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의사분들 진짜..아프다고 온사람들 젊다고 너무 쉽게 안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턱이 붓고 통증이 너무 심해고 해서 스테로이드쓰고도 안되서 큰병원가보고 싶다고하니 그냥 푹 쉬라고 우울증 애엄마취급만 당했네요. 의뢰서 소견서도 안써줘서 다른 병원 가도 똑같이 반복만 5군데 다니다 내가 정말 우울증인가 매일 알수없는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회의가 들때쯤 그래도 통증때문에 미칠것같아서 마지막 동네병원갔더니 의뢰서 써줘서 대학병원겨우갔음. Ct찍고 검사하니 침샘관에 돌이 막혀서 전신마취하고 혀밑에 다 째고 돌빼냈음. 6개월동안 정신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면서 병원돌아뎅겼더니 진짜 우울증 생긴것같았음.
진짜 공감되는게... 3-4년 전부터 속쓰림,소화불량, 가스차는게 심해서 약을 달고 살다가 최근에는 위경련와 등 통증이 너무 극심해져서 잠못자는 날이 많아져 결국 위내시경 받았는데 위염 조금 있고 담즙이 역류하는 것 말고는 뭐가 없다, 나이도 어리고 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염 조금이랑 담즙 그거밖에 없는데 남들 다 그정도 불편함은 갖고 산다 약을 먹는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다 일단 2주치 더 드릴테니 후에도 아프면 소견서 써주겠다 큰 병원 가서 검사해봐라 이러고... 근데 호전된게 없어서 소견서 받으려고 다시 갔더니 나일롱환자 취급..
암으로 아버지를 보냈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안락사 도입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하는데 진통제도 안듣고.. 살아도 산게 아닌데.. 환자나 가족이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 죽기전에는 꼭 안락사가 도입되기를.. 안락사 선택권 줘서 마지막 갈땐 고통없이 평온하고 존엄있게 갈수있는 권리가 생기길..
안락사 도입해야합니다 제작은아들이 초등4학년때 급성백혈병으로 9개월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암이 온몸에퍼저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의 모습이 영원히 잊질못합니다 부모로서 고통스러워하는아들을 바라볼때 정말 아버지로서 차마 할말은 아니지만 고통스럽지 않게 보내주고 싶더군요ㅠ 암환자의 마지막모습은 차마 곁에서 보지 못할정도입니다
이분 진짜 긍정적 이신 분입니다 헬스트레이너 오래하셨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어요 보디빌더 대회도 나가셨구요 끝까지 살아남아 암을 정복하고 여자친구를 지키겠다고 하셨는데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응급실 왔다갔다 하시다가 2021년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9월인가 결국 별이 되셨어요
아프면 이미 늦었을 확률이 많아요, 아프기 전에 내 몸 잘 챙기고, 아껴 줘야 해요. 병원이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 유전은 곧 환경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부모님 생활 속에 그대로 스며드는데, 부모님이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하셨다면 나도 당연히 같은 걸 먹고 생활하고 크기 때문에 똑같이 클 수밖에 없는 거고 부모님이 생활 속에서 가지셨던 병도 나에게 생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데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밖으로 말하고 믿지 않는 어찌( 입으로) 부르리오. 라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입의 말과 마음은 상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귀중한 것은 아주 쉽게 얻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숨을 쉴때 마다 마시는 공기와 생명에 필요한 물은 너무나 사람에게 귀중한데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너무 쉬우니 사람들이 아닐거야 이렇게 쉽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잡곡밥보다 부드러운 것이 흰밥이지만, 그래도 꼭꼭 씹어주면 췌장에서 쉽게 분해시켜서, 피를 통해 영양분들을 필요한 구간으로 이동시켜 흡수시키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꼭꼭 잘 씹어 먹으라는 말씀을 부모님들이 하셨었잖아요. 이제와서보니 그렇게하는건 췌장에 도움을 주는 행위였던 걸, 저도 깨닫게 되었어요.
세창아 지금은 아픔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간간이 생각난다 너가 아프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연락 한 번 못했다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어 널 마지막으로 본 것, 연락한 것도 언제인지 모르겠다 지금 기억나는 건 장례식장에서 본 웃는 너의 사진 부디 지금은 아픔도 없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곳에서 우리들을 지켜봐줬으먼 좋겠다 생각난다 세창아
있을때나 잘하지 죽은 사람이 생각나면 납골당에 가서 인사를 하던지 유족에게 연락을 하던지 해라. 있을때 연락도 안해놓고 핑계대며 지 마음 편하겠다고 읽지로 못하는 글을 유튜브 커뮤니티에게 싸질러놓고 지 관심 채워가네. 반말하는거 보니 나이 어리진 않을텐데 제발 철 들어라.
저도 지금 47살인데 헬스 주 4~5일 2시간씩 8년을 운동하고있습니다. 3년전에 운동끝나고 집에서 고기 먹고 2시간 후 급체한것처럼 명치가 아푸고 헛구역질 시작하고 그후 2시간동안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해서 탈수증상과 어지러움에 운전을 하지못해서 119에 전화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탈수가 심해 피가 않나와서 3시간 닝거를 맞고 피뽑고 정밀검사 후에 결과는 급성 췌장염(정상수치에 6배) 금식하면서 치료받는데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은 연세대세브란스에 예약 후 정밀검사 받고 2달 약으로 염증수치 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약 보험처리해서 15만원 정도 줬던거같고요. 약처방 기간동안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은 평상시에 비해 80%정도 줄였습니다. 염증수치 떨어지고 다시 정밀검사 받으니 췌장에 작은 3미리 정도되는 혹이 있는데 5미리까지는 1년에 한번씩 검사하면서 커지는지 지켜보다가 커지면 수술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되기전에 생각해보니 전조증상이 있었던것 같더군요. 5~6년전부터 삶은 달걀이나 기름진음식을 많이 먹을때 5번중 1~2번은 명치가 체한듯이 아푸더군요. 소화제를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질 않고 2~3시간 가량 명치가 답답하고 계속 아펐습니다. 그걸 전 단순히 음식먹고 체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췌장에 염증이 생겨서 소화액을 분비 못해서 그랬을거라고 그러더군요 체했을때 명치쪽이 심하게 아푸거나 소화제를 먹어도 잘 낫지 않을때는 의심해봐야 됩니다. 초음파로 췌장암 왠만하면 다 찾을수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년에 한번씩 검진하고 있고요. 불안하면 ct가 가장 정확하고요 (비용이 비싸지만) 췌장암이 발견되면 5년 생존률이 10%정도 밖에 않된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흔희 속이 더부륵하고 배가아푸면 소화제 먹고 지나치는데 소화불량이 자주 일어나거나 명치쪽이 더부륵하고 아푸면 의심해봐야됩니다. 췌장....잘못하면 한순간에 갑니다. 그리고 저희 작은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엄청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암중에 가장 고통스럽게 사망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토록 이글을 보시는분은 증상이있을때 쉽게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프기 전에 20대부터는 혈액검사, 소변검사는 최소 2년에 한번씩은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젊으면 암이 더 빨리 전이되고 젊다고 안아픈게 아니잖아요. 가족력이 없어도 여자들은 유방암, 자궁암 검사는 10대후반부터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제 딸 친구는 20대 중반에 난소 한쪽 떼어냈어요. 소아 당뇨도 많고 통풍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젊은 사람들도 꽤 많아요.
