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estueckstisch 독일의 아침 식사

겨울 방학 동안 짧은 숏츠로 독일어 배우는 시간, Goethe Winter-Kamp(괴테 겨울 캠프)를 시작해 볼까요?
매주 금요일 오후, 짧은 영상으로 한국과 독일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독일어'를 공부해 보아요!
그 첫 시작은 독일의 아침식사 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아침 식사로 어떤 것들을 먹을까요?
소셜미디어 담당자인 제가 처음 독일로 유학 갔을 때 경험을 이야기 해볼게요. 아침으로 드레싱 뿌려서 치킨 샐러드를 먹었는데, (물론 먹어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룸메이트들이 조금 생소하게 쳐다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
독일 아침 식사에는 특별한 규칙은 없지만, 버터 바른 빵에 치즈 및 슬라이스 햄을 얹어 먹거나 잼을 발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걀(스크램블 혹은 반숙 등)과 토마토, 오렌지 슬라이스 등도 곁들여 먹곤 하는데요. 간단하게 크로와상 하나와 커피 혹은 차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고, 빵집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는 사람도 있고, 시리얼에 우유 혹은 요거트를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다만!!!
파스타, 매쉬드 포테이토, 스테이크 등 아침부터 요리를 해서 먹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토마토나 아보카도, 오렌지처럼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긴 하지만, 시저 샐러드 치킨 샐러드처럼 각잡힌(?) 샐러드를 아침부터 먹는 일도 드물어요.
오늘의 영상을 함께 보며, 단어들을 관사와 함께 모두 외워두세요. das Brot / die Butter / die Marmelade / der Käse und die Wurst / das Ei / der Orangensaft / das Obst / der Tee und der Kaffee
#독일어공부 #독일유학 #주한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Korea]

겨울 방학 동안 짧은 숏츠로 독일어 배우는 시간, Goethe Winter-Kamp(괴테 겨울 캠프)를 시작해 볼까요?
매주 금요일 오후, 짧은 영상으로 한국과 독일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독일어'를 공부해 보아요!
그 첫 시작은 독일의 아침식사 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아침 식사로 어떤 것들을 먹을까요?
소셜미디어 담당자인 제가 처음 독일로 유학 갔을 때 경험을 이야기 해볼게요. 아침으로 드레싱 뿌려서 치킨 샐러드를 먹었는데, (물론 먹어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고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룸메이트들이 조금 생소하게 쳐다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
독일 아침 식사에는 특별한 규칙은 없지만, 버터 바른 빵에 치즈 및 슬라이스 햄을 얹어 먹거나 잼을 발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걀(스크램블 혹은 반숙 등)과 토마토, 오렌지 슬라이스 등도 곁들여 먹곤 하는데요. 간단하게 크로와상 하나와 커피 혹은 차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고, 빵집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는 사람도 있고, 시리얼에 우유 혹은 요거트를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다만!!!
파스타, 매쉬드 포테이토, 스테이크 등 아침부터 요리를 해서 먹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토마토나 아보카도, 오렌지처럼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긴 하지만, 시저 샐러드 치킨 샐러드처럼 각잡힌(?) 샐러드를 아침부터 먹는 일도 드물어요.
오늘의 영상을 함께 보며, 단어들을 관사와 함께 모두 외워두세요. das Brot / die Butter / die Marmelade / der Käse und die Wurst / das Ei / der Orangensaft / das Obst / der Tee und der Kaffee
#독일어공부 #독일유학 #주한독일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