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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Anything BOOK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лип 2014
When you're tired, lonely, or want to rest,
There are times when books are comforting and relaxing. It's not always like that.
It introduces and reads books that touch the heart from classical to modern times.
If you have a good book, let's read it together. Separately and together...
There are times when books are comforting and relaxing. It's not always like that.
It introduces and reads books that touch the heart from classical to modern times.
If you have a good book, let's read it together. Separately and together...
Відео
추리소설 오디오북 / 흑거미 클럽(Tales of the Black Widowers) / 아이작 아시모프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블랙 위도워즈-흑거미 클럽은 6명의 남자들을 회원으로 하고 한달에 한번씩 조용한 장소에서 은밀히 모임을 갖게 됩니다. 여기에서 수수께끼 하나씩을 풀어나가게 되는데요. 당분간 흑거미클럽의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거에요. 그래서 작가의 머리말이 참고가 될듯해 따로 이야기를 녹음했습니다. 여러분 한해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모두 자기자리에서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재미있는 추리소설과 여러분들과 올 한해 참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첫 수수께끼로 만나뵐게요. 흑거미 클럽 기대해주세요~ 작가 :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 / 러시아 출생) 미국의 작가. 화학박사. 생화학 교수. 아서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3대 SF 거장으로 불린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시효를 기다리는 여자 / 니이츠 키요미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니이츠 키요미 (1957~ / 일본) 나가노 출생, 아오야마 학원대학 문학부 프랑스 문학과 졸업 '영화 테이프의 아가씨'(1988)로 데뷔, 작품으로는 '이브의 원죄', '유전', '정당방위', '이중증언' 등이 있다. -책속의 한줄- 당신 어떻게 10월 21일이 시효 만기라는 걸 알고있지? 네? 실 수 했 다, 라고 마사미는 생각했다. 컵을 든 손이 떨렸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크리스마스 이브의 흉사(Death on Christmas Eve) / 스탠리 엘린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1 день тому
너무도 재밌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좀 남아있지만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어 좀이 쑤셔서..헤헤 스탠리 엘린 사랑하고싶어요. ^^ 스탠리 엘린(1916~1986 / 미국) 일상 속 괴기와 공포, 심령의 비극을 조명한 지성파 작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아일랜드에는 뱀이 없다(There are no Snakes in Ireland) / 프레드릭 포사이드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차별과 복수, 인도의 신화와 복수를 엮어 만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마지막 결말이 압권인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프레드릭 포사이드 (1938~ / 영국) : 소설가, 정치평론가로서 자칼의 날(The Day of the Jackal), 오뎃사 파일(The Odessa File), 전쟁의 개들 (The Dogs of War)등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합니다. p.s 여러분 작품을 읽다보니 정말 아일랜드에 뱀이 없을까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어요. 찾아보니 진짜 그렇다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아일랜드에 뱀이 살지 않게 된 이유는 마지막 빙하기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전체는 파충류가 살기에 너무 추웠고 기후가 따뜻해지기 시작했을 때 이 섬은 바다 수위가 높아지고 녹은 빙하에 의해 모든 것이 차단되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엘러리 퀸 중편 수작 / 신의 등불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8 днів тому
옛날 옛날 어느 황무지에 외딴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는 메이휴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은둔자처럼 조용히 살고 있었다. 정신이 이상한 그 노인은 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시체처럼 조용히 살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 집을 '검은 집'이라고 불렀다. 작가 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 사촌지간이었던 두 명의 미국 작가 프레데릭 대니(1905년~1982년)와 맨프레드 리(1905년~1971년)의 공동 필명이자 두 사람이 함께 집필한 추리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이다. 엘러리 퀸의 작품은 40여 년간 시리즈로 출판되었는데, 라디오 프로그램,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의 중요한 추리 소설 작가로 인정되고 있다. 둘은 1929년 〈로...
