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머리가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PH는 전동공구가 아닌 수공구를 위한 규격으로 만들어진 스크류이기 때문입니다. PZ는 전동공구가 활성화 되고 스크류와 비트가 더 잘 물리도록 만들어진 신규 규격이기 때문에 머리가 덜 망가집니다. 스크류 또한 강도가 좋은 제품이 있고 약한 제품이 있습니다. 수공구용으로 만들어진 강도가 약한 스크류를 임팩 드라이버로 박으면 당연히 머리가 잘 망가지겠죠. 임팩은 원래 나사가 아닌 육각볼트류를 체결하거나 풀때 사용하도록 개발된 제품인데 이를 일반 나사에 사용하면 머리가 잘 망가지겠죠. 스크류는 토크조절 되는 일반 드릴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머리가 망가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토크 1단부터 서서히 올려가면서 적당한 토크조절을 하면 나사도 잘 박히고 머리가 망가지는 일도 거의 없어요. 특히 목공쪽은요...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임팩 드라이버가 유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 구지 쓸 필요가 없어요. 드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정밀하게 작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2년전 인테리어후에 살펴보니 나사머리 대부분 망가져 있고, 싱크대 문짝은 몇달 후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자들 임팩쓰는것 마음에 안들어요. 영상의 똑같은 작업을 드릴드라이버로 해보세요. 훨씬 빠르고 정밀하게 작업될거에요.
Thank you for sharing useful information. I believe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Philps head (ph) and the Pozi head (pz) is that the Philips head has 4 radial slots versus the Pozi head has 8 radial slots which would provide more improved cam-out (slipping) when more torque is applied.
볼트에 야마가 잘 나는 이유는 드릴을 충분한 답력으로 볼트롸 드릴팁이 일직선 방향으로 밀착이 된 상태로 세게 밀어주는 힘이 작용하면 야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에 힘을 빼고 건성대는 정도의 상태로 드릴질을 하면 나사못에 드릴팁이 정확히 밀착할수 없어서 헛돌다가 야마가 납니다 영상에서 보니 두손으로 혹은 한손이라도 그 두꺼운 팔뚝의 힘으로 누르니 당연히 볼트와 기리의 밀착이 잘 되서 야마가 안납니다 볼트를 박는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드릴을 밀어주는 힘이 많거나 적게 힘을 줘야 합니다 천정에 박을때,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 나사못을 박을때... 손목이 꺽이는 위치에 나사못을 박을때...등등은 못과 드라이버 팁의 밀착이 강하게 밀착되기 어려워 헛돌고 야마가 납니다 그런데 나사못이 아주 강한 재질로 만든 나사못이라면? 그래도 각도나 위치에 의해 밀착되기 힘든 경우는 마찬가지로 헛돌게 됩니다 야마는 나사 재질이 강해서 덜 날수도 있겠지요... 잘 봤습니다 ^^
첫번째피스는 1010a 재료로 열처리 안하고 쓰는 제품에 쓰는 재질이고 열처리도 가능은 하지만 두번째피스 1018a or 1022a 재질대비 열처리를 해도 강도 질겨짐이 달라서 강한힘을 받거나 하는건 두번째 피스 쓰는게 맞고 첫번째피스는 보통 사라기리로 구멍을 뚫어놓고 쓰는 제품입니다. 추가로 1018 or 1022는 너무 강해서 가공이 어려워 소둔(철을 무르게 만듬)한 재질이라 무조건 열처리해야 합니다.
임팩으로 피스 박으실때 꼭 두손으로 하시는게 좋으세요. 무조건 왼손으로 드릴 뒤통수를 누르셔야 비트가 피스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적어집니다. 고수들이 한손으로도 잘하는건 누르는 힘의 정도를 익숙하셔서 그러시는 거구 고수 아닌 이상 꼭 뒤통수를 누르면서 드릴과 피스가 일직선 상으로 만들어야 이탈되지 않습니다.
