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레알로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 첨으로 전영록 라이브 방송에서 듣고 제목 알고 가사도 보면서 노래 부르고 싶어서 왔어요. 잊혀졌던 곡도, 여기저기서 다시 불러주니, 몰랐던 제목도 알게 되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 시절을 추억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확 트인 시원한 바다 배경으로 이 노래 듣는 맛은 더 죽이네요~!
I like this version of a wonderful song written by Don Gibson, whose edition is unsurpassed. Roseanne Cash also sings it beautifully as her father, Johnny, listed it as one of the great 100 songs he asked his daughter to learn and play.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Adrift on the sea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heartbreak) How did I lose you? Oh,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ahh)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Oh,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Yes,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It's a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ahh)
Sea Of Heartbreak 나침반을 잃은 배는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말지요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온통 어두운 바다 위 길 잃은 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아 고통의 바다라 하는 인생이란 어두울수록 하늘의 별에 의지해야 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별과 같은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하지 눈물같은 비 내리고 슬픔의 바람 몰아칠 때 그대 있음에 힘들지 않아요 다시는 내 욕심으로 당신을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그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함께 있기를 바래요 영원히 나를 떠나지 마세요.
올드팝~~ 넘넘 좋아요
그때~ 그 학창시절 추억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언제나 들어두 질리지않는
감상적인 음악이죠~~ 최고예요~~
이 노래 레알로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 첨으로 전영록 라이브 방송에서 듣고 제목 알고 가사도 보면서 노래 부르고 싶어서 왔어요.
잊혀졌던 곡도, 여기저기서 다시 불러주니, 몰랐던 제목도 알게 되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 시절을 추억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확 트인 시원한 바다 배경으로 이 노래 듣는 맛은 더 죽이네요~!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감사하네요
멋지고아름다운 음악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에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행복한저녁되세요
무돌보냄니다
2024년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2024. 9.10 pm 7/50
👍👍👍
👍👍👍
9월10일7시50분인거같은데요.@@snowball-2133-h5z
👍 👍 👍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
1982년 섬 (보길도) 에서 서울 가는 중에 목포가는 배 (경영호) 에서
알수없는분이 옛날(손 카샛트) 에서 흘러 나온 Sea of Heartbreak 노래 옆에서
듣고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잘 듣고 추천 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지금도.오늘도 듣고있어요.당신도 듣고있나요.상심의바다.우리들노래같다던 그말을 떠올리며 지금도 듣고있네요.
옛날곡들은 요즘에 비할바 아니거든요
감성최고~!!!
추억이 새록새록 학창시절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모두가 행복한 근무일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지금도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모니 넣어 마니 가르쳤던 곡~!!
내용은 슬프지만 리듬이 함께 불러 하모니 짱~!!
항시 좋은 영상에 가사ㆍ해석 좋아 마니 공유합니다 캄솨❤
왜 이렇게 눈물이 놀0들을때마다
추억은 아름답고. 현실은 냉혹하고ᆢ
세월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새반백이되가니
그시절이 그리운건
미련이려나
뜻도 모른채 들었지만
가슴설레이며 저먼곳에 누군가 날기다려줄듯 한 애뜻함을 느꼈던 곡입니다
난이제62세
ㅎㅎ 무상합니다
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듣고있어요 ^^
맘이 아려온다 방황하던 10대시절..뭔가 확인할게 있는듯 미치게 거리를 쏘다녔다 ..내리는비 흠뻑맞으며 지나는 카페밖으로 흐르던..이렇게 그리운건 아마 어릴적 나겠지..60이넘이....
설겆이 하다가 라디오에 이곡이 나와서 듣고 유투브 들어와 또 듣고 있어요
잊고 있던...옛날 노래
제목도 모르고 그져 귀에 익은 그런 노래였는데 ....