줌파 라히리 단편소설 / 질병통역사 / 가족해체. 폭력. 끊임없는 단절속에 희망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저자 줌파 라히리는 1967년 영국 런던 출생. 벵골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 헨리 문학상, 헤밍웨이 문학상,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꼽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 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바람개비의 꿈 / 바바라 캘러한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바람개비의 꿈을 꾸는 날이면 그녀는 누군가를 밀고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작가 : 바바라 캘러한(1935~ 2009 / 미국) 37세의 나이에 데뷔. 다섯아이의 어머니,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고 형상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작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누가 '귀부인'을 가졌는가? / 잭 리치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세기의 명화 '귀부인'이 파리에서 미국으로 건너온다. "나"는 귀부인을 가로챌 계획을 세우는데... 작가 : 잭 리치(1922~1983 / 미국) 잭 리치의 작품은 간결성과 함축성으로 대표된다. 헨리 슬레스와 더불어 단편의 대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천재소년의 활약 / 고향을 그리워하는 뷰익 / 존 D. 맥도널드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텍사스 시골마을에 은행강도가 들었다. 7명이 도망가고 시체 한구와 뷰익 한대만 남았다. FBI는 범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갈수록 오리무중이다. 이때 못난이 소년 하나가 사건에 뛰어드는데.... 저자 : 존 D. 맥도널드(1916~1986/미국) 미국 소설계의 거장, 치밀한 구성, 간결하고 정확한 대화, 특히 살아움직이는 등장인물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트래비스 맥기 탐정을 창조, 20편이상의 소설에서 활약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푸른 밤하늘 / 로스 맥도널드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전직 경찰인 사립탐정 루 아처의 활약상 저자 : 로스 맥도널드(1915~1983 / 미국) 케네스 밀러의 필명, 존 맥도널드, 존 로스 맥도널드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썼다. 그는 레이몬드 챈들러의 전통에 서 있으며 하드보일드 범죄소설로 유명하다. 그는 또 대부분의 작품속에서 미국 가정의 위기(콩가루)를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창조한 탐정 "루 아처"는 전직 경찰이었으나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의 사립탐정이다. 그는 한번 결혼했던 경력이 있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 그는 온종일 차를 몰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계속 질문을 퍼붓는다. 책속의 한줄 "...가 노인을 쏘았습니다. 죽었지요. 당신은 어서 그 푸줏간 차나 부르시오. 그리고 당신네 피묻은 개들도." 내 욕설이 그녀에게는...
추리소설 신간 소개 / 헬레네 플루드 /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
Переглядів 8692 місяці тому
불륜을 하던 상대가 어느날 살해됐다. 나는 슬픔과 동시에 안도감을 느낀다. 결백을 밝히자면 불륜을 고백해야한다. 여주인공의 불안과 혼란을 잘 드러낸 심리스릴러! *도서출판 푸른숲 / 헬레네 플루드 /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서스펜스의 대가 코넬 울리치 / 춤추는 탐정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코넬 울리치(1903~1968 / 미국) 미국의 추리, 스릴러 소설 작가이다. 필명 윌리엄 아이리시 어두운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플롯, 감정적인 복잡성... 그의 소설이 다른 추리소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명탐정이 등장하지 않으며, 대저택이나 그 밖에 복잡한 인간관계를 지닌 부호의 대가족도 나오지 않는다. 값싼 호텔이나 싸구려 술집, 순회공연장과 같은 무대에서, 불가능한 범죄나 엄청난 트릭 대신 밤거리의 남녀가 있다. 댄서, 바텐더, 백화점 점원, 호위꾼, 재즈맨, 형사, 그리고 밤거리의 젊은이들. 이런 등장인물들이 밤의 대도시 불빛과 그림자 속에서 실루엣처럼 배치되어 불행한 운명에 직면하고, 그것을 풀어가는 것이다. 환상의 여인, 검은 옷의 천사(1943), 새벽의 데드라인(1944), 공포의 황...