숙련도가 젤 크죠 드릴, 드릴비트 , 피스 차이에 의한 영향도 있으나 그건 미미함 피스와 드릴비트의 각도가 틀어지지 않도록 해서 힘 전달 잘 되도록 하는게 젤 중요하죠 그것만 잘 맞추면 잘 박힘 마지막 박히는 순간에 힘 조절하는것도 중요 제가 매일 비트 하나로 몇천개 박음
일본어 야마는 머리가아닙니다 산입니다. 야마먹엇다는 말은 (나사등의)산이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우리나라에는 없던 것들이고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만든것을 일본이 자신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정리한것들을 우리가 가져다 사용하는것이니 용어가 일본어인것은 당연한거죠. 일본이 싫은것과는 별개로 이런용어들까지 배척할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말중에 근대이후에 들어온 말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들어온것들 이니까요. 그리고 그전에 들어온 말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온거고요 20세기 후반이후에 들어온말들은 미국에서 들어온것들이고요. 언어 특히 전문용어들은 발전된곳에서 들어오는것이 자연스러운겁니다. 이걸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야마났다고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에 쓰는것일뿐. 영상에서도 흔히들 야마났다고 하죠 라고 언급하는것만 봐도 현장 사람들 보라고 찍은건데, 일본말이 왜 나쁜건가? 영어는 괜춘고? 이탈리아어는 괜춘고? 중국어는 괜춘고?? 러시아어는 괜춘고?? 하여간 좌파들 야마돌게 하는데는 뭐있다니까.
일반적으로 ph2 규격 비트면 ph3와 pz2,pz3도 스킬빨로 조이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아무리 숙련된 전문가라고 해도 맞지 않는 규격의 볼트에 비트를 쓰면 마모는 피할 수 없습니다. 힘조절 잘못하면 나가는거구요. 그래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스던 비트던 규격에 맞추는게 중요하죠. 문제는 우리나라 현장이 하도 여러나라의 규격이 혼재되어있는 경향이 있어서 전문가라 하더라도 편의상 다소간에 피스나 볼트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작업편의적인 방향으로 익숙하신 분들이 많다는거죠...
안녕하세요! 어떤 소재를 타공했는지 타공 후 어떤 작업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보통 우드나 약한부위엔 드릴로 토크를 걸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가끔 타공 구멍보다 피스가 더 두껍거나 타공 단면을 더 넓히거나 타공면이 깔끔하지 않으면 임팩으로 강한힘으로 밀어넣을 수는 있을꺼같은데 한번씩 할법한 방법이지 오차가 생길 수 있어서 정해진 작업에는 좋지 않을꺼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십자비트는 ph2을 기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트날이 믄제될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그냥 전동드라이버(임펙)같은 전동공구가 축이 잘 안맞거나 너무 힘이 좋은걸 사용하거나 힘조절을 잘못하면 나사머리가 갈립니다. 그냥 필요한 현장에 필요한 만큼만 힘조절 잘하고 척이 흔들리는지만 확인 잘하면 됩니다. 특히나 지금 샘플로 가지고 나온 마끼다면 대표적인 힘좋고 흔들림 많은 딱 일본스러운 제품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20년전만 해도 현장에 힘좋다고 전부 마끼다을 사용했는데 사람잡기 딱좋은 공구였죠.
공구 상가가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도매로만 판매하니 대량 구입을 안하면 소량은 판매 해 주지를 않고 철물점은 피스 종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온라인 쇼핑몰은 종류가 다양하고 소량 구입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웹페이지 사진만으로는 어떤건지 알 수가 없는데 샘플 신청이 안되는 단점
야마 난다? 일본어 야마는 산으로 나사산이 뭉겨졌을 때 사용했고 나사 +,- 머리가 뭉게진 것을 빠가 났다라고 했죠. 바른 용어로 고쳐 쓰지는 못 망정 일본 잔재 용어도 모질라서 혼용해서 사용 하는 것이 더 혼동만 가져오는 것 같네요. 다수에게 보여지는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나사 머리가 뭉게 졌다, 나사 산이 뭉겨졌다. 뭉게짐이 생겼다. 절대 일본말 쓴다고 전문가 처럼 안보입니다.
그냥 상황에 안맞는 용어선택이었다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어줍잖게 왜말타령까지 하니깐 안타깝네요. 1800년대 메이지유신 이후 서양문물을 배우는 과정에서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너무 너무 너무 많고, 이 말들은 현재 한국의 모든분야에서 모든국민들이 사용중임. 가끔 티비서 야채 란 단어로 왜말이라고 호들갑떨땐 병신쇼 같음 ㅋㅋ
여기에 플러스해서 전기용 드라이버가 또 따로 있습니다. 전기 플러그 나사 보면 1자로도 되고 십자로도 되게 나사가 되어 있는데 십자보다는 일자롤 하는 게 그것 보다는 전기용 비트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 십자로 돌리면 다 뭉게져서 전기 플러그용 나사는 구하기도 힘들어서 애를 먹습니다.
