앤드를 무대로 한 탐정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탐정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마틴 휴잇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위 작품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정책에 따라 수정 후 재업로드한 작품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특별요리 / 스탠리 엘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저자 : 스탠리 엘린 (1916~1986 / 미국) 일상 속 괴기와 공포, 심령의 비극을 조명한 지성파 작가 *위 작품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오스카 브러트스키 사건 / 손다이크 박사 /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작가소개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1862~1943 / 영국) : 범인이 누구인가를 밝혀내는 추리소설의 도식에서 벗어난, 범죄와 추리를 분리서술한 도리추리기법의 개척자 줄거리 오스카 브러트스키라는 보석상인을 살해하고 보석을 강탈하는 사일러스 히클러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범행과정을 밝혀내는 손다이크 박사의 등장! 1부. 범죄의 수법 2부. 발각되는 과정
추리소설 오디오북 / 다이아몬드 살인 / 파스칼 경위 / 휴 펜티코스트 지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줄거리 : 다이아몬드 원석을 내용물을 보지도 않고 포장된 채로 거래하는 일명 "깜깜이" 로 산 노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뉴욕경찰 특수살인반의 파스칼 경위가 음모와 배신의 현장속으로 뛰어든다. 저자소개 : 휴 펜티코스트는 60여 년에 걸쳐 100권이 넘는 장편소설과 수백권의 단편소설을 펴낸 다양한 문학경력의 소유자다. 1920년대에 통속잡지에 발표한 것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그의 긴 문학여정에서 그는 수십 명의 아마추어 탐정과 프로 탐정을 창조해냈는데, 그중 하나가 다이아몬드 살인의 주인공인 뉴욕경찰 특수살인반의 파스칼 경위이다. [도서정보] 세계미스터리 걸작선 2 / 코너스톤 출판 / 이정아 옮김 / 박광규 기획. 해설 * 위 작품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
추리소설 오디오북 / 숲속의 탐정 노벰버 조 / 일곱명의 벌목꾼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작가 : 헤스케스 프리처드(1876~1922 / 영국) 작품설명 : 캐나다 삼림지대에서 사슴사냥 가이드로 일하는 노벰버 조는 뛰어난 사냥꾼일뿐만 아니라 퀘벡 지역 경찰에 협력하는 명탐정이기도 하다. 11월에 태어났다는 것만 알뿐, 가족도 친척도 없는 혈혈단신인 노벰버는 대자연을 무대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이번에는 흔적하나없이 벌목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악당 검은가면의 연속강도사건 해결을 의뢰받는데... 00:00~01:50 인사말 및 작품설명 01:51~5:20 : 작품낭독 * 위 작품은 외국도서로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이나 국내절판도서로 낭독하였기에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정책으로 인해 재업로한 영상입니다.
소공녀 작품설명 및 줄거리 낭독 / 어린시절 꿈꿨던 다락방의 마법
Переглядів 3192 місяці тому
『소공녀』는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한 소녀의 성장기로,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주한 후 작가 생활을 시작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설입니다. 그녀는 처음에 잡지에 연재한 소설이 인기를 끌자 희곡으로 각색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하고, 그 뒤 다시 장편소설로 작품을 새롭게 쓰게 됩니다. 작가 버넷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힘겨웠던 영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라의 역경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버넷은 주로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작품을 썼는데, 『소공녀』나 『소공자』, 그리고 『비밀의 화원』등의 작품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세라 크루의 상상력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곧은 심성을 유지하며 모든 역경을 현명하게 이겨내는 원천이었음을 보여줍니다. 00:00~7:27 인사말 및 책...
추리소설 오디오북 / 거브탐정 일생일대의 사건 / 도배장이 탐정이 왔다!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엘리스 파커 버틀러의 '파일로 거브 시리즈'는 1913~1915년까지 잡지 [레드북]에 연재되면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아마추어 탐정 "파일로 거브"는 마을 도배 기술자로 라이징 선 탐정 사무소의 통신교육 강좌를 수료한 뒤 당당히 사설탐정 사무소를 개업하는데요 꿰맨 자루 속에 담긴 채 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남자의 괴상한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 같이 한번 풀어나가봐요 *위 작품은 외국도서로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이나 국내절판도서로 낭독하였기에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정책으로 인해 재업로한 영상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발몽탐정 / 백작의 사라진 재산_수정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0:00~1:50 : 인사말, 탐정 및 작품 소개 01:51~01:01:00 : 이야기 낭독 오늘 작품에는 외젠 발몽이라는 탐정이 나옵니다. 돌아가신 백작 삼촌의 재산을 찾기위한 조카의 의뢰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구두쇠 삼촌이 남긴 메모 한장으로 과연 발몽탐정은 재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위 작품은 외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이나 국내절판도서로 낭독하였기에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여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정책으로 인해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느와르의 아버지 코넬 울리치 / 담배 / 담배를 찾아야만 한다. 누군가가 죽기전에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느와르의 아버지 코넬 울리치 / 담배 / 담배를 찾아야만 한다. 누군가가 죽기전에