진짜 이게 안 좋긴하네... 진짜로 냉장고에 있는 맥주까지 다 버리고 싶어짐... 근력운동 또한 몸의 항상성을 깨고 엄청난 충격을 줘서 어떻게 보면 신체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거라고 하던데 운동할땐 하고 쉴때는 그냥 금주 금연하고 6시 이후로 위장까지 다 쉬는게 좋은듯 생각해보면 우리 현대인들 장기가 쉴 틈이 없음 췌장도 할만큼 하다가 지치는거지..
고령일수록 암세포의 증식도 느립니다.그래서 고령의 암환자분들은 아예 항암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에 비해 젊은 사람들은 암 세포의 증식도 빠르기 때문에 순신간에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마도 나이가 있으시도 적당한 시기에 수술 치료도 잘 받으셔서 지금까지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단백질 과잉 섭취. 야식. 과식. 가공식품. 당분 많이 먹고.. 특히 많이 씹지 않고 먹는 습관은 췌장을 혹사시킴.. 즉 적당한 단백질 섭취. 야식 끊고 소식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음식. 가공식품. 당분 섭취를 줄이면서 많이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함.. 특히 입에서 100번 씹어서 삼키면 침 속의 소화효소로 인해 췌장의 소화효소 분비를 아주 최소화해서 췌장을 쉬게 함.. 당분 섭취를 줄이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서 역시 췌장이 쉼..
저희 외할머니가 췌장암 4기를 진단받으신 지 1년 좀 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진단 당시 허리통증이 1주정도 지속돼서 병원 가셨는데 4기 판정을 받았어요.. 췌장암이란게 항암을 처음 몇 회 정도 받고 나서는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었다고 하셨는데 내성도 금방 생겨서 돌아가시기 2달 전쯤에 항암 효과가 없다고 말기판정 받으셨어요.. 모든 암들이 무섭지만 췌장암은 몇 배 이상은 무서운 것 같네요
암과 싸우시는 세상의 모든 분들 반드시 이겨내셔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젊어도 증상이 있으면 혹시모르니 이것저것 확인하며 제대로 진료해줘야하는데 의사들은 젊어서 젊으니까 하며 큰병은 제외시키고 진단하는데 이부분 정말 바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진짜ㅇㅈ
젊어도 아파요.. 제발 아직 젊은데 벌써 이런걸 해요? 이런 말 진짜
그니까요
@eo 7 저 21살때 대학병원서 위내시경했을때 교수님이 21살이라 이상없을것같은데 해보자 하셨어요. 왜냐면 어떤 고3 학생이 수능앞두고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는데 스트레스때문이라고 내시경 안하다가 수능끝나고 내시경했더니 위암이었던 케이스가 보고됐다고 혹시 모르니 내시경 해보자고해서 했어요. 물론 저는 깨끗했지만 받아보시는것 추천. 불안한것보단 낫죠
남녀 너무 마르고 하면 안된다 살도 적당히 찍고 해야지 보기가 좋는데
너무 비만이면 안된고
진짜 돈도 살아가면서 어느정도 중요하다 생각 하지만...건강이 제일 최고다... 신체가 무너지면 진짜 아무것도 못함.. 제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디ㅣ
동네 의사분들 진짜..아프다고 온사람들 젊다고 너무 쉽게 안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턱이 붓고 통증이 너무 심해고 해서 스테로이드쓰고도 안되서 큰병원가보고 싶다고하니 그냥 푹 쉬라고 우울증 애엄마취급만 당했네요. 의뢰서 소견서도 안써줘서 다른 병원 가도 똑같이 반복만 5군데 다니다 내가 정말 우울증인가 매일 알수없는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회의가 들때쯤 그래도 통증때문에 미칠것같아서 마지막 동네병원갔더니 의뢰서 써줘서 대학병원겨우갔음. Ct찍고 검사하니 침샘관에 돌이 막혀서 전신마취하고 혀밑에 다 째고 돌빼냈음. 6개월동안 정신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면서 병원돌아뎅겼더니 진짜 우울증 생긴것같았음.
와... 여윽시 저도 의사 100%는 안 믿음 환자의 앞뒤 상황은 안살피고 증상 양상 책에있는 그대로만 보고 판단하는 놈들 많음요
첨부터 큰 병원 가시지..
@@풀업운동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 안써주면 대학병원 못가요
@@이름-r1c 음.. 저는 한번도 예약성공한적 없고 항상 의뢰서 떼서 다시 오라는 말만 들었네요 ㅠㅠ
진짜 공감되는게...
