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윤석렬은 법과 관련된 책 이외에 교양서적을 몇권이나 읽었을까? 그는 국가를 통치항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을까? 그가 술 마시는 것외에 잘하는 것이 한가지라도 있을까? 그는 국방의 무도 회피하고 자식도 낳지 않고 국가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국민을 대상으로 협박질이나 한
정부의 오류를 인정하는게 이 사태 해결의 첫번째다.. 이건 이미 다 아는 얘기고.. 수없이 반복했지만.. 오히려 정부는 의평원무력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이제 이런 토론만 마시고.. 의평원을 지켜주세요.. 의평원 무력화되면.. 지금 계신 자지도 무력화될걸 모르시나요??
11:32 에서 자막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를 촉발시킨 것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의료개혁의 순서를 엉뚱한 방향으로부터 잡은 것이고" 가 맞을 것 같습니다. 문맥상 '의료개혁'이어야 맞을 것 같은데, ' 의료계'로 자막이 달아져 있네요. 발음이 불명확한 구간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 의대증원 관련해서는 잘못 끼워진 첫단추를 풀어내는 심정으로 원점부터 재논의되어야 할텐데,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타깝습니다. 마치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길을 잘못든 것도 모르고 일단 이 길로 가기로 결정했으니 되돌아가는 것만은 절대 안된다고 고집부리는 모습이지요. 그 동네를 잘 알고 지도 보는 법도 아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그 길로 가면 낭떠러지가 나온다고 아무리 말을 외쳐도 고집을 꺽지 않으니 그 결과는 뻔히겠지요. 그걸 뚝심있게 잘한다고 박수 쳐주는 사람들도 어리석고요.
의료수요를 미래를 위해 제한해야지 뭘 의사수를 늘리니?? 교수들은 똑같음. 지들 편할려고 의사수 늘릴 필요있다???ㅋㅋㅋ 진짜 정부이상으로 역겨움 이미 끝났으니 다 입다무세요 그냥 정치인들 병원장들이 싼똥 알아서 치우라하십시오. 교수들에게도 할말은 많지만 ... 의료가 이렇게 붕괴되는데 의대교수들도 큰 역활을 하셨다는거... 의대생 전공의들이 이제 교수들을 어떤 식으로 바라볼지...
온 인민이 다 대령통이랑 정부 공무꾼들, 기더기들한테 세뇌당해서 이제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필수적으로 "나도 의대 증원 좀 해야한다고 보긴하는데" 라는 변명을 붙여야만 하는 사태가 됐음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 선동하는건 말한마디, 종이한장이면 되지만 그걸 해명하려면 온갖 논문과 자료를 가져와도 모자라다는 얘기가 생긴것
근데,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무슨 근거로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건지요? 정부도, 그 근거가 없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건지, 돈없는 환자 가족이자 일반 국민인데, 감히 미국에선 돈걱정으로 병원 가지 못하는데, 여기 한국에선, 초고속에, 비교가 되지 않는 가격으로, 세계최고의료수준, 의료천국을 누리고 있는데, 님은 어떤 근거로, 어떤 종류의 의료개혁이 필요하단 생각인지? 김사부 꿈꾼다는 이유로, 최저임금 미달에 주100시간 이상 극강업무와 사법위험에도 군소리없이 일해온 젊은이 등골빼는 착취구조와, 의사들 수고 후려친 OECD 최저가에도, 모든영역 세계최고의료 수준 만든 한국의사들인데, 세계일류의료 누리던 국민에게, 대통령은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말 들을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 했는데, 높은 건보세금과,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 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영국 만들겠다? 환자 1명 보는데 최소 30분이상의 영국? 왜 한국의사들은 3분진료가 될수밖에 없었는지를, 이정부가 하도 OECD 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는 지표들, 미국 소아과 의사 반창고 하나 부쳐주고 25만원, 한국의사는 1만원도 안되니, 최소 20명이상의 환자를 봐야, 미국의사 수준 겨우 비슷해지려나. 