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몰래 질투하는 친구 99%가 이 행동을 합니다 (최명기 원장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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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tinyurl.com/2s...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촬영일: 9월 12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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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착한사람은 나쁜사람을 못이김
100%맞는말씀
이김 일부러 게속 당해주다가 눈 딱 마주치고 화 안내고 말 또박또박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묻거나 상대가 날 깎아내릴때 뭐가 정확히 설명해봐 이러면 순간 벙쩌서 아무말도 못함
착하게 살면서 나쁜애들 여럿 담굼
아..질투 당해보면 너무 힘들어요..그냥 좋은일 있으면 일부러 얘기 안하려고해요
왠만하면 자랑은 안하는게 좋아요 😅
어떻게 너같은 게… 완전 공감합니다. 꼬치꼬치 캐묻고 자기 혼자 머릿속으로 이야기 만들고 확정적으로 생각한 다음에 자기가 피해자인냥 이야기함. 그리고 안 통하면 깎아내리기 시전. 나에 대해 그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생각하고 살아라
말할때 묘하게 깎아내리는 말 많이 하고 내가 잘 되는 꼴을 못봄. 감정상해서 나도 똑같이 하는 순간 똑같은 인간됨.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 답
과도한 칭찬과 관심 부러움은 열등감이라고 하더군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말이 없어야 함을 깨달았어요!
억지로 무시하는것도 열등감
지금은 손절한 어떤 친구가 생각나네.
직장 선배가 어느날 내 귀를 보고 "어머 얘 귀가 엄청 잘생겼네 부처님 귀다" 라고 하니 그친구가 "어머 언니 귀 큰 거지는 있어도 코 큰 거지는 없대요" 순간 분위기 썰렁~;
그땐 귀든 코든 관심이 없어서 뭐지? 했는데 나중에 알게 됐음.
묘하게 상대방을 깍아 내리거나 돌려서 얘기하는게 그냥 하는게 아니라는걸.
결정적으로 내가 분노할 상황이 생겨서 손절 했지만 후회하지 않음.
직장 특히 여자들 근무하는 곳에서는 시기 질투 때문에 괴롭다...
열등감 많은 친구가 질투를 많이 하더군요
친구 아니예요
질투는 본능.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하다. 질투 하는 사람도 괴롭고 그 사람한테 긁힘당하는 사람도 힘들다.
내가 아줌마들 모임에 되도록 안나가는 이유. 지긋지긋함.뒷얘기하면서 친목쌓는 짓거리.
이제 어느정도 여유로워지니, 주위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꼴보기 싫으면 서서히 연락끊으면 된다~구지 봐야 될 상황이면 단답형 대답만 해주면 됨
구지
맞아요~~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답이요~
😊히히
질투하는인간 자랑같지도않은걸 자랑이라하고있다.질투하는인간은 남칭찬1도하는걸못받고 나중에뒷담화..시시콜콜 캐묻는인간은 서서히 멀어지는게답..
환갑지나고 나잇값 못하는 할매가 딱 저럼!! 진짜 말같잖 말로 지 자랑질쳐하고 진짜 지가 못하는거 남이해줌 고맙게 여겨야는데 아 진짜 별루임!! 내가 말안함 먼저 캐물음 그럼서 뒤에서 욕하더라 참 여자는 특히 저질인간들 많다 나이먹던 안먹던
보면 질투도 언감생심이면 질투조차 못함. 자기생각에 비등비등한 위치에서 자기생각에 나보다 못나보이는데 더 좋은 대우를 받거나 관심을 받네? 등등 뭐 그런 자신의 주변사람을 질투하는사람들이 있음.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악질적 질투를 함. 이간질을 한다거나 남들앞에서 깎아내린다거나 또는 괜히 무시하거나 은따를 한다거나. 난 생생히 목격함.