3-4년 전부터 속쓰림,소화불량, 가스차는게 심해서 약을 달고 살다가 최근에는 위경련와 등 통증이 너무 극심해져서 잠못자는 날이 많아져 결국 위내시경 받았는데 위염 조금 있고 담즙이 역류하는 것 말고는 뭐가 없다, 나이도 어리고 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염 조금이랑 담즙 그거밖에 없는데 남들 다 그정도 불편함은 갖고 산다 약을 먹는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다 일단 2주치 더 드릴테니 후에도 아프면 소견서 써주겠다 큰 병원 가서 검사해봐라 이러고...
근데 호전된게 없어서 소견서 받으려고 다시 갔더니 나일롱환자 취급..
돌아가셨답니다. 명복 빌어드립시다.
진짜인가요?
정말인가요
인생이 허무하네요
이상하게 좋은사람들이 ~
@@안녕-t2v7e췌장암은 10명중 9명이 사망합니다. 이사람이 거짓말이여도 사망했을겁니다
췌장암은 술하고 관련이 깊음
암으로 아버지를 보냈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안락사 도입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하는데 진통제도 안듣고..
살아도 산게 아닌데.. 환자나 가족이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 죽기전에는 꼭 안락사가 도입되기를..
안락사 선택권 줘서 마지막 갈땐 고통없이 평온하고 존엄있게 갈수있는 권리가 생기길..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너무 고통스러워 편하게 죽고 싶다하시더라고요.
안락사 도입해야합니다 제작은아들이 초등4학년때 급성백혈병으로 9개월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암이 온몸에퍼저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의 모습이 영원히 잊질못합니다 부모로서 고통스러워하는아들을 바라볼때 정말 아버지로서 차마 할말은 아니지만 고통스럽지 않게 보내주고 싶더군요ㅠ
암환자의 마지막모습은 차마 곁에서 보지 못할정도입니다
너무 슬퍼요 ㅠㅠ
절대 생길일이 없습니다 그걸 반대한다고 하는 좆회의원님들중 하도 변신이 많기 때문이죠
ㅏ
남은 췌장에 기능만큼 식사 꼭꼭 씹어 잡수시고 전공이신 운동을 적당히 하셔서 모든 기능을 조금씩 올리셔서 건강하게 승리하세요
이분 진짜 긍정적 이신 분입니다 헬스트레이너 오래하셨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어요 보디빌더 대회도 나가셨구요
끝까지 살아남아 암을 정복하고 여자친구를 지키겠다고
하셨는데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응급실 왔다갔다 하시다가 2021년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9월인가 결국 별이 되셨어요
@agile 어머님이 혹시 너같은거 낳고 미역국 드셨니? 안타깝누..
아이고ㅠㅠㅠㅠ 진짜 이게 무슨 일 ㅠㅠㅠㅠ
그치 췌장암 4기면 지금쯤 뒤졌어야 맞지 ㅋㅋ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스타가 되었군뇨
결국 하늘나라 가셨네요….. 맘아파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제 트레이너셨는데요… 저랑 거의 매일 보던 사이였는데 이렇게 된게 참 믿겨지기도 않고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 뭐냐.. 지인분 죽었다는데 싸이코야?@@user-cm8wozkZ
@@user-cm8wozkZ뇌 끼우고 글 씁시다~
@@Alllpowerfulll 소천하신거 맞아요
@@OH-yogini 뇌 없어보이는 다른 분이 있었는데 댓글 지우셨나봐요. 원댓님께 남긴 것 아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췌장암의 고통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이겨내실겁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물론 모든 암들이 엄청난고통과 치료로 아프고 힘들지만
암중에서도 췌장암 통증이 제일 심하다고 해요
돌아가셨데요ㅠ
@@fgh12347 누가요??
ㅠㅠㅠ 눈물 참으면서 인터뷰 하는 거 진짜 마음 아프다
저희 어머니도 4기신데 현재3년째 잘이겨내시고 계십니다 님도 힘내시구요 버티면 좋은약이 계속나올겁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수술을 하신경우인가요? 아니면 항암치료만으로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어머니 더 오래오래 통증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경과는어때요
항암의 끝은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거의 그런데. 구충제와 대사치료제와 식이요법 운동요법으로 하면 부작용 적게 빠르게 완쾌하죠. .. 의사들 암환자 죽든 말든이에요. 빡시다 tv보면 아는데요. 어자피 한해 21만명씩 암환자 생기고.그중 7만이 그해 죽고.. 그저 암환자는 돈일뿐...
암의진실이란 책 보면.대형병원 의사들은 그냥 제약사가 주는 항암제를 처방할뿐 그게 무슨약인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 제약사에서 논문쓰고 거기에 이름 올리면 돈주고. 그리고 약팔고. 이게 미국의 암산업이라고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함께 복용합니다. 이러면 도세탁셀의 100배부터 최대 720배의 항암효과를 낸다는 논문이 있죠.
미국에서 수십명의 췌장암말기 환자가 의사는 포기했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알파리포익 주사 날트렉손 3.5미리 비타민디 5000iu 이걸로 수십명이 완쾌되었죠. 그래서 안아파요 티비 단톡방분들은 이걸 짬뽕해서 해요.
이렇게 짬뽕해서 해요.
일주일에 3일 식사후 리포조말 비타민씨 15그램ㅡ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알벤다졸(메벤다졸) 1600ㅡ2400미리 올리브오일 50미리 시메티딘 200ㅡ400미리 4일 먹고 매일 메리바커큐민 15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egcg 400미리 판크레아틴 퀘르세틴1500미리 메트로정 1000미리 멜라토닌 6미리ㅡ20미리 먹고 비타민디 5000 iu. 날트라정 25. 8등분해서 3.5미리 유산균먹고 의사가 포기하고 한달뒤에 삶정리하란 췌장암 환자분 한달만에 사이즈 반으로 줄고(4.5센치에서 2센치로) 6개월도 안되서 거의 나으신분 계세요. 부작용도 하나 없고 간수치와 백혈구 수치만 검사하고요
안아파요 티비에 오신분들은 대부분 4기이상 의사가 포기한 분들 그런데 호전되고들 계시죠... ....
제발
다테이시카즈 박사의
기적의 야채스프....꼭
읽고 실천하세요!!! ㅜㅜ
저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전 야채스프 마시고
완치했어요!!! ㅜㅜ
하루 머그컵 세번 마시면 되요!!!