세계고전문학오디오북 / 안톤 체홉 주교 / 주교직이 너무 벅찬 주교, 살면서 진실로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나. 죽음을 앞에 두고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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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박완서 단편소설 [겨울 나들이] 속아 산 것 같은, 헛 산 것 같은 기분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약했다
Переглядів 357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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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2부 프란츠카프카 변신 /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 어느날 벌레가 된 남자, 가족들은 그를 끝까지 사랑할까?
Переглядів 14711 місяців тому
[변신] 2부 프란츠카프카 변신 /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 어느날 벌레가 된 남자, 가족들은 그를 끝까지 사랑할까?
[변신] 1부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ㅣ 자고 일어났더니 벌레가 된 남자의 이야기 l 프란츠 카프카
Переглядів 34511 місяців тому
[변신] 1부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ㅣ 자고 일어났더니 벌레가 된 남자의 이야기 l 프란츠 카프카
[이해의 선물] 세계명작오디오북ㅣ위그든씨의 사탕가게ㅣ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ㅣ단편소설
Переглядів 5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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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를 향하여 무릎을 꿇어라] 단편소설 오디오북 (Kneel to the Rising Sun) 미국문학
Переглядів 55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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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들] 20세기 대표 작가 레이몬드 카버 단편소설 오디오북 ㅣ어느날 진공청소기를 든 남자가 찾아왔다. 모든것을 빨아들이고 사라졌다
Переглядів 47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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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유로, 1203] 정미경 단편소설 ㅣ 이토록 눈부신 타인들의 삶속에서 나도 명성을 획득한 그 무엇인가를 희롱하고 싶어진 것뿐이다
Переглядів 82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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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들] 방랑자들에게 바치는 찬가 ㅣ 노벨문학상 올가 토카르추크 ㅣ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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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격]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죽을것인가?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는법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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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두면 골병드는 통증을 의심하라. 만성통증을 대하는 자세 l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14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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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 서머셋 몸 점심 | 점심값으로 한달 생활비를 날려버린 남자 | 허세와 무염치의 대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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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소설 '녹' ㅣ아이를 잃은 엄마와 아이를 맡겼던 엄마
Переглядів 36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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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소설 | 바둑 두는 여자 | 남궁순금
Переглядів 63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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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xq1dh5un7f
    @user-xq1dh5un7f День тому