이게 맞지 😂😂😅😅😢😢
10살 차이나는 언니가 그러네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누군가가 이유없이 얄밉고 싫다? 질투일가능성이 큼.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인데 열등감 같은건 없고 단지 상대방 기살려주려는 마음에서 였는데 댓글보니 앞으로는 칭찬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그러게여
과도한칭찬하시나요? 그런거아님 괜춘
기를 살려주려 하는 칭찬은 동정이지, 진심이 아니잖아요
진짜 과도한칭찬은 부담 굳이 왜 칭찬하지 이런생각이 들때도 있음
저도 잘된일있으면 같이 좋아해주고 괸심가져주며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이럴 수가 있군요...
말투자체가 참 평온하시네요. 따뜻하면서도 강한 사람이심이 느껴집니다.
친구들이 자꼬 내 재산을 궁금해 한다...도대체 왜 궁금하지? 질투구나 이것이...참 피곤하네
천구중 저런사람 있었음 손절하고나니 넘 좋아요
질투는 타고나는거다. 질투가 일어나도 알아차리고 누른다
1. “난 예쁜 여자 좋아해“로 다가와서 외모 추앙
2. 내가 하는 취미, 사는 옷 등등 따라함
3. 나는나, 너는너가 안됨
본인이 이쁘다는 말? ㅎ
ㅇㄱㄹㅇ 집인테리어까지 따라하길래 손절함
머리 모양도 따라하잖아요 ㅋㅋ 얼굴이 다른데 떡판이 내 머리 모양 똑같이 하고 옴 그런데 싸구려 미용실 가서인지 그닥
좋아서 그런거임
집인테리어 따라할수있는거 아닐까요 그걸로 손절은 아닌거 같습니다 연예인들도 서로서로 따라하잖아요 나혼자산다에서보면 따라하고 따라집히고 또 노력하고 서로서로 성장하는거 같아서 보기좋더라구요 ㅡㅡ;;동의안하시면 어쩔수 없구요 근데 나의 필사기 따라하는건 싫어요 그건 그사람은 존중의 의미에서 따라하면 안될거 같아요 ㅋ
아니 따라하고싶어도 못하게 실력을 키우는것도 방법
저와아들의 마음의병을 다고쳐주신 청담하버드심리센타최명기원장님!우리나라최고의명의이십니다!!!.마음과몸 아프신분들 어서가보세요!! 다고쳐주십니다.강추!!!❤
어릴때부터 질투심 많은건 나이들어도 같긴 하더군요.
셋째 언니가 어릴땨부터 시기 질투가 유난히 많았는데 50넘으니 강화가 되어서 거짓말까지 해가며 이중 이간질 하고 댕겨서 질려버림요..
평소엔 티가 잘 안남.
어느 순간 내가 하는 말투를 따라하고 비슷한 상황에 내가 했던 말을 비슷하거나 똑같이 함. . .
내가 좋다고했던 물건, 또는 사람. . 을
남들 앞에서 갑자기 본인이 그걸(내가 전에 말했던 것들) 좋아한다고 또는 좋아했다고 말함ㅋ
처음엔 왜 이러나싶었는데 요즘은 그러려니 함. . . 이젠 보다보면 재밌기까지함ㅋ
질투가 있으면 혼자 삭히고 남에게 표현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본인이 먼저 열등감이 심하다고 인지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대부분 노력도 안하면서 입만 주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공통된 특징을 지님.