책을 사서 꼭 읽고 실천하세요!!!
억울하다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
꼭 이겨내셔서 다시 건강한 싦돠찾길 바랍니다
배연정씨를 보니까 좋네요 암도 극복하고 살수있다는 증거가 되어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더욱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뵙고싶네요~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가
췌장암은.거의 이겨낼수없습니다…
진짜 살고싶으면 .. 아프면 꼭 병원가야한다 혼자 판단하는 순간 죽음.. 가족력있으면 정기적으로 꼭 병원가시길 젊은게 답은 아니다 ㅜㅜ
아프면 이미 늦었을 확률이 많아요, 아프기 전에 내 몸 잘 챙기고, 아껴 줘야 해요. 병원이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 유전은 곧 환경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부모님 생활 속에 그대로 스며드는데, 부모님이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하셨다면 나도 당연히 같은 걸 먹고 생활하고 크기 때문에 똑같이 클 수밖에 없는 거고 부모님이 생활 속에서 가지셨던 병도 나에게 생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트레이너분 인스타보니 작년에 돌아가셧내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
인스타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요?
헐..너무충격이다
@@잠시사용-t9v pancreatic_cancer_overcom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인생참..
어떤 사람들은 술 담배 ㅈㄴ하고 몸 관리 ㅈ도 안하면서 8~90까지 가는데 이렇게나 몸관리 잘하고 건강하신 트레이너 분이 암이라니... 너무 불공평한 거 같네요ㅠ... 응원하겠습니다.
근육이많고 운동많이한다고 건강한게아니죠.. 먹는게 가장중요하죠..
@@루루슈-j6j 트레이너면 식단관리도 일반인들보다 철저할텐데..ㅠ
개인적인 유전자?라고해야되나 그런게 ㅈㄴ 중요한듯 담배 엄청 피고 술 매일 마셔도 장수하는 사람이있는반면 뜯금없이 20~30대에 암 걸리신분도 많고 하시니 참...
@@빅스토마 그러니깐 제말은 그게문제란거에요... 헬스하시는분들 닭많이드시죠? 닭이문제가될수도있고... 체질적으로 닭이맞는체질은 소음인체질임 반대로 소양인체질이 닭 많이먹으면 중풍에 걸릴수도있다고해요
@@LonLon192 무슨 트레이너음식이 건강식임? 절대 건강식아님 모르는소리작작해요 헬창이신가보네 그런소리하는걸로봐서??
폭식 과식 습관 있는데 ㅠㅠ 췌장에게 너무 미안했네요 ㅠㅠ 소식해야겠습니다. 이해하기.쉽게.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다 안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ㅠ
🙏
꼭 이겨내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젊은나이에 용기내서 치료잘하세요
응원합니다
처음 나온 청년 몇 개월 후 소천한 걸로 알아요
병의원인중제일큰게스트레스입니다.배연정씨도과거미국에투자했다가부도가나서크게마음고생이있었다고들었습니다.시골분들오래사시는분들은참긍정적이신분들이많아요.욕심부리지말고마음평안히사는게최고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무조건
힘내세요 이겨내세요
남일이니까 이딴소리하는거임 현실적으로
배연정씨!사랑합니다.씩씩한모습보고힘이됩니다.
장염인줄알고 대학병원응급실 갔다가
25살때 췌장내분비암1기 판정받아서 이제 4년다되가네요 아직도 완치판정 받으려면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가끔씩 오는 수술통때문에 힘들더라구요..
가족력도 없고 평상시소화안되고,
황달증상(입주변), 당딸리는것처럼 확 땀이났다가 어지러운 증상 있었는데 그게 췌장내분비암일줄은 상상도못했어요 혹시나 그런증상있으면 복부초음파나 췌장관련 혈액검사 꼭해보세요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절대안나와요(응급실가기 1주일전에 건강검진했는데 괜찮다 했었음)
모두들 건강하길..👏
그래도 1기때 아신게 정말 천운이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혈액검사에서 혹시 어떤게 오르셨나요? 아말레이스 올랐나요?
저도 세창동생때문에 많이슬펐습니다..ㅠㅠ.전 건강한데등아래 갈비뼈뒷쪽이 뭉친것처럼 그러는데 건강검진받은지 꽤되서 ㅠ
@준이맘 실례지만 지금계신 지역이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복부 주변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라던가, 눈이 침침한 것 같다던가, 몸이 가렵다던가 이런 증상은 없으셨나요?
가슴이 아프네요.
트레이너님 젊음으로 이겨 내실겁니다.
응원드립니다...화이팅
트레이너들 프로틴 단백질 근육늘린다고 먹는거 최악입니다 외국 보디빌더들이 췌장을 단백질 보충재가 녹인다고 합니다 췌장암 걸려 죽은 사람들 많아요
젊을수록 암이 더 빨리 퍼짐
@@송동욱-s9y kg당 2g씩 단백질 섭취하는것도 안되나요?
4기면 걍 싹 다 죽음. 젊으면 이 곳 저 곳 전이되기까지함
어우.. 저도 운동5년차 접어들지만 다행이도 프로틴 타먹는건 안먹고 집밥에 두부나 계란 가끔 치킨 이런걸로 단백질 맞춰먹습니다 왜냐 씹어먹는게 좋으니깐요..
아후~진짜 힘내세요
꼭~꼭~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엄청 멋진 청년이었는데.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꼭 이겨 내실꺼라 믿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나쁜생각도 말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내세요
꼭 포기하지 마시고 이겨내길🙏
인생은 랜덤이다..식단조절 열심히해도 병걸리고 콜라,치킨,피자만 먹어도 멀쩡한사람도 있고..담배 수십년 피워도 폐 멀쩡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담배 안피우고 폐암도 걸린사람도 있고..
인생은 랜덤인거 같다..
ㄹㅇ 저 30대 트레이너 암 걸린거 보면 후천적인건 나이 들어서 오지만 선천적인건 복불복이라 나이 습관 안 따지는 듯...
인명제천이라는 옛 말이 맞네요.