6분 10초 ~15초쯤에 12v 드릴 일부러 각도 트는데 당연히 야마날수밖에 없는걸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주작 아닌가요? 12v든 18v든 드릴로 피스조차 못박으면 일이나 제대로 할수있나... 현장에서 쓰는 대부분 피스는 영상에서 말하는 PH계열이고 드릴비트도 PH계열인데 그상태로 야마가 난다고 하면 피스와 드릴비트 사이 이물질이나 비트 자력으로 인한 철판쇳조각이 같이 붙어서 서로 밀착이 안된상태도 체크해야합니다 피스와 비트 드릴과 손까지 일직선상에 있으면서 적당힌 세기로 밀어주면 충분히 박히는걸 피스는 일직선인데 드릴이 대각선이면 야마는 무조건 나요 이걸 숙련된 기술자가 하면 좁은 틈에서도 피스와 드릴를 일직선으로 유지할수 있는게 경력이고 실력입니다
마끼다를 3만원으로!? 알리 vs 마끼다 DTD173 전동 드릴 전격 비교!
ua-cam.com/video/lRLGKLkJOy8/v-deo.htmlsi=xwP4geELWNBrsajM
나사 살때 포장박스 등에 PH인지 PZ인지 표시되어 있나요?
0:25 야마 난다 (x) 머리가 헛돌다 (o)
해방된 지 79년이 됐는데 현장 일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 가치를 높이고 천시받던 삶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사 머리가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PH는 전동공구가 아닌 수공구를 위한 규격으로 만들어진 스크류이기 때문입니다. PZ는 전동공구가 활성화 되고 스크류와 비트가 더 잘 물리도록 만들어진 신규 규격이기 때문에 머리가 덜 망가집니다. 스크류 또한 강도가 좋은 제품이 있고 약한 제품이 있습니다. 수공구용으로 만들어진 강도가 약한 스크류를 임팩 드라이버로 박으면 당연히 머리가 잘 망가지겠죠. 임팩은 원래 나사가 아닌 육각볼트류를 체결하거나 풀때 사용하도록 개발된 제품인데 이를 일반 나사에 사용하면 머리가 잘 망가지겠죠. 스크류는 토크조절 되는 일반 드릴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머리가 망가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토크 1단부터 서서히 올려가면서 적당한 토크조절을 하면 나사도 잘 박히고 머리가 망가지는 일도 거의 없어요. 특히 목공쪽은요...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임팩 드라이버가 유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 구지 쓸 필요가 없어요. 드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정밀하게 작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2년전 인테리어후에 살펴보니 나사머리 대부분 망가져 있고, 싱크대 문짝은 몇달 후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자들 임팩쓰는것 마음에 안들어요. 영상의 똑같은 작업을 드릴드라이버로 해보세요. 훨씬 빠르고 정밀하게 작업될거에요.
배우신 분. 이거 몰라서 가정용을 임팩 드라이버 샀네요 ㅎㅎ
해외현장에서 많은 미,영,독일 엔지니어들과 협업한 경험으론
이들모두 "나사"를 스크류(screw)라고 해요. 나무용은 wood screw , 철판용은 metal screw. 콘크리트느용은 conc. screw. 즉 모재 물성에따라 바꿔주면 됨.
만약 "bit"라고 하면 구멍뚫는 천공기(drill bit)를 연상할겁니다. 더더군다나 "피스(piece)"라고 했다면 Sorry ! 합니다.
"나사"는 자해가 소라 "나" + 실 "사" 한자용어지만 우리표준용어가 됐고, 십자 홈부분은 "나사머리"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진짜 피스라는 말 듣기싫음 ㅋㅋ 어디서 유래된지도 모르는 근본없는 단어
나사못을 총칭하는 불란서 단어 vis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여.
@@ji-hokim6140 아 그래요??? 이건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사용단어를 통일시켰으면... 영상처럼 야먀돌게 하지 말고..
@@ji-hokim6140 오, 이런 근본이 있었을 줄이야. 검색해 보니 불어를 일본식으로 부른 게 피스라고 나오네요. 결국 노가다판 용어로서 일본이 개입돼 있었군요. ㅋㅋ
Thank you for sharing useful information. I believe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Philps head (ph) and the Pozi head (pz) is that the Philips head has 4 radial slots versus the Pozi head has 8 radial slots which would provide more improved cam-out (slipping) when more torque is applied.
