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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TV
Приєднався 31 сер 2015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입학 정원을 5,058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그동안 의료현안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해온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인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얼마전 대통령께서 민생대책토론회에서 소위 '필수의료 패키지' 등을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내용도 의료계와는 전혀 소통이 없는 과정에서 갑자기 나온 이야기들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료붕괴TV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확대 및 필수의료 지원책들이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하고 이에 대해 의료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 각층의 논의를 모아 보다 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인터뷰 요청 및 제보 : dmlfyqndrhl@gmail.com (영문으로 의료붕괴 타이핑 하시면 dmlfyqndrhl 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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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의사가 부족하다 느끼면 부족한 것일까?
박향 전 공공보건정책관은 의사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서 복지건강국장으로 재임 시 전문성을 발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7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에 발탁되어 매주 금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진행했었습니다.
박향 선생님은 2023년 명예퇴직을 하셨는데요. 30년 이상 공직에 계셨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의료대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향 #중대본 #전공의
2021년 7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에 발탁되어 매주 금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진행했었습니다.
박향 선생님은 2023년 명예퇴직을 하셨는데요. 30년 이상 공직에 계셨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의료대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향 #중대본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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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주수호 후보 출마 영상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годин тому
후보 캠프측의 요청으로 양 후보의 출마 영상을 모두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투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수호 후보는 기호3번에서 결선투표에서 기호2번이 되었습니다.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김택우 후보 출마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7 годин тому
후보 캠프측의 요청으로 양 후보의 출마 영상을 모두 올려드리기로 했습니다. 투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수호 후보는 기호3번에서 결선투표에서 기호2번이 되었습니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годин тому
주수호 후보의 기호가 기존 3번에서 결선 투표에서는 2번으로 되었습니다. 2025년 1월 4일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투표 결과 1위 김택우 후보 27.66% / 2위 주수호 후보 26.17%로 결선 투표에 진출 하였습니다. 두 후보가 말하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과 정치권과 대화 계획 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의협 회장 선거 결선 투표! "내가 회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2025년 1월 4일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투표 결과 1위 김택우 후보 27.66% / 2위 주수호 후보 26.17%로 결선 투표에 진출 하였습니다. 두 후보가 말하는 출마의 이유를 짧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악마화로부터 의사들이 이길 수 있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대한의사협회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요즘입니다. 고려대학교 안덕선 명예교수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법정단체이기 때문에 자율단체이고 의사들의 이익 단체는 노조, 법의 허락을 받지 않는 단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협 회장 후보는 의대생·전공의의 지지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후보 별로 시작시간은 설명글에 있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1월 2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후보별로 올려드린 영상에서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든 후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 영상을 기호 5번부터 올려 기호 1번 부터 올려드립니다. 0:06 기호1번 김택우 후보 1:56 기호2번 강희경 후보 2:21 기호3번 주수호 후보 5:32 기호4번 이동욱 후보 6:15 기호5번 최안나 후보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2024년 의협 회장 후보들의 활동
Переглядів 65421 годину тому
후보 별로 시작시간은 설명글에 있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1월 2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후보별로 올려드린 영상에서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든 후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 영상을 기호 2번부터 올려 기호 3번 부터 올려드립니다. 0:10 기호5번 최안나 후보 1:22 기호1번 김택우 후보 3:22 기호2번 강희경 후보 6:43 기호3번 주수호 후보 8:21 기호4번 이동욱 후보
내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62321 годину тому
후보 별로 시작시간은 설명글에 있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1월 2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후보별로 올려드린 영상에서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든 후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 영상을 기호 3번부터 올려 기호 4번 부터 올려드립니다. 0:09 기호4번 이동욱 후보 1:26 기호5번 최안나 후보 3:08 기호1번 김택우 후보 4:50 기호2번 강희경 후보 6:15 기호3번 주수호 후보
의협 선거 후보들이 말하는 내가 회장이 된다면 반드시 하고 싶은 것은?
Переглядів 86621 годину тому
후보 별로 시작시간은 설명글에 있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1월 2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후보별로 올려드린 영상에서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든 후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 영상을 기호 2번부터 올려 기호 3번 부터 올려드립니다. 0:06 기호3번 주수호 후보 1:13 기호4번 이동욱 후보 1:23 기호5번 최안나 후보 2:49 기호1번 김택우 후보 3:29 기호2번 강희경 후보
의협회장 선거 각 후보들이 말하는 출마한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61721 годину тому
후보 별로 시작시간은 설명글에 있습니다 의협회장 선거가 1월 2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에 후보별로 올려드린 영상에서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든 후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선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 영상을 기호 1번부터 올려 기호 2번 부터 올려드립니다. 0:06 기호2번 강희경 후보 2:44 기호3번 주수호 후보 3:39 기호4번 이동욱 후보 4:05 기호5번 최안나 후보 7:25 기호1번 김택우 후보
곧 출근할 거라며 흰 가운을 매일 빳빳하게 다려 놓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днів тому
곧 출근할 거라며 흰 가운을 매일 빳빳하게 다려 놓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단이라는 말에 전공의들이 동요하지 않은 것이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4 днів тому
처단이라는 말에 전공의들이 동요하지 않은 것이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의사 수가 적은데, 의료의 질이 좋다? 누군가는 뼈를 갈아 넣은 겁니다.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의사 수가 적은데, 의료의 질이 좋다? 누군가는 뼈를 갈아 넣은 겁니다.
젊은 의사들 중심으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의협을 만들겠습니다. - 기호 5번 최안나 -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젊은 의사들 중심으로 힘을 모을 수 있는 의협을 만들겠습니다. - 기호 5번 최안나 -
말보다 행동으로, 1년 가까이 대통령 출근길 투쟁을 이어 왔습니다. - 기호 4번 이동욱 -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1 день тому
말보다 행동으로, 1년 가까이 대통령 출근길 투쟁을 이어 왔습니다. - 기호 4번 이동욱 -
길을 잃고 방향을 잃은 의료계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 기호 1번 김택우 -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1 день тому
길을 잃고 방향을 잃은 의료계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 기호 1번 김택우 -
지역의료에 희망을 가졌던 전공의들이, 의료 대란으로 모두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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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에 희망을 가졌던 전공의들이, 의료 대란으로 모두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