식습관이 중여하긴 해요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는 본인 아니고는 몰라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저리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암이라니~~~
꼭 잘 치료하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이분 여친 인스타에서 보니 돌아가셨어여 ㅜㅜㅜㅜ 이젠 아프지마세요 일상은 선물이네요 하 마음 아프다 ㅠ
언제돌아가셧나요?
인스타 주소 알 수 있을까요..
@@김노을-r1i 저 폰 잃어버려서 이거 와파 잡아 공기계에요 주소는 기억안나요
구라 작작쳐라 지금 항암치료 받고 계십니다 저랑 헬스장 같은데시구여 지금 한번씩나오셔서 운동하십니다 ㅡㅡ멀쩡히 실아있는사람을 죽은사람이라고???당신은 벌받아
@@이몽몽-z4h 정신병 있으신가ㅋㅋㅋ
암 정복하고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품니다. 너무젊은나이에 너무 멋지신데 고난이 네요..우리인생은 어러워지면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저도.지옥문앞에서 예수님께로 돌아왔지요 저도죽음에서 치유받고 내가만난 예수님께로나오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사람을 만드신 분이시기에 어디가 고장이나도 믿기만하면 치료받습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하나님 자녀되시고 천국을 소유하시고 병도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꼭 포기말고 이겨내세요..다른사람에게 본보기로..꼭 이겨내요..빌겠어요!🙏
저는 2021년 3월에 췌장암 4기 진단 받았는데, 지금 기적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요🙏
와 기젹이네요 ㄷㄷ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억울하다는말 저도 공감합니다.
유방암환우거든요.
독한선항암에도 약발이안들어 수술도 엄청걸려서
고생중입니다.그래도 정신력 싸움이기도 한거같아요.
미워하는걸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감사한것들 생각하면서 살자구요.
다잘되실거에요.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요즘은 어떠신가요? 건강하시겠죠?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실 겁니다.
희망을 가지시길 빌어요.
운동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에 있어 운동보다 훨씬 중요한 세 가지가 있음
식습관, 바른 자세, 질 좋은 수면
and 스트레스관리
이거 진짜 팩트다. 주변에 죽어라 말해줘도 안 들어. 제발 정신들 차려 멀쩡히 살아있을때
기수는 그저 숫자일뿐입니다.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뾂쀎뾅쀑뾇쀓 신고
@@PLLI_0524 9
@@뾂쀎뾅쀑뾇쀓 zzzzzzzzzzzz
이런 무책임한 희망고문 댓글이 제일 나쁘다.
@@미필적고의-k5y 기수에 연연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희망고문? 이겨내라고 기수에 연연하지 말라 댓글 단 건데 어떻게 봐야 희망고문이란거지? 그러면 4기이니 곧 죽을겁니다~ 이래요?
이런거 보면 왠지 증상 갖고있는하고 막 불안해짐 ㅠㅠ
ㄹㅇ...맞아여 ㅠ 댓글읽으면서 불안해지네요 저도 명치통증이 진짜 가끔씩 한번 있는데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아야할것같아요 아직 20대이지만 댓글보면 건강검진 빨리받을수록 수명이 길어지는듯ㅠ
돌아가셨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은 유전적인영향도 큼.. 집안에 암환자 있으면 특히 조심 해야함 우리집안대대로 특이불치병이 있는데 병에 걸려도 치료방법이 없는 병이라.. ㅠ 할머니 큰아빠 는 같은 병으로 돌아가셨고 우리아빠도 같은 병에 걸리셨음.. 무튼 모두 건강검진 잘 받으셔요..
파킨슨인가요
집에 제사나 잘 지내세요
내 아버지 친동생도 암으로 세상 떠나셨습니다 저 암 걸려도 딱히놀랄건 없습니다
요즘 젊은데 아픈 분들 왜이렇게 많이 보이는지...꼭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요즘 20대 암환자분들 많드라구요 아마 배달음식이 문제인듯해요 식당에서 대부분 양념을 중국불량 식자제를 많이 사용하니 문제에요
Gmo임 이명박때 대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죠
치킨에…배달음식, 유기농아닌 밀가루, 대두, 식품첨가물, gmo식품, 달고맵고 등등 설탕, 매운거, 식용유, 채식 뭐가많죠 요즘은
@@별처럼빛나는사람 맞아요 마라소스도 성분보면 어마어마하네요 직접 집에서 소스까지 만들어 먹지 않는 이상
@@ppiopp113 백신도 맞아요.
췌장암 환자는 아니지만 암환자로써.. 억울하다라는말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데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밖으로 말하고 믿지 않는 어찌( 입으로) 부르리오.
라고 하셨으니 마음으로 믿으니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입의 말과 마음은 상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귀중한 것은 아주 쉽게 얻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숨을 쉴때 마다 마시는 공기와 생명에 필요한 물은 너무나 사람에게 귀중한데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너무 쉬우니 사람들이 아닐거야
이렇게 쉽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ㄴ Gr을 하네 진짜
@@부열맺 80퍼센트만 아네 ㅎㅎ 사이...
명치가아프고 오한이오고 그러면 일반내과가지말고 꼭 검사하길. 저희아버지는 다행히 췌장암1 기여서 항암치료없이 수술잘하셨어요ㅜ
어... ㅜ 딱.. 내가 그렇게 아픈데.. 명치쪽이 위.. 등떠리 오한.. ㅜ 병원가볼게용 무셔~.
@@꼬기엄마-i7l 감기가 한달 동안 안 나으니까? 뇌종양인 경우도 있어요.....ㅠㅠ 37세 미혼 여성 인데 뇌종양 이에요....ㅠㅠㅠㅠ
@@이태용nct127 난친정엄마를엄청싫어했는데요 꿈에나타났써요 두번이나 그래서 엠알을찍었는데 머리에혹이 있더군요 ㅎㅎ
췌장암검사는 어떻게하는건가요?
두달전부터 등이너무아프고 소화안되고더부룩한데...
@@clairelee4961 큰병원가야지요대학병원 빨리가세요
굉장히 어려운 병중 하나인데...이 나이에...참~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췌장암 사망률 100%입니다. 6개월내에 사망률 60%입니다.
