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마무리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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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 #훈육 #이민주육아상담소 #육아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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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자기조절력, 18개월부터는 일상에서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http://i.ytimg.com/vi/_zrqnEAdFX4/mqdefault.jpg)
![[육아] 자기조절력, 18개월부터는 일상에서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img/tr.png)
![[육아] 훈육할 때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좌절, 죄책감, 상처 없는 훈육법 l이민주육아연구소l](/img/n.gif)
어렸을때, 혼날일 있음 엄마는 네~ 꼭 확인하려 하고 난 그게 너무 싫어 버티다가 고집쎄다고 더 혼났어요ㅎㅎ 어느새 나도 엄마처럼 그러더라구요... 훈육후 마무리를 슬기롭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잘 들어습니다 저는 5살 손자를 돌봐주고 있는데 발달이 많이늦고 언어가 너무 늦어서 힘든데 이런손자가 안쓰러워 걱정인데 일년전부터 자기가 하는일에 계속 쳐다보고 반응을 보여야지 조금만 다른일을 하려하면 물건을 가리지 않고 마구 집어 던져서 두세번 붙잡고 혼내고 했는데도 달라지지가 않네요 이대로 그냥놔둬도 안될것같고 자주 아이와 혼육이라 혼을내도 아닌것같아 걱정했는데 오늘 말씀이 와 단네요
쉽게 바뀌거나 아이를 꺽으려 해서도 안될것 같은데 끝나고 울음으로 회피하려고 할때 어떠케 마무리 해야되나걱정 해른데 도움잘받고 내자식 보담 손자는 특히 발달이 많이 늦은손자는 어렵네요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체널을 도리며선생님들에 말씀을들으니 많이 도움 돕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고민스럽고 힘들었던부분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민주샘♡
저도 민주입니다 ㅎㅎ 모르고키우는것보단 도움 많이되고 감사합니다!!
훈육할 때 아이들이 울어서 힘들 곤 했었는데 시행착오하면서 조금씩 배워야겠어요
맞아요 아이키우면서 마무리는 꼭아이의 대답을 들어야만 뭔가 수궁한다는듯해서 항상 그러는것갿아요ㅠㅠ
역시 육아는 배우고 배워도 넘 어려운것같아요
그래도 이민주님의 영상보면서 포기하지않고 하나씩 해결하도록 노력해겠습니다!!!!
오늘 훈육으로 지쳐 울음을 터뜨렸는데, 정신 차리고 영상 보고 다시 힘을 얻고 가요 ㅠㅠ
아이가 억지웃음으로 회피하려하는거면 훈육을 다시 되돌아봐야한다하셨는데
그럴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회피웃음, 애교 할때요~
이 문의에 대한 답 동영상 나온게 있을까요?ㅠ 아들 훈육하면 웃어버리는데...왜 저도 웃음이 나는지ㅜ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훈육의 마무리에서도 훈육의 본질 목적에 집중!!! 감사해요 민주쌤
오늘울산강의너무감사합니다
신청하고떨리는맘으로기다렸는데
소중한시간이었어요
집에갈때선생님께제가만든생강꿀선물드릴수있어서넘좋았어요
저한테힘내라는말에운전하는동안펑펑울었어요
오늘도유투브보며노트에기록하며작은공부하고하루를마무리해요
바램이있다면..발달늦은아이에대해서나6살~초등저학년아이에대해영상을좀더있었으면하는바램이에요
어찌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ㅋㅋㅋ 제가 이민주님 딸로 태어나고 싶네요….ㅋㅋㅋㅋ
진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훈육인데...오늘도 결국 저도 애도 눈물바람으로 끝났네요...ㅠㅠ 정말 훈육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아이가 헷갈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엄하기만 한건 아닌가도 싶고...자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ㅎㅎ
아..저 애랑 매일 싸워요ㅠㅠ 제 감정이 조절이 안되서 훈육이 아니라
같이 싸워요ㅠㅠ
요즘 애가 어찌나 말도 잘하는지 정말 시작은 훈육이었으나 그 끝은
진흙탕싸움입니다. 그래도 어른이고 부모인 제가 먼저 변하고 아이를
가르쳐야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 했는데... 아이 훈육 후 무조건 대답을 들으려고 계속 대답을 강요하던 제 행동을 돌아보게됩니다..ㅠㅠ 아이를 키울 때는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서 끝없이 공부를 해야겠어요ㅠㅠ
오늘 저와 막내의 모습을 보고 말씀하시는 줄...😰
아이 셋이 모두 기질이 달라서 훈육하는 빙법도 제각각, 마무리도 제각각이었는데.... 영상보면서 반성도 많이하고 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내용이라도 막상 그 상황이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항상 쉽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거기에서 답을 찾곤 해요 감사드려요^^
육아 훈육 이라는게 정해진 정답, 메뉴얼이 어딧음? 우리가 유년기때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세요들. 부모한테 혼나기도하고 맞기도하고 칭찬도 듣고 했잖아요. 요즘 많은 전문가들이 훈육법 교육을 하는데.. 그게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말고 참고정도만 하세요. 댓글들 보다가 내생각을 말하는거니 반박시 님말이 다맞음
정답
니 자식이나 때리세요
댓글에 공감합니다. 키워보니 이런 가이드가 꼭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댓글 공감이요 아들 둘 키우니 한 놈은 순해서 부드럽게 말해도 알아먹고 한 놈은 고집불통이라 세게 말해야 알아듣더라고요~
아이들을 딱 정해진 틀에 맞춰서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들 성향에 따라 방식을 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와.. 매번 때마침 필요한 정보만 쏙쏙 짚어주실까 감탄하고 갑니다.. 점심 먹고 방에가서 해주신 말씀 한 번 적어보며 마음으로도 머리로도 다시 되짚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춘기의 사가 4살의 사인것 같아요...
