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증산지구 일부 '그린벨트 해제 건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금강-q1b
    @금강-q1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양산시는 다자녀가정이 많습니다
    증산미니신도시 조성시 다자녀가정에 우선 배정하는 대형평수 필요합니다

  • @wsh10261
    @wsh1026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산 미니신도시의 주체가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인구 50만명을 우선시하는 것보다 최근 노후화된 통도환타지아를 계승해서 놀거리, 유원지, 테마파크를 조성하는게 배로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노로도롱
    @노로도롱 4 місяці тому

    뉴스타파에서 비리로 밝혀진 정숙남 의원이네요

  • @삼인행필유아사-i2t
    @삼인행필유아사-i2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런게 양산의원이라고 수천만원씩 월급받아가는갑네.. 아무것도 없는데 아파트만 지으면 누가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이사오냐?? 상가도 텅텅비어가지고 구신나올거같더만 또 상권을 만들라하네..차지기뿔라

  • @zakefulse7142
    @zakefulse7142 Рік тому +2

    양산은 주택짓는 거 말고 기업유치같은 건 할 줄 모르나요?

  • @Sseptine
    @Sseptine Рік тому +1

    인구는 소멸중인데 그쪽은 맨날 개발중. 유령을 의한 동네같음.

  • @무우-t2i
    @무우-t2i 2 місяці тому

    쓸데없는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