나사 머리 종류에 맞는 비트가 있어요
뭉게지는 것은 맞지 않은 비트를 사용 했을때이지요~
PH와 PZ 확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볼트에 야마가 잘 나는 이유는 드릴을 충분한 답력으로 볼트롸 드릴팁이 일직선 방향으로 밀착이 된 상태로 세게 밀어주는 힘이 작용하면 야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에 힘을 빼고 건성대는 정도의 상태로 드릴질을 하면 나사못에 드릴팁이 정확히 밀착할수 없어서 헛돌다가 야마가 납니다 영상에서 보니 두손으로 혹은 한손이라도 그 두꺼운 팔뚝의 힘으로 누르니 당연히 볼트와 기리의 밀착이 잘 되서 야마가 안납니다 볼트를 박는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드릴을 밀어주는 힘이 많거나 적게 힘을 줘야 합니다 천정에 박을때,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 나사못을 박을때... 손목이 꺽이는 위치에 나사못을 박을때...등등은 못과 드라이버 팁의 밀착이 강하게 밀착되기 어려워 헛돌고 야마가 납니다 그런데 나사못이 아주 강한 재질로 만든 나사못이라면? 그래도 각도나 위치에 의해 밀착되기 힘든 경우는 마찬가지로 헛돌게 됩니다 야마는 나사 재질이 강해서 덜 날수도 있겠지요... 잘 봤습니다 ^^
드릴질이 좀 미숙하신 듯..ㅎㅎ 잘보고가요
처음과 끝에 힘조절만 잘해주면 절대 안나쥬
급하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
애초에 나사질 정석은 자동으로 적당이 넣고 마지막에 무조건 손으로 조여주는것
이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강추!!!
PH PZ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하게는 잘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아연도금피스도 굿굿!! 정말 유용한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댓글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gonggunamja 네~ 감사합니다^^ 공구남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직결나사를 박을때 나사머리가 뭉게지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종류의 비트가 좋은가요?
한국은 나사외경
2.6 mm 이하 PH1
3 ~ 5 mm PH2
그 이상은 보통 PH3 입니다.
특별한 이유가없다면(수입피스) 보통 위에 규격 비트사면되고 다이소나 이런곳에 여러가지 들어있는 비트는 pz도 많아서 잘보고 쓰셔야합니다
저 PH PZ 헛갈리는 문제 때문에 저희 북미에서는 로버트슨이나 토크를 씁니다. 😊
로버트슨 토크가 뭔가요? 공구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십자나 일자 드라이버도 여러종류 있는걸로 압니다 반듯하게는 기본이지만 가끔 뭉개지는건 불량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피스는 과감하게 버리는걸 추천합니다 😊 영상 잘봣습니다
일부러 조준을 잘못하는건가요? 처음에 나사 박는데 자꾸 옆으로 뉘여서 삑사리나게 하시는데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18볼트로 해서 야마가 생긴다면
전동드라이버 속도조절을 해서 하면 되지 않나요?
첫번째피스는 1010a 재료로 열처리 안하고 쓰는 제품에 쓰는 재질이고 열처리도 가능은 하지만 두번째피스 1018a or 1022a 재질대비 열처리를 해도 강도 질겨짐이 달라서 강한힘을 받거나 하는건 두번째 피스 쓰는게 맞고 첫번째피스는 보통 사라기리로 구멍을 뚫어놓고 쓰는 제품입니다.
추가로 1018 or 1022는 너무 강해서 가공이 어려워 소둔(철을 무르게 만듬)한 재질이라 무조건 열처리해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뜬금 없이... 피스가 아니라 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6mm 이하의 작은 나사를 "비스 (vis)" 라고 합니다.
테클 걸려는 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볼트집에서.. 피스라고 하면 알아듣고 비스라고 하면 못 알아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임팩으로 피스 박으실때 꼭 두손으로 하시는게 좋으세요.
무조건 왼손으로 드릴 뒤통수를 누르셔야 비트가 피스에서 이탈되는 경우가 적어집니다.
고수들이 한손으로도 잘하는건 누르는 힘의 정도를 익숙하셔서 그러시는 거구 고수 아닌 이상 꼭 뒤통수를 누르면서 드릴과 피스가 일직선 상으로 만들어야 이탈되지 않습니다.