👍👍 정말 너무너무 필요했던 주제였어요~ 훈육으로 시작해서 제 화풀이로 끝내는 날이 많았어서 영상보고 많이 반성했어요ㅠㅜ
빨리 훈육하고 끝내려는 맘에 대답을 재촉하고
꼭 대답을 들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ㅜㅜ
엄마도 아이도 순간의 감정이 다르다는거..
서로간 감정싸움이 되지않게..
릴렉스~~^^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나도 나의 아이도 처음이라 힘들어😂😂
훈육을 하고 꼭 '네' 대답을 듣는 것도 엄마기준 ^^;;
우리도 잘못한거 알지만 억울하거나 동의 안 할때 대답안하잖아? 같은 의미겠죠 🤔🤔
오? 이거 김해에서 제가 질문했던거🧡 훈육 후 마무리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3살아기 키우고 잇는데 요즘 떼가 늘어서ㅜ 힘들어요ㅜ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고민이엿는데 이민주상담선생님 이야기 해주시는거 보고 저도 노력해바야겟어요~
훈육하면서 그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하면서도 이게 맞는것인지 현타가 올때가 많은데 엄마가 흔들려도 애기가 그 이후로 잘 지켜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또 다시 단단해지기도 해요 ㅠㅠ
3살된 남자아이 아빠인데 얼마전 크게 훈육하는데 너무 울어 오줌을 지리더라구요. 제 내면에서 많은 싸움을 하고있었어요..
"그만할까. 열경련나면 어떻하지? 트라우마 생기면 어떻하지?" 등등 훈육과 동시에 많은 고민들이 머릿속에서 싸우고 있었어요.
그래도 훈육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싶어 민주쌤 영상 본 것을 지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전달된것 같고 마지막엔 안고 저와 엄마의 속마음을 전달하려 차근차근이야기 해줬습니다.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더 성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훈육의 본질. 전달. 아이는 원래 말을 한번에 듣지 않느다 꼭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훈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항상 웬만하면 그런 상황을 안 만들려고 했는데 넘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했던 부분이였어요.
근데 마지막에 말씀하신 훈육을 회피하려고 딴소리를 하거나 안기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후반부쯤 말씀해주신 "훈육 회피" 시 훈육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해주셨는데, 어떤식으로 생각해봐야할까요..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훈육할때 울면서 안아달라고합니다. 저는 마음진정되고 눈물그치면 안아준다고 하고, 숨 크게 세번 쉬어보자고하는데~
제가 훈육할때 어떤 부분을 되돌아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6갤 남아인데, 얼마 전부터 잘못된 행동을 설명해 주면 “엄마 말 안 들을거야” 라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요? 정말 감정이 막 올라와요😭
쌤 오랜만에 댓글쓰고갑니다.
11월에 춘천오시던데요. 저는 근무땜시 못갑니다.ㅜㅜ
조심히 다녀가세용.항상 감사드립니다
자녀의 훈육이 정말 어려워요. 좋은 말로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나중에는 대놓고 듣지를 않지요.
훈육을 해야 된다는 이성의 끈을 놓치게 되고, 아이를 윽박지르는 상황이 되죠.
