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7회 下]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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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Soosoomusic
    @Soosoomusic 4 місяці тому +29

    어르신들께서 약 안칙고 비료 안쓰시는분들 진짜 드문데 대단하시네요
    아버님 너무 다정하신 사랑꾼이세요👍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박수미-y6b1l
    @박수미-y6b1l 4 місяці тому +16

    할아버님 너무 고우시네요
    부모님 생각납니다

  • @조은옥-i9q
    @조은옥-i9q 28 днів тому +2

    오래오래 사세요^^

  • @체계산-c9g
    @체계산-c9g 4 місяці тому +21

    참으로 자식들은 이런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까
    자기몸 희생을 업으로 사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 @정아장-g7d
    @정아장-g7d 4 місяці тому +11

    건강하십시요 😊

  • @주옥순-l5f
    @주옥순-l5f 2 місяці тому +4

    응원합니다 😮😊😮😊

  • @키위세상
    @키위세상 3 місяці тому +4

    할매가 넘 매력 쩜❤❤❤❤❤

  • @박일화-y8z
    @박일화-y8z 15 днів тому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가는 모습보니 나의 미래를 보는 것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성자김-f3y
    @성자김-f3y 29 днів тому +1

    할머니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유일한 😂노래. 할머니 할아버지.믿음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천국백성이시네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12 днів тому +1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 @최경자-n7d
    @최경자-n7d 4 місяці тому +12

    시킨다고하시는게아니라ㅡ알아서해주시는것.옛날우리아버지처럼할수있는것.다해주심

  • @조영민-g8f
    @조영민-g8f 2 дні тому

    울 이버지 생각나요ㅜㅜ

  • @달빛별빛-m7p
    @달빛별빛-m7p Місяць тому +3

    저렇게 많이주시면 젊은이들은 잘안 먹고 버리더라구요 너무 많이 보내지 마세요.

    • @김지윤-n4k
      @김지윤-n4k День тому

      많이주지마세요
      그거 별로 안먹습니다
      아이고야 반반만주세요
      어머니마음 만 주세요

  • @미래지향적
    @미래지향적 4 місяці тому +5

    몇시간 캐서 오천원 T.T

  • @재숙이언니
    @재숙이언니 Місяць тому

    내마음에풍금

  • @줌줌-d9h
    @줌줌-d9h 22 дні тому

    ❤❤❤❤❤❤댓글이참안좋네❤❤❤❤뉘부모라면방정스럽게할수있어❤❤❤❤❤인간답지않네❤❤❤❤❤어르신건강히오래오래사셔요

  • @시현엄-e9o
    @시현엄-e9o 3 місяці тому +3

    할머니 할아저지. 닮으셨넹. 너무. 좋아조여요

  • @김지윤-n4k
    @김지윤-n4k День тому

    할머니가 억척입니다
    이제는 일좀 줄이세요

  • @sukholmes1066
    @sukholmes1066 Місяць тому

    할매라는 호칭이 좀 그러네요!

  • @서준맘-m7g
    @서준맘-m7g 2 місяці тому

    할매는 천국 못가요.

    • @윤혜연-r5p
      @윤혜연-r5p 19 днів тому +4

      무슨뜻으로 이런 악담을 하지? 이상한 사람이네

  • @goltermanan5934
    @goltermanan5934 13 днів тому

    할배할매 욕심이 죽어서도
    돈벌로 가게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