오래된 환자 가족이라, 3분이상 의사와 얘기할것도 없는데, 그래서 저가로, 세계최고의료누린다는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그래서 해외 교포들도 아프면 모두 한국 들어오는데, 의료개혁이라면, 지금껏 젊은이들 등골뺀 염전노예 착취 구조와 의사들 수고 후려친 수가, 누군가들의 희생으로, 누리는것이 개선되야하는건 당연하겠죠. 일반 사병 18개월에, 군의관 39개월, 의사라는 이유로, 이 정권과 국민들이 요구해온 잔인한 희생들, 오랜기간동안 의사들이 목소리내온걸 들어왔는데, 분배와 구조, 의료전달체계 개선해서, 응급실 뺑뺑이 당장 막고, 생명살리려 의사된이들, 버티다 울며 떠나가는 기피과 소아과 의사들붙들어 달라고 그렇게 목소리내왔어도, 모른체한 정부가, 뜬금없이 2천 폭탄 발표.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2천, 근거없음이, 청문회와 재판부에서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뚜벅이며,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 권력자, 도대체 국민이 얼마나 호구로 보여야, 감히 거짓 2천에 국민생명 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세계일류 의료 천국 누리던 국민에게, 의사많은 삼류의료나라 만들겠다는걸 의료개혁이라며 사기를 치는건지. 님과 같은분들의 지지로, 순식간에 다가온 의사많은 영국같은 현실, 호구 국민된걸 아시려나. 정부도 과학적 근거를 내놓지 못하는데, 님은 도대체 어떤 과학적 근거가 있어 의료개혁을 찬성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의사들이 2월부터 얘기한게, 역대 표장사꾼들의 졸속정책으로 엉망인 의료체계들에, 공신력있는 기관에 의뢰해서, 과학적 추계에 철저히 검증하여 부작용 최소화된 국민생명 정책 만들자는 '원점 재검토' 가 답이라 생각되는데, 님은 반대? 공부쫌 하세요. 입만 열면 거짓말인 정부, 처음부터 정부가 말하는걸 다 찾아본 일반 국민입니다. 호구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낸 세금이 이런식으로 세계최고의료 붕괴시키는데 쓰지 않게, 순식간에 다가온, 의사많은 영국과 같은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지지한 국민들과 정부앵무새 언론들, 현장아는 전문가 무시하고 귀막고 무조건 따르라며 찍어만 누리는 강력한 추진력의 권력자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달성되었음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게 되었군요~ 2,000명 깃발들고 무때뽀로 정책 밀어 붙이는 자나, 그렇다고 환자 내버리고 가는 분들이나... 이제 한의대를 좀 키웁시다. 수술도 배우고, 첨단진단장비도 배우고. 암이나 희귀한 병들은 있는 자들은 미국가서라도 고칠 것이고, 없는 자들은 운명이다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암등은 예방합시다. 소식하고 운동하고. 의대 10년 공부하고 그 정도 대우 받는 게 적은가요? 자존심 상하셨나요? 이공계 전공의 수준되는 분들은 용산꼬봉들에게 멱살까지 잡혀 삽니다. 이공계 학위자들도 그 만큼 공부하고도 선상님들 평균의 1/4도 못 받습니다. 응급실이나 급한 환자는 케어하면서 권리주장을 해야 큰 선상님께 선서한 게 의미가 있지 않을런지요~ 돈만 밝힌다. 이기주의자들이라 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매한 지도자가 들어섰으니 다음에 지혜로운 지도자가 올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갑자기 한의사 허준이라는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과연 현재 삼성만 문제인걸까? 3대 그룹의 현황 f.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김장렬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DRIQniSbPMM/mqdefault.jpg)
![과연 현재 삼성만 문제인걸까? 3대 그룹의 현황 f.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김장렬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심층인터뷰]](/img/tr.png)
![[풀버전] 붕괴하는 한국 의료 - 정부와 의사 사이, 국민이 사라졌다 - 스트레이트 267회 (24.09.29)](http://i.ytimg.com/vi/0fE1RTYbhYc/mqdefault.jpg)
![한국의 독특한 종교 문화와 한국인의 종교성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더 릴리전 ]](/img/n.gif)
동필아 마이 늙었구나 ㅎ
세월이 유수 같네
중앙고 2-4반때 꿈이 많은
친구사이로 만났는데
이제 대한민국은 40년만에
희망 없는 국가로 전락되어삣다!
