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힘든 일들이 겹치면서 주님을 찾기보다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만 급급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도 하루의 시작이 행복하지 않고 힘겹게 살아간다고 느껴지는 순간 주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두운 터널 같았던 시간들이 주님의 조명을 통해 밝은 터널로 바뀐 것만 같은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도 교회와 목사님들 욕하던 그런 사람이였어요. 어느날 삶에 대한 허무함이 몰려오면서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궁금해서 보여주면 믿겠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제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럼에도 저를 얼마나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시는지 알게해 주셨답니다. 형제님도 기도해 보세요. ^^ 성경말씀이 믿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아이 엄마입니다 나이 오십에 귀한 아들 주신 주님 늘 감사해야 되는데 때로는 힘들어서 아이에게 짜증도 내고 그랬어요 근데 우연히 유트브 들어가서 찬양을 들어는데 제 마음이 넘 편해서. 이제 매일 들어요 아들이 4살이에요 ^^아들도 찬양을 좋아해요 이 찬양처럼 늘 기도 할게요 ^^
Praying earnestly, and my desire, long to be more like you. I pray my life would be just like this listening to your praise in the morning of the Lord's day. Thanks for sharing your graceful praise time. 🙆♀️ 어느덧 12살이 된 딸아이를 임신했을 때 만삭의 몸으로도 찬양대를 서며 찬양할 때 더 큰 은혜가 임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찬양하는 순간 순간 지나님, 지나님의 가족들, 뱃속의 태아까지 은혜 가득한 시간 되길 바라요🙆♀️
지나님 제가 오늘 3시3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대장암수술을 받습니다. 두려움보다 감사함인 오늘입니다. 이 찬양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름다운찬양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선 많이 늦었지만 빠른 회복을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수술은 잘 되셨는지요 성령님께서 지켜주셨으리 믿습니다...아멘
수술 잘되셨겠죠?
수술 후 온전한 회복과 하나님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대장암 말끔히 없애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항상 마음은 열려있거든요. 이 찬양은 제가 가끔 마음이 적적할 때 듣는데, 지금 코로나 양성판정 받고 열이 펄펄 끓고 너무 아프니까 또 이 찬양을 찾게 되네요… 아프고 힘들 때만 찾아서 죄송합니다
한참을 울다 가요
답글이 너무 늦었지만 분명 하나님의자녀로 선택된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사랑과 따스한위로 받으시러 주님께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선 기다리고 계실껍니다
교회 한번 예배 드리러 가보세요. 예배 전 찬양을 죽 하는데 큰 위로가 되실거에요.
그 눈물을 주님이 아세요~~~
평강 가운데 코로나로부터도 강건하게 낮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이 우리소망ㅇㅣ십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인데요.
요즘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학교 가기전에
듣고있어요. 아기도 넘 귀엽구ㅠㅠ
목소리도 좋으셔요~ㅠㅠ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2학년이. 대단해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지혜롭게 자라기를.
너무나 귀하시네요. 하나님께서 늘 기뻐하실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길...^^
저는 아들 둘이 성년이 되었으나 초등학교 2학년이 이런 댓글을 달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축복합니다
결혼하고 지친 육아로 기도가 6년넘게 막혀 있었는데 Gina님 찬양으로 기도문이 열렸어요. 기도줄이 잡혀 매일밤 자녀들의발아래 기도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기가 어쩜 저리도 착 하나요 ?
엄마 찬양하는 것을 전혀 방해
하지 않는 것이 신기해요
엄마의 믿음이 아기의
마음을 지켜 주시는 것 같아요
축복 합니다
너무나 은혜 입니다
엄마가 찬양하는동안에도 전혀 아이가 엄마에게 가지도않고 같이 동역자가 되어주네요.
아이는 엄마의 찬양을먹고자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이가 더 은혜를 기치네요~
너무사랑스러워요
보배롭고존귀한ㅎ의 사랑스런 아이
아기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예수님이름으로~~
맞아요 항상 어머니는 찬양을 하고 아이는 옆에서 혼자 방해하지 않고 있는 투샷이 너무 평안해보이고 은혜가됩니다
ㅂ1
@@퍼니바그뎅 ㅍㅂㅂㅃㅂㅂㅂ
아기소리는 좀 줄여서 조정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재잘거림에..,눈물이납니다...주님의참평안을 저두얻기원합니다..아들이아픕니다.그게다저의죄때문인것같아 가슴이너무아픕니다.찬양에큰위로받습니다.샬롬...