아
아
아직도세창동생이 옆에있는것같고 커피한잔하자고했는데...더이상 인스타업뎃되 안되고카톡도 안되고,. 하늘에서는 행복하길바래♡
분명히 쾌차 하실꺼에요!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이겨 내십시요!
췌장암 4기를 ??
돌아가셨다네요..
공기좋은 산 자주 등산해보시는거 추천 ㆍ체력이 있어야 ㆍ이겨 내니까요
근데 아주머니들은 왜 글중간에 점 찍으시는거예여??
@@moremore6324 ㅇㄱㄹㅇ
반드시완치될수있습니다.
긍정적인마음이치료에도움이돼요.
희망갖고꼭나으세요.
기도하고응원합니다~🙏🙏🙏
꼭꼭 이겨내세요.. 정말 기원합니다..
진짜 건강은 자만하면안됨..
ㅇㅈ
췌장을 나쁘게 만들지않으려면, 입에서 음식을 잘 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은 더더욱 소화가 어려우니, 입에서 많이 씹읏 후 삼키래요.. 그래야 췌장이 힐일을 덜어주는 거래요..
헐!!!
히밥 은어떨까요??ㅋ
아!!
그렇군요,
그런데,, 전 밥먹을때 몇번씹다가 꾸울꺽 삼키곤했는데...
먹는 습관을 고처야겠네요
꼭꼭
잡곡밥보다 부드러운 것이 흰밥이지만, 그래도 꼭꼭 씹어주면 췌장에서 쉽게 분해시켜서, 피를 통해 영양분들을 필요한 구간으로 이동시켜 흡수시키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꼭꼭 잘 씹어 먹으라는 말씀을 부모님들이 하셨었잖아요. 이제와서보니 그렇게하는건 췌장에 도움을 주는 행위였던 걸, 저도 깨닫게 되었어요.
너무 젊고 멋지신데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정말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간혹 의사들보면 자주아파서 병원 자주갔을때 의사가 그러더라 ㅋ 젊은사람은 크게 걱정안해도된다고 병원 자주 안오셔도된다고 ㅋㅋ 답답하다는듯이 이야기하더라ㅋㅋ 인천 구월동에 건강검진병원인데 아파서온건데 그 소리들으면 엿같음
의사들을욕하는건아니지만.. 아프다하면 나이를떠나서 유심히좀봐줬으면 좋겠어요ㅋ
그럼 다른데 가세요
근데 대부분병원에서 그래요.. 젊으면 크게 걱정안해도된다고.. 난 아프고 답답한데.. 근데 지금까지 별일없긴해요ㅠ.
그런경험저도많아요
세창아 지금은 아픔도 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간간이 생각난다 너가 아프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연락 한 번 못했다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어
널 마지막으로 본 것, 연락한 것도 언제인지 모르겠다
지금 기억나는 건 장례식장에서 본 웃는 너의 사진
부디 지금은 아픔도 없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곳에서 우리들을 지켜봐줬으먼 좋겠다
생각난다 세창아
의리가 있으시네요 진정한 친구 두셨네요
있을때나 잘하지 죽은 사람이 생각나면 납골당에 가서 인사를 하던지 유족에게 연락을 하던지 해라. 있을때 연락도 안해놓고 핑계대며 지 마음 편하겠다고 읽지로 못하는 글을 유튜브 커뮤니티에게 싸질러놓고 지 관심 채워가네. 반말하는거 보니 나이 어리진 않을텐데 제발 철 들어라.
@@booyoohouse 에휴 찐따야..
@@진진-g4j 틀린 말 했냐? 애새끼도 아니고 뭔 짓거리야
어차피 이미 증상이 생기면 늦음..건강할때 평소 검진이 중요하다고 남들에겐 말하지만 정작 나 자신도 잘 안하게 되는게 문제.
저도요 이거보니 무섭네요
췌장암이 가장 어려운 암 아닌가요...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치료가 가장 어렵죠 전이도 잘되고... 특히 젊은나이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전이가 잘되요ㅜㅜ
췌장암이 모든 암중에 고통도 가장 심하고 사망률도 가장 높습니다.
통계적으론 교모세포종이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삼각함수-y2r 교모세포종은 현재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예요. 그래서 교모세포종에 걸리면 죽을 날만 기다리면 되요.ㅠㅠ
이런 영상을 보면 평소에도 언제든 저승으로 갈수있다는 마음을 먹고 큰 미련을 두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언제 나에게도 이런일이 닥칠지 모르는 세상, 그냥 살아있을때 원없이 살아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지금 47살인데 헬스 주 4~5일 2시간씩 8년을 운동하고있습니다. 3년전에 운동끝나고 집에서 고기 먹고 2시간 후 급체한것처럼 명치가 아푸고 헛구역질 시작하고 그후 2시간동안 구토와 설사를 심하게해서 탈수증상과 어지러움에 운전을 하지못해서 119에 전화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응급실에서 탈수가 심해 피가 않나와서 3시간 닝거를 맞고 피뽑고 정밀검사 후에 결과는 급성 췌장염(정상수치에 6배) 금식하면서 치료받는데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은 연세대세브란스에 예약 후 정밀검사 받고 2달 약으로 염증수치 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약 보험처리해서 15만원 정도 줬던거같고요. 약처방 기간동안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은 평상시에 비해 80%정도 줄였습니다.
염증수치 떨어지고 다시 정밀검사 받으니 췌장에 작은 3미리 정도되는 혹이 있는데 5미리까지는 1년에 한번씩 검사하면서 커지는지 지켜보다가 커지면 수술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되기전에 생각해보니 전조증상이 있었던것 같더군요. 5~6년전부터 삶은 달걀이나 기름진음식을 많이 먹을때 5번중 1~2번은 명치가 체한듯이 아푸더군요. 소화제를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질 않고 2~3시간 가량 명치가 답답하고 계속 아펐습니다. 그걸 전 단순히 음식먹고 체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췌장에 염증이 생겨서 소화액을 분비 못해서 그랬을거라고 그러더군요
체했을때 명치쪽이 심하게 아푸거나 소화제를 먹어도 잘 낫지 않을때는 의심해봐야 됩니다. 초음파로 췌장암 왠만하면 다 찾을수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년에 한번씩 검진하고 있고요. 불안하면 ct가 가장 정확하고요 (비용이 비싸지만) 췌장암이 발견되면 5년 생존률이 10%정도 밖에 않된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흔희 속이 더부륵하고 배가아푸면 소화제 먹고 지나치는데 소화불량이 자주 일어나거나 명치쪽이 더부륵하고 아푸면 의심해봐야됩니다.