추리소설 오디오북 / 9마일은 너무 멀다 / 해리 케멜먼 / 두번 들어도 최고!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닉 웰트 교수는 11개의 단어로 된 문장을 해석하고 추론하여 살인사건의 진상을 푼다. 흥미롭고 신선한 작품! 저자 : 해리 케멜먼(1908~1996 / 미국) 미스터리 작가이자 영문학 교수, 명탐정 랍비 데이비드 스몰(Rabbi David Small)의 창작자 "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라는 작품으로 1965년 에드가 어워드 최우수 소설상 수상 2003년 알바로 브레흐너 감독이 스페인 톨레도에서 오늘 소개해드린 "나인 마일 워크" 를 촬영, 이 영화는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유튜브 정책으로 인해 수정하여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바네트 탐정사무소 / 모리스 르블랑 / 진주목걸이의 행방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파리 경시청 앞에 짐 바네트 탐정사무소가 개업했다. 남작부인의 진주목걸이를 찾아라! 짐 바네트 탐정 : 의뢰인에게 단 한 푼의 보수도 받지 않는다는 미스터리한 바네트 탐정 사무소. 형사 베슈는 곤란한 사건이 생길 때마다 이곳 탐정 바네트의 지혜를 빌리지만, 함께 해결한 사건이 늘어날수록 바네트에 대한 베슈의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이를 비웃듯 바네트의 손버릇은 날로 대담해진다. 겉으로는 단 한 푼도 요구하지 않지만 뒤에선 교묘한 술수로 제 몫을 챙기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저자 : 모리스 르블랑 (1864~1941 / 프랑스) "바네트 탐정사무소"에는 사설탐정 짐 바네트가 이끌어가는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여덟 편의 단편들이 수록돼 있다. 사실 이 중 세 편(진주목걸이의 행방 포함)은 이미 1...
추리소설 오디오북 /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 스물하나의 선량한 사람들 / 딕 프랜시스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 스물하나의 선량한 사람들 / 딕 프랜시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살인을 신고합니다. 엄마가 그를 죽였어요 / 살인의 소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살인을 신고합니다. 엄마가 그를 죽였어요 / 살인의 소리
추리소설 오디오북 / 유쾌, 통쾌한 결말을 보고싶다면 / 족보 연구를 통해서 살인의 증거를 발견하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유쾌, 통쾌한 결말을 보고싶다면 / 족보 연구를 통해서 살인의 증거를 발견하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나는 세명의 여자를 떠올린다. 진, 올가, 헬렌 / 꿈꾸는 것이 더 낫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나는 세명의 여자를 떠올린다. 진, 올가, 헬렌 / 꿈꾸는 것이 더 낫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담배를 끊고 싶으세요? / 스티븐 킹의 금연주식회사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담배를 끊고 싶으세요? / 스티븐 킹의 금연주식회사
추리소설 오디오북 / 전직 경찰 택시운전사가 강도를 당했다. 칼로타의 행운의 동전 한 닢 / 린다 반즈 지음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전직 경찰 택시운전사가 강도를 당했다. 칼로타의 행운의 동전 한 닢 / 린다 반즈 지음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매일이 똑같은 당신, 도망치고 싶다면 / 스탠리 엘린 / 파티의 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매일이 똑같은 당신, 도망치고 싶다면 / 스탠리 엘린 / 파티의 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말 많은 주전자 / 닉 웰트 교수의 추론법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말 많은 주전자 / 닉 웰트 교수의 추론법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마을사람들은 그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말했다 / 피터윔지경의 기괴한실종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마을사람들은 그녀가 악령에 씌였다고 말했다 / 피터윔지경의 기괴한실종
추리소설 오디오북 /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 녹색가방을 든 법의학 탐정 손다이크 박사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 녹색가방을 든 법의학 탐정 손다이크 박사
추리소설 오디오북 / 애플비씨의 질서정연한 세계 / 스탠리 엘린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추리소설 오디오북 / 애플비씨의 질서정연한 세계 / 스탠리 엘린
책사람님 선택해주신 책과 낭독 전부가 신세계입니다 한편한편 들을때마다 보물상자를 획득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잼잇어요😊 감사히듣고잇어요~❤
@@박은령-f1v 은령님. 감사합니다. 저도 참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마치 영화 한편 본것 같아요 👍👍
@@carebears7893 코넬 울리치의 작품들이 그렇더라구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화요일클럽 생각을 했어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가 훔친것은 동업자의 마음속 평화!! 너무나 멋진 한방을 먹이고 나왔군요!! 의심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끝없는 의심을 심어주고 떠난다 대단합니다 잘들었습니다❤❤❤
@@sunnyten4687 써니텐님. 그러게요. 그 의혹의 불씨 하나가 앤더슨을 갉아먹었네요.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의' 발음이 '으'로 들려서 좀...