19개월 가진 딸 아빠입니다~노래를 듣고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2년전 저희 친청엄마가 암 수술하는날 수술실 들어갈때 눈물로 기도 하며 되새긴 노래가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노래였어요! 지금도 들으면 제일 눈물나는노래인데 맘이 편안해지네요^^
여러 힘든 일들이 겹치면서 주님을 찾기보다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만 급급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도 하루의 시작이 행복하지 않고 힘겹게 살아간다고 느껴지는 순간 주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두운 터널 같았던 시간들이 주님의 조명을 통해 밝은 터널로 바뀐 것만 같은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여전히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소망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우리의 소망이 되시기 때문이지요. 여기 모든 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교회 하나님 배타적이였지만 이노래 듣고 구독을 누르고 계속 노래를 듣고 있는 나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정말 힘이 되네요😀
축복합니다^^ 전 그래서 이 채널에 반대버튼
누르시는 분들조차도 인도하심이 있어서
이 곳에 오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생각으로 다 이해할
수 없을만큼 놀라우니까요~
그 용기와 선함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하나님이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도 교회와 목사님들 욕하던 그런 사람이였어요. 어느날 삶에 대한 허무함이 몰려오면서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궁금해서 보여주면 믿겠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제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럼에도 저를 얼마나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시는지 알게해 주셨답니다. 형제님도 기도해 보세요. ^^ 성경말씀이 믿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다시는 마음이 감동입니다.찬양가운데 하나님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초4 이지만 은혜롭게 정말 좋은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앞에 나아가길 바랍니당! 항상 기도하며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청아한 목소리~
은혜로운 찬양~
사랑스런 아가~
한폭에 그림을 보는듯
감동스런 이야기를듣는듯
잔잔한 감동을
울려주네요~👍🎶🙏
제 아내가 무척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주님이 우리의 참 소망, 참 기쁨이 되시니 그 주님 의지하며 영원한 소망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르려 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화이팅~~
멋집니다
코로나로 불안했던 그때 지나님 찬양으로 큰위로를 받았지요. 곡조있는 기도로 힘주시니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방해하지 않는 아기와 온맘과 영혼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 합니다❤
나의 힘을 의지 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참 소망되신 주만 바라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그림같은 풍경.. 은혜로운 노래 덕분에 오랜만에 눈물과 기도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지나님 모습이 참 은혜되요. 거한 곳 처한 상황에서 성실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도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엄마 찬양 들으며 쑥쑥 크고있는 하니와 하니동생 축복합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은, 주께서 참소망이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비젼이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인격이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되기를 🕊🍃아멘
저도. . .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첫째 아이에게도, 복 중의 둘째에게도 정말 좋은 육아이고 태교인 듯 합니다.... 뱃속에서 듣고 있는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나님의 찬양이 영혼을 맑게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을 경험하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췌장암으로 함암치료와 수술을 기다리고 계신 형님께 이 찬양을 들려드렸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목소리 너무 이쁘고 깨끗합니다.
은혜로운 목소리 찬양 감사합니다~
옆에 아기 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매일 매일 몇번씩 듣네요.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목소리 음감을 주셔서 축복이십니다.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영상을 볼때마다 꼬마가 인상적입니다
틀림없이 나중에 찬양하는 천사로 자랄겁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 행복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곡인데^^ 지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은혜로운 아침이 되었어요 매일같이 들으며 행복합니다!
요즘 지나님의 찬양으로 많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왜 찬양이 음이 있는 기도인줄 알게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ㆍ ㆍ마음이 지옥인 지금에ᆢ위로가 되어 마음이 잡혀집니다ㆍ주님만 의지하기로 다잡습니다ㆍ감사해요 찬양ㆍㆍ
저도 타국에서 셋째를 임신중인데 아이와 함께 찬양하는걸 보며 많은 위로와 감사가 샘솟는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한국으로 가시는 모든 여정과 둘째아이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
셋째아이를 축복합니다 ^^
타국생활 자칫 외로울 수 있으나
주님과 함께 하시면
축복이 더하여질거에요~~
저도 외국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찬양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어디에 있건 무슨 상황에 있건 같이 찬양합니다
지나님 둘째 가지고 계신 모습이 왜이리 사랑스러운지요. 지나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제 세 자녀에게도 따뜻한 미소로 대해준답니다. 참 놀라운 변화입니다. 감사해요.
지나님 가정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시니...
저희 가정에도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__^
지나님 둘째 있었나요?
How beautiful you are!
