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 NON MEA, SED TUA! 슬기로운 기도 생활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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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48]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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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

  •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 29 днів тому +9

    찬미예수님
    치유의 아버지 하느님,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도 깨어나지 못한 교우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susannacha
    @susannacha 29 днів тому +9

    NON MEA, SED TUA. 졔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내 영혼을 채원준 생긱들-- 외방 선교회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매주 영성과 일상의 삶에 기쁨을 주시는 신부님과 안 카타리나님에게도 무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29 днів тому +12

    매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수 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도 기대하겠습니다.

  • @Bayjun754
    @Bayjun754 29 днів тому +8

    48강 동안 진심 저희 영혼을 꼬~옥
    꼭~ 채워 주시고 계신 최강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바람이 신부님의 가르침과 성령의 인도 속에서 점점 하느님의 뜻과 일치할 수 있도록~
    NON MEA SEO TUA!!

  • @user-qz2wt8kk6o
    @user-qz2wt8kk6o 29 днів тому +9

    기도끝에 꼭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과 선생님과 모든 스텝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user-mq5md2sn8f
    @user-mq5md2sn8f 29 днів тому +8

    아멘
    제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네 신부님 잘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우화집 꼭 읽고싶어요
    제가 첫번째 댓글인가봐요
    와 기뻐요
    감사합니다 최강신부님

  • @user-vk6df6ob1t
    @user-vk6df6ob1t 13 днів тому +2

    반복해서 보는 영상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29 днів тому +6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최강신부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사회자님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 @user-rh6tt2oh7l
    @user-rh6tt2oh7l 28 днів тому +5

    삼재..에서 빵터쳤어요ㅋㅋ역시 유머,위트를 아시는 신부님!
    최강우화,책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tm1sk9pp5p
    @user-tm1sk9pp5p 27 днів тому +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29 днів тому +5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29 дн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 @user-wv5bx1mt4k
    @user-wv5bx1mt4k 27 днів тому +3

    언제나 들어도 좋은 생각들 어려울것 같으면서도 공가이 형성되는 시간이 많은 생각을 스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

  • @user-tm1sk9pp5p
    @user-tm1sk9pp5p 27 днів тому +2

    논메아쎗뚜아

  • @user-up5lr2br6p
    @user-up5lr2br6p 24 дні тому +2

    말씀감사합니다 혹시 억울하게 죽은 사람과 동물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로드킬로 죽은 고양이를 보고 정신적으로 많이 슬프네요… 아무리 이름없는 냥이라도 그렇게 죽는다는게…

    • @esteban8973
      @esteban8973 23 дні тому +1

      어젯밤 시청역 부근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아홉 분의 형제님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갑작스런 사고로 떠나신 분들의 억울함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ㅠㅠ 왜 이런 사고로 성실한 삶을 살아왔던 형제들이 우리 곁을 떠나야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안타까움 마음으로 그분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 자비에 의탁하는 기도를 바칠 뿐이지요. 사람 뿐 아니라 대자연의 거대한 흐름으로 "돌아가는"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 마음과 두 손을 모으고 '잘 돌아가서 편히 쉬시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