췌장....잘못하면 한순간에 갑니다.
그리고 저희 작은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엄청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암중에 가장 고통스럽게 사망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토록 이글을 보시는분은 증상이있을때 쉽게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헬스하시는분들도 식습관 관리 잘해야겟군요 감사합니다
기름진 고기 과식하면 췌장에 무리옵니다. 염증이 반복되면 암됩니다.
기름진음식(육류,튀긴음식), 인스턴트음식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이런것들 많이 드시면 암, 당뇨등 많은 질병을 부릅니다
@@댕혀니 ㅈㄹ 하고있네 복불복이다
아프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완쾌하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그런지 보는내내 먹먹합니다. 진짜 가족중에 아픈사람 한명만 있어도 이런영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꼭 완치가 될겁니다. 포기마시고 힘내자구요~~
죽었음
@@미뇽-b6s 돌아 가셨나요?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다 건강해지는 것도 아닌가 봅니다.
@@와사보생 네돌아가셧어요
나이젊을때 술 담배하고 젊어서 괜찮아 신경안쓰다가 30대되서 점점 몸에 반응이오고 폐,간 둘다안좋아서 관리중인데 힘드네요 친구들도 몇몇있는데 젊을때 관리잘하세요 어른들이 괜히하는말이아니에요ㅠㅠ
@@맵다매워-d3k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술 담배 입에도 안댄사람입니다 폐암판정 받았어요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습니다
꼭 병을이기시고,본인이 하고저하는일 꼭 이루시길,화팅함시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중요함니다 부디건강하세요~
왜 ㅜㅜ 도대체 ㅜㅜ
꼭 극복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프기 전에 20대부터는 혈액검사, 소변검사는 최소 2년에 한번씩은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젊으면 암이 더 빨리 전이되고 젊다고 안아픈게 아니잖아요.
가족력이 없어도 여자들은 유방암, 자궁암 검사는 10대후반부터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제 딸 친구는 20대 중반에 난소 한쪽 떼어냈어요.
소아 당뇨도 많고 통풍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젊은 사람들도 꽤 많아요.
넘 맘이 아프네요
잘이겨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지인도 술담배 안하고 운동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췌장암으로 3년간 투병하시다 돌아가심. 근데 그 분은 굉장히 예민하시고 엄격한 성격이셨음..
배연정씨 식단 관리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헬쓰트레이너 김세창씨 몸 건강 다시 회복하셔서 운동 다시 꼭 하시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 좋은 건강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보니 배연정씨는 암은 아니었다네요
췌장이 앞ㆍ중간ㆍ꼬리쪽
세군데나 문제가 있어서 떼어내긴 했는뎨ᆢ
@@양사랑-u7e 종양은 아니고 그냥 혹
유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건강검진 년에 최소 한 번은 받고,어디가 아프면 병원가는게 1차인것 같습니다.
운동,식단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이상증상 판단이 우선인것같아요.
고인 인스타에 적힌 기록들 보니까 일과끝나면 통닭,피자 등의 야식과 소주1병을 매일 마셨다고함. 헬스하면 식단이랑 근합성 때문에 간,콩팥에 부담이 가는데 여기에 술까지 들어가니 이러면 보통 간이 먼저 작살날텐데 고인의 경우 췌장에 문제가 옴.
역시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네요..
헉…
진짜 이게 안 좋긴하네... 진짜로 냉장고에 있는 맥주까지 다 버리고 싶어짐... 근력운동 또한 몸의 항상성을 깨고 엄청난 충격을 줘서 어떻게 보면 신체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거라고 하던데 운동할땐 하고 쉴때는 그냥 금주 금연하고 6시 이후로 위장까지 다 쉬는게 좋은듯 생각해보면 우리 현대인들 장기가 쉴 틈이 없음 췌장도 할만큼 하다가 지치는거지..
운동한다는분이 뭔 인스턴트랑 술을 저리 먹었대요 저렇게 먹으면 나빠지는게 당연하죠
@@LeeKen1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세기야억울하다 잖아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왜 하필 나냐고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인명은 재천이라고하나 부디 완쾌해서 모든 암 환우들의 귀감이 되시게!
꼭 완치 되세요
저희 할머니도 6년전쯤에 췌장암 판정 받고 수술하셨는데 지금 현재 완치 판정 받으셨어요 지금도 건강하시구요
다행입니다
다행이네요
일찍 발견하셔서
몇기였나여 확률 낮다던데.. 저희 사촌형은 치료도 꾸준히 잘받고 멀쩡해보였는데 돌아가셨네요
고령일수록 암세포의 증식도 느립니다.그래서 고령의 암환자분들은 아예 항암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에 비해 젊은 사람들은 암 세포의 증식도 빠르기 때문에 순신간에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마도 나이가 있으시도 적당한 시기에 수술 치료도 잘 받으셔서 지금까지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수술한거면 기수는 1기에서 2기입니다 3기부터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과 방사선이 주를 이루게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우리모두 관리합시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들
몸 만들기 위해 먹는 단백질 보충제는 고농도 분말이라 췌장에 굉장히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이고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유상철님도 그렇게건강하셧는데 걸리시고..정말 잘극복하시길바랍니다.
내 몸에 벅찬 스트레스.너무 무리한 운동 탓일수도 ~ 꼭 쾌유 하시길 빕니다.