늘 건강하시고 ~~^^ 부산에서
옛 친구가 ❤
의사들도 의사협회부터 어케 하셈. 지들 내부의 암덩어리도 제거못하면서 뭔맨날 정부욕임ㅋㅋㅋ
@@55087 영상이나 좀 보고 댓글 달아라. 돌띠 티내지 말고
@@camerata8165 영상봤고 의대증원 전적으로 동의안함. 사회적 이익은 1도 없는 표플리즘 정책이라. 근데 이게 의사협회에서 워낙 비호감에 막말로 미디어에 비춰지니까 대중들 과반수가 의사에 대한 이미지도 정부만큼 안좋음. 그래서 의사협회같은 곳좀 의사들도 자정작용해서 없애라는 의미임. 바로 욕부터 박지말고 ㅇㅋ? 그러니 이 모양 이꼴이지
@@camerata8165 이국종 교수가 맨날 정부의 지원이랑 현실에 분노하면서 한번도 대중들을 적으로 돌린적 있어요? 그걸 좀 참고하셈
@@55087님께서 주어와 목적어에 대한 필한 사항보다 정부 방패식의 표함으로 보이셨나봄 ㅎ
이국종교수가 복지부는 숨쉬는것 말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지
숨쉬는 것도 거짓말?
@@ErgergErg-jr5bn 성형괴물 김건희를 보니~숨쉬는것도 거짓말 같아요
복지부에 김대중 있어요?
@@WorldClass89 병형신이야?
2025년 원점재검토
싸고 좋다면 누구인가는 희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응원합니다 전공의석방하고 의대생증원 철회하라
개혁은 의료 아니라 대통령 보복부 교육부 사법부 정치인들부터 먼저 개혁해야합니다 그리고 구속된 전공의 죄가 없습니다 석방해야합니다 또 의대증원 이천명 쓰레기의료패키지 공공의대 간의법 진료면허제 개원면허제 의평원 무력화하는건 반대입니다
터무니 없는 의료소송과 그에 응하는 판사의 판결과 보복부의 엉터리 숫가가 필수과를 파괴 시켰다
개혁이 뭔지도모르는 대통과 보건복지부인간들..무식하기를 하늘을 찌륵ㆍ 있어요.
범죄자랑 결혼한 남자 어떤수준인지 알만하죠??
이래서 끼리끼리란 말이 있는겁니다 ^^
사기꾼 옆에 ㄷㅌㄹ~ 체코언론이 우리보다 훨씬 나아요
변호사 회계사 등 모든 전문직이 평생 직업이죠. 의사만 평생 한다는것은 뻥이고 선동질입니다.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탄압과 악랄하게 미래의 대한민국을,의료를 망치려합니다...
개념없는 한사람땜에 나라가 망해가는 중
나라가 미쳤나봐
싸고 질좋은 건 없다. 싼게 비지떡 ㅠㅠ 그동안 의사들의 희생들 때매 가능했다는 걸 이번 의료농단 때문에 깨달음
너무 맞는말입니다.
1) 의사패소 경향으로 보호막 전무
2) 심각한 저수가
3) 젊은 의사들의 워라밸 경향
이 세가지가 필수의료 기피의 핵심요인입니다.
의사 증원 동의하는 누구든 나와서 이정도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말 좀 제대로 해봐라!..
검새.판새때문에 필수의료 붕괴됐죠
공직자,정치인들중에는 인물이 없는데 여기에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무엇이든지 즉흥적이여 ~~
술 먹고 하는 짖거리가 그렇지 머~~~
의사증원동의하는 사람들은 자식들 의대보내고자하는 일말의 희망이거나 뭣도 모르는 자격지심이지...