제일 설득력있고 공감가게 말해주시네요 솔직히 정신과선생님 말 그냥 교과서라 생각해서 들리지도 않던데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되고 머리가 이해되니 마음도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앗!!..나다 ㅎㅎ
11:13
남의것이 탐나지도
않고 뺏고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쁘고 맘에들면
사려고 한다
내돈으로 지불해서
샘이나거나 질투 으흐흐 절대절대 그런건
여태껏 없다
어차피 내것이 아니면
남의것이고
내가 갖고싶음 사면 내것이되니
힘들게 머리 쓸필요도
화나 스트레스 받을필요도 당연히 없지않은가 ㅎㅎㅎ
부러워 하면서 돌려깎기
어디서 샀어? 어떻게 했어?뭐 그런것들을 물을땐 나도 하고싶어서의 의도도 있어요
예뻐보이고 좋아보이니 나도 하고싶은거죠
그걸 전적으로 질투라고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주면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가끔이라면 위험할 것도 없죠
피곤하게 좀 오버해서 자꾸 묻는사람이잖아요
그낭 물어보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내려치는 화법 쓰니 문제 😂
ㅎㅎ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근 말투가 중독적이예요. 듣다보니 있~어요~ 만 계속 들림 ㅋㅋ
엄마들도 해당되겟죠?? 사실 계속 캐묻는건 예의도 아니죠. 남편 수입원이랑 수입분배 어찌하냐고 ㅋㅋㅋ직장위치...내 근무부서도 대놓고 쿧고..듣기 싫은 .다른 아이들 소식에 ㅋㅋ 절 만나려는게 소식궁금하니 알아내려는 것뿐...
에휴....
아이가 커가니 그런부류는 거릅니다
근거없는 소문퍼트리기나 가스라이팅 등 피해만 안주면 나에 대한 관심,따라함 등은 좋은것 같음. 무관심보단 낫다 하고 그냥 넘김
어릴때부터 남이 하는대로 못 따라가는거 비교하는 마음이 친동생보다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 심리가 있어서 간혹 힘든~ 명품같은 사치가 아니라, 남들 만큼은 살아야지하는...그게 어렵네요ㅜㅜ
최명기 원장님 말씀 잔잔하게 들려서 좋네요ㅎ
대답하기싫고,,, 말하기 싫은 사람과는 절교!!
대답해야 할 상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말 하지 않고 싶어하는건 우울증 증상일 수도 있어요
선생님 말씀이 세상 속시원합니다!!!
하하하😂😂😂최고👍🏻👍🏻👍🏻
열등감 많은 대학 친구들아. 나를 깎아내리고 올려치기 하면서 행복했니? 앞으로 반성이나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잊으련다. 잘 지내라.
계대 문창과 박해ㅈ? 07학번 당시 과에서 다 소문났지 좋은 척 은근히 질투시기 장난 아니라고
ㅂㅊㄷ ㄹㄷㅎ
사람성격과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그걸 질투한다고 일반화하면 세상이 너무 삭막해집니다.....
시기와 질투 징글징글하당
아니 진짜 뻔한말같은거 안하시고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하셔서 놀랬음ㅋㅋㅋ
상사가 딱 저랬음 그러면서 괴롭힘까지 결국 탈출함
질투도 정신병이더라
과하면 해악이긴하죠 ㅋ
맞아요 최명기원장님 말씀
자랑질 잘하는 사람도 나쁘고..
자기애강하고 욕심많은 많은 사람이 질투잘해서 괜히 송곳말 하는 사람들도 나쁨ㅡ
비싼옷도 필요없고 센스,깔끔한 옷차림에 자기관리 잘하고ㅡ 내면이나 능력을 키우면 자부심,자존감 뿜뿜~~~~또 때가 되면 귀티도 절로 나게 되요.
그런거 나쁜 사람,언행도 점점 줄어들것 같아요.😅
시누랑 시모 참...본인들이 질투가 많으면서 나를 바보로 만드는 인간들...아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놨더라는..
이상한 집단사이에 정상적인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
시집와서 시엄니 첫마디가 시누들이 질투가 많으니~~조심하라고 하는데~관상이 얼굴 뾰족하고 입이 작고 옹졸해 보이는 사람들~~ㅠ
칭찬은 아닌거 같은데 질투하면 굳이 칭찬하지 않을거 같은데
질투 많은 친구 때매 스트레스 인데 진짜 꼬치꼬치 캐물어요 ㅡㅡ 멀어지고파도 그 사이 껴있는 친구 때매 인연 끊지도 못하고;; 한명있었는데 그친구는 이제 차단 했어요 진짜 진절머리나요 왤케 친구 복이 없는지… 자존감 낮고 열등감 많고 다 좋은건 내가 해야하고 주목 받아야하고 자기는 행복한척 진짜 심해요 남들 한테 보여주기 위한 인스타 ㅋㅋㅋㅋㅋㅋ 피곤해요 그런거 보면 .. 근데 이쁘고 잘나면 그런사람 잘 없더라고요 지가 못나니까 열등감 있는거
글고 성형 심하게 한사람도 열등감 많음
질투가 많은 사람 특징 -> 선넘는 조언을
함. 어찌보면 타인과 자신 사이의 선을 구분할 줄 몰라서 질투도 하는듯. 머리가 나쁜듯.