How sweet you are!
덕분에 메마르고 굳어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주깨서 참 소망이 되심을🙏🏻 잘듣고갑니당
최근 많이 듣고있는 찬양인데 지나님이 딱😍 몇년간의 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지만 동화같은 이 풍경이 그리울거같아요~ 그래도 한국 들어오시는거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찬양 잘듣고 있어요~~은혜받고 있어요~
목소리가....
목소리가 듣기 편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대학생 삼남매 둔 아빠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자 아이들의 비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저도 아이 엄마입니다 나이 오십에 귀한 아들 주신 주님 늘 감사해야 되는데 때로는 힘들어서 아이에게 짜증도 내고 그랬어요 근데 우연히 유트브 들어가서 찬양을 들어는데 제 마음이 넘 편해서. 이제 매일 들어요 아들이 4살이에요 ^^아들도 찬양을 좋아해요 이 찬양처럼 늘 기도 할게요 ^^
제가 들었던 어떤 찬양 사역하시는 분들 보다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우며 또한 주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듣네요
참 소망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감사해요, 참 귀하신 지나님! 🥲❤️
너무 은혜로운 목소리의 찬양과 아이의 자연스런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은혜가 됩니다
곁의 아가에게 조곤히 알려주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은혜받고 갑니다.
힘들때 이 찬양이 힘이 될꺼같아요.
저는 예수님 성품처럼 제가 더 성장하길 다짐합니다.
오늘 아침 저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귀한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주께서 참소망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Gina님 찬양 통해서 늘 새힘을 얻습니다
잠이오지 않는밤 위로해주고
새로운 하루의 시작도 맑은 목소리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무슨 더할말이 있겠습니까..늘 주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너무 많이 힘든일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오늘 찬양이 꼭 제 힘든맘을 어루만져주시네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아멘
원하고 바라고 기돗합니다 아멘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
,.......
매번 사랑하는 따님 옆에서 너무 감동스럽게 찬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ina님의 소망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기 넘넘 신기하고 예뻐요..요즘 두분 찬양에 빠졌어요
모든것을 포기합니다 주님원하시는 그 꿈위해 모든것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함"이 식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가려 노력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내 성품이 되는것은 말도안되고 그 성품을 닮아가기위해 애쓰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 세상의 것들과 주님의 것을 구별할수있는 오늘의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하고 원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얼마전 부터 우연히 듣게되어서 구독 했어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은혜의 찬양 과 천사의 목소리 인것같아요..함께하는 아기도 넘 사랑스럽네요.
늘 행복하세요ㅡ 지나님을 응원합니다.
넘 은혜론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요
은혜롭고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고운목소리 ~~^^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꿈이 하나님의 비전이 되길 바랐던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길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목소리 정말 최고네요 ㅎㅎ
딸이 어쩌면 저렇게 가만히 있을 수 있죠?ㅎㅎ 성령임재 했나봐요 ㅎㅎ
와 대박~~!!!
하니야 나중에 너 만나면 사인 받고 싶다ㅠㅠ 너무 귀엽^^ 깜찍^^
하나님의 선물 하니!!!
이쁜 하니,오늘도 꼬물거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이 영상들이 하니에겐 보물이 되겠네요.태아랑 혜진씨,그리고 늘 수고하는 하니아빠 축복합니다~
계속 듣게되요~ 찬양의 은사를 받으셨내요^^ 엄마가 찬양을 듣고있는 아이 또한 너무나 좋을거 같아요~ 목소리 참 예쁘세요♡♡♡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
일어나서 자기전 늘 지나님의 맑은목소리로 시작과끝을 여닫는요증 제게 큰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도 건강하길 소망해요
지나님의 온가족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하길 매일 소망해봅니다~^^
마음이 너무 편안해집니다..마음의 위로 받고갑니다^-^
저희 아빠도 저도 매번 감동받고 있습니다~👍
찬양을 배우면서 은혜받고 열심히 연습하게 됩니다 찬양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됩니다~♡
사랑파동이 나와요. 목소리가 정말 따뜻해요
희노애락을 주안에서 감사하며 기뻐하며 평안히 거하는것이 동행하는 삶이죠
감사해요 하나님 그리고 찬양도요♡♡
그어떤 태교음악보다 감미롭고 은혜로운 태교음악이네요😌 저와 아가에게 태교음악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찬양들으며 힐링했는데 임산부 막달 진통하니까 자동검색하게되네요 찬양 너무 은혜롭고 좋아여 엄마랑 이쁜 딸랑구 화이팅 💕
엄마의 이 아름다운 찬양을 듣고 자라나는 예쁜 따님도 함께 축복합니다
시선과 귀가 쉽게 떠나지 않는 영상예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은혜로운 찬양과 귀여운 아기 모습에 웃음이 저절로 나네요~^^
영어가사까지 넣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엄마와 찬양속에서 놀고 있는 꼬마공주님!!