으스스😮😮😢. .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친 진저에게도😮😮😮please😢😢
잘 듣겠습니다.
@@silverrain74 은우님. 잘 들으셨어요?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σ≧▽≦)σ
시국이 불안해서 잠을 못이루는데 목소리가 엄청 안정적이시네요 🥹구독 신청할게요!
@@hvk1326 H님. 감사합니다. 내년엔 우리가 느끼는 이 불안이 해소되길 바라며. 올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자주 들러주세요 ♡
아가사 크리스티의 [화요일 클럽의 살인]이 연상되네요. [화요일 클럽의 살인]에서는 미스 마플이... [흑거미 클럽]에서는 급사 헨리가 탐정역으로 나오는군요.😊
@@김상주-y6p 상주님 그렇네요. 그런데 탐정역은 혹시 이번에 초대손님으로 온 헨리 버트럼 하고 착각하신거 아니세요? 다른편은 아직 모르겠는데 이번편에서는 급사 헨리가 풀어가는 역할이 아니었거든요
@@김상주-y6p 상주님 두번째 이야기를 읽고나니 상주님 말씀이 맞네요. ^^ 급사 헨리가~~!
추운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궁금증
@@마음비우기-q4z 마음님. 어젠 많이 추웠죠? 따끈따끈한 궁금증 어떻게 좀 풀리셨나요? 오늘은 햇살이 따숩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드디어!! 책사람님 기다렸답니다. 행복한 시간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manucah-l6p 소복님 여긴 눈이 떨어지다 말다 합니다. 오늘밤은 올 한해의 마지막 토요일이니까 눈이 포근하게 내렸으면 좋겠네요. 올 한해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cosy5389 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자주 뵈요. ♡
항상 고맙습니다
@@dainchu9728감사합니다. 따듯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
책사람님 잘들을게요 올해마무리 잘하시고 ..수고하셔습니다 ~따듯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09머스마 머스마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올 한해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꾸벅\(´O`)/
1등인가요? 😂
@@이순신-v1u 순신님 일짱! 올 한해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일년동안 변함없는 성원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토욜 밤 보내세요♡
오 마이 갓 반전 세상에는 희한한 일도 사랑도 있으니까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김선희-f2f4u 선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설득되는 탄탄한 반전 감사합니다
@@나좀된이 추리가 엉성하면 재미가 반감되는데 나름 끄덕여지죠. ^^
잘듣고. ^^
@@손상근-s8f 상근님.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와우 반전이 놀랍네요😅 잘 들었습니다
@@woodnbrick792 조이스님. 재밌게 들으셨는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캬! 책사람님~미스마플의 화요일클럽이 떠오르면서 기대감으로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남다르신 책사람님 감사합니다❤
@@manucah-l6p 소복님. 흑거미 클럽 기대해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빨리 들어보고싶어요❤❤❤
@@sunnyten4687 써니텐님 메리 크리스마스 🎄. 갑자기 예전에 즐거운 성탄 하며 친구들에게 카드를 써서 우체국에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비싸지않으면서 예쁜 카드를 얼마나 열심을 다해 골랐던지 ^^
잘 듣겠습니다.
@@silverrain74 은우님. 메리 크리스마스 🎄 고요한밤. 즐거운밤 되시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연말 새해 잠자리는 이 방송과 같이 보내겠네요 ㅎㅎ 늘 좋은작품 좋은목소리 감사드려요!