    잘 듣고 잘께요😊 굿밤되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День тому

      @@user-xq1dh5un7f 미지님 편안한 꿈나라로 가셨지요? 저도 이만 자렵니다

  • @user-fm6mp1mw3f
    @user-fm6mp1mw3f 3 дні тому

    나는 죽을때 천둥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싶음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2 дні тому

      그럴수 있다면~~ 죽을때 휙 사라질수있음 좋을텐데요

  • @user-fm6mp1mw3f
    @user-fm6mp1mw3f 3 дні тому

    목소리 톤 너무 취향

  • @KiKi-uo6rc
    @KiKi-uo6rc 3 дні тому

    너무 잼나서 잠도 안자고 다 들엇네요. 감사합니다!!!

  • @sehwayeo3216
    @sehwayeo3216 3 дні тому

    그런 스토리였네요~ 속은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재미있게 속아넘어갔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전 이제 일어나 coffee 를 마시려고 하지만 Anything 님은 깊은 잠을 주무실 시간이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sehwayeo3216 세화님. 외국에 계신가봐요. 저도 이제 자야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sehwayeo3216 anything 이라고 부르셔서 놀랐어요. ^^ nothing anything... 제가 좋아하는 문구..

  • @bkhj0211
    @bkhj0211 3 дні тому

    긴시간 고생하셨네요.덕분에 긴시간 행복하게 들었네요^^

  • @sunnyten4687
    @sunnyten4687 3 дні тому

    끝이 이렇게 끝날줄이야!!! 역시 스탠리엘린 실망시키지 않네요 너무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sunnyten4687 써니텐님 "산지옥에 유폐되었다" 마일즈가 영화속 주인공이라면 벗어날 방법이 있을텐데요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3 дні тому

    잘 듣고 갑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도리원아가씨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

  • @sunnyten4687
    @sunnyten4687 3 дні тому

    52:07 그는 흩어진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발버둥쳤다 그는 한나가 던지는 거미줄의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다음 속박이 이미 그 앞길에 줄을치고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sunnyten4687 속박이란건 마음에 달렸죠. 어디를 가든 다 나를 옭아맬테죠. ㅎㅎ 나무아미타불

  • @user-mh6gq7vd3s
    @user-mh6gq7vd3s 3 дні тому

    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user-mh6gq7vd3s 정민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기를~

  • @sunnyten4687
    @sunnyten4687 3 дні тому

    44:53 다만 내가 말하고싶은것은 돌을 물에 던지면 파문을 일으키지않을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인과관계의 진실이 이 한문장으로 멋지게 표현되는군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sunnyten4687 써니텐님 요즘엔 이런 컨셉의 영화가 많은데. 오히려 한물갔죠. 스탠리 엘린 이 앞서간듯 싶어요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3 дні тому

    독특한 스토리네요 🎉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user-es5zx5ho1i 순신님 스탠리 엘린은 추리라기보단 스릴러 호러 심령 쪽의 글이라고 봐야할것같죠?

  • @sunnyten4687
    @sunnyten4687 3 дні тому

    와 드디어 그때 말씀하신 스탠리엘린 이네요!!! 기다렸습니다ㅎㅎ 듣기도전에 벌써 긴장되고 기대되네요 무더위를 잠시 잊게해줄 파티로 출발!!!!!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4 дні тому

    책사람님 잘듣고잘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 @bkhj0211
    @bkhj0211 4 дні тому

    댓글 첨 달아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дні тому

      @@bkhj0211 혜정님. 댓글 종종 달아주세요. 여러분들과 소통하는게 큰 재미랍니다

  • @user-uc6sx4qh7x
    @user-uc6sx4qh7x 4 дні тому

    북튜버께서 '의'를 '으'로 읽으시다니 ㅠㅜ 민주주의의 의의 --> 민주주이에 의이(O) 미주주으으 으으(X)

  • @user-bk9zl3he4g
    @user-bk9zl3he4g 5 днів тому

    모스 경감 매력적인 케릭터인데 잘 들을께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4 дні тому

      @@user-bk9zl3he4g 지연님 감사합니다. 모스경감 여자들이 좋아하는 츤데레 스타일 같죠?

  • @아모레-b2z
    @아모레-b2z 5 днів тому

    이틀에 나누어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감상했어요. 모스경감 캐릭터가 참 묘한 매력이 있네요. 사건을 추리하는 날카로운 두뇌와 예민한 성격은 우리가 아는 유명탐정들과 비슷하지만 다소 변덕스런 감정과 여자와 술을 좋아하고 심지어 사랑에 홀딱 빠져 고뇌하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져요 ㅎㅎ 아름다운 수가 모스경감에게 한눈에 반한걸 보면 아마 외모도 상당히 매력적이겠죠? 내내 모스경감 나이가 궁금했어요. 책사람님 덕분에 멋진 작품 정말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그놈의 빵꾸 때문에...😂 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5 днів тому

      @@아모레-b2z 벨라님 ㅋㅋ 모스가 은근 매력적이죠? 나이는 아시죠? 책속에 언급됐는데. 전 X의 캐릭터가 가장 특이하더라구요. ㅎㅎ 스포가 될까 말은 못하겠지만.