마치 천국에서의 모습을 보는듯~~꼬마공주님!!
주님의지혜와명철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 받으며 듣고 있어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아멘~! 아멘!!
찬양가사를 다시 되뇌입니다.
내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더욱 기도하여 내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비젼을 알고 한걸음씩 실천하게하옵소서!
아침에 말씀묵상,기도하다
이찬양이 생각나서 혼자 눈물로 불렀네요~
그러다 검색하니 지나님 찬양도 있네요~^^
올리신지 얼마안된거 보고는 혼자 놀라고 있어요~ㅎ
성령님 은혜로 통한거 같은 느낌♡
맑은 목소리 찬양들으면서 저도 함께 찬양했네요^^
감사합니다💗
넘 은혜로워요 눈물나며 찬양의기도 올려드립니다 세이레 기도 마치는날 금요기도 가기전 ~~~ 아가도 넘 은혜끼치네요
찬양을 통해 위로가 되고 힘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은혜 받고 갑니다.. 태중의 아이를 포함하여 가정을 축복합니다💕
ㅘㅓ서ㅓㅓ로ㅗ소ㅑ로허로과ㅗㅗㅛㅛ허뎀0
ㅉ
@@오현정-s4i 이상한말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찬양입니다. 옆에있는 아이가 은혜를 받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됄수있도록 아멘.
제가 올해로 46살인데
신앙생활 한지는 40년 동안 이찬양을 듣으면 눈물이납니다
주님의 인격이 나의 인격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닮기 원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
왠지 눈물이 나면서도....
위안과 회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와우!! 놀라워요 저도 저렇게 치는게 어려운데 듣고 치거든요. 악보 없이 눈감고 감으로 치시는게 대단하세요. 아프로 행복이 잘되시길 기도할게요. 할렐루야!! ^^
늘 찬양 듣고 은혜를 많이많이 느겼어요^^늘 힘들고 외롭고 딸들은 공부를 아예 안하고 첫째는 친구에 미첬고 둘째는 게임에 미첬고 남편은 멀리 있어서 많이많이 외롭고 했는데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멘탈을 찾았어용♡정말정말 고마습니다♡
중간에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하는 아이 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건강히 잘 키우시고 뱃속 아기도 하나님 축복 받고 부모님 사랑으로 잘 태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와서 찬양을 듣습니다......여전히 영감있는 찬양입니다......아가도 많이 자랐네요....늘 평안하세요.....!!
이제 막 엄마가 되어 아기와 함께 찬양듣고 있어요~~ 하루하루 아기가 커가는걸 보며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아기와 함께 지나님 찬양듣는 이시간 참 귀한 시간이예요~~^0^*
간절하고 은혜로운 찬양에 토요일 아침이 소망과 기쁨으로 가득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 민호기목사님 만났어요 · 이 노래 찬양 했어요 ·
다시 여기와서 듣고 또 들었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
잔잔한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
아멘!! 사랑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메일도 드리고 댓글도 보냈는데 드디어 듣네요♡
토요일 아침마다 지나님의 찬양을 기다리게되네요.^^
찬양도 가사도 너무 좋은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며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는 것..
내가 없어지고 오직 주만 드러나길 원합니다.🙏🏻
한국으로 오시는 모든 일정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창문 밖 풍경과 예쁜아가와 편한한 찬양이
벅차게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Praying earnestly, and my desire, long to be more like you. I pray my life would be just like this listening to your praise in the morning of the Lord's day. Thanks for sharing your graceful praise time. 🙆♀️ 어느덧 12살이 된 딸아이를 임신했을 때 만삭의 몸으로도 찬양대를 서며 찬양할 때 더 큰 은혜가 임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찬양하는 순간 순간 지나님, 지나님의 가족들, 뱃속의 태아까지 은혜 가득한 시간 되길 바라요🙆♀️
창문 넘어 봄,여름,가을,겨울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귀국하는 과정에도
하니님의 손길이 함께하길
기도할께요.^^
영상속의 아이천사가 너무 이쁘네요!
주님의 사랑 그 자체입니다 축복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