이게 정답이지.. 장비탓이 아니라 임팩트건을 쓸꺼면 진짜 손으로 임팩트를 주면서 써야지 이탈안함.. 전동드릴 처음써보거나 잘 안써본사람들이 힘줘야하는거 모른채로 하다 아작남
조금만 숙련되면 저런거 아무상관없는데 ㅋ
@@HSDW_FF 맞죠 맞죠 제말이 ㅋㅋ
18볼트 쓸때는 두손으로 안하면 빠가 많이 납니다! 그리구 아넥스 사에서 나오는 토션비트 함께 쓰면 빠가나는 현상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가 자꾸 내다보면 비트도 손상되기 때문에 연속으로 빠가나면 아까워하지 말고 비트를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빠가는 일본말인데 좋은 우리말 사용합시다
저건 일부러 보여 줄려고, 한손으로 한거죠. 평상시엔 두손으로 할 겁니다.
PH PZ 몰랐는데 고오급 정보 감사 하지만 막상 쓸때쯤엔 까먹겠지
가정에서 쓰는 미니 임팩 종류 뭐가 좋을까요?, 3V, 12V, 18V 여럿 있는데,,, 여러 비트들 구해 모으고 있고, 나사 뭉개진거 적출하는것, 너트 부셔버리는것, 가지가지들 사다 모으고 있는 중인데
돈 더쓰셔서 좋은 임팩사세요 가정용은 진짜 쓰지도못해요 ㅋㅋ12v 이상
기정용은 12v임팩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요? 가전 기사라 벽타공 철판피스 MD다 사용하는데 18V는 오버스펙이라 안써요
@@HSDW_FF 18v21v이면 인테리어 목수가 쓰는 수준이고요. 가정에서는 3.6v짜리 보쉬 소형 드라이버로도 다 합니다.
diy하는 사람이라면 업자수준으로 갖추면 취미가 좀더 편해지긴 하겠지만 이케아 가구나 만드는 정도면 3.6v로도 충분합니다.
내가 3.6볼트로 200만원짜리 코스트코 라이프타임 창고 만들고 클립식 합성목 평상도 짜고 다 함. 벽뚫고 세면대 박을땐 유선 햄머드릴 있으면 되고. 가정에선 괜히 고가의 무선 드라이버에 돈쓸필요없음. 무겁기만 더럽게 무거우니 작은 거 사세요.
꿀팁 영상이네요 초보들에게 좋은 영상입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 감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움 될만한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더 도움 될만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gonggunamja 용어 사용 지적하는것에도 피드백을 해주세요.
듣기 좋은 말에만 하트누르고 답다는건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방심은 금물!!! ㅋㅋㅋ
굿~ 정보!!! 꿀팁~ 잘봤습니다.....ㅎㅎ
매번 댓글과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기기와 용도, 규격이 다 있는데 그동안 모르고 사용했네요~. 비싼 공구는 만능이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일단 일반피스라고 하셨는데 저건 목재용이 아닙니다... 사용하신 아연도금피스는 목재용이고요... 두번째 방법은 일반피스가 나사산에 따라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속도가 느려서 잘되는거고요... 가장 좋은건 비트나 피스를 용도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숙련도가 젤 크죠
드릴, 드릴비트 , 피스 차이에 의한 영향도 있으나 그건 미미함
피스와 드릴비트의 각도가 틀어지지 않도록 해서 힘 전달 잘 되도록 하는게 젤 중요하죠 그것만 잘 맞추면 잘 박힘
마지막 박히는 순간에 힘 조절하는것도 중요
제가 매일 비트 하나로 몇천개 박음
일본말 야마(머리)가 뭐야요?
한글을 사용해야죠.
나사 머리
일본어 야마는 머리가아닙니다 산입니다.
야마먹엇다는 말은 (나사등의)산이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우리나라에는 없던 것들이고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만든것을 일본이 자신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정리한것들을 우리가
가져다 사용하는것이니 용어가 일본어인것은 당연한거죠. 일본이 싫은것과는 별개로 이런용어들까지 배척할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말중에 근대이후에 들어온 말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들어온것들 이니까요. 그리고 그전에 들어온 말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온거고요 20세기 후반이후에 들어온말들은 미국에서 들어온것들이고요. 언어 특히 전문용어들은 발전된곳에서 들어오는것이 자연스러운겁니다. 이걸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야마났다고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에 쓰는것일뿐.