조리있는 말씀 잘 경청히였습니다...❤❤❤
무식한 넘이 권력과 신념을 동시에 갖으면 ㅜㅜ
그래도 (의료) 소비자는 "Good Price, Good Quality"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번 의대증원 정책은 "Higher Price, Lower Quality"라는 '의료개악'의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 남편도 장담 못합니다. 함 두고 보죠
과연 윤석렬은 법과 관련된 책 이외에 교양서적을 몇권이나 읽었을까? 그는 국가를 통치항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을까? 그가 술 마시는 것외에 잘하는 것이 한가지라도 있을까? 그는 국방의 무도 회피하고 자식도 낳지 않고 국가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국민을 대상으로 협박질이나 한
수가 조정이 먼저지.. 개뻘짓으로 날린 건보료로 수가 조정을 해라
의료는 이미 공급과잉 입니다
법조계ㆍ과학계 인사들의 동참이 이어져서 전국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상처받은 전공의ㆍ의대생 응원합니다!!!
25증원부터 원점재검토!!!
한의사는 어디에 포함되나요?
ㅎㅎ
이미 한의사까지 하면
의사수 포화아닌가요?
공단에서 수가도 지급하고 있는데.
특히 교통사고 환자들~~
신토불이 한방으로 침한방에 끝내주면 되는데 악마의새가 뭐 더 필요하나
자생한방병원 좋아하니 한의사도 2천명 늘려도 되겠어요
침으로 죽은사람도 살리고 한약으로 암환자도 완치시킨다는데 슈퍼파워 한의사는 의사 10명정도의 능력인데 oecd통계에 포함시켜야죠
한방이 만병 통치로 의보 적용 하면 서 과학적 논리가 적용 된다고 하니. 나도착각 과 혼란됨
코메디같아요~~ㅎ
의사본업에충실한 바이탈 의사들 존경합니다. 번아웃에 다탈았다는것도 메스컴에서 익히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목소리를니2ㅣ주셨으면합니다.
보건복지부 엉터리 정책을 믿을수가없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해결되서 1년허송세월했지만 내년 의대교육을 제대로받을수있게 국민들도 힘을실어주시면좋겄습니다
이미 맛탱이 갔당께요. 입만 아프요.
정부의 오류를 인정하는게 이 사태 해결의 첫번째다.. 이건 이미 다 아는 얘기고.. 수없이 반복했지만.. 오히려 정부는 의평원무력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이제 이런 토론만 마시고.. 의평원을 지켜주세요.. 의평원 무력화되면.. 지금 계신 자지도 무력화될걸 모르시나요??
박민수 넘부터 먼저 잘라내고 가야한다.
무식한 놈이 아무 생각없이 2천명.....뒷감당 안됨... 주술이 해결해주지않지...
복지부가 힘으로 힘 없는 전공의들을 모두 쫓아낸 거지요.
그리고 나서 발로 밟고 비빈 겁니다. 슬 슬 힘으로 누르고 놀리면서...ㅉㅉ
왠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전국 의사 교수님들!!
딱 한달만 전면 사직과 파업해서 빨리 끝냅시다!
보건의료도 파업해서 원하는거 얻었잖요!!
그렇게 모욕 당하고 자존심도 없나요?
돈몇푼에 영혼을 파시고 계십니다!!
의사 수입하고 전세기 띄워서 해외에서 치료받게 하세요.!!
전공의 요구안 들어주고 원점 재 논의해서 제발 국민들 살아야합니다.,
의협회장님 언론에 나와서 이야기할때는 정제된 언어로 말씀해주세요
울고 싶은 사람 짬때린 격이다 . 이 말로 다 설명이 됩니다 젊은 의사들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의료계의 전향적이 자세를 촉구하지만 더이상 양보 할 것이 없는 상태임을 사회 각 계층과 정부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사회적으로 비싼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질이 이거에요 배앓이에요~ 의새들이 너무 많은 걸 누려요 ~다 내려 놓으실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도 골로 갔잖아요 우리가 잠시 선진시민인 줄 착각했던거죠 본 모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조선말의 모습으로요~~
아무리 쥐어짜도 마른 걸레에 물 안 나온다.
이제 의사 쥐어짜봤자 나오는 건 없다.