    • @아모레-b2z
      @아모레-b2z 4 дні тому

      @@bookperson_rainy 맞아요. 폭풍의 언덕 캐서린처럼 불안복잡하고 모순된 캐릭터같아요. 사실 저는 x의 심리가(세남자에 대한) 이해가 안가서 조금의 연민도 안느껴졌거든요. 그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또 한번 감상해보려고 해요. 인물들 캐릭터가 정말 짱짱해요. 멋진 작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5 днів тому

    와 드디어 다 들었습니다 명작오브명작!! 최고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책을 읽을때 빠르게 끝까지 한번읽어서 내용과 결말을 파악한후 처음부터 다시한번 천천히 정독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그렇습니다 단숨에 끝까지 들었고 오늘 새벽에 처음부터 다시듣기시작했습니다 스토리,구성, 문학적인 표현의 향연 모스와 루이스의 수사방식을 보는 재미 등등 모든면에서 너무 잘씌어진 추리소설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밝혀진 범인의 정체!!! 그녀A의 차가 고장나지않았더라면 그녀X가 버스를 탔더라면 그녀B와 남편이 한번만이라도 서로 터놓고 대화를 했더라면. 수많은 경우의수를 생각하게만드는 이 비극적인 사건의 발단은 버나드라고 봐야할까요? 잘들었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5 днів тому

      @@sunnyten4687 ㅋㅋ 써니텐님 저까지 신나는데요. 어쨌든 시대는 흘러도 인간본성과 감정은 크게 변하지않는구나. 40년전의 소설이지만 공감가는 것은 작가의 문장력과 심리묘사가 아니었나싶어요.

  • @soullee5119
    @soullee5119 6 днів тому

    잘 듣겠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 수고로 감사라도 드릴려고 모처림 짧은 글 올립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soullee5119 소울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bgk6140
    @bgk6140 6 днів тому

    긴시간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6 днів тому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user-xn6yb3qw6p 머스마님. 에어컨없이는 살수 없는 날씨네요.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 @minjuhungi
    @minjuhungi 6 днів тому

    재미있게 잘들을께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minjuhungi 행복한맘님. 닉넴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

  • @angelayoo8816
    @angelayoo8816 6 днів тому

    긴시간 낭독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혹시 고치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의' 발음 하실때 '으'로 발음 하시는 것이 조금 거슬리네요...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angelayoo8816 안젤라님 자주 듣는 지적인데 전 진짜 어렵네요 ㅜㅜ

  • @KiKi-uo6rc
    @KiKi-uo6rc 6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3MY-aUtiSfA/v-deo.html 제가 모스 경감 TV 드라마를 네 편 번역했는데, 이게 시즌 1-1편입니다. 배우가 모스 경감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죠. 루이스 경사와의 케미는 환상입니다. 재미로 보시라고요. 나머지 세 편도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낭독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 @brightspring64
    @brightspring64 6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벽난로'같은 단어는 '병날로'로 자연스럽게 발음이 되며 사전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굳이 어렵게 벽.난.로로 발음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딴지를 거는게 아니라 요즘 전반적으로 글자 그대로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서 늘 의문이 들어 적어 봤습니다. 된발음도 하지 않으려 애쓰는 경우도 많고요. 책사람님은 가장 발음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면서 한 말씀 드렸음을 양해해 주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brightspring64 찬란한봄님 맞아요. 수없이 다시 읽으면서도 발음이 꼬이고 안되고 어떤것은 검색해보기도 해요. 벽난로 기억나요. 헤맸던.. 발음 연습 더 해볼게요. 읽다보니 알겠더라구요. 제가 ㄴ 과 ㄹ 발음이 안된다는것을.. 혀가 좀 짧나? 그런 생각까지 했어요. 애정으로 주신 말씀 감사히 듣고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silverrain74
    @silverrain74 7 днів тому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하기도 했는데 와...진짜 기억력 바닥인가봐요ㅠㅠ 스포라서 말은 못하지만...제 기억 속에서 범인이 떠오르지 않았고 특히나 그 사람은 당연히 범인이 아니었어요.듣다보면 떠올라야 하는데,분명 읽었는데 ㅋㅋㅋㅋ 제 뇌 무엇??!!!!! 정말 잘 들었습니다.긴시간 고생하셨어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silverrain74 은우님. 반가워요. 저는 하다못해 몇달전에 읽은것도 기억이 안날때가 많답니다. 어이없죠. 너무 날림으로 읽나? 저도 제 머리를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 @user-xq1dh5un7f
    @user-xq1dh5un7f 7 днів тому

    당연히 함께해야죠❤❤❤❤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user-xq1dh5un7f 미지님 힘을 주시네요. ♡

  • @user-xq1dh5un7f
    @user-xq1dh5un7f 7 днів тому

    오랫만에 찾아 와주셨네요😊 기다렸어요😊 늘감사해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user-xq1dh5un7f 미지님 제가 좀 게을렀죠? 이번달엔 힘을 내어 아자아자!