제목 알아듣고
찾아와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젊었던 그 청춘이
떠나버린 시절이 그리워서이겠지요
그 느낌 아니까~
군제대 후 복학했을 때 많이 듣던 노래인데 한일은 없는데 세월은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시간에 바위를 메달아. 멈춰어 있고 싶다
황혼에 친구여 우리도 이 노래를 들으며 감동하고 눈물도 흘린다네 지나간 시간은 그래도 참 멋진 영상으로 눈에 각인되어 있으니 웃으면서 남은 시간을 멋지게 가자구 ᆢ
그래요. 60이되네요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40년 전 중학생 남자 아이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었던 노래였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내 감성을 10대 20대 순수했던 그 시절로 데려다 주는 고마운 노래로 남았네요.
가사하나하나 내마음을 울려요
첨으로 영어로 다 외워 즐겨 듣던 팝송, 50후반에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가슴 뭉클해지네요~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You're a great singer,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짱
저도 짱이요 ᆢ
질리지가 안네요 들어도 들어도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심장이 두근두근 살아있다는 느낌 눈물도나고 추억도생각나고 너무 좋아요^^
오늘도 듣고있어요 눈물이 주루륵 주루륵
마음이 눈물이 즈르륵주르륵 아무리들어도 질리지않는곡
항상 건강하세요 ❤❤❤
마음 가는 데로 사셔요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이 음악은 내가 좋아하던 동생 김 용호 가 좋아하던 곡이라! 감상하면서 지금은 연락이 안되지만 생각나네요!♥♥♥♥♥♥♥♥♥♥♥♥♥♥♥♥
Excellent cover
멋지다❤❤❤
40년전 여고시절에
영어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도영어선생님이갈쳐주셨는데
혹시부산야간여상나오셨나요?
나고야야간공고..
사랑을 잃은 상심의 바다에서 날 구해주오 !!!!
I like this version of a wonderful song written by Don Gibson, whose edition is unsurpassed. Roseanne Cash also sings it beautifully as her father, Johnny, listed it as one of the great 100 songs he asked his daughter to learn and play.
존 노래❤❤❤❤❤❤❤❤❤❤
부산에서 대학재수시절 학원친구와함께 부르고 들은 상재야, 종재야 많이그립다
20년 전 연인을 일본으로 떠나 보낼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녀를 보냈습니다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Adrift on the sea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is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heartbreak)
How did I lose you?
Oh,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 a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ahh)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Oh,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Yes,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how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It's a sea of heartbreak
(Sea of heartbreak, ahh)
그집은 해 뜰때까지 흥청망청 노는 집이군요
16세 때 부터 아직도 이따금 듣는 노래
남편이랑 연애 때도 많이 듣고
아.....갑자기 욱~~~하네
Sea Of Heartbreak
나침반을 잃은 배는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말지요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온통 어두운 바다 위
길 잃은 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아
고통의 바다라 하는 인생이란
어두울수록 하늘의 별에 의지해야 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별과 같은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하지
눈물같은 비 내리고 슬픔의 바람 몰아칠 때
그대 있음에 힘들지 않아요
다시는 내 욕심으로 당신을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그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함께 있기를 바래요
영원히 나를 떠나지 마세요.
눈물같은 비내리고 슬픔의바람몰아칠때..
별과같은 💕 사랑...
그런사랑이 있을까요
포코가 이노래를 부르는 영상있나요?
가사가 너무빨리 지나가서 보기힘드네요ㅠ
👍👍👍👍👍
젊은시절 뇌세포 다살아남
추억돋네 ᆢ ㅠ
👍👍👍👍👍
이거였구나 찾았다.....
마지막에…I’m drowning in the sea of heartache…
🎉
❤굿영상 여가부 폐지
페이미 판검사 아웃 공감
🎉
@@jjjeee333 ok
posco?
poco
노래 좋아요..
종로학사주점에서 엄청들었지
가사가 몇몇부분 틀려요
2024년 ? 아시는분 어릴때 무지 들었는데
마지막 가사가 틀립니다
나쁜 바다 ...
노래는 좋는데 자막 올라오는 것이 보기 불편해요.
ㅜ 자막 좋은뎅❤
굿영상 여가부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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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들은노래 5.18 민주항쟁 때이죠
페이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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