그동안 한국의사들이 한국의료시스템에 바쳐온 젊음과 경제적, 신체적, 물리적 희생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이 대화가 통하지않는 나라.. 극우처럼 미처 날뛰며 고속버스타고 몰려다녀야 말을 들어처먹을까??
조리정연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젤렌스키와 뭐가 다른가싶다
내과 미달된지 오래됐어요. . 텐텐도 들어가요..
요즘은 꼴찌들이 들어가는 과 = 내과에요
ㅋㅋ 자기들도 힘들고 돈 안되는 일 싫어하면서 의사는 해야된다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게 너무 역겨움
이나라 희망이 없다...
욕심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지;;
의과대학은 정부정책 뒷통수의 역사라는 과목 신설해서 교육해야한다.
정부의 사기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않는 의사는 무조건 당하고 짓밟힌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정답입니다
팩트에 기반해서 말잘하시네 20년 의정합의도 의대증원은 의료계와 합의없이 안한다고 햇엇지
의료는 개혁하면 안된다. 꾸준한 개선을 해야합니다
초보 운전자에 운전대를 맏긴 대가인듯 합니다
이런 분이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는 고구마 100개 먹은 것 처럼 답답합니다.
백프로 맞는 말이네 지지합니다
현 상황에 대한 명료한 진단이라고 판단됩니다.
11:32 에서 자막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를 촉발시킨 것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의료개혁의 순서를 엉뚱한 방향으로부터 잡은 것이고" 가 맞을 것 같습니다. 문맥상 '의료개혁'이어야 맞을 것 같은데, ' 의료계'로 자막이 달아져 있네요. 발음이 불명확한 구간이라서 그런 것 같긴 합니다.
의대증원 관련해서는 잘못 끼워진 첫단추를 풀어내는 심정으로 원점부터 재논의되어야 할텐데,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타깝습니다.
마치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길을 잘못든 것도 모르고 일단 이 길로 가기로 결정했으니 되돌아가는 것만은 절대 안된다고 고집부리는 모습이지요. 그 동네를 잘 알고 지도 보는 법도 아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그 길로 가면 낭떠러지가 나온다고 아무리 말을 외쳐도 고집을 꺽지 않으니 그 결과는 뻔히겠지요. 그걸 뚝심있게 잘한다고 박수 쳐주는 사람들도 어리석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신경써서 하겠습니다
왜부족한데?
흉부외과 같은 과는 의대 내의 철학과, 미학과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전공의 기간 중 실컷 일하고, 공부했는데 교수 안 되면 써먹지도 못함... 누가 하나요? 왜 해야 되죠? 봉사정신? ㅋㅋ
법학과 나온 지도자, 경제학과 나온 복지부관료. 너희들이 아는 의료는 그져 흰가운 입고 있으면 의사다 그 정도지.
역사에 어떤 인간은 기록될 지.
의사분들도 바보. 겁쟁이들. 다 아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싼게 비지떡이다.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뺨때리건 정부였어도 뒤에서 뺨내밀라고 떠민건 교수와 개원가 아니겠습니까?
박근혜가 더 좋았다고 얘기 할 줄 이야
2025년부터 재검토해야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다가는 큰 코 다친다
환자 끌어들여 목적 달성하려는 강도가 인질극 하는 거지.. 한결같이 생양아치들이네. 너희들이 돈만 보고 의사 하는게 어쩌면 다행이다. 산업계로 갔으면 돈 때문에 기술유출할 놈들이니...
의료수요를 미래를 위해 제한해야지 뭘 의사수를 늘리니??
교수들은 똑같음.
지들 편할려고 의사수 늘릴 필요있다???ㅋㅋㅋ
진짜 정부이상으로 역겨움
이미 끝났으니 다 입다무세요
그냥 정치인들 병원장들이 싼똥 알아서 치우라하십시오.
교수들에게도 할말은 많지만 ...
의료가 이렇게 붕괴되는데 의대교수들도 큰 역활을 하셨다는거...
의대생 전공의들이 이제 교수들을 어떤 식으로 바라볼지...
