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야하는지? 답은 각자가 정하고 사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건 아주 슬픈 고독임을~~~ 혼자 있음을 즐기자 어떤 관계든 비굴 하지 않고 의존 하지 않고 홀로 꾸준히 조용히 즐길수 있기를 노력해야 함을 자신을 들여다보며 깨닫게 합니다 깊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덕행이 친절이다 저 또한 온전히 홀로 서서 뚜벅뚜벅 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며 그 친절을 베풀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대 역시 힘들죠? 힘든 그대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습니다 🙏 😭😂 신부님~^♡^ 깊은 울림의 따듯한 강의 고맙습니다 ❤
신부님의 강의는 언제나 공감합니다 준비를 너무 잘 해주셔서요 놀랍습다 앉아서 듣기가 미안할정도예요 저는 고독을 즐기고 사는 어쩌면 이기적이리만치요..ㅎ 우리식구들에게도 신부님 강의 들을때마다 친구 만나야한다고 하고 듣는답니다 오늘도 뻥뚫리고 상쾌한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신부님 강의 입니다
먼저 고독을 즐긴다는것은 인간 존엄의 자유로움이지요 홀로 있음으로서 내가 주인이되어 순간을 사는것 결코 이기적인 삶이 아니요 삶의 선구자랍니다
나는 나의 길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던 일에 답을 주셨네요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역시나 명쾌한 말씀으로 제게 통쾌함을 주십니다. "홀로 우뚝서는 것이 먼저 입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본인이 계속 친절한데도 상대방이 계속 무례할경우 본인자신을 들여다보는 성찰이 필요할것 같다는 말씀 넘 동감됩니다
항상 깨우침을 주고.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에~~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친절은 의무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힘들었던 일주일......
더욱 단련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혜를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내가 우선 바로 서있어야 된다"
오늘 말씀 좋아요 좋아요
신부님
친절에 관한 여러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포장되지 않은
진실한 삶을 살아기도록
곰곰이 되새기겠습니다😊
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야하는지?
답은 각자가 정하고 사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건 아주 슬픈 고독임을~~~
혼자 있음을 즐기자
어떤 관계든 비굴 하지 않고 의존 하지 않고 홀로 꾸준히 조용히 즐길수 있기를 노력해야 함을 자신을 들여다보며 깨닫게 합니다
깊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덕행이 친절이다
저 또한 온전히 홀로 서서 뚜벅뚜벅 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며 그 친절을 베풀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대 역시 힘들죠?
힘든 그대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습니다 🙏 😭😂
신부님~^♡^
깊은 울림의 따듯한 강의 고맙습니다 ❤
👍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의 강의를 하루 한편 듣고 마음에 새깁니다. 오늘 홀로 우뚝 서라는 말씀이 울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철학적 깊이가 있는 신부님의 정성어린 강론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온전히 홀로 우뚝서서 고독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사랑을 잃을 뻔할 때가 간혹 있는데 다양한 신부님들의 말씀이 그 때마다 사랑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홀로 우뚝서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신부님 자매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빕니다~❤
신부님
자매님
새해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
신부님 😊
카타리나자매님😊
내영혼을 채워주는 생각들~ 😊 로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갑진년 새해 함께 영혼을 채울수있음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해 갑진년 주님의 은총으로 복 많이 나누시는 기쁘고 행복한 갑진년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안선영님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예요,,,,,전달력이 짱이예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안선영 카타리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기다림은 정녕 설레임이고 마음에 훈풍을 닻을 달고 가는 것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야한다는 것이 나의 자유를 강박한다며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지켜 자아에 충성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언제나 공감합니다 준비를 너무 잘 해주셔서요 놀랍습다 앉아서 듣기가 미안할정도예요
저는 고독을 즐기고 사는 어쩌면 이기적이리만치요..ㅎ
우리식구들에게도 신부님 강의 들을때마다 친구 만나야한다고 하고 듣는답니다
오늘도 뻥뚫리고 상쾌한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신부님,
많이기다렸어요.
Ok
보이지 않고 믿는자는 행복하다
전 이구절이 너무 어렵고 힘든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붙어있습니다. 세상에서는 혼자 영적으로는 결코 혼자가 아닌...😁
👏
💜💚🧡🤍💙🩵
❤❤❤❤❤
몰명지게 되죠~상대방은 친절하게 하는데 친절하지 않으면
전체가 한 명에게 무례해도 당사자가 이해해야 하나요?
좋은 강의와 컨텐츠 잘봤습니다. 다만 패널이 앉아서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 역할로 있다면 굳이 계실 필요가 있나요? 패널의 필요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대화 대신 가르치고 계신 상황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시청자 입장에서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