와 이거 듣자마자 떠오르는 이들이 몇 있어서 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작하듯이 꼬치꼬치 캐묻던 친규들아 니들 본심 잘 알겟다!
칭찬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더 질투하던데~~~
이거 진짜 맞아요 ㅋㅋㅋㅋ
저기 정보 공유 안할거면 자랑 안하면 됩니다 ㅋㅋ 자랑은 하고 싶고
그렇구나~~~~~~~😦 그래서 내가 미쳐가는건가........😡🤬🤬🤬🤬🤬🤬🤬🤬🤬🤬🤬🤬🤬🤬🤬🤬
과도한 칭찬은 나의 열등감 아니고
나를 보호하는 처방인듯
난 널 경쟁자로 안보니
견제 마라는 암시인데ᆢ
단순한 소인배는 완전 기살아 뭐라도
된듯 갑질 모드도 바뀌는걸 보면ᆢㅋㅋ
립서비스 하니 진짜 자기가 대단한줄알고 갑질모드 나오더라구요? 맞나요?
3년전 모든 모임 끊었다.
세상 살기가 편하더라.😊😊😊😊😊
딱맟는말씀😊
질투가 더 심해지면 정신승리가 시작되더라구요. 뻔히 서로 아는 걸 모른척, 없었던 일인 척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 생각이었다고 가로채려 들기도 하고.
논문써야하는데 쓸게 없다길래 아이디어 하나 알려줬더니 주변에 다 자랑하고 알려준 사람한테까지 자랑하다 깨갱 ㅠ 이제 질투하는 사람과는 절대 엮이지 않으려합니다. 못볼 꼴 봤더니 기분이 영 ...
근데 생각없이 그래 예쁘네 예뻐. 했더니 뒤에서 질투한다고 뒷말하는건 무슨 심리?
외모컴플렉스 치유는 마음수술이아니라 성형수술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에 반해서 구독눌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입는 옷 운동복 가방 등 계속 따라사는 심리는 뭘까요?
@성이름-x1h9w 현재는 거의 손절상태입니다.제가 아파서 운동 그만두는 바람에 볼일은 없는데 한번씩 연락와서 밥먹자는데 거절하고있어요.첨엔 단순히 나도 누가 한게 이뻐보이면 따라사는것처럼 생각했는데 한두가지가 아니라 도가 지나쳐 제가 엄청 스트레스받았거든요.사람들이 둘이 똑같네??이런소리할때마다 진짜 넘 싫어서 따라사면 제가 그운동복은 안입게 되고 또 사게 되고 ㅠ.지금 운동 그만뒀지만 사놓고 안입은 레깅스 탑들 보면 속상해요
아 진짜 너무 웃겨서 ㅎㅎㅎ 너무 웃겨요. 팬이 되어버렸어요
칭찬도 꼬여서 듣다니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꼬인 사람 많은듯...
너무 저에 대해 안 물어봐도 서운하던데요
그리고 칭찬한다고 다 질투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요
엇 그 젊꼰언..아줌마?(나이도 어린게 라고 했으니 아줌마로 칭하겠습니다, 나중엔 또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면서라고 했지만요)도 질투였나보네요
은근 캐물으면서 까내리고 직장내 성희롱 하던데
자기 나름대로 매력이 있을텐데 질투하면 안피곤한가
그렇게 살면 귀찮을 거 같은데
직속상사가 질투심이 너무 많은데...어떻게 안 볼 수 있죠??😢 직업상 무슨 일이 있었고 뭘하고 있는지 모두 공표해야 하는데...진지하게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질투가 사라지게 만드는 얼굴이시네요😂
전혀 질투없이 좋은 점을 보는건데...좀 너무 일반화시키신 듯요;;;캐묻지 않고 칭찬만 하는건요??