소귀에 경읽기 되지 않기를...😅
약자는 좇되는 나라
무식한데는.약이없다
온 인민이 다 대령통이랑 정부 공무꾼들, 기더기들한테 세뇌당해서 이제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필수적으로 "나도 의대 증원 좀 해야한다고 보긴하는데" 라는 변명을 붙여야만 하는 사태가 됐음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 선동하는건 말한마디, 종이한장이면 되지만 그걸 해명하려면 온갖 논문과 자료를 가져와도 모자라다는 얘기가 생긴것
산업계도 의사들 처럼 임금 보상을 받자~~~산업게는 무한경쟁에 뒤처지면 퇴출 되는 시대에 의사들만 소득보장을 해달래는 논리가 도대체 뭐지
그. 논리면 정부에서 의료 수가를 안정한다는 걸까요?
의대내 필수과를 별도로 뽑으면, 200-300명 증원으로 타협볼 수 있습니다. 머리를 씁시다.
미틴넘......................................
병원 수익을 까봐 이사람아 병원이 한해 얼마의 수익이 나나
병원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이익율 낮기로 유명한데요? 좀 찾아보쇼.
싸고 좋은?
내가 내는 의료 보험료가 얼만데
미친
의사 3분 면담하려고 고가 검사는 드럽게 많고
응급실엔 의사도 없고
지방에도 의사 없고
비 선호과에도 의사 없고
비정상이야
아, 그러면 미국 가시면 됩니다만?
의사들이 정치질을 하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어디 팽겨쳤을까?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지금와서 모두 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는 눈이 다른 모양이군요. 정부는 부족하다,의사님은 안 모자르다. 누구말이 맞지....정부가 하자는대로 좀 협조해라. 떠들지 말고.
개소리 하지 마시구요. 그리 자본주의 운운할꺼면, 자본주의 이치대로 의료수가제도 폐지해야죠?
의료 개혁은 언젠가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이었다.
윤 대통령이 과감하게 실행했다.
그 개혁이 증원은 아닌데 무식하니 이꼴이지...
방법이 잘 못 되었지!
무식하고 사악하니 과감히 망처 놓았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무슨 근거로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건지요?
정부도, 그 근거가 없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는건지,
돈없는 환자 가족이자 일반 국민인데, 감히 미국에선 돈걱정으로 병원 가지 못하는데, 여기 한국에선, 초고속에, 비교가 되지 않는 가격으로, 세계최고의료수준, 의료천국을 누리고 있는데, 님은 어떤 근거로, 어떤 종류의 의료개혁이 필요하단 생각인지?
김사부 꿈꾼다는 이유로, 최저임금 미달에 주100시간 이상 극강업무와 사법위험에도 군소리없이 일해온 젊은이 등골빼는 착취구조와, 의사들 수고 후려친 OECD 최저가에도, 모든영역 세계최고의료 수준 만든 한국의사들인데,
세계일류의료 누리던 국민에게, 대통령은 의사많은 영국 만들겠다는말 들을때, 무지의 극치에 경악할뻔 했는데,
높은 건보세금과, 암환자도 의사대기1년중 사망율 높고, 결국 돈없으면 가족이 죽어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영국 만들겠다? 환자 1명 보는데 최소 30분이상의 영국? 왜 한국의사들은 3분진료가 될수밖에 없었는지를,
이정부가 하도 OECD 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는 지표들, 미국 소아과 의사 반창고 하나 부쳐주고 25만원, 한국의사는 1만원도 안되니, 최소 20명이상의 환자를 봐야, 미국의사 수준 겨우 비슷해지려나. 오래된 환자 가족이라, 3분이상 의사와 얘기할것도 없는데, 그래서 저가로, 세계최고의료누린다는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그래서 해외 교포들도 아프면 모두 한국 들어오는데,
의료개혁이라면, 지금껏 젊은이들 등골뺀 염전노예 착취 구조와 의사들 수고 후려친 수가, 누군가들의 희생으로, 누리는것이 개선되야하는건 당연하겠죠. 일반 사병 18개월에, 군의관 39개월, 의사라는 이유로, 이 정권과 국민들이 요구해온 잔인한 희생들,
오랜기간동안 의사들이 목소리내온걸 들어왔는데, 분배와 구조, 의료전달체계 개선해서, 응급실 뺑뺑이 당장 막고, 생명살리려 의사된이들, 버티다 울며 떠나가는 기피과 소아과 의사들붙들어 달라고 그렇게 목소리내왔어도, 모른체한 정부가, 뜬금없이 2천 폭탄 발표.