이민주선생님의 육아방식도 부모의 인내심부터 길러야 가능할듯해요.ㅠㅠ
영상에서 말씀하신 훈육상황회피의 모습을 보이는 아이는 어떤 훈육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혼날때 종종 웃어서 더 크게 혼나는 경우가 많고 부모 외 다른 사람들은 이런 모습에 많이 당황하고 놀라시네요ㅠㅠ
셋돌이지난 여아입니다
손녀딸인데 여러 가지 문제로 그런지 모르지만 짜증난다고 하고 보이는대로 던지고 하는데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항상 섬세한 강의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26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 돌봐 주는 도우미 분이 지금 5개월째인데 항상 자기 장난감을 못만지게 하고 던지거나 장난감 청소도 못하게 합니다
항상 내꺼야 소리지르고 도우미뷴을 거부 , 물건 던지기도해요
물론 그때 마다 따끔하게 안된다 말하고 도우미 분도 그때마다 단호하게 말하고 되도록 장난감을 않만지시기는해요
오전에 유치원 가서는 아주 잘하고 눈치도 빨라 선생님도 착하다고 칭찬하는 아이 입니다
도우미 분을 깔보는건지 어떻게 해얄지 고민입니다
제가 일이 바빠 많이 돌봐 주지 못하는 죄책감이 드네요
혼날때 네 잘못했어요 라고 대답해야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답하는것 또한 훈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 또한 사회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 영상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
훈육 받는 태도가 어느정도 수반되지 않으면 원래 목적도 전달이 안돼요.
원래 훈육 목적과는 다르지만 이게 안되면 원래 훈육 목적은 더더욱 달성이 안되기에 훈육받는 태도 지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음.
훈육중에 대답 안하고 딴짓하고 듣는둥 마는둥 하는데 원래 훈육 목적 백날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운전중에 바퀴가 빠지면 끼우고 운전해야지 목적지까지 가는게 우선이라고 그냥 달릴수 있나요?
아이는 자동차가 아니라는게 큰 차이점이겠군요.
아이는 안 듣는것 같아도 다 듣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것 같죠?
눈치가 빤해서 다 압니다.
태도에 집중하다보면 본질이 흐려질 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애기도 혼나는 상황이 무안하거나 좋지 않을때 베시시 웃거나 장난치는 경우도 있는데 눈을 보고 얘기 하지 않아도 손장난을 하면서 듣더라도 애기는 다 듣고 있어요 그때 훈육하는 사람의 태도 상황들도 다 느끼고 있으니 모든 상황을 다 통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 아이일수록 더요
@@이지현-z4o1b😇
🤍
민주쌤~~ 5세아이 (만4세)가 모르고 한 발차기에 제 얼굴이 세게 맞아 진심 아파 얼굴을 감싸고 있었어요.ㅠㅠ 모르고 그런것이지만 친구사이에서는 사과해야 할 상황같아 "아야 엄마 너무 아파~~"연기 아닌 연기를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못들었네요. 모르고 한 거지만 상대방이 많이 아파하면 괜찮냐고물어봐주거나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계속 대답을 들으려고하니 울어버리네요... 난감쓰... 미안하다는 말을 하도록 계속 지도해야할까요?ㅠㅠ
훈육마무리가 힘든 이유는
이렇게 넘어가버리면 엄마의 권위가 낮아지고 습관들까봐
혹은 이러다 아이가 엄마랑 멀어질까봐 인 거 같아요ㅜ
늘 이 사이에서 갈등ㅜ
현명한 대처법 감사합니다🙂
훈육할때 제가 말안하고 가만히있으면 얘기하라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얘기하면 자기할말만합니다..ㅋㅋㅋ 이럴땐 어떻게해야하죠?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훈육 상황에 회피하는 행동을 할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만3살 남자아이가 훈육이 시작되면 자꾸 실실 웃고 그것이 안 통하면 엄마를 때리기도 해서 이런 행동을 교정하다가 결국 본래 훈육하려고 했던 내용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아요 ㅠㅜ
첫째아이가 두돌입니다
둘째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집에서 조리중이에요
둘째아이 근처에만 가도 자지러지게 웁니다
자기엄마라고 하면서 기저귀도 못갈게하고 수유도 못하게합니다
그래서 첫째아이앞에서는 거의 안하고 있는데요
계속 이렇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엄마는 첫째엄마이기도하지만 아기엄마 이기도 하다
아기는 우리아기니까 보호해주어야한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막무가내입니다
둘째가 울면 장난감 뺏길까봐 다 내꺼라고 표현하고요 밤에 자기전에도 엄마가 떠날까봐 많이 불안해합니다
어떻게하면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ㅜㅜ
훈육시 바로 울며 안기려할땐 어떡하나요.. 떨어뜨려놓고 진정하면 훈육하고자 하는 내용을 얘기하면 되는건가요?
안아주고 훈육하면 되지요..