  • @hanshio3935
    @hanshio3935 7 днів тому

    길고 긴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6 днів тому

      @@hanshio3935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는지 궁금해요.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user-es5zx5ho1i 에공 순신님 감사합니다~~~♡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7 днів тому

      8시간 35분 읽으시려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들까요? 😅

  • @아모레-b2z
    @아모레-b2z 7 днів тому

    책사랑님! 8시간이 넘는 긴 장편인데 정말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히 즐겁게 잘 감상하겠습니다. 힐링이 되는 목소리 정말 최고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아모레-b2z 벨라님. 과찬이세요. 높았다 낮았다 쉬었다 맑았다 목소리가 창피하네요

  • @user-rn5yy5xh6i
    @user-rn5yy5xh6i 7 днів тому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user-rn5yy5xh6i 경애님 어서오세요. 누가 범인일까 추리해보며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user-xx9lu6uq5z
    @user-xx9lu6uq5z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디ㅡ저도 넘 재밌게 읽어 추리하면 이소설이 떠오릅니다 형사도 멋지고 제목도 넘멋지고요 책사람님목소리로 추억에 젖어봅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user-xx9lu6uq5z 희정님 많은분들이 벌써 읽으셨군요. 기억을 떠올리며 좋은 시간 되세요

  • @sunnyten4687
    @sunnyten4687 7 днів тому

    선댓글 후청취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랫만에 뵙네요 안그래도 어찌지내시나 새영상이 올라오려나 한번씩 생각이 나곤 했답니다 긴시간 녹음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올여름은 덱스터와함께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게될것같아 너무 행복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써니텐님 오랜만이죠? 7월은 정말 마의 한달이었어요. 안팎으로 일이 많았답니다. 거기다 장편 읽으려니 힘에 부치더라구요. ㅎㅎ. 장편을 수시로 읽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

  • @KiKi-uo6rc
    @KiKi-uo6rc 7 днів тому

    완독인가요? 저작권과 무관한가요? 듣다가 중간에 끝날까봐서요.^^ 덱스터 최고죠.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저작권법을 완벽히 지키려면 읽을 책이 없답니다. 최대한 오래된 작품을 읽으려고는 하는데 이 작품은 여러분들에게 소개시키드리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읽게 됐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저는 콜린 덱스터 처음 알게됐는데요. 넷플릭스에 "덱스터"라는 시리즈가 있어서 마치 영화주인공같은 멋진이름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KiKi-uo6rc
      @KiKi-uo6rc 7 днів тому

      @@bookperson_rainy 완독인 거죠?^^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KiKi-uo6rc 넵

    • @KiKi-uo6rc
      @KiKi-uo6rc 7 днів тому

      @@bookperson_rainy 감사합니다

  • @user-ll3ng8ti1n
    @user-ll3ng8ti1n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미영님 무더운 여름 편안한 시간 되시길~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7 днів тому

    와우 장장 8시간 35분 !!! 🎉❤🎉 소설로 읽었지만 다시 듣기로 잘 듣겠습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user-es5zx5ho1i 순신님 맞아요. 두번째 읽을때는 사건의 단서. 복선 들을 찾아가며 되새기는 재미가 있지요

  • @jeannie1079
    @jeannie1079 7 днів тому

    선댓 좋아요~~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jeannie1079 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user-rj8yf7qt2q
    @user-rj8yf7qt2q 7 днів тому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7 днів тому

      햇살향기님 닉넴이 너무 예쁘네요. 긴 장편은 저도 처음이라 반응이 어떨지 걱정되네요. 향기님도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joongseon
    @joongseon 20 днів тому

    뉴욕으?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20 днів тому

    제일 좋아하는 화가 고흐 19년에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고흐 그림만 보러 1주일 다녀왔죠 🎉❤❤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20 днів тому

      @@user-es5zx5ho1i 정말요? 저도 20년전에 고흐보고싶어 다녀왔죠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20 днів тому

      @@bookperson_rainy 20년전에요?? ㅎ 저는 19년에 정여울 작가가 함께하면서 반고흐(+모네)에 대해서 해설해주는 여행에 부부동반으로 다녀왔는데 파리가 너무 좋았어요 루브르 박물관에 다시 가보고 싶군요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20 днів тому

      @@user-es5zx5ho1i 정여울작가요? 검색해봐야겠어요

  • @user-es5zx5ho1i
    @user-es5zx5ho1i 20 днів тому

    좋아하는 작가 카프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