영상에서도 흔히들 야마났다고 하죠 라고 언급하는것만 봐도 현장 사람들 보라고 찍은건데,
일본말이 왜 나쁜건가? 영어는 괜춘고? 이탈리아어는 괜춘고? 중국어는 괜춘고?? 러시아어는 괜춘고??
하여간 좌파들 야마돌게 하는데는 뭐있다니까.
피스머리 사이즈에 맞는거 쓰시고 토크조절 해야죠 사이즈 안맞는걸로 과회전으로 돌리니 빠가 나는거죠
긴 나사 박을때 디월트 비트세트안에 비트홀터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
팁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두분도 정답이 맞긴한데요~ 피스나 볼트도 규격에 맞는 비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트 하나로 모든걸 박으려 하시는 분들 꽤 많아요~
PZ 에 맞는 토크에 아연도금 피스
이러면 완벽 조합 인가요?
머리크기 ×2로 파워단계 셋팅해주고
마무리는 드라이버로 정밀하게해주면 됌유
일반적으로 ph2 규격 비트면 ph3와 pz2,pz3도 스킬빨로 조이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아무리 숙련된 전문가라고 해도 맞지 않는 규격의 볼트에 비트를 쓰면 마모는 피할 수 없습니다. 힘조절 잘못하면 나가는거구요.
그래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스던 비트던 규격에 맞추는게 중요하죠. 문제는 우리나라 현장이 하도 여러나라의 규격이 혼재되어있는 경향이 있어서 전문가라 하더라도 편의상 다소간에 피스나 볼트에 손상이 생기더라도 작업편의적인 방향으로 익숙하신 분들이 많다는거죠...
멋져용 ❤❤❤❤❤❤❤
서지 임팩드라이버 사용도 좋습니다. 비트사이즈가 너무 차이만 안나면 PZ든 PH든 안튀고 잘 들어갑니다.
저도 쓰고 있는데 확실히 좋은듯..
구독자는 몇백명대인데 조회수는 몇만이네요👍 잠재력이라 할까 가능성이랄까 왠지 기대되는 공구 유튜버인것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게있는데 제 오야지가 타공후에 피스박을때 드릴 사용하지말고 임팩사용하라는데 사실 드릴로 토크제한걸고 나사를 박는게 야마안나고 안전한방법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어떤 소재를 타공했는지
타공 후 어떤 작업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보통 우드나 약한부위엔 드릴로 토크를 걸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가끔 타공 구멍보다 피스가 더 두껍거나
타공 단면을 더 넓히거나 타공면이 깔끔하지 않으면 임팩으로 강한힘으로 밀어넣을 수는 있을꺼같은데
한번씩 할법한 방법이지
오차가 생길 수 있어서 정해진 작업에는 좋지 않을꺼같습니다!
@@gonggunamja아 말씀을 못드려죄송합니다 타일면 타공후 칼블럭을 심은후 피스를 박을때 입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 드라이버와 나사홈도 양대 규격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큰거 배우는 겁니다. 이거 모르면 평생 나사 박다 고생합니다. 드라이버 딱 보면 날의 각도가 달라요. 하나로 통일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아하..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저래서 밀워키 비트세트 구매해서 사용중요
일반적으로 십자비트는 ph2을 기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트날이 믄제될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그냥 전동드라이버(임펙)같은 전동공구가 축이 잘 안맞거나 너무 힘이 좋은걸 사용하거나
힘조절을 잘못하면 나사머리가 갈립니다.
그냥 필요한 현장에 필요한 만큼만 힘조절 잘하고 척이 흔들리는지만 확인 잘하면 됩니다.
특히나 지금 샘플로 가지고 나온 마끼다면 대표적인 힘좋고 흔들림 많은 딱 일본스러운 제품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20년전만 해도 현장에 힘좋다고 전부 마끼다을 사용했는데 사람잡기 딱좋은 공구였죠.
PH PZ 꿀지식 얻고 갑니다~
매번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케아는 무조건 포지드라이브라 비트 잘못써서 머리 뭉개는 경우가 많죠 ㅋ
시중에 PZ는 잘나오지 않고요. PH2 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같은 십자라도 비트 머리가 다른게 존재했었네요... 원래 가끔씩만 써서 나사머리를 자꾸 망가트리면 실력 부족이라며 위로했었는데..
