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꿈이없음의 이해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속의 나와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있음을 안답니다. 알아차림 속에 있는 이전자리를 알고 함께있는 무의 연결을 안답니다. 알아차림속에 다양한알아차림 연결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 속의 다양한알아차림 이전자리 .무 .존재의 연결됨의 힘.능력.사랑.생명이 함께있으며 연결은 한번도 같은적이 없는 처음 새로움의 순간을 아는것이고 그 흐름에 있는것 이랍니다.
사랑스런 샘.. 아니에요.. 자기가 깨어나야지 아는 공간인데 그걸 말로 전해준다고 깨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 샘의 말씀은 훗날 깨어날 사람들을 위한 말이죠.. 사실은 깨어난 사람 전부에게 물어보면 그가 그 시간(노력, 절망, 회한, 우울 등)만큼 필요했어요.. 붓다에게도 6년동안 지나간 별똥별이 있고, 예수도 냇가에서 40일 동안 명상을 했다죠.. 샘은 지금 자기가 깨어난 이후에 알아들을 말을 미리 하는거에요.. ^^;; 저는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똥을 퍼먹었다는 샘의 말을 듣고 똥을 조물락 조물락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분별도 내려놓을 수 있었다는 고백입니다.. 샘이 아니라면 누가 그런걸 가리키겠습니까.. 제가 샘에게 안가는건 스스로 충분한 덕분입니다. 그래도 언제 한번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체가 다 나 맞네요 진짜
우주전체가 나로 인해 생기고 내가 없으면 사라지네요
선생님 대박
너무 쉽게 요점만
감동입니다
꿈속의 전체가 나이고,지금의 우주가 나인데~
오래된 습 땜시, 꿈속에서 꿈 전체가 나 인줄 알지 못하고,
지금의 우주를 육체의 나와 따로 분리하는 습성이 바로 무명입니다.
모든게 감사의 물결입니다~
우아, 물고기 바다를 헤엄치고
갑🐉이 하늘을 비상하는 자유롭고
생생한 법문 초대박입니다👍👍👍
존경과 감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핵심적인 요소만 집어주는
자상한 설명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귀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헌헌하시네요. 건강하세요.
귀한 법문..감사합니다
조금만 천천히. 해주 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귀한법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대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완전한 깨달음에 깨우침이 부족할시~
일어나는 체험들중~
꿈속에서 다시 꿈을꾸는 신기한 자각몽들에 신통에 빠져들수있으니~
초 견성을 하신이들은 3년이상 묵~언행들에 신충하시기들을 바래봅니다,,,,,,
3년이상에 깊은 정진공부들이 미숙할시~
마군이들이 완전한 해탈을 마주한냥~
착각에 가식 깨달음으로 방해들을 할수있으니~
올바른 스승들을 찾아~
바른 공부에 매진들 하시기들을 바래봅니다,,
꿈속의 꿈이없음의 이해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속의 나와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있음을 안답니다.
알아차림 속에 있는 이전자리를 알고 함께있는 무의 연결을 안답니다.
알아차림속에 다양한알아차림 연결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 속의 다양한알아차림 이전자리 .무 .존재의 연결됨의 힘.능력.사랑.생명이 함께있으며
연결은 한번도 같은적이 없는 처음 새로움의 순간을 아는것이고
그 흐름에 있는것 이랍니다.
그리고 무엇을 얻었나요
샘,, 동영상 끝이 말씀이 안끝났는데 끝나요. 충분히 여유가 있으면 좋을듯 해요..
사랑스런 샘.. 아니에요.. 자기가 깨어나야지 아는 공간인데 그걸 말로 전해준다고 깨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 샘의 말씀은 훗날 깨어날 사람들을 위한 말이죠.. 사실은 깨어난 사람 전부에게 물어보면 그가 그 시간(노력, 절망, 회한, 우울 등)만큼 필요했어요.. 붓다에게도 6년동안 지나간 별똥별이 있고, 예수도 냇가에서 40일 동안 명상을 했다죠.. 샘은 지금 자기가 깨어난 이후에 알아들을 말을 미리 하는거에요.. ^^;; 저는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똥을 퍼먹었다는 샘의 말을 듣고 똥을 조물락 조물락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분별도 내려놓을 수 있었다는 고백입니다.. 샘이 아니라면 누가 그런걸 가리키겠습니까.. 제가 샘에게 안가는건 스스로 충분한 덕분입니다. 그래도 언제 한번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