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합니다 / Cover By HaEun

예배합니다 / Cover By HaEun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간다는 것,
참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의 욕심을 없앤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로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교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각자 한 사람이 올바르게 변화 되어야겠지요.
교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그 소속감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웠던 벽을 허물고 세상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삶 속에서 나타나는 고백이 바로
예배하는 우리의 자세가 아닐까 고민해 봅니다.
MR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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