실력 부족이 맞습니다 저런거 별 영향 없어요
야마가 표준말인가요?
오일써지 임팩 쓰세요...속이 시원합니다....ㅎㅎ
공구 상가가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도매로만 판매하니
대량 구입을 안하면
소량은 판매 해 주지를 않고
철물점은 피스 종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온라인 쇼핑몰은
종류가 다양하고 소량 구입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웹페이지 사진만으로는 어떤건지 알 수가 없는데
샘플 신청이 안되는 단점
새한피스 쓰면 뭉갤려고해도 안뭉개집니다 열처리 된 피스가 내구성이 좋습니다
그냥 오일펄스 드릴로 작업하세요
일반임팩은 조절을 잘 하기가 쉽진 않아요
아무때나 그렇게 임팩전동 사용하면 피스 대가리 날아가요!
일반 피스는 보통 전동드라이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십자티랑 안맞는 피스를 쓸때 또는 잘 안눌러줘서 헛돌때 빠가 잘 생깁니다
야마 난다? 일본어 야마는 산으로 나사산이 뭉겨졌을 때 사용했고 나사 +,- 머리가 뭉게진 것을 빠가 났다라고 했죠. 바른 용어로 고쳐 쓰지는 못 망정 일본 잔재 용어도 모질라서 혼용해서 사용 하는 것이 더 혼동만 가져오는 것 같네요. 다수에게 보여지는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나사 머리가 뭉게 졌다, 나사 산이 뭉겨졌다. 뭉게짐이 생겼다. 절대 일본말 쓴다고 전문가 처럼 안보입니다.
뭉게졌다-뭉개졌다
뭉겨졌다-뭉개졌다
뭉게짐-뭉개짐
불편러 자슥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면서 국어쓰기를 남에게 강요하고 있나ㅋ
@@user-li5gy7su9gㅋㅋ시원
@@박땡구-p4m쪽팔리다 이놈아
답답한 양반이네
그냥 상황에 안맞는 용어선택이었다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어줍잖게 왜말타령까지 하니깐 안타깝네요. 1800년대 메이지유신 이후 서양문물을 배우는 과정에서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너무 너무 너무 많고, 이 말들은 현재 한국의 모든분야에서 모든국민들이 사용중임. 가끔 티비서 야채 란 단어로 왜말이라고 호들갑떨땐 병신쇼 같음 ㅋㅋ
여기에 플러스해서 전기용 드라이버가 또 따로 있습니다. 전기 플러그 나사 보면 1자로도 되고 십자로도 되게 나사가 되어 있는데 십자보다는 일자롤 하는 게 그것 보다는 전기용 비트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 십자로 돌리면 다 뭉게져서 전기 플러그용 나사는 구하기도 힘들어서 애를 먹습니다.
소중한 지식 공유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도 해주시면 더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빨라 잘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공갈을 포나게 박으시내요 ㅋㅋㅋ ㅋㅋㅋ ❤
공장에서 기술자로 일하고있는 한 직장임니다 피스가 자꾸 야마났는데 그 이유를 이제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공구남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억거지로 한 제가 부끄럽네요 ㅎㅎ
자세히 보여줄 때 카메라를 좀 고정해 주세요. 계속 카메라를 흔드니 머리가 아파요..
그러니까, PH비트는 PH피스못에, PZ비트는 PZ피스못에 사용해야 덜 뭉개진다는 것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어요.
야마는 일본 말로 '산'이라는 뜻입니다. 나사못의 나사산을 의미히는 거죠. 그러므로 '야마 난다'가 아니고 '야마 나간다' 또는 '야마 뭉개진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나사못 머리에 써야할 비트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18v로 작업하는게 일상이라 저는 익숙하네요
일반인인 저도 우연히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게 된 내용인데 ..전문가들중에 모르는분들이 은근히 많다는건... 역시.. 전문가도 다 전문가가 아닌 그져 일반인 보다 많이 해 본 사람일 뿐이다..
왜~그렇게 박죠 ~~ㅎㅎㅎㅎ초보자처럼 말이죠
지금 그렇게 박으면 안됩니다
두 나사못은 똑같이 박을수 있어요
나사못 박는 스킬을 배우셔야될듯 ...
피스 뭐든 상관 없음....실력 차이임.(경력 아님)
그리고 아무거나 십자면 빡아 나지 않는 방법이 있음.. 그게 바로 실력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드릴을 굳이 일본것을 써야 하나요?
