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66회 上] 17살 어린 나이에 중매로 군입대 앞둔 남편 얼굴 한 번 보고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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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66회 "누룩향 나는 뚝지밭골 술 권하는 아내"
경상북도 안동 와룡산 자락에 위치한 고즈넉한 산골마을 뚝지밭골 이곳에 술로 정을 나누는 김종철, 이정임 부부. 자식들 모두 출가하고 부부가 서로만 의지하며 살던 중 남편에게 찾아온 불의의 사고. 이후 아내는 술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매일 술을 빚는다는데... 매일 술 권하는 아내의 특별한 속사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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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닝이 약초넣어서 막걸리를 만드시니 아버님이 건강의 비결인가 봅니다.두분 건강하시고 백년해로 하십시요❤❤❤❤❤
이 분들 저희 친정에 어르신들인데 할머니는 몇해전에 암으로 돌아가셨고 할아버지 혼자 살고계셔요 여전히 술은 드신다고 하시네요 ㅠ
이런 분들 근황이 괜히 궁금한데 이렇게 알려 주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60년? 존경스럽고 정겹네요
술꾼 할아버지하고 소가 똑같이 생긴 느낌이에요. 역시 동물도 주인과 닮아가는가 신기하네
돌아가실때까지해후하세요
저런사람 진짜싫다 도두놈도 아니고..저 응달 추운데서 싸게 파시는걸 더 깍는다고 추태다
동물에게 알코올을 먹아는건 독이 됩니다. 할아버지 그건 하지 마세요..
월래 소 막걸리 주는데요.
@@이한알그걸 소주 라 합니다
고양이 쥰내 시끄럽넹ㅋ ㅋㅋ