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비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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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컴보이
    @컴보이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맥가이버입니다.
    오늘은 드릴 비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장에서는 '기리'라고 많이 불립니다
    가장 많이 쓰시는 3.2mm, 3.5mm
    드릴 비트입니다.
    3.2에 비해 3.5가 덜 부러져서 개인적으로는
    3.5mm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스의 두께는 약 3.5mm에서 4.2mm
    정도 됩니다.
    그래서, 3.5mm 정도 사용하시면
    그렇게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 제품으로는 목재를 타공하실 수 있고,
    석고보드, 나무, 플라스틱, 아크릴까지 모두 타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스테인리스 타공하실 때는 코발트 비트를
    꼭 사용하시여 돼요.
    코발트가 아니면 스테인리스는 뚫리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끝이 뾰족한 목공 드릴 비트입니다.
    끝이 뾰족해서 정확한 타공이 가능한데요
    끝이 육각입니다.
    임팩트 드릴에 바로 꽂아서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임팩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키레스척을 끼울 필요없이
    이런 육각을 사용하시면 되게 편리해요
    이것은 철판이나 스테인리스 이런 것들이 뚫으실 수 없고요
    약한 재질인
    나무나 종이, 석고보드 정도만 뚫으실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철 드릴 비트예요
    코발트에 비해서 색깔을 비교하시면은
    이거 질문이 진짜 많으신데요
    이쪽이 코발트고 이쪽이 철 비트예요
    그런데, 코발트 비트는 스텐을 타공이 되는데
    이 비트로는 스텐이 타공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 비트를 꼭 사셔야 합니다.
    여러 비트 중 하나를 사시려면 코발트 비트!!!
    그래서, 여러 사이즈로 쭉 나가요
    그래서 보통 20mm(???) 이상은 보통 비트라고 부르지 않고
    홀소(HOLE SAW)라고 많이 부르죠
    홀수는 이런 막대기 형태가 아니라 가운데가 뻥뚫린 형태
    홀(HOLE, 구멍), 쏘(SAW, 톱)!!!
    구멍을 뚫는 톱이죠.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홀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모처럼 영상을 찍었더니 말이 좀 버벅이는데요.
    다음에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usa11jo11
    @busa11jo11 2 роки тому +1

    좋은글이네요.

  • @공효술-e5u
    @공효술-e5u 2 роки тому +1

    건승하세요

    • @컴보이
      @컴보이  2 роки тому +1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