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홍 존 바에즈 가 1960년에 애니멀스 보다 4년 앞서 발표한 노래지요. 이 노래는 18세기때 부터 전해오는 작가 미상의 노래입니다. 가사도 조금씩 다른 여러 버전이 있지요. 애니멀스는 1930년데에 발표된 노래에서 가사를 그대로 옮기고 록 밸라드식으로 다시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히트 했지요. 저는 많은 스타일의 이노래중에 이것이 최고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r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druk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To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Thank you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있는 신비스러운
희귀 목소리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의 노래를
세월이 흘러도 계속
듣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슬픈 노래지요
실제로 넘 슬픈 노래예요.
뭔가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에 목이 메이네요.
에니멀스 노래를 듣다 죤바에즈
노랠 들으니 완전 다른 느낌이예요
정감이 느껴지는 멋진 음악
잘 들었습니다
오후 이시간 날씨가 제법 포근
하여 배란다 문을 열어놓고
햇빛을 받으며 듣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숭님 ^^♡♡♡
에니멀스의 노래로만 듣다가 죤바에즈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강점을 느끼겠어요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네세요
존 바웨즈 목소리가 정말 애틋하고 감미롭죠 빠져듭니다~
오/매우 ~멋진 음악 올려주셔서 즐감하여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내맘에 쏙드는 석숭님
늘 감미로운 음악들으면서 잠들고
아침을 시작하죠~~!
요즘 음악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땡큐입니다~~
착 감기는 음색과 기타 선율에 푹 빠져봅니다
감히 20세기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나만의 생각일진 몰라도요...........
석송님은 제가좋아하는 노랠 올려 주셔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The Saddest thing 과 함께 참 구슬프게 듣던 노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자연스레 흐르게 하는 노래이기도 하죠~~
B
감미롭고 정감스런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옛날에는 뜻도 모르고 슬퍼했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It's a very beautiful and appealing voice. I heard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posting great and beautiful songs.*
*Have a good holiday.* 🌹🌷💕💓💕🌷🌹
애니멀스와 완전 느낌이 틀리네요 구슬프네 잘듣고 갑니다 ~~^^
틀리네 ㅡ> 다르네
석숭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아했던 노래 서글프고 애려오는노래 !!!!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
반가워요 뜸 하시길래 궁금했어요 ㅎ
늦은시간에 죄송해요 글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엔 처치갔다가 와서 못뵈네요 자상하신분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먼저 찾아 뵐게요 이밤도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땡큐에요 👍🏻👏👏👏❣💖💙🌞🤗
@@황경자-b8g 고마워요 ♡
좋은 꿈 꾸시길요👍✨🙋♀️💕
애니멀즈와는 많이 다르군요. 생소하지만 신비롭고 처연한 느낌이 참 좋네요
크 좋은 노래 발견 감사합니다
애니멀즈 밴드?의 음악에서
자주 듣던,
기타연주와 독특한 창법이 기억납니다.
가사내용은 누구나 한번은 겪을 수 있는 내용이지요.
석숭님!
멋진 곡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애니멀즈보다 더 애처롭지요
애니멀즈노래던가요? 존바에즈도 좋네요~~ 좋은노래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유홍 존 바에즈 가 1960년에 애니멀스 보다 4년 앞서 발표한 노래지요. 이 노래는 18세기때 부터 전해오는 작가 미상의 노래입니다. 가사도 조금씩 다른 여러 버전이 있지요. 애니멀스는 1930년데에 발표된 노래에서 가사를 그대로 옮기고 록 밸라드식으로 다시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히트 했지요. 저는 많은 스타일의 이노래중에 이것이 최고
감사합니다
이가사는 첨 본거같은데 왜 당시 한국에서 금지곡이 된거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애니멀스 가사에서도 우울하고 어둡다고 느꼈지만 금지곡 까지는 너무하고 생각 했는데...
고마워요
슬픈노래입니다
최고 중 에 최고 ...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r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druk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To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Thank you
가사 슬프네 , 사창가, 감옥, 어둠, 우울
😮
I like this song
노벨상 받는 이는 노래는 영 그런데 바에즈는 가창력과 개성이 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근다.
카 ㅡ 반전의 아이콘 존바에즈도 이 노래를 불렀구나 ?
와 도랏.
유튜브에 박인수 가수의 해뜨는언덕 찾아봐 주세요 대한민국에 이런 가수가 있었나 하고 깜짝 놀랄 겁니다.
김 상국
이거여니것이아니길바란다!그집엔서로사랑하는연인이잇기에가까이하고픈먀음하나없다임
👍👍👍👍👍
for July,from KOREA.
인연인가베
😉
노래 제목은 좋은데 내용은 완전 딴판이네요?
😭😭😭😭🎆🙆🏻🙆🏻🙆🏻
나는 공부 안해도 열심히 일하고 그럼 ㆍ되는줄 알었는데 ᆢᆢᆢ 기본 고등고육이수하면 ᆢᆢᆢ
석숭님, 우리 외할아버지 하고 동명 이군요
엘도라도오케스트라웃곀
에니멀스 와 가사가 다릅니다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의 두 가사가 있지요.
이노래는 함중아가 갑
햐얀집ㆍ 있었지 ㆍ ㆍ왜 ㆍ
아리랑 같습니다.
ㄷ
정말 이 노래는~~
애니멀즈의 락버전으로 들어야지,
미국 민요인지 몰라도
포크가수가 부르는건
누가 불러도 별로다,
어둡고 칙칙하고 우울하고 ㅋㅋ
?
돌아간ㄷㆍ ㆍ 난털 넘친다
베투감독남아시더 감사헙나더
최고의지서이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