늘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혹시, 말씀해주시는부분들의 출처가있으실까요? 😀
저는 훈육이 너무 어려워요 26개월 아들쌍둥이들이 말을안들어서 매일 타이르다 결국 마무리는 소리지르게되는데 어느날부터 둘째가 저를따라하듯이 소리지르는날이많아졌어요ㅜㅜ
아무리 좋게말해도 울고 우기는아이는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늘 영상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만 여쭤볼게요~
35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훈육을 하려고 단호하게 ’이런 행동은 이런 이유 때문에 해서는 안되는 거야‘라고 얘기를 하면 장난스럽게 ‘네~!‘ 라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방금 한 잘못된 행동 대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물어보면 역시나 장난스런 목소리로 혹은 밝은 목소리로 ’OO 해야해요~‘라고 대답을 매우 잘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훈육 효과가 있긴 한 걸까요?
훈육 상황에서 아이의 태도가 밝은 상태여도 괜찮은 건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애기가 훈육과정에서 꼭 주눅들고 기분이 안좋은 상황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는 묻지 않아도 애기가 스스로 잘 알고 있고 대답도 잘하면 우선 훈육 끝내고 좋게 마무리 하고 앞으로 하는것을 지켜보는 편이예요 대답잘 하는걸 보면 애기도 이미 잘 알고 있는데 스스로 잘 안되거나 잠시 까먹었던 순간이었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거든용 ㅎㅎ
아이가 억지웃음을 보이며 훈육상황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건 어떤부분이 잘못된 걸까요?ㅠ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훈육하게되는데...가끔 이게 훈육이아니고 학대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둘만있을때만 때부림이 정말 심한데 말도안되는 이유로 계속 울고 안아달라고 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한시간이상이요...미치겟더라구요 훈육할때 소리지르게 되는데 고함까진 아니지만 평소톤보다는 높고 커요 올바른 훈육은 낮은목소리로 차분히 말하는건가요? 그렇게 삼십분이상 해도 안되면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래야 울음이 끊나거든요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아시는분 답글좀달아주세요ㅠㅠ 초보엄마라 너무 부족하네요....
4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데요.. 절대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단호하게 안되라고 버티다가 폭발해버리면.. '너 알아서해! 엄마방에 들어오지마!!' 이러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리는 행동을 자주 해왔어요.. 오늘도 아이가 방문 앞에서 무섭다고 울고 토까지 하는 데도 방안에서 버텼어요... 밥 먹기 직전 바나나를 달라고 떼를 썼거든요.. 밥 먼저 먹어야한다고 단호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다 오늘따라 계속 떼를 써서 폭발.. 그러고나서 혼내고 아이는 이제 안그런다고 약속하고.. '너 혼자 밥먹어. 엄마는 떼쓰는 애는 싫어. 밥 남기면 혼날 줄 알아.'이러고 아이 혼자 식탁에 앉혀두고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 계속 화가 안가라앉아서 말 한마디 없이 지시하는 말만 정색하면서 하고.. 아이가 눈치보면서 밥을 깨끗이 먹고 와서 얘기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도 한참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밉다고 한거 엄마가 거짓말한거야. 미안해'하니까 '알아~ 나도 바나나 먹는다고 얘기안할께. 울지 않을께. 토해서 미안해'하더라고요.. 아이가 크게 떼를 쓰거나 말을 안들을때마다 반복적으로 아이 혼자 두고 다른방으로 문 쾅 닫고 가버리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해와서 지금 아이상태가 너무 걱정되요.. 그런데 정말 이성의 끈이 픽 끊어지는 순간 그 행동을 하게 되요.. 너무 화가 나서 아이가 보기 싫고 그 행동을 하면 아이가 자지러지면서 고집을 바로 꺾거든요.. 정말 이러기 싫은데 조절이 안되요.. 저희 아이 괜찮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조금만 더 마음 컨트롤 하시고 잘해봐요.ㅠㅠ
우리는 어른이자나요 어릴때야 그런행동이 먹히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면 어머니와 소통을 안하려고 할거에요 ㅜㅜ 화이팅
엄마가 너무 어린거같아요...
딸이 커서 엄마가 자신한테 했던것처럼 똑같이 엄마한테 행동할꺼예요
저도 그런행동을 몇번했더니 아이가 속상하거나화날때 똑같이 방문닫고흥흥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맨날 전쟁이에요
44개월 아들인데 말도안되는 고집이나 떼를 잡아놓지않으면 더크면 힘들거같아서 마음다잡고 휘둘리지않게 훈육을 시도하고있어요
우리 마음 잘 다스리면서 화이팅해요!!
조절이안되면 병원에 상담받으시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ㅠㅠ그게 빠른해결책일수도ㅠ잇답니다ㅠㅠ
정답이 어딧음 ㅋㅋ
훈육법 따라할려는 부모들만 늘어나서 애들 괴롭히고 있음
굳이 아이의 대답은 들을필요없이 훈육의 목적만 전달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