한국 공구는 없나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용어 선택도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소방배관일을 하고 있는데 헤드브라켓 높이 조절 하는데 야마가 가끔 뭉게져서 그런게 혹시 pz 인가 확인해봐야겠네요
모르는 사람이보면 정말 꿀 ^^ ㅎㅎ
ph,pz가 아닙니다ph2는 나사크기를 얘기하는거지 우리나라 ㅡㅡ아니고요. 야마가 안맞는것은 사실은 지금은 잘쓰지않는 jis의 p라는규격 똔 0,00등으로 표시되는규격이 따로있습니다. 베셀드라이버가 일제라서인기가있는게아니고 jis규격이라서인데 이게좀 복잡해서 ㅡㅡph는p로제작된피스에는 헛돌게되는게 이것갖고 말이많은겁니다.특히정밀분야가그런데ㅡㅡ각설하고 나사는 이미있는거고 내가 비트를 고를때 ph나pz는 피하면 될겁니다.더쉽게표현하면 비트각도가 넓고 가운데 십자부분이 얊은것선택하면 다 될겁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공감하실분만 공감하세요.
비트도 비트고 나사도 나사고 드라이버도 드라이버고 다 적당히 맞는게 있는군요
PH PZ 둘 차이는 알고 설명하는거냐???
왜 만들어 졌는지 아냐고? 어떤 용도인지?
6분 10초 ~15초쯤에 12v 드릴 일부러 각도 트는데 당연히 야마날수밖에 없는걸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주작 아닌가요? 12v든 18v든 드릴로 피스조차 못박으면 일이나 제대로 할수있나... 현장에서 쓰는 대부분 피스는 영상에서 말하는 PH계열이고 드릴비트도 PH계열인데 그상태로 야마가 난다고 하면 피스와 드릴비트 사이 이물질이나 비트 자력으로 인한 철판쇳조각이 같이 붙어서 서로 밀착이 안된상태도 체크해야합니다 피스와 비트 드릴과 손까지 일직선상에 있으면서 적당힌 세기로 밀어주면 충분히 박히는걸 피스는 일직선인데 드릴이 대각선이면 야마는 무조건 나요 이걸 숙련된 기술자가 하면 좁은 틈에서도 피스와 드릴를 일직선으로 유지할수 있는게 경력이고 실력입니다
사이즈 맞게 하면 문제 없음.
비트문제였군요 ㄷㄷㄷ
임팩보다는 드릴을쓰고...12보다는 10.8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피스박을때 임팩쓰는건 아닌것 같아요...
pre-drill !
탭이 안 맞은 것 같아요...
접시별렌찌 둥근머리 스텐피스가 답입니다 그대신 가격은 5배 비싸요 속도 5배 빠름
화면에전화번호기제하셔요
야마 낼라고 비틀고 하는 모습 잘 보이내요
오~~~완전 개꿀팁
와 비트 PZ PH 는 누가 안 가르쳐주면 평생 모르겠는데요?
bosch를쓰세여
약한 나무 소나무는 쉽게 들어가요. 손으로 돌려도 됨.
그와중에 공구성능 실화야? 역시 일제 ㅅㅂ
사용자의 숙련도, 사용하는 공구 특성의 이해, 용도에 적합한 비트 사용. 이 삼박자가 중요하지 설명하신 내용은 조금 아쉽네요.
토크 드릴 사용하는게 정석 입니다
쟁이라고 대충 어깨너머로 배워서 일하는 분들 공부좀 하세요~~
나사 머리 망가 트리는 작업자는 나는 왕초보 라고 광고 하는겁니다.
야마라~~
별로 좋지 않은것 같은데요
누가봐도 각도가. 삐딱하게 박고있네 장난해
공구사용하는게 서투르네요
야마요??? 아! 마끼다를 쓰니 당연히 야마라고 해야되나?
아직도 나사못을 '피스'라고 하세요? ㄷㄷㄷ 대체 왜?? 그나마 '비스'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피스는 대체 뭔지...
약간 스킬이 부족하신거 같네오😅
더욱 수련하겠습니다!
피스가 아니고 나사 못이네요
나마 못 가지고 피스 라고 하면 어떡하나요
난 나사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 무르다는 거임 나사가 튼튼하게 만들면 이런 문제가 없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