그런사람들이나타내는 부각적인 특징이지
꼬치꼬치캐묻는수준이 뭔지모르셔서 걱정하시는거면
님은 좋은사람입니다.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이라 이런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고 본인의 성질이니 받아 들여라하는데 불교 말씀같네요 ㅋㅋ
전 궁금하고 신기해서 물어보는 건데
자꾸 질투하냐고 물어봐요...
굼금증이 질투인가요? 너무 둘 중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대놓고 질투하냐고 묻기도 싶지 않은데....
너무 싫다
질투 바보같은 소리😊😊😊😊
질투 당하면 정말 힘듭니다;;;; 친구중에 자격지심 심한 친구가있는데 결혼할때 본인은 임대살고 저는 자가로 시작했더니 다들 축하해줘도 본인은 축하한다고 끝까지 안하고 집들이도 절대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웃기지만 오히려 뿌듯하게 생각하려구요 자격지심 심한 친구는 진짜 😢너무 피곤해요
30살때 부모님도움으로 건물짓고 사업시작했을때 고등학교친구랑놈이 건물짓자마자와서는 여기목이안좋은데 장사되겠나 이ㅈㄹ하더라ㅋㅋㅋ수십명왔다갔는데 개만그래서 딱기억함ㅋㅋㅋ자기집안온식구가와도 못사는땅인데ㅋ
열등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이라는것 😊
형제자매가 이러면 어떡해야 하나요
남이라 생각해야죠. 선긋고 적당히. 욕심많은 형제자매는 피곤합니다.
근데 친구가 제가 약속있다하면. 어렵게 어디가는데 물어보는데. 걍 귀엽던데요 ㅎ저에대한 관심? 느껴졌네요 너무 안캐물어도 자기만의 세상인듯하고. 어렵네요
나는 싫어하는사람한테 사실 엄청 칭찬해줌 더 잘난척하라고ㅋㅋㅋ
저두요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는 생각으로
사람 차별안하고
잘해줍니다.
근데 질투 당할려면 이런것도
표적이 되드라구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잘받는 편이라
나이먹어 가면서
혼자서도 잘놀아요
그러니 갑질모드로 나오며 본인이 진짜 대단한줄알며 이래라, 저래라해요. 맞나요?
회사 인간들 이런식
푸하하하
열등감을 느낄 권리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중에
인간은 비교심리가 있어서 질투와부러움을 안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요 ᆢ
질투ᆢ 할때가 있죠 ᆢ인간인지라
전혀요- 보통의 부러워하는 감정과는 달리 질투는 타고난 기질임-
제가 타인에 대한 비교도 질투도 없는 사람이거든요-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걸 티 낸다는 자체는 저급한 거죠. 열등감을 자신의 노력으로 성장 동력으로 쓰면 좋은데 남을 시기, 질투로 쓰는 건 하수죠.
부러움과 질투는 다른 개념입니다. 저는 부러움은 있을 지언정 질투는 안해요.
시기질투는 부정적에너지입니다
시기질투에너지는 자신에게
부정적 환경을 불러온다고 해요
질투가 안난다면 사실 거짓말인데 나이먹어가면서 부럽다~~~내 인생은 아니구나하며 승화시키는게 지혜롭죠ㅎㅎ
프랑스유학중이던 여성을 언제부턴지 모르게 일방적으로 스토킹하고 개인정보 털고 악담 유포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 괴롭히는 남녀들도 시기 질투해서 그런 걸까요?
1부는??
파이년
질투 추해
꼬치 꼬치 묻고 행동 따라하고 질투.시기해서 정떨어져서 다시는 안보가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