3시 기자회견 한시간전에 처음 등장한 2천, 근거없음이, 청문회와 재판부에서 드러났음에도 뻔뻔스럽게 뚜벅뚜벅이며,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의학교육까지 붕괴시키겠다는 권력자,
도대체 국민이 얼마나 호구로 보여야, 감히
거짓 2천에 국민생명 인질에, 국민혈세 수조 퍼붓고, 세계일류 의료 천국 누리던 국민에게, 의사많은 삼류의료나라 만들겠다는걸 의료개혁이라며 사기를 치는건지. 님과 같은분들의 지지로, 순식간에 다가온 의사많은 영국같은 현실,
호구 국민된걸 아시려나. 정부도 과학적 근거를 내놓지 못하는데, 님은 도대체 어떤 과학적 근거가 있어 의료개혁을 찬성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의사들이 2월부터 얘기한게, 역대 표장사꾼들의 졸속정책으로 엉망인 의료체계들에,
공신력있는 기관에 의뢰해서, 과학적 추계에 철저히 검증하여 부작용 최소화된 국민생명 정책 만들자는 '원점 재검토' 가 답이라 생각되는데, 님은 반대?
공부쫌 하세요. 입만 열면 거짓말인 정부, 처음부터 정부가 말하는걸 다 찾아본 일반 국민입니다. 호구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낸 세금이 이런식으로 세계최고의료 붕괴시키는데 쓰지 않게, 순식간에 다가온, 의사많은 영국과 같은 참담한 삼류의료나라, 지지한 국민들과 정부앵무새 언론들, 현장아는 전문가 무시하고 귀막고 무조건 따르라며 찍어만 누리는 강력한 추진력의 권력자 덕분에, 순식간에 목표달성되었음에 축하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정신상태가 이상한사람도많네.
그렇게 되었군요~ 2,000명 깃발들고 무때뽀로 정책 밀어 붙이는 자나, 그렇다고 환자 내버리고 가는 분들이나... 이제 한의대를 좀 키웁시다. 수술도 배우고, 첨단진단장비도 배우고. 암이나 희귀한 병들은 있는 자들은 미국가서라도 고칠 것이고, 없는 자들은 운명이다 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암등은 예방합시다. 소식하고 운동하고. 의대 10년 공부하고 그 정도 대우 받는 게 적은가요? 자존심 상하셨나요? 이공계 전공의 수준되는 분들은 용산꼬봉들에게 멱살까지 잡혀 삽니다. 이공계 학위자들도 그 만큼 공부하고도 선상님들 평균의 1/4도 못 받습니다. 응급실이나 급한 환자는 케어하면서 권리주장을 해야 큰 선상님께 선서한 게 의미가 있지 않을런지요~ 돈만 밝힌다. 이기주의자들이라 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매한 지도자가 들어섰으니 다음에 지혜로운 지도자가 올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갑자기 한의사 허준이라는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ㅉㅉ
ㅋㅋ 돌았네. 많이 그리워해라
왜. 언론이 이걸 보도 안하지??? 방송통신위원장 바뀐게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있네!!!
현재 재진 진료비 12560원입니다.
길가포장마차수준입니다.바꿔주세여.바꿔주세여.변호사님!
거니年 첫 남편한테 분노해서 2천 못 바꾸는 듯
정부정책자들은 새겨들어야 합니다
히포크라테스선서 어쩌구하는 저지능 댓글보니 아직멀었다는 생각들고요.끝까지가봐야지요.히포크라어쩌구 gral하는분도 직업이잇죠?무슨선서하십니까
의료보험 폐지하자.
지금도 내과.소아과의사의 일인재진 진료비는 오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