단백질 과잉 섭취. 야식. 과식. 가공식품. 당분 많이 먹고.. 특히 많이 씹지 않고 먹는 습관은 췌장을 혹사시킴.. 즉 적당한 단백질 섭취. 야식 끊고 소식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음식. 가공식품. 당분 섭취를 줄이면서 많이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함.. 특히 입에서 100번 씹어서 삼키면 침 속의 소화효소로 인해 췌장의 소화효소 분비를 아주 최소화해서 췌장을 쉬게 함.. 당분 섭취를 줄이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서 역시 췌장이 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모두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힘내세요~평소에 딱딱한 음식 특히 오돌뼈 같은 것을 먹으면 췌장에 엄청난 무리가 간다네요 ~
힘내시고, 극복하세요.
저도 35이예요 갑자기 하혈해서 검사하니.. 대장암3기래요
저도 운동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하는데..정말 열심히살았는데..ㅜ
젊다고 간과하면안되요..병원에서도 젊으니까요~~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말인걸 알았어요
건강해지실꺼예요
힘내세요 꼭 완치 되실거에요 정말로요
힘내세요 다 괜찮아 지실꺼에요
운동하고 식단도 잘 지켜서 잡수셨는데 대장암3기 라고요? 저는 운동 열심히 안하는데 그냥 걷기운동만 30~40분 정도 만 하는데 저의 친정쪽도 4분이나 암 걸리셔서 다 돌아가셨거든요 운동을 더 빡세게 해야할까요? ㅠㅠ
@@리나세실리우스 전 대장암 걸린분도없어요... 근데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받았어서 두번 쓰러질뻔했었는데.. 아마 스트레스가 원인 인것같아요.. ㅜ ㅜ 건강검진 꼭 하세요! 그래야 확률을 줄일수있어요 !
건강이 복이구나
포기하지마세요...꼭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쾌유를 빌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필승
34세가 아재냐 청년이지
너도글렀다...벌써 늙은척이나 처하고
건강빌께여
예수님께서만 기도를 들으시는 유일한 신이십니다.
세상 살면서 너무돈돈돈 하지 말자~ 어떻게 살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었느냐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돈이없으면 스트레스받아서 더빨지 죽어요
돈이 중요해요
돈이 없는기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죽기전에 전재산과 건강을 바꿀수만 있다면...하는분들 많이봣네요...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물론 돈이많으면 비싼병원에서 치료는 받을수있겠네요
다들 돈에 미쳤군 돈이 최고 같지만 건강 잃으면 행복도 끝
돈도 중요하죠 이건희회장 보세요 돈이 8조가 넘게 있어도 결국 100세시대에 제 명도 못 하시고 돌아가시잖아요..서민들은 돈벌다가 죽는꼴...조금이라도 돈돈 거리지말고 소소한 행복 찾으며 사시길..
정말 아프신 분들 모두다 한번에 병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트레이너셔서 식사도 챙겨 해왔을텐데...
에효 좋은 소식있기 바랍니다
오히려 트레이너들이 속 건강이 안좋음
트레이너 속이 아무리 안좋아도 술, 기름진 고기 많이 먹는 대부분 현대인들보단 낫습니다;
@John Karter 확실히 일반인들은 운동이 부족한데 트레이너 들은 운동 및 영양은 잘 챙기기 때문에 현대인 보다는 좋을수 밖에 없죠 ㅋㅋ
@@akzjwm 저분은 트레이너들 속 건강이 안좋다는 말에 왜요 하신거임 ㅋㅋ
이 트레이너 맨날 야식으로 술먹고 고기먹고 그럼 간 ㅈㄴ안좋을텐데 ㅉㅉ
저희 외할머니가 췌장암 4기를 진단받으신 지 1년 좀 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진단 당시 허리통증이 1주정도 지속돼서
병원 가셨는데 4기 판정을 받았어요.. 췌장암이란게 항암을 처음 몇 회 정도 받고 나서는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었다고 하셨는데 내성도 금방 생겨서 돌아가시기 2달 전쯤에 항암 효과가 없다고 말기판정 받으셨어요.. 모든 암들이 무섭지만 췌장암은 몇 배 이상은 무서운 것 같네요
저희 아버지도 간암3기에서 발견해서.. 항암하시다가 1년정도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늘갱이는 어차피 늙어서 죽자나
@@ssskimㅋㅋㅋ
#췌장암 생존률12%
#이즈미회 회원들. 췌장암 생존율95%.
1)암은 낫는다. 2)현미채식. 3)운동한다.
다른 암은 안 그럴까요? 만병의 자연 치유방법은 비슷하죠.
췌장암4기. 5년 생존율. 2.4%,터키: 20% 폐암11.5%.터키30%.
@@ssskim방구석 정신병자임?
저도 어린나이에 콩팥 한쪽 기능 못해ㅜ
건강은 나이와 상관없는거 같아
너무 무서워요... ㅠ
소화효소도 총량을 가지고 태어나는줄 몰랐어요 ㅠㅠ 몰랐던 사실 알아가네요
소중한친구도
췌장암으로
지금
하늘나라갔습니다.
저는미혼이고
혼잔데
그친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아들
와이프분도
계신데
할수만있다면
제가대신죽고
친구가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님목숨도 그친구목숨만큼이나 소중해요
모두들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완벽할려고하지말고 해야됀다는 강박관념 조금버리구요 수면충분히
젊어서 잘이겨 내리라 밑어요 응원할께요
저희 두형 췌장암으로 보냈어요 저도 많이 걱정돼서 술담배끊고 살아요~
화이팅 하시길
술담배만원인이아님 패스트푸드 기름진거 자주먹으면 저럴수있음
@@루루슈-j6j 지랄하네 ㅋㅋㅋㅋ. 그냥 복불복이다 ㅂㅅ아, 걸릴놈들만 걸린다,
왜 과식.폭식, 기름진.것들 많이.먹으면 안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막연히 알고 있으면 실천이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민혜연 선생님
기름이 문제가 아니란다.. 탄수화물이 문제다
암은 걍 운빨이야 바보들아ㅋㅋ
@@jjj6849 제대로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 %가 낮아지는거야 ㅂㅅ아...
@@김미나-y7c 뒤질떼 되면 그냥 가는겨
암은 유전이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