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 두분 회의하는 곳에 있다 온 기분입니다 ㅎㅎ 원래 b안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a안이 이 채널 로고와도 맞는 것 같아요. 키 포인트 되는 부분에만 연두 컬러로 하신 게 더 눈에 띄었어요 ! (그리고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띠지를 빼지않고 읽기 때문에, 띠지를 둘렀을 때만 놓고봐도 a안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투표해주세요] A안: 본책 파랑, 띠지 형광그린 vs B안: 본책이형광그린, 띠지 파랑! 13:29 여러분이 정해주신 최종 시안으로 다음주에 텀블벅을 오픈할 예정이니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정확한 컬러값과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 카피 문구는 최종안에서는 변경될 수 있어요!) 🗒두 번째 출판회의 안건 0:10 샘플원고 작성하기 3:12 표지 내지 디자인 시안 작업하기 3:40 표지 타이틀 디자인 결정하기 4:36 표지 컬러 결정하기 7:38 내지 제목 폰트 결정하기 9:34 원고 형식을 반영한 내지 디자인 변경 11:26 내지 인쇄도수 결정하기 📌세상의 정답 말고 나만의 답을 찾는 요즘 것들의 인터뷰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 지금 구독 + 알림설정하고 다음 출판회의에 참석해주세요~😉
![[#에이콕] 조정식 쌤을 만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티처스 솔루션 이후 영어 100점 받은 첫 제자 근황 공개! | #티처스](http://i.ytimg.com/vi/qY8nruUr4VM/mqdefault.jpg)
📗영상에서 못다한 내용까지 담았어요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 👉 tumblbug.com/yozmsa3
최종 작업을 알고 있으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요즘 색 관련해서 어떻게 보는건가 했는데 저렇게 팬톤칩을 참고하기도 하는 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와.. 진짜 책 만드는일이 정말 힘든일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경험을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와우 두분은 이렇게 작업을 하시는군요 신기👀
a안에 한표
우와 저 두분 회의하는 곳에 있다 온 기분입니다 ㅎㅎ 원래 b안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a안이 이 채널 로고와도 맞는 것 같아요. 키 포인트 되는 부분에만 연두 컬러로 하신 게 더 눈에 띄었어요 ! (그리고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띠지를 빼지않고 읽기 때문에, 띠지를 둘렀을 때만 놓고봐도 a안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a안이 더 안정적으로 보여요
테이블위 노트북이 디지털노마드의 상징인거같아서 회사원 눈에는 확! 들어옵니다 ㅎㅎ
와 혹시 녹취를 텍스트로 변환하는건 수작업인가요?
저도 궁금해요
출판회의 원고편집편 영상에서 알려드릴게요!😉
✍[투표해주세요] A안: 본책 파랑, 띠지 형광그린 vs B안: 본책이형광그린, 띠지 파랑! 13:29
여러분이 정해주신 최종 시안으로 다음주에 텀블벅을 오픈할 예정이니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정확한 컬러값과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 카피 문구는 최종안에서는 변경될 수 있어요!)
🗒두 번째 출판회의 안건
0:10 샘플원고 작성하기
3:12 표지 내지 디자인 시안 작업하기
3:40 표지 타이틀 디자인 결정하기
4:36 표지 컬러 결정하기
7:38 내지 제목 폰트 결정하기
9:34 원고 형식을 반영한 내지 디자인 변경
11:26 내지 인쇄도수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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