올 한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기대됩니다!😊
키키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책사람님 이제 운동하고 집에왔네요~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
머스마님. 오늘도 운동하셨군요. 부지런히 녹음 해서 올릴게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좋아요 🎉🎉🎉 애청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 따듯한 저녁 되세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관용님 일등으로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시 미스터리 출판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있고 머리글도 재밌어요.
해피엔딩이네요~
@@pippi_longstocking 삐삐님.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따듯한 밤되세요 ~~*
시작에 나오는 음악이 안자비? 씨 채널과 같아요~ 바꾸시든지 바꾸라고 하시든지 해야되지 않을까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있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음악이랍니다.
세상에, , ,있을수 있는 얘긴지 남자도 사랑하고 여자도 사랑하면 안되나
그게 가능할까요? 양성애자도 있긴 하지요
아뜻박에 반전
@@miyoungyim3690 미영님. 반전이 최고죠? 요즘은 너무 독자들에게 반전의 형식이 익숙해져서 작가들이글쓰기 어려울것같아요. 이 작품은 오래된 작품인데도 전혀 예상하지못한 반전이었어요
와우!! 대박 반전이네요😂 상상도 못했어요. 한파가 몰려 온다지만 따뜻한 난로앞에서 책사람님 목소리 듣고 있는 지금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manucah-l6p 소복님 난로가 있으시군요. 상상만으로도 따뜻해져요. ^^ 행복한 연말 보내요. 우리♡
재밌게 잘 들었어요. 근데 계속 거슬려서 남깁니다. 다잉 메세지 ( 다이닝 아니고요 ㅠ)
네. 다잉 메세지를 잘못 쓴걸까요? 저도 의아하긴했는데 책에 그리 쓰여있어서 일단 그대로 읽었어요. 영어가 쓰여있는게 아니라 😂
몰랐던 작품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님 퇴근하고 이제야 댓글 답니다. 또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bookperson_rainy 네~
조아요
@@hun8282 훈님. 즐거운 하루 스따뜨!
듣는 내내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말에 귀 쫑긋하며 쫄았네요.ㅎㅎㅎ 근데 참.... 훌륭한 아내였어요. 감사합니다
@@ASSA-1 저도 그랬답니다. 과연 저런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답니다.
잘 듣겠습니다.
@@silverrain74 은우님. 늘 고맙습니다. 따스한 밤 되세요
생각못한 반전이네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선숙신-m9f 살짝살짝 빵가루를 흘려주는 작가님의 미끼를 찾으셨나요? 선숙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순신님 감사합니다. ♥️🌲🍀\(^-^)/
책사람님 저녁먹고 헬스장 왔네요 오랜만에 잘들을게요 ~따듯하고 행복한밤되세요^^ 🎉
@@09머스마 머스마님 본받아 저도 운동 좀 해야겠어요. ^^
@@bookperson_rainy 운동은 사람인체에 많은활력을줍니다 ㅋ 운동하세요 산책 30분이라도 ㅋ😂😂😂😂😂
앗! 2등 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
@@이순신-v1u 순신님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괜찮은 하루였나요? 연말이 다가오네요. 괜찮은 일년이셨는지.. 순신님께 얘기하면서 제 일년도 돌아보게 되네요
@bookperson_rainy 무섭게 빨리 지나가는 1년 이었네요 ㅎ 12월에 여러가지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12월에 여러 일들이 잘 풀려서 편안한 연말을 보내고 있어요 새해에도 좋은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편안한 연말 보내신다니 좋습니다. 순신님도 건강하세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젊어지세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hyunjushim395에고~~ 현주님. 감사합니다. 듣기에편안한 낭독이 됐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와, 복수 계획의 복잡성이 소름 돋네요. 작가는 학생의 초기 좌절이 어떻게 계산적이고 거의 임상적인 접근 방식으로 바뀌는지 묘사하는 데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캐릭터의 한계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네. 복수를 위해 많은 일들을 했죠. 죽음으로 갚지는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인도인 학생이 마음이 악하지는 않은데 말이죠. 그의 바람대로 신께서 이끌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